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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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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ngt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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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쌍둥이 아기를 키우는 엄마로 책을 읽고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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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2T03:5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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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amp;gt;를 읽으며 -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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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21:32:32Z</updated>
    <published>2023-06-01T04: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이란 뭘까? 엄마란, 자식이란 어떤 존재일까?' 끊임없이 내 안에 의문을 생성시키는 책이었다. '만약.. 내가 만약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미치지 않고 내 삶을 살아낼 수 있을까?' 되묻게 되고 탄식하게 되는 책이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부모가 자식이 저지른 행동을 깊이 속죄하면서도 자식에 대해 변함없는 사랑을 유지하는 일이, 자식에 대한 책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Wr%2Fimage%2Fg2AfiTCX_1M30DsrT4jq_HRvf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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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 깊은 지역감정을 경험한 순간 - 전라도와 경상도의 화합은 가능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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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09:27:13Z</updated>
    <published>2023-05-01T16: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어린이집에 적응시키며 엄마들 몇몇과 친해졌다. 어느 날은 동네 카페에서 시간이 되는 엄마들끼리 모여 커피를 한잔 하는데 서로 나이와 고향을 얘기하다가, 한 엄마가 말했다. &amp;quot;와, 나도 경상도 사람인데.. 어딜 가서 잘 통한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경상도 사람이고, 별로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꼭 전라도 사람이더라니까? 하하하.&amp;quot; 그 말을 들은 몇몇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Wr%2Fimage%2FqCKG09oAVIiVlr6On853whkAt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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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에 대한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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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6:22:35Z</updated>
    <published>2023-04-22T08: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전 당연하게 누렸던 자유를 오랜만에 만끽했다. 아이들의 어린이집 적응 시간이 1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어나면서 아이를 맡기고 나서 하고싶은 일들을 머릿속으로 쉼없이 계획했다. 월요일이 밝자, 운동복 차림으로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맡기고 가벼운 발걸음을 재촉했다. 오늘의 주제는 산책이다.   생산 지향적 문화에서는 대개 생각하는 일을 아무 일도 안하는 것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Wr%2Fimage%2FrCiT1_G99v-0kcNyAooustlAe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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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 엄마가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하여 - 관심과 무례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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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6:22:37Z</updated>
    <published>2023-04-22T08: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둥이 엄마가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바로 어떻게 쌍둥이를 만들었냐는 질문이다. 일란성 쌍둥이거나 둘이 외모가 비슷하면 이런 질문을 조금 덜 받을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 이란성 둥이인 데다가 서로 성별이며 외모가 다르다 보니 아무래도 이란성쌍둥이라고 하면 어떻게 이란성쌍둥이를 가졌는지, 그러니까 인공적인 방법을 썼는지 아닌지 그 유래(혹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Wr%2Fimage%2FsKoj2nM-XYaStKQIcu3_Bh-sr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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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버티는 루틴의 힘 - 세줄일기 쓰기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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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09:05:31Z</updated>
    <published>2023-03-01T05: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줄 일기 쓰기를 어느 날부터 루틴으로 추가했다. 시작은 루틴을 공유하는 소모임에서 세줄 일기 또는 감사일기를 쓰는 분들을 보면서부터였는데 이런 소소한 기록의 필요성을 느낀 것은 바로 일상의 변화를 감지하면서부터였다. 남편의 일이 바쁜 겨울, 독박육아가 일상이 되고 하루종일 아이 말고는 어느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기 어려워지면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Wr%2Fimage%2FLjLV1J91iRadeJoiKmorJQczw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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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를 하며 내 존엄을 지키는 법 - 알쓸인잡이 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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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2T07:58:10Z</updated>
    <published>2023-02-18T12: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하는 나의 일상은 타인을 위한 시간들로 점철된다. 물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예쁘고 귀한 아기를 돌보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지만 하루 종일 아기 옆에서 작은 사람의 필요와 욕구를 채우는 일을 하다 보면 나 자신을 잃어버리기 일쑤다.    육아를 하며 보내고 버티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 나는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Wr%2Fimage%2FtOsRQdQw4mVlabV7SO9mL6CM4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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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엄마들에 관하여 - 소설 &amp;lt;친밀한 이방인&amp;gt;을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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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13:02:41Z</updated>
    <published>2023-02-10T03: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amp;lt;친밀한 이방인&amp;gt;에서는 다양한 여성들이 등장하는데 주인공의 어머니는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준다. 나는 그림자로 존재하는 중년의 여성들을 위해서 이 글을 쓴다.  소설 속 화자인 '나'의 어머니는 암을 진단받은 아버지에게 이혼을 선포한다. 딸인 주인공은 어머니에게 그 속내를 묻지만 어머니는 끝내 자신의 속내를 내보이지 않는다. 책을 읽으며 어머니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Wr%2Fimage%2F2N4uJxDKNb08tTLEJ8KuoSqFl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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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능해지는 남편과 무능해지는 나 - 소설 &amp;lt;친밀한 이방인&amp;gt;을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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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13:02:53Z</updated>
    <published>2023-01-30T14: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이 생각과 마음을 글로 남겨두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급하게 노트북을 켰다. 그가 유능해질수록 나는 무능해지고 있었지만, 좋을 대로 그 평균치를 나의 것으로 여겼던 것이다. 소설 &amp;lt;친밀한 이방인&amp;gt;을 읽으며 이 구절에서 나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내가 처한 현실과 내 속내를 그대로 글로 옮겨 놓은 듯한 이 문장 때문이었다. 내가 돌봄 노동을 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Wr%2Fimage%2FMoWktF1R0cUy1TSmYROJkgkf8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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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과 미니멀리즘 - 가성비와 적당한 것의 치명적인 단점에 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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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13:03:09Z</updated>
    <published>2023-01-29T14: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씨스 홈트를 시작한 지 4개월이 넘었다. 안방에서 매트를 깔고 겨우 운동을 하지만 유투버 빅씨스 언니의 영상화면을 보면 내가 마치 맨해튼(manhattan)의 뉴요커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든다. 큰 창으로 보이는 맨해튼의 예쁜 하늘과 마천루들. 그곳이 바로 빅씨스 언니의 집이라 하던데 어떻게 그런 부를 얻게 되었는지 마음속으로 궁금했다.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Wr%2Fimage%2F4VshBh6NKPQqX9-Cc6qiFzYCoY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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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눔의 미학-나의 독서모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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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09:48:27Z</updated>
    <published>2023-01-27T03: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부터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어떻게 독서모임에 가입하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불분명하지만 어느 인터넷 카페를 보고 갔던 것 같다. 처음 독서모임에 참여했을 때는 얼마나 설렜던지. 주중에 책을 열심히 읽고,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 머릿속으로 쉬지 않고 생각을 하면서 책을 뒤적거렸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순간에도 다시 책을 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Wr%2Fimage%2FsSPlvRa8UOdpJDcT7tlafWvDX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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