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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보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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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원 18년 그 중 워킹맘으로 11년, 그리고 잠시의 해외살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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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0T05:48: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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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캄보디아의 명절 - 새해가 3번인 이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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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13:51Z</updated>
    <published>2026-04-08T08: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캄보디아는 우기와 건기라는 물의 흐름에 따라 1년을 보내고 명절이 존재한다. 캄보디의 대표 명절은 우기의 시작인 새해맞이 쫄츠남, 추석과 같은 개념인 프춤번, 그리고 우기의 마지막, 물축제라고 불리는 본엄뚝이다.  1. 쫄츠남 (Chol Chnam Thmay) :&amp;nbsp;매년 4월 중순 (3일) 태양력에 따른 캄보디아의 설날로, '쫄(들어간다)'과 '츠남(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gF%2Fimage%2FJyfJYWEboGl91xDSTELxgBY_C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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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캄보디아 여행 가도 되나요? - 대한민국보다 안전한 나라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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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8:20:29Z</updated>
    <published>2025-10-08T07: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연락은 &amp;ldquo;괜찮냐&amp;rdquo;는 안부다.  왜 이런 질문을 하지 싶을 만큼 우리 가족은 평온하게 지내고 있지만,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뉴스에 비친 캄보디아의 모습은 마치 &amp;lsquo;사람이 살 수 없는 위험한 나라&amp;rsquo;처럼 그려지고 있다. 게다가 지난달,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이 여행경보 2단계로 지정되면서 가족들의 걱정이 더 커졌고, 많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gF%2Fimage%2FbLpa2kgkAnqmWv15NJD4vCeHR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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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프놈펜에서 요가생활 - 매트 하나 들고 다니며 어디서든 멋지게 요가하는 그날이 올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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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4:00:11Z</updated>
    <published>2025-09-10T04: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남아 휴양지에 가면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새벽 요가 수업을 쉽게 볼 수 있다. &amp;lsquo;휴양지에서 요가라니, 참 멋있다. 부럽다.&amp;rsquo; 하는 생각은 늘 했지만, 새벽에 일어난다는 게 너무 힘들었고, 요가를 한 번도 해본 적 없었기에 도전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운동이라고 여겼던 요가를 시작하게 된 건 우연이었다. 회사에서 마흔 살을 맞은 직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gF%2Fimage%2FJ2CHZZh8u1avSl3J9JK3CUq4h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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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프놈펜에서 집 구하기 - 이 도시에 내 몸 뉘일 곳은 어디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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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6:34:41Z</updated>
    <published>2025-09-03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캄보디아의 전통 가옥은 우리가 아는 오두막과 비슷한 형태다. 나무 기둥을 세우고 거주 공간을 땅에서 약 2~3m 높여 짓는데, 이는 벌레와 습기를 피하고 우기에는 홍수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띄워진 하부 공간은 생업에 활용되었다.  이 전통 가옥이 현대적으로 변형된 형태가 보레이(Borey)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흔하고 비교적 저렴한 주거형태로, 1층은 상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gF%2Fimage%2FG0W7BVCsclpXqLl5ay7avlu4g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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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캄보디아 프놈펜 내 이동 수단 - 차량 호출 앱이 생활을 바꾸어 놓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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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6:35:04Z</updated>
    <published>2025-08-27T0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놈펜에는 예상했듯이 지하철이 없다. 호치민도 24년에서야 1호선이 개통되었으니 뭐 당연한 거 같다. 대신 시내버스는 있다. 시내버스는 부영에서 기증한 버스라 버스에 부영 로고가 선명하게 붙어있어 매우 친근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용객이 많지 않다. 대부분은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탑승한다. 왜 프놈펜의 시내버스는 인기가 없을까?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gF%2Fimage%2Fe0og9T2Heb59_QtRnFF0vRqKw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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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캄보디아에서 크메르어를 모르는 외국인 - 구글 렌즈와 서클 투 서치가 이렇게 유용한 거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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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1:38:52Z</updated>
    <published>2025-08-20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썼듯이, 캄보디아에서는 크메르어(Khmer)라는 고유 언어를 사용한다. 외국인인 나는 크메르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로 영어로 소통해 왔다. 다행히 프놈펜의 식당, 카페, 슈퍼마켓 등에서는 영어가 비교적 잘 통하는 편이라 기본적인 회화만 가능해도 번역기를 쓸 일은 많지 않다. 하지만 툭툭 기사, 경비원, 수리 기사, 재래시장 등에서는 영어가 거의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gF%2Fimage%2FVKHYACuvqpwsBTJDJ5-pgYnhz4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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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쇼핑 - 물자가 귀하고 물가가 비싸 아껴 쓰고 나눠 써야 하는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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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4:00:01Z</updated>
    <published>2025-08-13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언급했듯이 캄보디아는 대부분의 물자를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기에 물가가 매우 비싸다. 많은 물품들이 한국보다 더 비싸게 느껴진다. 일반적으로 필요한 물품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게 되며, 매장에 텔레그램 등으로 문의 후 주문하고 QR 결제 및 배송을 받는 방식이 흔하다.  그렇다고 온라인 주문이 안 되는 것은 아니라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gF%2Fimage%2FR6VZ7AemxRDcDH4SOT4hsYrYJ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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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캄보디아 물가 -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물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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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4:10:24Z</updated>
    <published>2025-08-06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폐 얘기가 나온 김에, 이번에는 캄보디아의 물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믿기 어려울 수 있지만, 캄보디아는 아세안 국가 중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물가가 높은 나라다. 국내총생산(GDP)을 생각하면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수준이다.  2024년 기준 캄보디아의 1인당 GDP는 약 2,100달러로, 라오스의 2,400달러보다도 낮다. 한국의 1인당 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gF%2Fimage%2F5PjfRC9Jn-sEAxQF3b18moOfL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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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캄보디아 화폐와 환전 - 자체 통화 리엘과 달러를 혼용하여 쓰는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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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1:42:52Z</updated>
    <published>2025-07-30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캄보디아는 리엘(Riel)이라는 자체화폐단위가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amp;ldquo;캄보디아에 갈 때 리엘로 환전해야 하나요?&amp;rdquo;라는 질문을 하곤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amp;lsquo;리엘(Riel)&amp;rsquo;은 톤레삽 호수에서 많이 잡히는 민물고기 이름이다. 과거 이 물고기는 캄보디아인의 식탁에서 한국의 김치만큼이나 필수적인 존재였고, 이로 인해 예전에는 리엘을 중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gF%2Fimage%2FGbipjcqzfMkwJvU3QcgymBnMt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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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캄보디아에서 정보 찾기 - Chatgpt와 친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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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5:19:58Z</updated>
    <published>2025-07-23T04: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궁금한 게 생기면 네이버에 검색하면 된다. 몇 개의 단어만 입력해도 초록창은 반갑게 맞아주고, 광고 사이트를 지나 블로그, 카페, 지식인까지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정보의 양도 방대하고, 그 안에서 내가 필요한 내용을 골라내는 것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캄보디아에서는 어떨까? &amp;ldquo;어디서 뭘 파나요?&amp;rdquo;, &amp;ldquo;병원은 어디가 좋아요?&amp;rdquo;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gF%2Fimage%2Flpzo-ZX4xn5C9ww3iNWPUGtR-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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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캄보디아 언어는 크메르어 - 크메르어 그게 뭔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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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2:25:50Z</updated>
    <published>2025-07-16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캄보디아에서는 무슨 언어를 쓰냐&amp;quot;는 질문도 참 많이 받았다. 캄보디아는 크메르어(Khmer)라는 고유의 언어를 사용한다. 현지 발음으로는 크마에라고 하지만 이 글에서는 크메르어라고 기술하겠다.  크메르어는 오스트로아시아어족에 속하며, 베트남어와 유사한 계통의 언어다. 총 33개의 자음, 27개의 모음 기호, 그리고 10개의 독립 자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gF%2Fimage%2FqszTnwyPAHY7hEVtVZqX2qImU9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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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캄보디아라니 - 앙코르와트 말고 아는 게 없는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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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9:02:32Z</updated>
    <published>2025-07-09T07: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파견이 결정되었다. 행선지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지원하기 전까지 내가 알고 있던 캄보디아에 대한 정보라고는, 바다 건너 푸꾸옥이 있고 베트남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라는 정도였다.  합격하면 한 달 안에 출국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일정. 남편은 &amp;ldquo;쟁쟁한 사람들이 많이 지원할 텐데, 내가 되겠어?&amp;rdquo;라며 반신반의했지만, 결국 합격해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gF%2Fimage%2FOCzpquL-E70SyoSFDTdpQm9npew.png" width="3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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