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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정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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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학교라는 공간에서 체육이라는 교과를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교사학습공동체를 통해 공유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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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0T08:0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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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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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16:34:13Z</updated>
    <published>2023-12-31T14: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듀 2023 또 다른 시작을 맞이하는 2024년 여러 의미의 시작이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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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최선을 다했다면 이기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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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34Z</updated>
    <published>2022-12-31T14: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갈전을 이기고 16강에 진출할 확률은 8%였다. 8%의 확률은 &amp;lsquo;가능성이 희박한&amp;rsquo;이라는 뜻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옛말과 같이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으려 했다. 다만 항상 학생들에게 이야기했듯이 이기지 않아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첫 골을 실점하고 늦지 않게 동점골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tsmlb_ISmstU4tCnAcixLtyEz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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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던트가 알려준 메시지 - 학생선수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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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1:48:17Z</updated>
    <published>2021-10-22T23: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수(가명)가 한 손에 무언가를 들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나를 찾아왔다. 고등학교 2학년인 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의 체육수업을 듣는 학생이어서 잘 알고 있었다.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싶지만 약간은 망설이는 연수의 태도에서 &amp;lsquo;부탁하려 하는구나&amp;rsquo;라는 느낌이 들었다. 연수는 평소보다 더 공손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물어왔다. &amp;ldquo;선생님, 대회에 나가려고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J1hVbUKVMgfOhjsCDNe8MLLOU2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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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년말, 학년 초 -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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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5:24:58Z</updated>
    <published>2021-02-28T20: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짜를 세는 하루라는 단위는 자정에서 다음 날 자정까지의 24시간을 뜻한다. 이런 하루들이 모여 달이 되고 또다시 12번의 달들이 모이면 해가 된다. 무수히 많은 해가 어김없이 그랬다. 달이 열두 번 차고 이지러져 한 해가 되었고, 지구가 태양을 꼬박 한 바퀴 돌아 다시 처음으로 왔다. 새로운 해를 다시 맞이했다. 새해가 시작된 지 꽤 지났지만 새롭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Se0_RWjvnjksBA2Vjkf0YUT8W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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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어디에 살았어? - 같이 알고 있다는 편안함, 너와 나의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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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07:16:28Z</updated>
    <published>2020-12-02T18: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고향은 바다 건너 제주도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주를 떠나온 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 많은 시간 동안 제주가 아닌 곳에서 나를 만난 사람들은 내 고향이 제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대개는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질문은 거의 다 똑같았다.      &amp;ldquo;제주도 어디에 살았어?&amp;rdquo;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제주는 사계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w8SilDATFiD8eGm4xu5qESDjo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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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와 불문율, 그리고 배려 -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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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20:45:06Z</updated>
    <published>2020-10-21T07: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미국 프로야구(MLB)에서는 화끈한 배트플립 장면이 연출됐다. 시카고 컵스의 타자 콘트레라스는 홈런을 쏘아 올린 뒤 배트도 같이 하늘로 쏘아 올렸다. 무려 아파트 4층 높이까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배트플립은 미국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 그 대가는 다음 타석에서 톡톡히 치러야 했다. 상대 투수의 공이 어김없이 몸쪽으로 향해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31iRItVLiDTTisMD-Z-xo3BVY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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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즐기는 우리의 힘을 믿어 - 운동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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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5:25:00Z</updated>
    <published>2020-09-21T16: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자가 퇴사할 뻔했다는 글로벌 스포츠 기업 광고를 봤다. 평소 기업 홍보보다 메시지 전달을 강조하는 광고가 많은 것을 알고 있었기에, &amp;lsquo;예전 광고와 비슷하겠지&amp;rsquo;라 생각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길지 않은 1분 30초의 광고 영상은 내 눈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아 버렸다. 여느 영화보다 강렬했으며, 여느 소설보다 감성적이었다. 이 광고는 좌우 분할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1pxS2FTWyzEWZ37vws2vLGq99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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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장과 라인기 - 조금 더 멀리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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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04:30:29Z</updated>
    <published>2020-09-01T21: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리를 반쯤 숙이고 목도 반쯤 앞으로 빼고 무언의 목표를 향해 엉거주춤 걸어간다. 라인기라 불리는 석회가루가 밑으로 뿜어져 나오는 바퀴 달린 기계를 밀면서 말이다. 운동장에 그려진 반듯한 라인을 보며 &amp;lsquo;나도 이제 어엿한 체육교사구나&amp;rsquo;라는 감회를 느끼곤 한다.       라인기로 그린 반듯한 운동장의 라인이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실상 그렇지 않다. 의외로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yniopS1SXlp_XolCthG_iG7gL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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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아이들의 슬램덩크 -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 출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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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8T07:24:22Z</updated>
    <published>2020-08-20T17: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면 경기가 끝난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랬다. 이 만화를 읽기 전까지는. 중학교 시절 우연히 읽은 『슬램덩크』라는 만화책은 이런 나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amp;ldquo;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예요.&amp;rdquo;       다큐멘터리나 스포츠 영화에서 가끔 나올만한 이 대사는 『슬램덩크』 속 농구부 안 감독이 풋내기 초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UsFN4kHVaXUG_zlu3mw7Yl2XM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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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망쳐버린 내 수업 - 고등학교 첫 체육수업 실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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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4T16:11:01Z</updated>
    <published>2020-08-17T18: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경기는 안 해요?&amp;rdquo;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여학생이 물어왔다. &amp;ldquo;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지..&amp;rdquo; 나의 대답에 &amp;ldquo;네, 어쩔 수 없죠&amp;rdquo;라는 말을 남기고 터벅터벅 돌아가는 여학생의 뒷모습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그런 여학생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 또한 같은 마음을 느꼈다.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는 계획했던 고등학교 첫 학기 체육수업을 송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r0-ufAjOkHIZlfgT-O8TdCO1z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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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장마를 바라며 - 내 인생의 대장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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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5T22:56:25Z</updated>
    <published>2020-08-12T13: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비가 계속 내린다. 거의 3주 이상 하루를 걸러 내렸다가 그쳤다가를 반복 중인데,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뜬금없이 찾아온 손님처럼 갑자기 하늘에서는 비가 내린다. 어제는 하늘이 구멍 뚫린 것처럼 비가 쏟아졌다.장마는 여름 철에 여러 날 동안 계속해서 내리는 비, 혹은 이를 가리키는 현상을 뜻하는데 올해는 유독 길다. 한자어 長(길 장)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gb_H4d5dpL_xpjtktBB5O9oMb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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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전화번호로 시작하는 하루 일과 - 그래도 받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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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20:26:04Z</updated>
    <published>2020-07-24T16: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로 인해 비어 있던 학교가 학생들로 채워지고 고요했던 교정이 시끌벅적해지니 덩덜아 나의 휴대폰도 부산해졌다. 요즘은 하루가 시작하면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를 받는 것부터 일과가 시작된다. 그 모르는 전화번호의 주인은 거의 다 대부분 인근 아파트 관리소장들이다. 전화를 한 이유는 흡연하는 학생들이 많으니 자신들의 아파트로 와서 흡연 예방 생활지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eHb2DUMZHfainh0sMLGuI6lq6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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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알려준 학교의 의미 - 주인 없는 학교는 무의미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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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21:29:04Z</updated>
    <published>2020-07-12T11: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1월 15일 오후 두 시 반쯤이었다. 세시까지 가야 되는 수능 감독관 출장에 늦어 부랴부랴 서두르며 제법 속도를 내고 운전을 하던 도중이었다. 늦었다는 생각이 먼저였는지 도중 울컹하는 느낌이 지진인 줄도 모르는 채 그저 &amp;ldquo;방지턱을 조금 세게 넘었겠지?&amp;quot;라고 생각했다. 수능시험장에 도착해 사전 교육을 받는 도중 알았다. 포항에 지진이 발생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iPuY5ru7EuXshSSVh8xNHBpx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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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바다 냄새를 기억하는 이유 - 냄새가 불러일으키는 기억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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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02:37:30Z</updated>
    <published>2020-07-06T15: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한 유명인의 SNS를 들여다보았다. 미국에서 태어난 그는 한국에서 생활을 하며 티브이 출연을 통해 유명인사가 되었는데 SNS에 올린 몇 편의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amp;quot;무슨 글이길래 사람들이 그럴까?&amp;quot;라는 호기심에 이끌려 클릭한 마크 테토라는 이름을 쓰는 사람의 SNS에서 한 편의 글을 읽게 되었다.한옥에 사는 외국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FMV9shdwuAY5F7KWI2O4UF2Mw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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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동중심 교육과정의 진정한 의미 - 존 듀이의 『아동과 교육과정』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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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23:49:10Z</updated>
    <published>2020-07-01T07: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실용주의 교육사상을 견지하며 진보주의 교육에도 큰 영향을 끼친 존 듀이라는 이름을 익히 들어봤다. 대학을 다닐 때도 임용을 준비할 때도 교육학 서적과 전공 서적에서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존 듀이의 실용주의 교육사상과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아동중심과 경험중심을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알고, 그 본질에 대해서는 깊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SplQZALfdPlOuhaFKurP38vca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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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무 세게 쥐었구나 - 야구를 통해 돌아본 나의 과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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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3:14:49Z</updated>
    <published>2020-06-29T12: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야구를 한다. 줄곧&amp;nbsp;보는 야구였지 하는 야구는 오랜만이다. 어렸을 적 동네 불알친구들과 당시 유명했던 선수들의 폼을 따라 하며 즐긴 기억이 어렴풋하다. 야구공도 흔치 않아 테니스공으로 대신했을 만큼 놀이형식의 야구 따라 하기였다. 대학 때는 야구를 어떻게 가르칠지에 관해 배웠는데 한 학기의 짧은 시간이었다. 그게 하는 야구 기억의 전부이다. 잊혔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TfWk4-LVWmozWMCgugy7szoHh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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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라는 어려움 속에 핀 섬세한 가르침의 의미 - 직접 교수법의 새로운 접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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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7:17:23Z</updated>
    <published>2020-06-23T09: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이란 누구에게나 낯설고 어렵다. 학생들도 분명 그럴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의 답답함 속에 처음으로 배운 모든 것들은 익숙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처음 배운 것을 몸으로 표현하는 일은 이해의 차원을 넘어선 또 다른 어려움의 연속이다. 다른 교과와 달리 체육은 배운 것을 몸으로 표현함에 의미가 있다. 낯섦 속에 이해와 실천의 하모니를 추구하는 체육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uv8j9FzG3N3uYnG1fbPrLTi2Y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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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와 공동체, 그리고 글쓰기 - 교사학습공동체의 새로운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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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08:43:35Z</updated>
    <published>2020-06-23T09: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는 다이아몬드처럼 생긴 1, 2, 3루, 홈베이스 라인을 돌아 나오면 득점하는 경기이다. 상대 팀과의 득점을 겨루는 경기여서 우리 팀의 선수들이 1, 2, 3루를 돌아 홈베이스를 밟기까지의 과정은 치열하다. 승부의 세계는 더욱 냉정해서 홈베이스를 밟지 않고 도중에 아웃이 되었다면 1루와 2루를 지나 3루에 있었던 흔적들은 사라지고 다시 1루 베이스를 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jb%2Fimage%2FLm2Xo1dQZOZ89AlYR4QmlogUO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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