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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코치 동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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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들어 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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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0T16:04: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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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라는 노동, 그리고 소외된 아이들 - 마르크스 관점에서 본 우리의 교육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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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6:37:01Z</updated>
    <published>2026-05-01T06: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르크스는 노동자가 자신이 만든 생산물을 스스로 소유하지 못하고 자본가의 것으로 넘겨줄 때, &amp;lsquo;노동의 소외&amp;rsquo;가 시작된다고 경고했다.  내가 만든 것이 내 것이 아닐 때, 노동은 자아실현의 수단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형벌이 된다.  우리 아이들의 공부 결과물은 누구의 것인가?  안타깝게도 아이의 성적과 명문대 합격증은 종종 &amp;lsquo;부모의 자식 교육 성공&amp;rsquo;이라는 훈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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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은 세금 없는 상속이다 - 사교육 비용의 풍선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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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3:46:41Z</updated>
    <published>2026-05-01T03: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교육 업계에 종사하지만, 사교육 비용이 늘어날 때마다 걱정이 된다.  한 가정의 소득을 성적으로 증명해야 하는 압박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일종의 성과 압박이랄까?  왜 이렇게 사교육이 많이 이뤄지는지 생각을 해 봤다.  내 결론은 세금 없는 상속세가 바로 학벌이기 때문이다.  금융자산은 상속하면 대략 절반이 세금이다.  몇 대만 지나도, 다 소진될 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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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명의 1등이 나오는 사회 - 일렬로 줄 세우기가 아닌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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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6:48:37Z</updated>
    <published>2026-04-29T06: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故이어령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360도로 뛰면 360명의 1등이 나온다고.  아이들마다 가진 재능과 적성, 흥미는 저마다의 방위(方位)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수능'이라는 외길 하나만 정답이라 믿는 듯하다.  그 이면에는 한 번의 실패가 벼랑 끝으로 이어지는&amp;nbsp;노동시장의 이중구조와 부실한&amp;nbsp;사회 안전망이 자리 잡고 있다.  아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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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직업은 과외강사가 아니다 - 스포츠에만 코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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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3:09:46Z</updated>
    <published>2026-04-29T03: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직업은 대중들의 언어로 정의하면, 과외강사다.  하지만, 내 언어로 정의하는 내 직업은 '학습코치'다.  과외강사나 학습코치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차이가 있다.  축구 경기를 보면, 코치들이 경기장 밖에서 소리친다.  &amp;quot;더 압박해&amp;quot;, &amp;quot;패스해&amp;quot;  나도 학생들에게 계속 요구한다.  &amp;quot;문제의 질문이 뭐야?&amp;quot; &amp;quot;주어진 조건이 뭐야?&amp;quot;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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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는 재능일까? 노력일까? - 공부는 원래 '잘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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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3:10:02Z</updated>
    <published>2026-04-29T02: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는 재능일까? 노력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부는&amp;nbsp;재능이라는 토양 위에 노력이라는 물을 주는 과정에 가깝다.  공부에 재능이 있는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똑같은 노력을 해도 더 빨리 성장한다.  나도 가르치다 보면, 놀란다. &amp;quot;이걸 벌써 습득했다고?&amp;quot;  그러면 재능이 없으면 공부를 하지 말아야 할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전에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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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외 강사지만 잘리고 싶습니다 -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것을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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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2:27:52Z</updated>
    <published>2026-04-29T02: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 중, 고 학생들에게 수학과 영어를 가르치는 과외 강사다.  내 목표는 잘리는 것이다.  학생이 혼자 공부해 보고 싶다고 말을 할 때, 나는 가장 기쁘다.  얼마 전, 수업한 지 1년 정도 지난 학생이 수업을 그만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목표가 달성된 것 같아 무척 기뻤다.  공부는 학생이 하는 것이지, 강사가 하는 것이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rC%2Fimage%2Fc_0AzKVED8yASwVBQts4SDPhK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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