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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나잇 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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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제 기자를 하다가 지금은 금융권에서 직장생활 합니다. 일상을 통해 글감을 얻습니다.  보고 느끼고 끌리는대로, 이것 저것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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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5T14:28: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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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제국 꿈꾸는 건설사 - 서울신문 인수한 호반, 그 속내는&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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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21:51:43Z</updated>
    <published>2021-12-20T00: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미디어제국을 꿈꾸는 한 건설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려 합니다. 이달 중순, 호반건설은 짤막한 인사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김상열 창업주가 서울미디어홀딩스 회장&amp;nbsp;겸 서울신문 회장을 맡기로 한다는 내용이었죠.  서울미디어홀딩스의 전신은 호반주택입니다. 호반주택은 분양대행업 등을 영위하던 호반건설 자회사였습니다. 그러다 올해 9월 사명을 바꿨습니다. 바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T%2Fimage%2FXRktZzSW-WK37Cqo752FdP16r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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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 게임과 넷플릭스, 그리고 CG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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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2:36:24Z</updated>
    <published>2021-10-12T02: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한 달 가까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K-콘텐츠가 있습니다. 꽤 많은 곳에서 지겹도록 들리는 주제지만, '일상 속 기업 이야기'를 꾸준히 쓰기로 한 저 역시 이 이야기를 논하지 않을 수 없네요.   넷플릭스가 영업 중인 전세계 83개국 모든 곳에서 1위에 오른 최초의 드라마. BTS, 손흥민, 블랙핑크, 기생충에 이어 한국인들을 국뽕에 차오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T%2Fimage%2FafKL4i7I0RyVT3mVfGIZ17gkS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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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롯데 한복판에 스타벅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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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05:49:55Z</updated>
    <published>2021-09-26T02: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수요일, 요즘 핫하다는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 다녀왔습니다. 주차장 들어가는 길목부터 꽤 오랜 시간 차가 막히더니 내부 역시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바글바글한 인파 속을 헤집고 들어가자 곧바로 눈에 띄는 매장이 있었죠. 바로 스타벅스였습니다. 스타벅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1층 중앙 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T%2Fimage%2FGF5dijLNokt6GpCsATsRK1M1y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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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만 실적이 추락했다 - ③[삼성&amp;amp;스토리]사장단 회의 중단과 미래전략실 해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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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2T23:46:10Z</updated>
    <published>2021-06-02T03: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2014년 7월 어느날 삼성 서초사옥 회의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는 &amp;lsquo;사물인터넷 시대의 넥스트 10년을 준비하라&amp;rsquo;는 강연 주제로 삼성 사장단 앞에 섰다. 그는 이날&amp;nbsp;연단에서 이런 말들을 쏟아 냈다. &amp;ldquo;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생태계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amp;rdquo; &amp;ldquo;매출 우선 중심 기업 운영에서 벗어나 아이폰처럼 마니아층을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T%2Fimage%2FA0a9Y01KI7HjeC0xpGjsTDxZ70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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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 쓰지 않는 지코 - ②[삼성&amp;amp;스토리]갤럭시 점유율 하락의 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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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8Z</updated>
    <published>2021-05-25T23: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인터넷에 떠돌던 유머 중 기억에 남는 게 있다. 왠지 의외인 연예인 TMI를 열거해 둔 짤방이었는데, 이를테면 '송강호 국밥 못 먹음' '김국진 안경에 알 없음' '박성웅 한국외대 법대 출신' 같은 것들이었다. 여러 TMI 중 인상 깊었던 대목은 지코였다. '지코 갤럭시 폰, 갤럭시 버즈 씀'. 연예인 중에서도 힙하기로 소문난 지코가 갤럭시를 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T%2Fimage%2FutfrWOFm_xvrTT4X4vWKC9yCm1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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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이 불안하다 - ①[삼성&amp;amp;스토리]오너 리스크에 주목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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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12:52:42Z</updated>
    <published>2021-05-22T04: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롯데그룹 후계자 간 다툼은 2015년 본격적으로 수면 위에 드러났다. 신격호 회장은 당시 이미 80대 후반으로 판단력이 흐려진 상황이었다. 그룹 내 실권은 없었지만 지분율이 높았던 장남 신동주, 실세였던 차남 신동빈. 당시를 전후로 한 수년 동안 롯데 신씨 일가의 관심은 누가 그룹을 이어받게 될 것인가에 주로 쏠려 있었다. 점점 그룹을 장악해가던 신동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T%2Fimage%2FK7NPq4RsILGJeqEw0tL5ZZjhT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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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SMC보다 삼성전자 시총이 작다고요? - ③[쿠팡과 롯데]쿠팡 뉴욕 증시 입성이 알려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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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18Z</updated>
    <published>2021-04-01T10: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격호 장례식에서 본 김범석의 모습은 내가 글감으로 채택할 수 있었을 만큼 기억에 남는 일이었다. 재벌가 오너들이 조문을 하는 시간에 김 의장이 나타났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당시에는 '뉴스감'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이다. 2020년 초까지 쿠팡은 불확실성 속에 갇힌 기업에 불과했다.  그러나 1년여 만에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3월 11일 뉴욕증권거래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T%2Fimage%2FZM5Z4FTYJ3Z6YpcETmQ0Dw-1w4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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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통가의 데드크로스 - ②[쿠팡과 롯데]망할 뻔한 기업의 기사회생,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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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1T13:34:42Z</updated>
    <published>2021-03-09T09: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계에선 2019년까지만 해도 쿠팡이 망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였다. 재무제표로 기업을 분석하는 전문가들 사이에선 확실히 그랬다. 2018년 한 해 적자는 1조원을 훌쩍 넘었다. 누적 적자는 5조원에 육박했다. 반면 투자사로부터 받았던 자금은 거의 바닥나고 있었다. 세콰이어 캐피탈, 블랙록, 소프트뱅크 등으로부터 받았던 투자금은 5조원 정도였다. 조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T%2Fimage%2FH4mIme5bS8b5t5MmfmITnNbLk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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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격호 회장 장례식에 나타난 김범석 - ①[쿠팡과 롯데]내가 그날을 기억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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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01:01:59Z</updated>
    <published>2021-03-07T08: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월 어느 날. 나는 서울 아산병원에 있었다. 고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장례식 때문이었다. 신 회장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수십 명의 기자들이 현장으로 몰려들었다. 나도 그중 한명이었다. 나흘간 차려진 빈소에는 많은 재계 오너들이 다녀갔다. 그들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기록하기 위해 우리는 그 자리에 있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T%2Fimage%2FD61bxYad_i9EpNyTgs0dB5UEs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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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대출 받아 배당주에 투자한다면 - ③[동학개미의 이면]&amp;quot;너 이러다 벼락거지 된다?&amp;quot; 화폐가치 추락 대응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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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12:27:28Z</updated>
    <published>2021-02-05T23: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신용대출을 처음 받았던 일화. 그건 순전히 주식 때문이었다.  5년 정도 전의 일이다. 친하게 지내는 한 주식쟁이 형의 꼬임에 넘어갔다. 그 형은 그때 당시 &amp;nbsp;20억 정도 주식을 굴리고 있었다.  &amp;quot;OO야. 누가 분산투자니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으면 않된다느니 그딴 소리를 하면 절대 듣지마. 너처럼 돈도 없는 애한테...돈이란 말이야. X나 레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T%2Fimage%2FlZ5v-FHGEeKfg1khXS7-BZYGO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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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론사의 미래, 유튜브에 달려 있다? - ②[동학개미의 이면]우리가 삼프로tv에 열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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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5:16:54Z</updated>
    <published>2021-02-03T02: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출근길은 분당에서 여의도까지 한시간여가 걸린다. 출근 버스에 앉으면 난 항상 삼프로tv를 튼다. 김프로, 정프로 두 분이 매일 알아야할 경제 뉴스를 정리해주는 게 많은 도움이 된다.&amp;nbsp;정프로가 다소 어설픈 질문을 던지면&amp;nbsp;김프로가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면박을 준다. 나같은 일반인들은 정프로가 대신 물어봐주는 그 허당기 있는 질문이 고맙다. 또 이걸 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T%2Fimage%2FUzZUl7X8TBH0UTnMfgEH_L1pV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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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스 형, 세상을 어디까지 바꿀 셈이야? - ①[동학개미의 이면]아이폰 나비효과가 증시에 미친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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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00:03:35Z</updated>
    <published>2021-02-02T06: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트코인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건 2017년이었다. 그해 말 나는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하루 종일 시세창만 바라보며 코인을 사고 파는 친구를 신기하게 쳐다봤다. 그 친구는 아마 나와 함께 있는 한시간 동안에만 2~3백만원 수익을 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곧바로 코인 어플을 깔았다. 스마트폰을 열어 간단한 인증절차만 통과하면 계좌 개설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T%2Fimage%2F7RJlvau9GebZEL2ac01GO4NWX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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