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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앳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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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명 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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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9T12:4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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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짓는 것들 3화 - 부제 : 그때, 잘못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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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7:50:53Z</updated>
    <published>2025-07-19T19: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잘못은 없었다  2005년, 한 소녀가 세상을 견디는 공식, 인생에서 빼버리고 싶은 것들은 모조리 숫자 0이 붙었다. '부디... 아무런 영향 없도록...'   어쩜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다.  고등학교 3학년. 2005년의 봄은 유난히 밝았다. 길가엔 분홍빛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이 웃고 있었고, 하굣길엔 어김없이 노을이 물들었다.  그 평온한 풍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7n0DSnVA_hUMo_-1sCX_Oy0xw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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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짓는 것들 2화 - 부제 : 동아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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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4:41:35Z</updated>
    <published>2025-07-19T17: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한마디면, 되었을 것이다.  창자는 느리게 비틀렸다. 장기들이 안에서부터 스러졌다. 오래 삼킨 말들이 검게 타들어가듯, 조용히 속을 물들였다. 고요한 방 안에 신음이 흘렀고, 그 이름이 문장처럼, 그러나 부서진 문장처럼 터져 나왔다. 기도도, 비명도 아닌 무언가.  나는 그 이름을 부르며 스스로를 부여잡았다. 손끝이 차가웠다. 숨은 목구멍 위에서 자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6rz0juAttEh9wpEx12tVucDxK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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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짓는 것들 1화 - 부제 : 너와 그녀의 집으로 날 초대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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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8:16:07Z</updated>
    <published>2025-07-18T13: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와 그녀의 집으로 날 초대하지 마  커피는 식어 있었다. 아니, 처음부터 따뜻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건 단지 온도의 문제가 아니었다.  나는 오랜만에 그를 다시 봤다. 한때는 그 사람을 중심으로 하루가 흘렀지만, 지금은 사람도, 계절도, 감정도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었다.  &amp;ldquo;잘 지냈어?&amp;rdquo; 그가 물었다.  낯설지 않은 말투였다. 예전엔 매일 듣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smRQJfGnyH-wp6tizdevrJfHyg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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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만큼 - 몫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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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3:14:27Z</updated>
    <published>2025-07-11T12: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백 번 다시 태어난다 해도 이 작은 창틀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마 얼마 되지 않을 거야.  그러니 다음 생을 기약하기보다, 전생을 떠올리기보다,  지금 이 생의 모자람 앞에 잠시 멈춰 서서 조심스레 나를 토닥여보는 일.  완벽하지 않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이 불완전함마저 살아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이는 일.  어쩌면, 그렇게 하루를 살아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4K56NRr8dTuj9bhGIBOOiG1k3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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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명에 대하여 - 공명하기 위해 공명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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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1:41:10Z</updated>
    <published>2025-07-09T11: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선택은 애초부터 우리의 것이 아니었는지 모른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왔다고 믿었지만, 그 길은 이미 오래전부터 보이지 않는 별빛에 의해 정해져 있었는지 모른다.  처음 가본 도시가 낯설지 않았던 이유, 낯선 얼굴에서 오래된 그리움을 느꼈던 이유, 그리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삶을 새롭게 정리하고 싶어 졌던 이유는 아마도 그것이 나도 모르는 사이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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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신과 흉신  - 삶을 살아가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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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6:26:16Z</updated>
    <published>2025-04-28T07: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너무 감싸려 들면 반대편에 있는 존재가 다칠 때가 있다. 금극목(金剋木)처럼 그것도 인간의 본성이다.  남의 인생에 함부로 참견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길신(吉神)의 삶이다.  남의 인생을 도우면서 내 삶까지 깎아 쓰는 것 그건 흉신(凶神)의 삶이다.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 건 내 삶에 온 정신을 집중하며 살아가는 길신의 삶을 마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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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과 관을 다루는 힘 - 오행과 육신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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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9:34:08Z</updated>
    <published>2025-03-27T07: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을 맞다 단단한 무기를 만드는 주재료로 사용되는 쇠붙이!  수많은 담금질을 통해서, 사람을 보호하기도,  사람을 해치기도 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전쟁터에는 두 부류의 용사가 있다.  한 명은 기마군단이 이미 점령해 놓은 절대 뚫리지 않는 방어선에서, 단단하게 제련된 방패만을 들고,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그 누구보다도 잘 지킬 수 있도록 권한이 부여된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M_EIKKWMlFx5SZCipjtl6baGx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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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행이야기 - 토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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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8:07:37Z</updated>
    <published>2025-03-23T12: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과 어두움 음과 양 그곳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들! 자신의 영역과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존재 흙, 바로 土이다. 우리 발길이 머무르는 곳마다, 만물의 휴식처가 되어주고, 이 생을 끝으로, 돌아가는 자연이 주는 마지막 안식처 같은 곳이다.  토는 편을 가르지도 어느 방향으로 기울지도 않는 만물을 성장시키고, 품어주는 존재로, 음토인 己土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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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코복코, 서양코 -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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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2:44:23Z</updated>
    <published>2025-03-03T15: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코복코, 서양코 1991년 8월, 삼복더위는 맴맴 울어대는 매미 소리마저 짜증스럽게 만들었다.  끈적이는 공기 속에서 나른한 오후를 견디고 있을 때면, 장난스레 날 놀리는 할머니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려 퍼졌다.  &amp;quot;니코복코, 우리 소띠 서양코, 학교 다녀오냐?&amp;quot;  그 말끝엔 언제나 장난기 어린 웃음이 묻어 있었다. 나는 코에 힘을 주고 다니거나 빨래집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K2LGvbFdk8VZQrCK0lIJJjg0_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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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하라! - 고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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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4:51:06Z</updated>
    <published>2024-09-18T11: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서 누구나 홀로 서는 법을 배우는 순간이 찾아온다. 철새가 자신의 계절을 찾아 떠나듯,  사람 또한 자신의 계절을 찾아 나서야 한다.   그러나 그 과정은 결코 평탄하지 않다.   수많은 만남과 이별은 마치 찬 바람처럼  우리의 마음을 할퀴고 지나가며 깊은 상처를 남긴다.  그 상처는 처음에는 고통이지만,  점차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  상처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WbdQFR2uCuy96sW8bU_Y1xhdU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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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설수 - 구설수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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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9:28:14Z</updated>
    <published>2024-07-06T08: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설수(口舌數) 남과 시비하거나 남에게서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고 재미 삼아 찾아가는 동네 어귀 점집에서 올해는 구설수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그게 아니라도, 일상생활 중에서 어떤 용어처럼 통용되는 것을 본 사람도 꽤 되리라 본다.  구설수의 실체는 그렇다. 남과 시비 또는 분쟁으로 내가 좋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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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겠단 다짐은 - 모험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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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4:53:22Z</updated>
    <published>2024-04-29T09: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도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겠단 다짐은 모험이 된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상처 주고 상처받으며 자생력을 키워나간다  때로는 우리가 생각한 혹독한 시련이 행복한 결말로 막을 내리기도 하고  처음부터 기대하며 좋았던 일이 좋지 않은 결론을 맞이하기도 한다  다만 우리는 그 안에서 느껴지는 것들을 통해 꾸준히 익히고 배워나갈 뿐이다  온몸으로 와닿는 비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bMW3QPx4W7diQGn6Lw80d7Y9B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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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상(心想)의 궤도(軌道) - 마음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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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7:57:17Z</updated>
    <published>2024-04-14T12: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너무 깊어도 너무 얕아도 언제나 도망가 버린다.  간절한 인연과의 그 어떤 운명적인 사랑이라 하더라도 결국 얼마 못 가 깨어져 버린다.  누구에게나 느껴질 법한 적당한 온도와 거리 서로 밀쳐내지도 밀려나지도 않을 이해심과 믿음이 전제된 사랑이어야 한다.  '깨어지고 깨트리는 관계의 쳇바퀴처럼' 우리는 비단 사랑뿐만이 아니라,  살아가는 동안에 무수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7c6qSHUO1NaCdSlD8IvR6-6Hl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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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헛똑똑이 - 작심살일이 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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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4:27:53Z</updated>
    <published>2024-04-05T12: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독 두려움이 많고,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다. 머릿속이 복잡해지거나 심장이 과부하에 걸려 요동치게 되는 날이면 목전에 산 정상을 두고도  누구보다도 발 빠르게 포기한 뒤 언제든 마음 편히 오를 수 있는 아담한 뒷동산이 주는 풍경에 심취해 그 아늑함으로 세월을 보내왔다.  여기서 어느 날 문득 알게 되는 놀라운 사실이 하나 더 있다.  내가 그토록 닳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zIx_NeCAFdGFavEor4pefvXnk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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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페시아에 가다 - 1화 무아지경만이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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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6:58:52Z</updated>
    <published>2024-03-27T14: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람처럼 꿈을 꾸고 희망을 품었던  그 시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나는 펠시아에서 살고 있는 길을 잃은 영혼이다.  천국과 지옥 그 사이...  어디쯤에서 방치되어 있는  갈 길 잃은 미아처럼 떠도는 방랑객인, 사람이 아닌 혼령이다.  내가 죽던 날 아무도 날 위해 슬피 울지 않았다.  이후 나는 보았다.  내 눈은 감자칼 같은 날카로운 메스로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FJ_BlF2DiGMAi2V1bPE721vuA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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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서로의 출입문이 될 수 없었다. - 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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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5:55:11Z</updated>
    <published>2024-01-24T03: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것이 찾아와도 들어오지 못해  나간 것이 없으니   도통 들어오질 못하지  세상을 향한  문은 항상 사선이었어  직선으로 여닫는 법을 배우지 못했으니까  문을 여닫을 일이 없으니  배울 필요가 없었지  당신 말고 다른 건 믿을 게 못 되는 세상이었거든  어디든 가려는 당신을 잡고서  보내지 못한 것도  나약한 젊음이 한 입 베어 물까  우려스러운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kXEF-UJ0ypJv5JcHIqm1QjAW4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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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밖으로 드러나고 싶은 그대에게 - 오행 火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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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14:12:23Z</updated>
    <published>2024-01-16T13: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상 밖으로 드러나고 싶은 그대에게&amp;quot;  불 빛 아래 있으면 가리는 것 하나 없이  무엇이든 훤히 잘 보이고 어떠한 사실도 진실도 만천하에 드러나게 된다.  그것이 火이다. 화중에서도 양에 해당하는 丙火 에 해당한다.  대표적으로 丙火가 포진한 그룹의 직업군은 방송매체, 미디어, 홍보업, 각종 영업 관련 일이다.  유튜브, 인스타와 같은 SNS도 같은 맥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jhY5hwwrmB9Js8Vw6QT7ohljq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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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 덕을 보다 - 음양으로 바라보는 배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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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5:23:58Z</updated>
    <published>2024-01-15T13: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적령기에 있는 남녀라면 언젠가 덕 있는 배우자를 운명처럼 만나 결혼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싶은 바람 하나 정도는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또 현재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가는 사람이라면 더욱 내 배우자가 복덕이 있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배우자 덕이란 무엇일까? 우선 음양이란 천지간 만물을 지배하는 진리로 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_j5sHIjSTmsMc2nKlZdCa81wK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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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할 - 선한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과 만나는 순간 선물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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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4:23:23Z</updated>
    <published>2023-06-30T01: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멀다 하고 빠르게 잊혀 가는 세상 속에서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이 그 어디라고 해도 언젠가 우린 곳곳에서 만나게 될 거야  이런 사람 또 저런 사람으로  상황과 환경에 맞추어  다른 느낌 다른 역할로 변화해 가며 말이지  오늘은 만나야 할 손님과 가게주인으로  알아가길 바라  인적이 드문 조용한 가게 안에 네가 있어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_fgo0dI_NrqX_robiqLCQw71I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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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결된다는 것 - 삶의 형상에 대한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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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4:26:11Z</updated>
    <published>2023-06-30T00: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결된 상태인 극단적인 냉기 안에서는 아무것도 썩지 않는다.   순수한 영역 그 자체로  삶으로  어지럽혀지지 않고  자식을 낳고 썩어가는  유기체의 활동에 어지럽혀지지 않는  흑백에 가까운 영역으로  모든 것을 보존한다.   동결하다(freeze) 시간을 멈추고  진행을 멈추다, 영상을 멈추다와  같은 뜻으로 쓰이고 있다.   이렇게 흐름을 멈추고 정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b%2Fimage%2Fctp4fvmsk93ZRkTUIP5n3VH3HL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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