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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i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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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liotto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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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 Maze runne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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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4T04:37: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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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해고 - 남 얘기 같지 않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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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14:17:21Z</updated>
    <published>2023-01-21T23: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도 일이 잘 되는 날이었다. 날씨는 맑고, 내 차는 더러웠지만, 상쾌한 아침으로 하루를 맞이했다. 역시나 회사 일은 쌓여있고 언제나 그랬듯 나는 빡빡하게 채워져 있는 미팅들에 밀린 실무 처리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 오신 법인장님, 내게 잠시 얘기할 수 있겠냐고 물으시는데. 최근 좋지 않은 경기로 인해 내부 사정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아는 나로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N%2Fimage%2FChLklVMQK_coXeVXCrWWbMkxO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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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01/08 - 동화 속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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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03:50:17Z</updated>
    <published>2023-01-09T00: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년 11월 23일 기준, 나는 나를 키워주신 할아버지를 이제 보내드렸다. 미국에 있어 가시는 길조차 배웅을 못 드리고, 난 일찍이 약속했던 미국 여행조차 못 해 드리고 보내드려야 했다.   어느덧 해는 지나 2023. 새해 휴일이 끝난 01/03 일부터 출장, 지난 이주 동안의 잠잠했던 모든 고민들이 다시 살아나더라. 이직, 퇴직, 그리고 창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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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비운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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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02:43:00Z</updated>
    <published>2021-10-14T18: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 배부른 소리라고 하지만 어릴 적 나는 우리 아버지를 굉장히 싫어했었다. 나의 기억 속에 아버지에게 가족은 그저 그에게 짐 같았을 뿐, 그에 대한 기억은 어두웠고, 나는 그 편견 속에 23년을 살았다. 우리 아버지는 자수성가의 꿈을 이루신 분이다. 별 볼일 없는 집안들 사이에서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는 두 분은 모두 장남 장녀가 책임져야 할 부담감에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N%2Fimage%2FxxCKDmektAKFm-2Ez8NrkZBr1l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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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nging in the rain - 비가 오는 날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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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9:54:35Z</updated>
    <published>2021-10-13T22: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아버지와 비가 내리는 날이면 차에 탄 채로 빗 속에 잠기고 했었다. 아마 그때부터였을까, 나는 비가 오는 날을 무척이나 좋아 하기 시작했다. 해가 밝게 빛나는 날은 밝아서, 어둑한 날은 쳐져서, 바람이 유독 심하게 부는 날이면 머리가 헝클어진다고 나는 나가기 싫다 한다. 이제 앞으로 나는 나에게 관용을 베풀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이유를 찾고 핑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N%2Fimage%2F4zX8kvaeyyxhP5PX3OXGGSb5uP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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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학생 이야기 - 이야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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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05:00:12Z</updated>
    <published>2021-10-01T01: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쓴이로서의 시작  우리 가족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지가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젠 미국의 다양한 문화들이 전혀 낯설지 않게 다가오고, 되려 한국 문화의 강압적인 성격이 부담스럽게&amp;nbsp;느껴질 때가 있을 정도예요. 한국에서 떠나올 쯤에 타고 있던 택시 안에서 쭈그려 울고 있던 15살의 소년이 이제 25살 반 오십이 될 때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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