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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년이싸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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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정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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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23:28: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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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샤샤를 잃어버렸었다. - 2506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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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6:52:28Z</updated>
    <published>2025-06-17T04: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샤는 이렇게 잘 달리는 강아지다. 어림잡아 오십 미터쯤 되는 강아지운동장을 다섯 번 점프해  끝까지 가곤 한다. 고양이를 보면 순식간에 튀어나가기도 한다. 생긴 것만 봐도 정말 잘 달리게 생겼다.   이런 샤샤를 잃어버린 적이 있다.   그날도 샤샤를 눈에서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 평소엔 샤샤가 캠핑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 세 걸음 뒤에서 쫓아다녔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NhbFNp7LUXVjVfQwlnU1OZPPD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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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내 새끼가 아프면 - 202506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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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4:50:52Z</updated>
    <published>2025-06-15T04: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은 겪어보니 슬픈 말이었다.  투병하는 엄마를 둔 지인의 고백이 떠오른다. &amp;ldquo;처음에는 마음이 미어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도 덤덤해져서 가끔 죄책감이 들어.&amp;rdquo; &amp;ldquo;네가 그 시간을 지낼 동안 얼마나 아팠니. 덤덤해지지 않으면 네가 못 살아서 덤덤해지는 거야.&amp;rdquo;라고 그녀를 위로했었다.  내 어머니도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결국 돌아가실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cJKGmYiFJeY3T3Fv4vwXIr2jK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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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데롱데롱 샤샤와 커다란 검은 개 - 2506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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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5:22:31Z</updated>
    <published>2025-06-03T04: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사는 동네는 강아지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고, 마당이 있는 집들이 많은 동네라 대형견도 많은지, 산책에서 대형견을 자주 만난다. 처음에는 대형견들을 보면, &amp;lsquo;멋있다&amp;rsquo;며 감탄만 했다. 다른 강아지들이 내 강아지들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  처음 강아지와 살게된 많은 보호자들이 나처럼 아무런 경각심이 없이 동거를 시작할지도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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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엄마, 나도 데리고 가세요~ - 2505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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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6:38:20Z</updated>
    <published>2025-05-09T04: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샤샤는 외동으로 컷다면 분리불안이 심했을 강아지다.  지금도 내가 두고 나가면 하울링을 한다.  머리를 하늘로 높이 치켜 올려 목을 길게 빼고 &amp;ldquo;하오~~~&amp;rdquo;하고 운다. 멀리에 있는 동족을 부르는 소리.   5/7일 날이 너무 맑아 아이들 키우고는 한 번도 못간 전시회를 가려고 집을 나섰다.  외출준비를 할 때부터 눈치가 빠른 샤샤는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OwCEv_lylL0_37VlgCrjz84vb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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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름이처럼 놀아요. - 202505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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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5:56:07Z</updated>
    <published>2025-05-02T05: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름샤샤는 23년 6월부터 매주 애견캠핑장에 캠핑을 간다. 젤 놀기좋은 때는 금요일 낮.  캠핑장이 한산해 공놀이 원없이 할 수 있다. 엄마는 던지고 보름이는 물어온다. 간단한 놀이를 수없이 반복하는데도 보름이는 질리지 않아. 만약 보름이가 사람이었다면 손흥민 못지 않은 운동 선수가 되었을거야.  수 없이 반복하고도 질리지 않고 좋아하는 공놀이. 간단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WJHv8YEcpKdD8-flcNx4oKiMR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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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는 날, 엄마가 보름이를 의도치 않게 실망시켰다 - 202505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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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2:00:52Z</updated>
    <published>2025-05-01T01: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비소식이 잦다. 5월1일 수요일. 오늘도 며칠 전부터 비소식이 있었고,  비오기 전에 보름이랑 샤샤랑 산책을 많이 다녔다.   근데 그거 알아? 미리 많이 한 산책은 그냥 거기서 끝이야!  어제 아무리 잘 놀았어도, 오늘 또 하고 싶은거야.   밥 한끼 많이 먹는다고 다음 끼니 안 먹고 싶어? 오히려 뱃골이 커져서 더 많이 먹고 싶지.  우린 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UZKQMIJlkAPN9XDlWK_BWlpZB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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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내니? - 습작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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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6:08:42Z</updated>
    <published>2025-04-09T16: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을 올려다보는 습관이 있다.  그건 의도치 않은 행동인데, 시도 때도 없이 네가 보고 싶어지면  너도 어딘가 이 하늘 아래에 살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기대감에 그냥 널 보고 싶어서 하늘을 올려다보게 된다.   네가 가까이에 있어, 눈에 보이고 숨소리가 들릴 때도 있었다.  그 떨리는 손끝이 서로의 피부에 닿을 때, 우리는 뜨거웠다.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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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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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9:50:59Z</updated>
    <published>2024-01-02T04: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7. 이 글을 쓰고 발행하면서 난 많은 고민을 했다. 발가벗겨지는 기분에 휩싸이기도 했다. 너무도 사적인 내 개인적인 에피소드들을 너무 가감 없이 남들에게 공유하는 것은 아닐까? 굳이 내 사연을 이렇게 자세히 말할 필요가 있을까? 에피소드들 없이도 충분히 불안장애와 공황장애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데 말이다. 또 불안장애를 가진 환자들이 모두 같은 경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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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하수마을 -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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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23:22:43Z</updated>
    <published>2023-12-27T16: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6.샤샤와 보름이 자라면서 활동량이 많아지자, 차차언니와 나는 강아지들을 데리고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애견동반 숙소는 너무 비싸 애견동반 캠핑을 다녔다. 전국의 애견캠핑장은 거의 모두 가 보았다고&amp;nbsp;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중에 우리는 은하수 캠핑장에 정착하게 되었다. 은하수 캠핑장은 감악산 아래에 있다. 물과 산이 좋은 배산임수 지형이고 사장님 내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BzYHCvtV_85BshqmTGIJtGdq2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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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BUT. -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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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03:30:19Z</updated>
    <published>2023-12-25T21: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5. 보름이를 만나고 피부병이 있는 것을 알게 되자 나는 오래된 친구에게 연락했다. 20살 때부터 친구인 '마이, 벗'은 2살 난 말티푸 다솜을 키우는 개엄마다. 꼼꼼하고 똑똑한 친구라 다솜이를 되는대로 그냥 키우지 않을 것이 분명한 친구였다. 사느라 바빠, 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없어, 직장생활에 치여, 우리는 한동안 소홀하게 지냈다. 일 년에 한두 번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Pc3MHhoyOH-D2c9NCN8gpYQgx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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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샤 -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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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0:07:36Z</updated>
    <published>2023-12-20T17: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4.  보름이가 너무 예뻐서 반려견을 한마리 더 들이고 싶었다. 물론 보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많은 동물행동교정전문가들이 말했다. &amp;quot;친구랑 노는 게 좋다고 친구가 우리집에 와서 내 부모에게 사랑받으며 같이 사는 건 싫잖아요. 강아지들도 마찬가지예요&amp;quot;  &amp;quot;굳이 둘째를 들여야겠다면 수컷과 암컷의 조합이 제일 좋습니다&amp;quot; 전문가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6HJsqkwQxXfL926BGdPBbFH7t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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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름 -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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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22:18:57Z</updated>
    <published>2023-12-18T21: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차차언니는 반려동물을 적극 권장했다. 반려동물이 위로를 많이 준다는 친구의 말 때문인 것 같았다. 어느 날부턴가 차차언니는 시도 때도 없이 반려동물을 보러 가자고 하기 시작했다. 그냥 구경만 가자는 것이었다. 하지만&amp;nbsp;반려동물을 정말로 들일 생각은 없었다. 내 알레르기 때문이다.  차차언니와 함께 지인의 집에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 그 집에는 '이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9GMD1KZG9yUtOmbrryOWdqZnU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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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차 -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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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3:53:36Z</updated>
    <published>2023-12-13T21: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죽은 것처럼 사는 날들이 지속됐었다. 상담치료도 가지 않았고, 정신과도 약이 떨어져서 스스로 컨트롤이 안될 때가 되어야 방문하곤 했다. 지난 3년간 7번의 교통사고를 냈고, 정신이 부서지는 것을 느꼈다.(11화에서 너무 자세히도 이야기했다.) 그래도 나에게는 룸메이트 언니가 큰 힘이 되었다. 언니 덕분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룸메이트 언니는 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Kn5OOT1jqeIm8bVCY1Mw_bZVt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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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의 글쓰기 -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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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3:08:29Z</updated>
    <published>2023-12-11T20: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내 불안한 정신은 아슬아슬했다. 버티지 못하고 혼돈 속에 있었다. 요가와 뜨개질, 약복용과 심리상담치료, 좋았던 기억을 더 많이 생각하기 따위는 시멘트 없이 세워놓은 탑 같은 것이었다.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졌다. 샤워를 하면서 여자의 비명소리를 환청으로 들었다. 그것도 여러 번이나 들었다.(긴장감이 너무 높으면 환청을 듣기도 한다고 함)&amp;nbsp;꿈과 현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EviCxBEuChW_vLfJtjyOQAFupW4.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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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추행과 성폭행 -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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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17:23:09Z</updated>
    <published>2023-12-06T22: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지금 나는 매우 초조하고 손발에 식은땀이 줄줄 흐른다. 알프람정을 두 알이나 먹었고 (의사 선생님은 절대적으로 한 알씩만 먹으라고 했다) 키보드에는 땀이 뚝뚝 떨어진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챕터를 목차에 넣고 쓰겠다고 호기롭게 기획한 것은, 내 트라우마장애와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다시 심각하게 나빠졌고, 다시 좌절했으며, 끔찍한 고통이 밀려왔으나 이겨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tcecb7G57SOsav4pgdhbk13BS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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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르게 생각하기 -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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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17:06:36Z</updated>
    <published>2023-12-04T21: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9. 브런치스토리에 내 이야기를 연재하면서&amp;nbsp;'어머니를 이렇게 나쁘게 써도 될까?' 하는 고민을&amp;nbsp;했다. 평생을 두고 보면 365일씩 평생을&amp;nbsp;나쁘기만 한 분은 아니었는데 말이다. 그렇기에 나는 더욱 객관적으로 내 경험을 담담하게 쓰고 싶었다.&amp;nbsp;심리적인 고통은 '사건'도 물론 큰 영향을 미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기억하는 '나의 해석'이 중요하다. 그래서 공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uBfZhh4Hnf-2PPpiojeqXRGaK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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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좋은 기억 -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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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23:06:42Z</updated>
    <published>2023-11-29T20: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8. 심리상담치료 시간에 주기적으로 좋은 감정을 기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웠다. '아픈 마음을 긍정적인 기분으로 치환하는 것인가 보다.' 하는&amp;nbsp;생각에&amp;nbsp;좋은 기억을 생각해 보자고 마음먹었다.&amp;nbsp;어린 시절에서 찾을 수 없다면 성인이 된 이후의 아주 작은 것이라도 좋다고 생각했다. 처음 친구들과 술 마시고 놀았던 기억?&amp;nbsp;고등학교 시절 나에게 가장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HSFF7tuh1F6Wjvi7SliDp0O4U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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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와 뜨개질 -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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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0:03:52Z</updated>
    <published>2023-11-29T02: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7.공황장애를 인정하고 치료를 시작하면서 잘 치료하겠다는 의욕은 넘쳤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요가를 하고 출근했다. 지하철을 타기 직전에 약을 먹었다. 얼굴을 가릴 수 있는 스카프나 마스크, 눌러쓰는 모자를 사용했다. 여러 매체를 통해 공황장애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책을 여러 권 구입해 꼼꼼히 읽었다. 하지만 공황장애를 앓는 이들에 비해 관련 서적이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3FXRBn-nFehhYTrwdmbKlhUaf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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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 -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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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0:29:43Z</updated>
    <published>2023-11-22T20: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6. 공황장애는 흔한 질병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면서 한 번은 공황상태를 경험한다고 한다. 물론 단발성으로 겪는 공황상태는 병이 아니다. 오히려 본인을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사이렌이 울린 것뿐이다. 이렇게 흔한 증상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황장애를 유명한 사람들이 앓거나 남의눈을 많이 의식하는 소심한 사람들,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 의지가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j3oESHryWGx87_pdn4-PMy6Degg" width="3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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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박과 불안장애. -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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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0:01:14Z</updated>
    <published>2023-11-20T19: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5. 내 팬티가 없었다. 엄마는 살뜰하게 속옷을 챙겨주는 분은 아니었다. 언니와 나는 같은 속옷을 공유했기 때문에 팬티는 모두 내 팬티가 아니었다. 양말도 마찬가지였다. 언니는 무좀 있는 발로 신은 양말을 자신이 신는다는 사실을 싫어했다. 그렇다고 빨래를 할 줄 몰랐다. 엄마는 빨랫감을 내놓으라고 가르쳐준 적이 없다.(이걸 가르쳐줘야 아나?라고 의구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z%2Fimage%2FJy4qSWxLwqxX66M2WeSHFOdGx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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