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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 앤 하이드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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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안에 또다른 나. 친절하며 배려있는  교사, 다정하지만 버럭 엄마, 여우도 곰도 아닌 아내, 천방지축 같은 나.. 나에게 가까운 나는 선량한 다중인격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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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13:2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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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출퇴근 - 다산역에서 가평역까지 매일 아침 떠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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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2:57:36Z</updated>
    <published>2026-03-03T22: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초부터 연애와 결혼, 직장까지 자리잡았던 가평을 떠나 3.1일 이사를 했다.  전쟁같은 결혼생활이란 의미로 6.25에 결혼을 했고 10년만에 3.1 운동의 날 군민에서 시민으로 변했다.  새로운 집도 낯설고 아직 날아가지도 않은 도배향을 맡으며 적응하고 있는 요즘..  아침마다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 행렬에 나도 합류했다.   제작년까지는 남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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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도 안 되는 죽음 - 죽음은 언제나 슬프지만 더 슬픈 죽음이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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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3:00:46Z</updated>
    <published>2025-10-13T23: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머나먼 곳으로 떠났다.  작년 시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얼마 안 되어 호스피스에서 생을 마감하신 큰 이모  그리고 올해 시어머니의 생일날 돌아가신 시아버지처럼 시아버님의 동생조차 시어머니의 생신날 호스피스에서 생을 마감하셨다.  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시아버지의 죽음, 큰 이모, 시아버님의 동생의 죽음에서는 어느 정도 각오를 했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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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과 사 - 병원 옆 장례식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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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3:08:50Z</updated>
    <published>2024-07-16T12: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님이 돌아가셨다. 이제 나이가 정말 들었나보다. 아직도 내가 나이든것이 믿겨지지 않을 때가 많다.  하지만 어느덧 장례식에 가는날이 많아지고 친구들이 하나둘 엄마가 되어 학부모가 되어가니 나도 같이 나이들어감을 새삼 느낀다.  그리도 지극히 아버님을 모시던 어머니는 지난밤 기도를 했다고 한다.  한 달 간의  짧고도 긴 병원생활에서 아버님은 한번의 심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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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댁이란  어려운 시험지 같다. - 아버님이 아프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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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5:05:46Z</updated>
    <published>2024-06-21T13: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생활은 참 행복한데 시댁은 쉽지 않다.  누구보다 착하고 자식에게 피해를 끼치려 노력하시는 시어머니  그리고 결혼하기 전부터 항상 편찮으셨던 아버님  나는 결혼 후 너무나도 다른 시댁 풍경에 놀란 적이 많았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명절에 갑자기 많은 음식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만드는 것이 낯설었고.  힘들게 만든 음식을 먹으려 자리에 앉았을 때 단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o%2Fimage%2Fn7R7IMK3bWrrvutNv7GbtNVDq1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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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있지말고 나를 나타내면 다시 시작이야 - 가나다 삼행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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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1:43:37Z</updated>
    <published>2024-05-08T02: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회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2024 지역 연구회 회장님이 되었다.  임용고시 후 6년동안 특수교사로 살았고, 엄마로서 3년을 살았다.  엄마로서의 3년은 앞으로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 대해 교사로서의 나보다 훨씬 고민하게 되었고 피눈물 나는 쓰라린 경험은 성장 밑거름이 되었다.   육아휴직 내내 우울함이 깔려있었기에 18개월만에 복직을 했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o%2Fimage%2Frk1p1OyXokyYj1WssM7Vt_PpE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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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브런치명 표류기 - 선량한 다중인격자에서 지킬 앤 하이드 탈출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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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10:03:05Z</updated>
    <published>2024-04-22T22: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브런치 작가가 되고 난 뒤부터 작가명을 3번 바꿨다.  처음 글을 쓸 때는 엄마로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세 살 엄마의 육아여행기'가 나의  첫 브런치 작가명이었다.  몇 개의 글을 쓰다 보니,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엄마로서만 의 내 이야기가 아니었다.  어린 시절 톡톡 튀던 내 모습과 성인이 되어 세계를 여행하며 성장한 내 이야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o%2Fimage%2F2gknZnl-yzG6JnOXE9LUZOOc7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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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좋은 이유 -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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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4:18:19Z</updated>
    <published>2024-03-26T04: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브런치의 글 중에 부부 중 한 사람이 먼저 떠나야 한다면 내가 먼저 죽기를 원한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꽤 많은 사람이 'like it'을 했다.   난 남편이 좋은데 이유가 뭘까?라고 스스로 생각해 보다가 떠오르는 대로  써봤다.  첫 번째, 외형적로는 아쉽지만 유머가 살아있는 남자다.   우리 남편은 170cm가 안 되는 키에 지난 글에도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o%2Fimage%2FWImHTu66iVgb7sFmyRufFGHTb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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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은 돌아가는걸까 - 남은자들이 더 슬픈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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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5:09:42Z</updated>
    <published>2024-03-15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감았다.  우리나라 말로 돌아가셨다.  암이라는 소식을 듣고 한 달도 안된 지금  선생과 제자로 만난 우리는 장례식장에서 만나게 되었다.  우리의 첫 인연은 10년 전이었다.  유아특수교육이 전공인 나에게 꽤 똑똑한 아이였다.  부끄러움이 많은 것보단 말하는것이 서툰 아이였다.  초등학교에 가서는 완전통합교육(특수학급 없이 교육청 순회교사의 순회수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o%2Fimage%2F_UDoww4_SGmLZDxxTMANjom2F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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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중 한 사람이 먼저 떠난다면, 내가 먼저 죽기를  - 그렇게 선택할 것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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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1:14:03Z</updated>
    <published>2024-03-09T20: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일이다.  최근 과외를 시작했다는 이유로 연락도 자주 하지 못하고 지내는 친한 동네 아줌마(?)와의 일이였다.  그런데 몇 통의 전화가 하루 걸러 하루로 걸려왔고, 나는 여자들만의 특유의 직감으로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싸늘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전화를 받은 그날, '선생님, 제 남편이 말기암이래요. 손을 쓸 수도 없는 지경이라서 짧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o%2Fimage%2F2TAi4lc4KY0jwpIm_dA_w-X-J6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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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로서 경험하는 직장인 - 교사도 직장인이라는 걸 잊고 살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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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20:28:29Z</updated>
    <published>2024-03-08T03: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직장인이지만 공무원이다.  공무원 중에서도 교사다.  교사 중에서도 특수교사이고,  특수교사 중에서도 유치원 특수교사다.  내 경우는 단설 유치원,  병설유치원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근무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나는 현재 교육청의 특수교육지원센터에  근무하고 있다.   최근에는 갑질이라는 단어를 내세우며 민주적인 분위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o%2Fimage%2F2LRqiDpbuxsMiLMOprkoo7jMT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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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점심을 먹지만, 누가 봐도 파워 E 입니다. - 사실 파워 E도 아니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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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14:10:10Z</updated>
    <published>2024-03-07T03: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점심을 먹으러 나간다.  내 동료들은 내가 나갈때마다 말한다.  &amp;quot;그냥 여기서 먹어요! 같이 먹으면 좋은데~&amp;quot; &amp;quot;눈도 오고, 밖이 추운데! 같이 먹어요!&amp;quot;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도 내가 함께 점심을 먹고 싶은 사람이구나.. 참 고맙다. 내가 직장에 근무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건 참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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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점심 먹으러 도서관으로 향합니다.&amp;nbsp; - 메뉴를 선택하듯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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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4:35:39Z</updated>
    <published>2024-03-06T03: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난 글쓰기 초보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삶의 여정도 순탄하지는 않지만 브런치 글을 보다 보면 사연 없는 사람이 없다.  인스타와 유튜브와는 달리 잘 먹고 잘 사는 화려한 일상보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옆동네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까지 모두 흘러나온다.  나도 글을 잘 쓰고 싶어 브런치에 응모했다.  내가 살아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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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대주 여행의 시작 -2편 미국을 다시 떠난다면 - 기록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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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6:51:57Z</updated>
    <published>2024-03-04T03: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보다 많이 했던 여행이지만 나는 기록에 남겨진 것이 없다.   브런치에 글을 쓰고자 할 때에도 나는 기록하지 않으면 순간이 그저 사라지는 것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젯밤 꿈을 꾸고 잊어버리는 시간들처럼 희미한 기억들 뿐이다.  미국이 아닌 여행을 떠나면서부터 시작했어야 했다. 기록하는 삶을.  1. 다시 미국 여행을 떠난다면, 자세하게 더 많이 기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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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명앞에서 강의하는 나: 사회적장애인식개선교육 - 니가 장애이해교육을 알어? 라는말에 쫄지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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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00:38:23Z</updated>
    <published>2024-03-03T21: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교사에게는 새해나 마찬가지인 3월의 첫날이다.   유치원의 특수교사로 근무했던 6년의 시간 동안 복직 후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더 의미 있을 만큼 교육청에서의 나날은 새로운 시도들로 가득했다.  공문서를 작성하고, 학교로 공문을 내리고, 행사를 계획하고 실현하면서 나는 아이들과 함께했던 순간들보다 나의 적성이 더 맞는 일을 찾아보는 것이 더 좋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o%2Fimage%2Ff_LufnAQfwgdulOLyZxwVeQ9w1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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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 배낭여행, 그 후 17년 - 대단한 무언가를 해내지는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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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22:10:03Z</updated>
    <published>2024-02-22T15: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지만 길었던 두 달여의 미국 배낭여행 덕분에 이후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남부럽지 않은 안정적인 직업과 매년 두 번 이상의 해외여행   그리고 엄마의 삶까지 살았다.   돌아보면 사진 속 나는 행복해 보이는 순간뿐이다.   글을 발행하면서 내가 살아왔던 삶과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생각해 봤다.  많은 곳을 여행했고 많이 성장했지만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o%2Fimage%2Fg7t6PWV4ZuVVGnPTm7i9Pakz0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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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대주 여행의 시작 -1편 미국 - 진짜 배움을 알게 한 나의 첫 배낭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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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5:28:47Z</updated>
    <published>2024-02-06T00: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6대주 :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내 생애 첫 자유여행지는  북아메리카 미국이었다.      자발적 의지가 아닌 아빠가 어느 날 내게  쥐어준 항공권과 돈 덕분이었다.     2006년 12월 16일 오전 9시에 LAX 공항에 도착했다.  아빠는 불법체류라도 좋으니 미국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했다. 아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o%2Fimage%2FZM_CA_AoZuYD5QsGaXOL4srAy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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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효녀는 울지 않습니다 - 아빠, 이 글은 보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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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5:04:43Z</updated>
    <published>2024-01-27T13: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빠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고향에 내려갔다.        35개월의 천방지축 아들을 데리고 차로 4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건 꽤 힘들었다.   그래도 가족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며  식사를 하는  평범한 행복을 상상하며 기쁜 마음으로 고향으로 내려갔다.           그 꿈은 정확하게 4시간 후에 나만의 상상만으로 끝이 났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o%2Fimage%2FSUkuzlWTP-V9J_TxGGfwmxXsp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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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점 만점에 80점입니다만 - 80점짜리 평범한 사람이기에 더 행복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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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23:37:43Z</updated>
    <published>2024-01-18T03: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오늘 당직인데 노트북 수령 안 하세요?&amp;quot;       &amp;quot;아! 정말요? 저 오늘 당직인가요?&amp;quot;       &amp;quot;네, 선생님. 혹시 오늘 출근 안 하셨나요?&amp;quot;       &amp;quot;아.. 오늘은 제가 출근을 안 했거든요. 정말 죄송해요! 지금 바로 갈게요!&amp;quot;       &amp;quot;혹시 대직자 구하셨나요?&amp;quot;       &amp;quot;아.. 대직자가 있는지 그럼 바로 알아볼게요.! 죄송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o%2Fimage%2Fncgt3aVmCIpHmyPct2mE2WNGL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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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 마르지 않는 샘물의 힘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여정 - 자연을 사랑한 가우디처럼 너에게 자연을 선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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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08:06:25Z</updated>
    <published>2024-01-12T02: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란 무엇일까?  네이버 국어사전에 사랑을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1.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2.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는 마음 3. 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  우리는 무언가를 사랑한다고 했을 때 연인, 남편, 부모를 떠올린다.  나도 아이를 낳고 보니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o%2Fimage%2Fohu9ZLbeXR8__ojbtaDVcsTPr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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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학년 5반 18번의 특별함   -  선생님으로서 엄마로서의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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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2:34:39Z</updated>
    <published>2024-01-04T23: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3학년 5반 18번 ooo!!&amp;quot;  &amp;quot;선생님!!?&amp;quot;  &amp;quot;그래, 너 아무개!&amp;quot;   &amp;quot;(엇, 담임선생님!)   어떻게  제 반이랑 번호까지 기억하세요?&amp;quot;  &amp;quot;안 잃어버리지~   넌 참 특별한 학생이었지&amp;quot;   &amp;quot;정말요? 선생님께서 저 노래 많이 시키셨잖아요!! 기억나세요?!&amp;quot;   &amp;quot; 그럼,  그 노래 요즘도 부르니? &amp;quot;   &amp;quot;윽.. 선생님 저 이제 개구쟁이 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o%2Fimage%2FlxEz1jn33oXteGzWsbu2oFI3G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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