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um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 />
  <author>
    <name>jsally309</name>
  </author>
  <subtitle>글을 읽는 것이 좋고, 쓰는 것도 좋고, 누군가 나의 글을 읽어주는 것도 좋은 글이 좋은 사람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qqs</id>
  <updated>2020-06-20T14:55:55Z</updated>
  <entry>
    <title>새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107" />
    <id>https://brunch.co.kr/@@aqqs/107</id>
    <updated>2025-12-31T16:14:19Z</updated>
    <published>2025-12-31T16: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한 시간 전에 끝이 났다. 한 해가 넘어가는 이 시간은 여전히 다양한 감정들이 공존하는데 노트의 마지막 페이지를 쓰고 난 후 앞 페이지를 다시 들춰보는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새 노트를 받아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다. 낯설기도 하고, 설렘과 기대감이 부풀어 올라서 더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내가 가진 것보다 더 앞서나가 있어 불안하기</summary>
  </entry>
  <entry>
    <title>꼭 좋은 사람이어야 할까 - 메타인지의 오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106" />
    <id>https://brunch.co.kr/@@aqqs/106</id>
    <updated>2025-12-11T06:54:15Z</updated>
    <published>2025-12-11T06: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자신은 좋은 사람이라고 변호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평판도 좋고, 실제로 유쾌한 사람이었는데 아쉬운 점은 모든 대화 속에 미묘하게 자신이 좋은 사람임을 강조하고, 내 입에서 그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다는 것이다. 원하는 답이 명확한 사람이었기에 내 입에서도 여러 번 같은 문장이 반복되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네요.' 하지만 만</summary>
  </entry>
  <entry>
    <title>관계의 미결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104" />
    <id>https://brunch.co.kr/@@aqqs/104</id>
    <updated>2025-12-04T16:07:09Z</updated>
    <published>2025-12-04T16: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싫은 건 아닌데  불편한 것도 아닌데  만나야 되긴 하는데   만나고 싶지 않다.  어느 순간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경계심이 생겼다. 관계성에서 오는 풍요로움을 지극히 사랑하고 지향하지만 문득 만남을 미루게 되는 나를 보며 낯설었던 것이 시작이었다. 분명 좋은 사람인데 나는 왜 이 관계가 쉽지 않을까? 이 어긋남은 무엇으로부터 오는 것일까?</summary>
  </entry>
  <entry>
    <title>어중간함이 기본값이라면 - 애매함보다 애매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101" />
    <id>https://brunch.co.kr/@@aqqs/101</id>
    <updated>2025-08-14T13:28:23Z</updated>
    <published>2025-08-14T13: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이번 생 제 디폴트 값인 가봐요  가끔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동생 같지 않은 그녀와 지금 겪고 있는 힘든 것들, 앞으로의 날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디폴트 값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 기본값은 경제적, 기술적 의미에서 많이 쓰는 말인데 아주 자연스럽게 말을 하길래 물어보니 요즘은 일상 대화에서 더 많이 쓰인다며 내 디폴트 값을 물어봤다. 솔직히 그때는</summary>
  </entry>
  <entry>
    <title>무얼 위해 - '나'는 누구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100" />
    <id>https://brunch.co.kr/@@aqqs/100</id>
    <updated>2025-08-05T12:38:53Z</updated>
    <published>2025-08-05T12: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시작했던 것들이 나를 짓누르는 날들이 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력감이 나를 집어삼킬 때면 어김없이 글을 쓰기 시작한다. '나'의 존재 이유에 대해 고민한다는 것이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논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는 여전히 '나'를 파헤치고 있다. (그래야만 살 것 같다.)  자식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악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97" />
    <id>https://brunch.co.kr/@@aqqs/97</id>
    <updated>2025-07-24T19:44:59Z</updated>
    <published>2025-07-24T15: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하다 보면 알고리즘에 의해, 또는 무작위로 원치 않는 것들을 보곤 한다. 어떻게 하면 더 자극적일 수 있을까?라는 타이틀을 달아놓은 듯한 영상들을 보고 있노라면 피곤하다가도 그런 게시물에 불특정 다수가 남겨 놓은 '악플'을 볼 땐 슬픔이 북받친다. 왜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어야만 할까에 대한 슬픔..  누군가에게 해를 가하는 것</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은 고통을 동반한 모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94" />
    <id>https://brunch.co.kr/@@aqqs/94</id>
    <updated>2025-07-24T20:11:08Z</updated>
    <published>2025-05-08T15: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란 대체적으로 고통을 동반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한 것은 영원함의 부재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영원할 것만 같은 행복은 실재했는지 조차 의문일 정도로 찰나처럼 지나가고,&amp;nbsp;서로가 없으면 죽을 것 같던 사랑도 불처럼 타오르다 재만 남는다. 필멸하는 존재인 내가 겪어야 하는 것이&amp;nbsp;지독하게 외로운 삶이라면 그것은 고통이라 생각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고통</summary>
  </entry>
  <entry>
    <title>무관심은 기본값 -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해 줬으면 좋겠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93" />
    <id>https://brunch.co.kr/@@aqqs/93</id>
    <updated>2025-07-24T19:25:46Z</updated>
    <published>2025-04-07T14: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에 애를 많이 썼던 나의 지난날들을&amp;nbsp;후회해 본 적은 없다. 애를 썼기에 좋은 사람들을 둘 수 있었고, 나의 결핍에 대해 무던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지만 타고난 애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강도만 조절될&amp;nbsp;뿐 마음속의 일렁거림은 늘 한결같다.&amp;nbsp;조절이 되는 날이 더 많아져서 어른인가 싶기도 하지만, 순간 제어판이 고장 날 때엔 한없이 우울감이 밀려든</summary>
  </entry>
  <entry>
    <title>지나가고, 지나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90" />
    <id>https://brunch.co.kr/@@aqqs/90</id>
    <updated>2025-01-31T12:10:24Z</updated>
    <published>2025-01-27T14: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에 글을 오랜만에 쓰려고 보니, 짧은 글로 풀어냈던 나의 이전글을 읽게 되었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마음에 담아두기에 벅찬 감정들을 옮겨놓는 것인데, 글을 읽으니 그때의 내가 어렴풋이 느껴졌다.  예전의 내 감정을, 나를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때의 감정들이 손에서 빠져나가는 고운 모래알 같다는 생각은 한다. 부여잡지 않으면 절로 빠져나갈</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움과 친해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83" />
    <id>https://brunch.co.kr/@@aqqs/83</id>
    <updated>2025-01-27T20:37:05Z</updated>
    <published>2024-05-30T14: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태생부터 외로운 사람이었다. 늘 옆에 누군가가 있어주길 바랐고, 시끌벅적한 사람들 사이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어 대야만 외롭지 않다는 것을 잠시 잊을 수 있었다. 마음의 공허함이 100이라면, 아무리 채워도 늘 반절 이상이 채워지지 않았고, 그래서 가끔은 많은 사람들 속에 있어도 외로웠다.   어렸을 때는 친구로 충족을 하려고 했고, 성인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s%2Fimage%2F_Dt1BV7VVIp6XjLzoLwgIx87MF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온화하고도 단단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75" />
    <id>https://brunch.co.kr/@@aqqs/75</id>
    <updated>2024-05-28T22:07:26Z</updated>
    <published>2023-11-30T16: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내어줄 마음의 여유가 아주 적었을 때 그녀들을 만났다. '책'이라는 단 하나의 공통점 외에는 접점이 없던 그녀들과의 만남이 '책'을 제외하면 낯설기도 했는데, 그런 우리가 벌써 3년째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중이다. 그리고 나는 오늘 내가 애정하는 그녀들에 대한 감정을 기록해보려 한다.   따뜻한 가족과 추억을 공유할 친구들이 함께하는 삶이</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랜만에 쓰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72" />
    <id>https://brunch.co.kr/@@aqqs/72</id>
    <updated>2024-05-27T01:00:07Z</updated>
    <published>2023-10-04T16: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 글을 쓰는 나에게 힘이 들어갔다. 기준도 없이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글을 쓰지 못하겠다는 변명만 늘어놓다 보니 어느덧 글을 쓰는 법을 잃어버렸다. 잊은 게 아니라 제대로 간수하지 못해 잃어버렸다.  나는 살아오며 이런 식으로 잃어버린 것이 많은 사람인데, 글을 쓰는 것마저 잃어버린 내가 한심해서 또 글을 쓰지 못했다. 변명의 연속성</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의 부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71" />
    <id>https://brunch.co.kr/@@aqqs/71</id>
    <updated>2023-10-05T02:45:05Z</updated>
    <published>2023-04-03T15: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호흡만으로도 충족이 되던 내가, 결핍을 알게 된 것은 책이었다. 나의 내면에 있던 결핍들을 마구 헤집어 놓은 문장들로 인해 나는 절대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가 없었다. 결핍의 방들은 무수히 늘어갔고, 나는 그것을 채우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다. 결국 채워주는 것 또한 책에서 얻은 문장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결핍을 결핍으로 치부하지 않았다.  그것은 마</summary>
  </entry>
  <entry>
    <title>완벽하지 않아서 완벽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69" />
    <id>https://brunch.co.kr/@@aqqs/69</id>
    <updated>2025-05-08T20:02:06Z</updated>
    <published>2023-01-12T15: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삶은 수십 장 또는 수백 장 찍은 사진들 중에 가장 잘 나온 사진 하나를 골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듯 나의 가장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나 또한 상대방의 가장 좋은 모습만 본다.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발가벗은 것과 같기에 숨기고 또 숨기려 하지만, 숨기는 것이 커질수록, 누르는 것이 커질수록 반동은 더 커져서 나중에는</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해라는 기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68" />
    <id>https://brunch.co.kr/@@aqqs/68</id>
    <updated>2023-01-04T02:41:50Z</updated>
    <published>2023-01-02T14: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이 마무리되고, 2023년의 새해가 밝았다. '새해'라는 단어는 나를 설레게도 만들고 안도감을 갖게도 하며 불안하게 만들기도 한다.&amp;nbsp;그래도 한 가지 결론은 새해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것. ​ 시작하지 못해서 덮어두었던 일들을 다시 시작해 보라며 용기를 주는 것만 같아서, 할 수 있다며 무언의 응원을 해주는 것만 같아서 다시금 펼쳐본다.&amp;nbsp;새&amp;nbsp;스케치북을</summary>
  </entry>
  <entry>
    <title>정해져 있는 이별 속에 사는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67" />
    <id>https://brunch.co.kr/@@aqqs/67</id>
    <updated>2025-01-27T19:39:33Z</updated>
    <published>2022-11-04T10: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지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 이별 앞에서는 늘 처절하게 무너졌다. 정말 조금의 아쉬움도 없는 이별이 있을까, 받아들이는 것밖에 할 수 없지만 인정하기까지의 시간은 더디다. 이런 고민들을 할 때면 늘 같은 답을 말해주는 이가 있었다. ​ 우리의 이별은 정해져 있어. 다만 늦출 뿐이지 ​ 알고 있지만 알고 싶지 않은 것. 그것이 우리의 이별인 것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s%2Fimage%2FZekHc21ZWQekCl23qBv27iinlb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애도합니다&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66" />
    <id>https://brunch.co.kr/@@aqqs/66</id>
    <updated>2022-11-07T15:15:23Z</updated>
    <published>2022-11-01T07: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늠할 수도 없을 만큼, 어떤 단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만큼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다. 애도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지만 애석하고 애통한 마음은 더 깊어진다. 모두가 하나 되어&amp;nbsp;슬퍼하고, 애도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남은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부둥켜안아주는 것이 당연하다 여겼다. 하지만 옳다 그르다를 내세워 자신들의 생각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살아가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46" />
    <id>https://brunch.co.kr/@@aqqs/46</id>
    <updated>2022-12-01T08:20:48Z</updated>
    <published>2022-10-19T16: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보다 보면 많이 나오는 대사가 있다. &amp;quot;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살 거야! 제발 간섭하지 마!&amp;quot; 여기서 파생된 비슷한 류의 대사들을 수백 번을 들어본 듯하다. 때로는 반항처럼 보이기도 하고, 삶의 변화가 되는 터닝포인트가 되기도 하며, 무책임한 말 같기도 하면서 굉장히 책임감 있는 말처럼 들리기도 한다.&amp;nbsp;처음부터 나의 삶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s%2Fimage%2FdxCqBWtawcJP7wBOOaFYTlVI71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의 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64" />
    <id>https://brunch.co.kr/@@aqqs/64</id>
    <updated>2022-11-09T12:41:55Z</updated>
    <published>2022-09-20T11: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고픈 것처럼 마음이 고픈 날이 있다.&amp;nbsp;거울에 미세한 금이 간 것처럼,&amp;nbsp;내 삶에 미세한 틈이 생긴 것 같은 답답한 마음에 털어놓아보지만,&amp;nbsp;돌아오는 말들 중에서 그 무엇도 내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은 없다.&amp;nbsp;위로를 받으면 그렇게 까지 위로받을 일인가 싶어 심각해지기도 하고,&amp;nbsp;공감을 받으면 마음이 조금 누그러지다가도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 거라 생</summary>
  </entry>
  <entry>
    <title>You can do it, I can do it - 야 나두 할 수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qqs/50" />
    <id>https://brunch.co.kr/@@aqqs/50</id>
    <updated>2022-11-14T11:46:23Z</updated>
    <published>2022-08-01T16: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온 과거를 모두 되짚어 볼 수는 없지만 그 시절의 좋아했던 것들을 떠올리다 보면 나는 꽤 어릴 때부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amp;nbsp;무언의 감정들을 언어화시켜 텍스트로&amp;nbsp;써내려&amp;nbsp;갈 때의 자판소리나 연필과 종이의 마찰 소리가 안정감을 느끼게 해 주었다.&amp;nbsp;더불어 생각이 정리되고 정리된 생각을 바탕으로&amp;nbsp;고민이 해소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과정을 몇 번 반복하다 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