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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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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jinmom1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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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재혼이라는 새로운 시작, 그 안에서의 갈등과 치유, 잃어버렸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글로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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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09:3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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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X저작권위원회 - 복제할 수 없는 삶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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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9:43:33Z</updated>
    <published>2025-06-15T11: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흉내 낼 수 없는 봄&amp;quot;  나는 오래도록 땅속에 묻혀 있던 작은 씨앗이었다.  빛을 알지 못했고, 누군가의 발소리에 자주 짓눌렸으며  고요한 어둠 속에서 내가 얼마나 작아졌는지 그 누구도&amp;nbsp;몰랐다.  비가 내리고, 진흙이 덮였고, 내 안의 시간도 조용히 녹슬어갔다.  하지만 나는 썩지 않았다.   보이지 않게 작은 뿌리를 뻗었고 한 줄기 숨을 찾아 움틀거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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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면 꿈이 가까워진다 -  인생의 멘토 만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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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8:20:39Z</updated>
    <published>2024-07-31T07: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인생 멘토 에니어그램 교수님을 만나러 2주 전에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재혼 후 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남편과의 갈등 문제로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두 번째 이혼은 원치 않았거든요. 제게 운명처럼 찾아왔던 것이  에니어그램 공부 였습니다.  일산에서 여의도까지 가려면  버스를 환승하고 지하철을 두 번 환승해서  가야 합니다.  교수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R6qHFq7OsajAxDEHuuJGUxygb6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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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스한 햇살처럼 지금 존재 자체로 충분하다 - 햇살 받으며 에너지 충전 하는 소중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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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0:11:24Z</updated>
    <published>2024-01-18T08: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자신의 일을묵묵히 하는 것처럼.오늘도 햇살이 비칩니다.  햇살은 항상 그 자리에서  따스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따스한 햇살 한 줌이감싸 안아줍니다.  굳었던 몸과 마음이 사르륵 녹습니다. 따스한 온기로 마음도 온유해지며 하루를 힘차게 살아가라고 속싹이며 사랑을 보냅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지만내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pJQszF03CFOEaJrAF5jNVEYSK9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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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워지고 있는 일상의 소중함이 더해진 새해 첫날  - 엄마와 쌍둥이와 함께 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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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5:02:00Z</updated>
    <published>2024-01-09T05: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라는 단어는 '나중에'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 않다. 오직 현재, 바로 이 순간이 사랑을 실천하기 가장 좋은 때다. -김종원 작가-   새해 아침 해가 바뀌었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 연말 마지막도 새해도  혼자 육아 중이다. 밤까지 혼자 육아하려면 컨디션 관리를 해야 한다. 아이들과 함께 낮잠을 자기로 했다.   낮잠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uKKW1InkbtysCQejGXLloANFw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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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자 100명 달성, 브런치 매력에 빠지다 - 진솔한 마음과 소중한 마음으로 글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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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6:46:51Z</updated>
    <published>2024-01-09T04: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햄버거를 먹고 왔습니다.   남편이 쌍둥이 등원 시키고 밖에서 먹고  가자고 했습니다. &amp;quot;아침 미역국을 끓여놨는데&amp;quot; 라고 말했지만 남편은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미역국은 먹기 싫고 다른 것이  먹고 싶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희 가족은 밖에서 외식이 흔하지는 않은  일입니다.  남편이 일이 바빠서 집밥을 거의 해 먹었습니다.   맘스터치에서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7z3_GsoKN5XgsgYr4IyIZDNRa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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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는 위로 받을 수 있는 고마운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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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1:43:05Z</updated>
    <published>2023-12-29T06: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도 며칠 남지 않았다.  브런치에 꾸준히 글을 쓰지 못했다.  삶의 문제에 빠져 허덕이느라  글쓰기는 멀어져 갔다.   최근에 브런치 작가님의 출간소식을 접했다.  반가운 소식이었다.   올해 멈췄던 브런치를 시작하면서  정연작가님 글을 재미있게 보면서  사람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작가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만나보진 않아도 글을 보면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Xc3lE2W7HaE9-0nKab1C4ndTh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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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는 이미 지난 일이다, 행복은 지금 여기에 - NLP트레이너 수업받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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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4:41:03Z</updated>
    <published>2023-11-29T06: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NLP트레이너수업 2023.12.23  NLP 상담사는 행복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상담사가 행복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내담자도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으니깐요.    내담자의 심층구조를 알아야 하는데요.  비언어적 표현을 통해   가치관과 신념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해요.    트레이너 수업을 들으면서  상담사는 질문을 내담자에게 하면서 이끌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2xFRoCEZ-SIk1qqRkK0tvGOrY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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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어요 - 가정폭력 쉼터에 강의를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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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2:39:20Z</updated>
    <published>2023-10-22T14: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니어그램 강의를 쉼터로 2회에 걸쳐 진행했다. 두 번째 강의 날 아침 교육생 만날 생각에 설렘을 안고&amp;nbsp;출발했다. 강의안 준비할 때도 어떤 메시지로 용기를 드릴까 책을 찾아보는 것이 즐거웠다.  진단 결과지로&amp;nbsp;성격유형 진단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단 결과 설명을 듣으며 참여자들은 그동안 쌓여있는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동안 현실 문제 해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2OiQ1tckRyguyATX4lgqS8tlz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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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달 만에 마트 간 것을  후회할 줄이야 - 육아는 엄마 컨디션과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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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8:16:53Z</updated>
    <published>2023-10-12T04: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둥이를 데리고  이마트 다녀왔다. 요즘 잠이 부족한 탓으로 혓바늘이 생겼다. 어제는 두통이 있어서 글을 쓰지 못하고  약 먹고 침대와 한 몸이 되었다.  1호가 새벽에 깨서 잠을 설쳤더니 아침에도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은 듯했다. 아침은 미역국에 간단히 먹은 후에  출발했다.  바람이 살랑거리고 화창한 날씨. 지금의 날씨가 딱 좋다. 거의 한 달 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zvCrMveNjFtiHdzmb2pRAkFSq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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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 - 휴일 마지막 곤충박람회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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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32:18Z</updated>
    <published>2023-10-05T10: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6일 긴 연휴라 생각했는데 오늘이 마지막휴일. 순식간에 지나갔다. 하늘도 맑고 화창한 가을이다.  남편은 곤충박물관을 가자고 했다. 아이 데리고 갈만한 곳을 검색하고 찾는 것은 주로 남편이다. 어디든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려는 남편이 늘 고맙다.  쌍둥이 아침 먹이고 양치는 시켰고. 옷 입히는 것이 관건이다. 옷 입자 하면 도망 다니는 쌍둥이. 현관문 앞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WhR1S2tumzNLwMd7W9JFArO2q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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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기 - 잠잠했던 전 남편의 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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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3:39:33Z</updated>
    <published>2023-10-02T16: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5달 만에 문자가 왔다. 한동안 잠잠하나 했는데  또다시 시작이다.  전 남편의 문자였다.  내 인생에서 네가 최고였다.잘해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나 힘들게 하면 너한테 그대로 돌아가는 건 알고 있는 거지.잘못하면 넌 죽을 수도 있어.무식하면 무식한 게 최고가 건 든.사랑해...네가 못 산다고 떠났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지금은 잘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zTzbxLJ2zA6zEIEX-uai09pdC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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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 마음이 흘러가는 데로 -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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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4:19Z</updated>
    <published>2023-10-02T15: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끈기독서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이다. 거실장 위에 책이 탑을 쌓고 있었다. 그때 내 마음에서 읽고 싶은 책을 읽는다. 요즘은 사춘기 아이아 소통의 어려움, 남편과의 갈등, 슬프고 외로움이 찾아올 때. 그럴 때 더욱 책을 찾게 된다.   책을 펼치고 문장에서 내 마음에 와닿은 글을 만나면 줄을 긋고 머무른다. 어쩜 내 생각과&amp;nbsp;똑같은지 반갑다. 위로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1gq2683EqTd_3O8SghhAr2hFb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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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LP 통합심리학과 운명같은 첫 만남   - 무서워서 떨고 있는 나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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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4:19Z</updated>
    <published>2023-09-19T13: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KCLC한국중앙교육센터 류교수님이  국제공인 NLP트레이너 조석제박사님 초청 해주셔서 3월에 다녀온 뒤늦은 후기입니다.  마흔 이후 다양한 것을 배우면서  배움은 제게 삶의 활력소를 준다는 걸 알았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무언가 도전하는 것은 설렘을 안겨줍니다. 쌍둥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정말 오랜만에  자유부인이 되어 서울 외출.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M7tAKbEnSCbFbF0Yk3Ectf99N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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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개월 쌍둥이와 파주 지혜의 숲 도서관 주말 나들이 -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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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13:09:17Z</updated>
    <published>2023-09-14T15: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남편은 평일, 주말 늦게까지 일하고 있다. 주말 혼자 육아하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뭉쳤다. 저녁에 출근을 하는 남편.  잠이 부족해 쉬고 싶을 텐데 아이들과 보내겠다고 해줘서 고마웠다. 당근마켓에서 큰아이 옷을 구입하러 파주에 간 김에 파주출판단지 지혜의 숲 도서관에 가자고 했다.   가을 하늘이 맑지만 햇살이 뜨거웠던 주말이다. 도서관 가는 길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myKxjRvru8RX89Koo3h9omOOz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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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며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다 - 첫 독립, 너와의 소중한 순간을 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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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9:58:02Z</updated>
    <published>2023-08-27T14: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만 평생 바라보고 살았던 엄마.  7살에 만났던 엄마는 20살의 앳된 모습이었다. 대학생 나이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걸.  아이를 키워보니 엄마를 이해하게 되더라.  엄마랑 단둘이 외출을 해서  엄마!라고 불러도 믿지 않았던 사회적 시선. 이렇게 큰 딸이 있다고요. 이모 아니에요?  자존감이 낮았던 아이는 위축될 수밖에.  밖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rDzo5J52pdJdKPPgoSGvF_VOm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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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경은 나만의 고유함 - 싱글맘 고군분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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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7:01:21Z</updated>
    <published>2023-08-24T16: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글맘 삶은 순조롭지 않았다. 이혼하면 관계는 끝날 줄 알았고. 행복하게 살 것 같았는데. 면접교섭권 법정 다툼으로 신경성 두통과 복통이 빈번하게 찾아왔다.  아이와 사는 곳이 시내와 떨어진 외진 곳이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고 가까운 거리는 마트만 있었다. 퇴근하고 어린이집에 가는 길이 으슥하다. 선생님에게 둘러싸여 홀로 앉아 있는 아이가 창문 사이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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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의 견딤은 꽃을 피워가는 과정이다 - 위로해 주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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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4:19Z</updated>
    <published>2023-08-20T14: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야 아프지. 다 안다. 무척이나 아플 것이야.나도 그랬고 누구나 그랬으니까. 그 기분 잘 알고 있다.하지만 누구나 아픈 거니까 너에게 무작정 참으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또 누구보다는 덜 아프니까 덜 힘드니까 너의 힘듦이 별 것 아니라는 말도 아니다.누구의 아픔이 큰 가는 중요하지 않다. 친구야. 그것이 혹여 너를 아프게만 만드는 것처럼 느껴질라도, 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5pzzEddgL0VIV9WIKYOnmyQij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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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낭독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는 순간 - 라이브 낭독으로 치유 시간을 가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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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4:19Z</updated>
    <published>2023-08-19T15: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찾고 싶어 몸부림치는 시기 남편과 재혼 후 관계 회복이 시급할 때 에니어그램과 인연이 되었다.  성격 전문가 류지연 저자 &amp;lt;성격이 자본이다&amp;gt; 책으로 한 달 밴드 라이브로 낭독을 진행했다. 올해 초에 에니어그램 사부님이 낭독 권유를 해주셨다.  쌍둥이 육아로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지만. 도전해 보고 싶은 열망이 올라왔다. 돌봄 선생님의 도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VF6ZKF2T-_MDFD19K7vnaYLZ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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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펫바라기 장례식장 랑이를 보내고 나서 - 랑이 소풍 간 날 2023. 08.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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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13: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랑이와 한여름 불볕더위에 헤어질 줄이야. 믿어지지 않는다. 최근 살이 빠지고 있는 랑이. 더워서 그런 건가 싶었는데. 잠시 걱정만 하고 넘겨버린 것이 잘못이다.  쌍둥이 태어나고 내 몸 챙기느라 랑이는 뒷전이 되고 세심하게 보살펴 주지도 못하고  놀아주지 못하고. 다른 집사 만났더라면 다르지 않았을까. 사랑을 충분히 줬더라면 아쉽지는 않았을 텐데. 미안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07wSWQOjpjWWv-cXH8M2dKY__-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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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 독박육아지만 엄마는 행복합니다 - 엄마 행복이 가장 중요하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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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4:12:51Z</updated>
    <published>2023-08-13T15: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개월 쌍둥이와 사춘기 아이를 육아 중에 있습니다. 남편이 최근에 돈을 주식으로 날려 빚이 늘어나게 되었네요.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밤늦게까지 일을 열심히 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대신에 평소 아이 케어를 제가 하고 있고 주말에도 쌍둥이와 정신없는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  요즘 쉬는 날 없이 일하는 남편 모습 보니깐 제가 불평 없이 육아를 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F6%2Fimage%2FDC_F0V1FhC30nW0Y4zD4FAYGW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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