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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이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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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놈의 망할 요즘 엠지. 5분만 뭐 하다가 해외 회사에서 일하게 됨. 그런 동시에 프리랜서. MBTI 헤이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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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4T04:2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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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 없어 보이는 일상에 대한 반감, 로망, 두려움 - 웃기고 멋도 없는 작은 실천들의 힘, 그리고 재수없을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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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0:01:47Z</updated>
    <published>2025-12-11T00: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정 피드백을 받았는데, 엑셀 시트의 행이 무려 430개다. 그런 와중에 코가 너무 괴롭다. 여행 직후 감기몸살이 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재채기와 콧물이 동시에 튀어나와서 정말 괴롭다. 코를 하도 닦아서 이제 코까지 헐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이런 상황에 &amp;ldquo;얼른 여행의 여운도 느끼고 싶은데 3일째 짐도 못 풀고 일만 하고 있어. 왜 나에게 이렇게 힘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s%2Fimage%2Fuzxq9Tgixex_F6zS9M35HYmpV2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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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정리할 줄을 모르는 TMI 인간의 방황 -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오겠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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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1Z</updated>
    <published>2022-08-22T15: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대체 어떻게 정리하는 건가요 하.. ㅋㅋㅋ (자소서 쓸 때도 글을 줄이느라 고생했던 인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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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분씩 여러가지 일 하기 - 뭘 먼저 하고 싶은지 몰라서 일단 다 해봤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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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14:41:25Z</updated>
    <published>2022-06-21T17: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주 러시가 끝나면 항상 길을 잃은 기분에 휩싸인다. 드디어 그렇게 기다렸던 여가 시간이 생겼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그저 생각만 열심히 정리하다 흘려 보낸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았디만, 뭐부터 할지 고민하다 누워버리는 일상이 반복되었다.  그러다 내가 정착한 방법은, 건강한 방법은 아닌 것 같지만, 25분씩 골고루 다 하기였다.  전에는 5분이었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s%2Fimage%2FfeW2v-0W9KoM5Lesuyx-DAR0U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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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이 뭐예요? - 회사를 다닐 땐 필요했고, 지금은 아닌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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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14:41:03Z</updated>
    <published>2022-05-29T15: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라밸을 내던져도 그럭저럭 (차라리)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국내의 일은 보편적인 회사들의 출퇴근 사이클에 맞춰 진행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필사적으로 쉬려고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남는 시간에 내가 원래 하고 싶었던 일(독립출판물 만들기), 거의 매일 쌓여 있는 해외 외주 일을 해치우는 데에 재미 들려 있다. 번역을 한 자라도 더 보고, 타이포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s%2Fimage%2FW8tfxnrfdNVx9dk_47Pqhy8G7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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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1분 일어서기 목표를 달성했습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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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20:30:27Z</updated>
    <published>2021-11-22T14: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플 워치를 산지 얼마 안되었을 때의 일. 1분 일어설 시간이라고, 가끔 알림이 뜬다. 초반엔 무시하고 할 일을 했다.  시안 한 건을 마무리 했지만 왜인지 온 신경이 곤두서 있었다. 일이 일단락 되었지만, 아직 레이스에서 내려오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어딘가 시원하지 못한 마음을 안고 연휴 내내 냉동 전을 구워 잔뜩 집어 먹고서는 빈백에 누워 있다가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s%2Fimage%2FAVJuBYTjYQ5PxeznLNDz8yY-r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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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운 적 없는 디자인 리서치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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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14:40:36Z</updated>
    <published>2021-11-21T08: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리서치가 어떤 과정인지 알아가고 있다. 외주 작업을 앞두고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와 비슷한 톤의 자료를 찾아 출력해 바인딩을 해 둔다. 오래 전 다른 프로젝트를 하다 우연히 찾은 자료가 지금의 작업에 참고할만했다. 이렇게 예전에 찾았던 자료들은 나름 나만의 빅데이터가 되어 주었다. 또 어떤 것은 방금 구글링으로 찾은 것들이다. 떠오른 키워드라면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s%2Fimage%2FZwoHfq_dAtMLuVJuiL-Um88ZW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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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주는 15분간의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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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14:40:05Z</updated>
    <published>2021-10-29T11: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부터 메일과 일이 몰려 들어온다. 일을 하다하다 15분만 나에게 휴식 시간을 준다. 살 것 같다.   내가 나에게 &amp;lsquo;휴식 시간&amp;rsquo;이라 이름 붙여 비워 준 시간은 상상 이상으로 신났다.  이미 얼마 전부터 &amp;lsquo;1분 운동의 힘&amp;rsquo; &amp;lsquo;1분 1줄 책 읽기의 힘&amp;rsquo; &amp;lsquo;1분 청소의 힘&amp;rsquo;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꽤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해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s%2Fimage%2FtMEwqCpQACw7jYdHzLnBtwGGf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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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고민에 묻힐 뻔했지만 - #작은 일, 변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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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7:48:35Z</updated>
    <published>2021-10-24T12: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장의 아이디어 스케치는 세상에서 제일 구리고, 맨날 아이디어는 넘쳐나는데 막상 아이패드나 노트북을 붙잡고 그리거나 쓰면 만족스럽지 않아서 또 하다 말고&amp;hellip; 그런데 이 시간이 &amp;lsquo;쌓이는&amp;rsquo; 것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게 다 &amp;lsquo;소스&amp;rsquo;였다. 내가 남긴 것들 중 괜찮은 것들을 골라 스크랩 하는 일, 이것이 바로 내가 만들고 싶었던 것 만들기였나니&amp;hellip;.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s%2Fimage%2FsSslQDAiyrCb4OiABc1iQ7ccs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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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이라도 무언가 챙겨 먹기 - #작은 일, 변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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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23:50:28Z</updated>
    <published>2021-10-24T12: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먹지 않고 거의 누워만 있어 온 몸의 근육이 다 사라진 것처럼 기운을 내지 못해 일어나지 못했을 때였다. 배가 고픈 감각이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넘어서기 시작해서야 겨우 몸을 일으켜 전자렌지 감자 조림을 만들어 먹었을 때의 감각을 잊지 못한다.  그 후 나는 전자렌지를 사용한 요리를 자주 했다. 파스타 면을 전자렌지로 삶아 스파게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s%2Fimage%2FUG6n-M-yspp2XumrTY_swu4ku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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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찮은 운동이라도 하기 - #작은 일, 변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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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45:38Z</updated>
    <published>2021-10-24T12: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찮은 운동이라도 하기 시작했다. 머릿속 목소리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체력은 저질이요, 늘 컨디션도 좋지 않은데, 과거의 사람들로부터 비롯된 목소리를 곱씹고 파고드는 데에 에너지를 써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었다. 아무것도 바뀌는 건 없을텐데 말이다.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자 한심한 행동이라도 작은 실천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s%2Fimage%2FQk8l0-GwrrAFVMTQlFIPwDLpP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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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기 전 킨들 1줄 읽기의 힘: 진짜 딱 한 줄만! - #작은 일, 변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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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07:02:24Z</updated>
    <published>2021-10-24T12: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여름, 킨들을 사기로 결정했다. 2021년 벌써 거의 겨울이 되어 버린 지금까지도 잘 읽고 있다. 그 새 새 책이 또 늘었다.  킨들을 사기로 결정한 건, 페이퍼백으로 산 원서는 도통 읽게 되지를 않았기 때문이었다. 사전을 찾는 일이 너무 번거로웠다. 모르는 단어의 뜻을 찾다 책을 읽던 흐름이 끊기거나, 사전 앱에 들어가 단어를 찾다가 SNS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s%2Fimage%2FzTe1XswzCThZ-xdj7SOluvaAw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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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타이밍, 완벽한 여건에 대한 강박 버리기 - #작은 일, 변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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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1:49:41Z</updated>
    <published>2021-10-24T12: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한 번에 준비해서 &amp;lsquo;완성&amp;rsquo;해야만 한다는 강박이 줄었다. 하고 싶은 일과 갖고 싶은 것들을 천천히 쪼개서 준비하다 보니 어느 새 쌓였고, 빠른 시간 안에, 그리고 한번에 완성되지 않아도 만족하는 습관이 들었다.  나는 이제 쥐꼬리만한 월급이라도 다달이 받던 삶에서 멀어졌고,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지금은 그때보다 월 수입이 많지 않다. 돈이 한정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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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반과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다 - #작은 일, 변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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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0:22:45Z</updated>
    <published>2021-10-24T12: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들보다 경제적으로든 자기계발적으로든 뒤쳐진 편이다. 타고난 면도 있겠고, 내 선택에 의한 결과이기도 하겠다. 건강한 환경과 건강한 선택에 관한 생각을 떨쳐낼 수는 없었다. 괴롭든 말든, 먹고 싶은 음식을 못 먹어 괴롭든 말든, 좋아하는 밴드의 한정판 CD를 손에 넣지 못해 거의 매일 마음 한 켠에 그 사실을 담아 두고 속상해 하든 말든, 이렇게 태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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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밥, 아빠 차, 이러쿵 저러쿵 네트워크가 없는 삶 - #불안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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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0:29:52Z</updated>
    <published>2021-10-24T09: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식재료 그리고 농수산물 커넥션과 저절로 생기는 쌀과 이것저것들이 없는 일상.  고춧가루 커넥션에 대한 글을 보았다. 엄마와 아빠와 시골이 없는 일상은 이렇다. 집에 항상 쌀과 맛있는 참기름과 고춧가루와 김치는 없다. 혼자 사는 일상은 이 환경을 스스로 만드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했다. 뭐든 저절로 생기는 것은 없다. 치약이나 비누 같은 생필품을 제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s%2Fimage%2FPodmOut8WpjCRXjezW2IS1PWQ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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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 목소리와 함께 살기 - #불안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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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8:04:20Z</updated>
    <published>2021-10-24T08: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며 들었던 말들을 신경쓰지 않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걸, 퇴사 직후에 깨달았다. (&amp;lsquo;마음속 목소리&amp;rsquo; 참고)  동생이 출근한 텅 빈 방에서 혼자 일을 하는 동안 마음속 목소리는 점점 커졌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amp;lt;나무&amp;gt;에 나오는 뇌만 남은 사람처럼, 생각에 무한하게 빠질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수익을 더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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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 목소리 - #불안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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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0:28:28Z</updated>
    <published>2021-10-24T08: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로 귓가에 환청이 들린다는 의미는 아님을, 미리 알림)  나는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별 것도 아닌 이유로, 자신이 늘 하던 것, 먹던 것과 다른 것들을 보고 그렇게나 쉽게 조롱을 하며 사는 줄은 몰랐다. 천성이 상대방과 내가 다르면 &amp;lsquo;넌 그래? 난 이런데.&amp;rsquo; 하며 따로 놀기를 좋아했고, 그런 일에 이상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이탈리아 사람이 멸치액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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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로 다시는 돌아가기 싫어서 프리랜서가 되었습니다. - #불안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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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0:26:57Z</updated>
    <published>2021-10-24T08: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생은 하기 싫어하는 마음을 감추고 잔머리를 굴려 아무튼 원하는 것들은 어떻게 어떻게 성취하고 살았다. 그 성취가 너무 보잘것 없고 끝도 없어서 그렇지, 뭣도 모르는 나이에 동생과 독립해 나의 공간과 살림을 내가 번 돈으로 꾸려왔고, 끝끝내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 국가의 복지와 학자금 생활비 대출로 버티며 대학을 졸업해 늘 상상하기만 했던 책상 앞에 앉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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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날 때부터 번아웃 인간? - #불안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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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0:22:23Z</updated>
    <published>2021-10-24T06: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의 나는 낯선 상황을 견디지 어려워 하는, 뱃속이 간질간질 하면서 눈물이 나온다고 말하는 울보였다. 집에서는 물론이고 유치원이든 어디든 여기저기서 늘 혼나곤 했다. 왜 우냐고. 눈물이 나오는 걸 어떻게 해요. 다 커서 생각하니 더 의아하다. 수줍고 잘 긴장하며 우는 아이를, 어른이 그렇게 대해서는 안 될 것 같은데 말이다. 어쩌면 나는 어린시절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s%2Fimage%2FVBrnTU__TpF9baKx99Kk8odbk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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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얼마 없어도 일단 가진 걸로 시작해 보자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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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0:25:24Z</updated>
    <published>2021-10-24T05: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지금 딱 5분만 해 보기.  5분도 길다. 1분만 해 보자.   1분은 엄청나게 짧은 시간인 것 같지만 생각보다 길었다. 소파 바로 옆에 둔 책을 집어 드는 데에는 몇 초 걸리지도 않았고, 그 나머지 40몇 초 동안은 문장을 꽤 많이 읽을 수 있었다. 1분 안에 해야 하니 아주 바쁘게 무언가 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건 할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Ks%2Fimage%2FzDRrCKdQ6g9-CBl4ttRVGDfqP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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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 뚜벅뚜벅 번아웃 극복기 -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위해 살아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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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13:18:20Z</updated>
    <published>2021-10-24T05: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독립해 처음으로 내 손으로 얻은 곰팡이 반지하 월셋방에서 1층 원룸으로, 그리고 2층 원룸으로, 또 그리고 2층의 방 두개가 있고 풍경이 좋은 집으로, 그리고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가게들이 코앞에 있는 큰 원룸으로 이사 와 책상 세 개, 책장 4개, 식탁과 커피머신과 토스터와 양념랙과 아무튼 이것저것을 놓고 사는 삶까지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JIeEXrxz7EdR80jFWtcNX3UI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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