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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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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아는 모든 이가 나로 인해 지그시 미소짓기를...' 바라는 일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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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2T21:5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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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 어제 그리고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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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2:42:49Z</updated>
    <published>2026-04-11T12: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날, 어제 그리고 오늘  봄이 어드메던가. 벚꽃엔딩 후 조바심이 났다. 간장 물을 끓여 부을 봄나물이 궁금했다. 어제 경동시장, 지천인 나물들을 봉지째 집어온다. 오는 길, 열무 얼갈이도 욕심이 났다.  새로 들인 더-뉴 팰리세이드를 위해 막걸리도 한 병.  저녁 시간 나물 지옥에 빠지다. 곰취와 명의는 가지런히 개켜서 절임장을 끓여 붓다. 두릅과 미나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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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 여행, 따듯한 경험 오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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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5:37:27Z</updated>
    <published>2026-03-01T11: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듯한 경험 오랜 기억       지난 일이 쉬 잊히는 것의 좋은 점도 있다.  모든 걸 다 기억하지 않는 것. 이는 다음번 경험을 첫 기억으로 한다.  입출국장의 두려움, 어디선가 본 듯한 여행지의 풍경, 몇 번 와본 기억과 그럼에도 처음인 듯 생경한 음식들, 럭셔리 숙소의 샤워실 작동법까지.       남들은 이 글에 고개를 갸웃할지도 모른다. 지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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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 공항, 탑승장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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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4:58:31Z</updated>
    <published>2026-03-01T08: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 탑승장 앞에서     여지없이 시차에 대해 고심하다.       시차란 각자의 시간관념으로 살던 인류가 문명의 발달로 24시간이라는 단위를 만들게 되고 기술의 발달로 항공기가 지구 반대편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자 당연히 인체는 낮과 밤이 반대인 상황에서 패턴이 꼬이게 된다. 인터넷에 여행객의 시차적응에 관한 글들이 많은 걸 보면 비행기에서 접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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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 베트남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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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8:41:57Z</updated>
    <published>2026-03-01T08: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베트남 여행기&amp;gt; 시작은 우연이었다. 설날 늦은 아침을 먹은 후 동네 찜질방 뜨끈한 바닥에 넷이 나란히 누우면서였다.  &amp;ldquo;담주 시간 어때?&amp;rdquo; 아들의 한마디에 해석은 각자 몫이었다. 아빠는 남도 1박쯤으로 받았다. 엄마는 일본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딸은 어느 곳이든 성사만 되면 좋다 &amp;lsquo; 였다. 정작 말을 꺼낸 아들은 2월 말 한 주를 휴가 신청한 상태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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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거 어르신 후견지원단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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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3:55:17Z</updated>
    <published>2026-02-10T13: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거 어르신 후견 지원단을 지원하며  함께 결정하는 사람으로 서고 싶다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왔다. 도움일 수도, 제도일 수도 있지만, 내가 현장에서 자주 마주한 답은 의외로 단순했다. &amp;ldquo;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amp;rdquo;이었다.  후견 지원은 누군가의 삶을 대신 살아주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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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쁜 말'의 본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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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3:58:39Z</updated>
    <published>2026-01-28T03: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의 습관, 말의 선택       &amp;lt;한 가지 과정을 마치면 곧바로 다른 곳을 찾아 헤매는 나는 늘 그런 시간을 보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마땅한 소일거리를 아직 찾지 못했다. 다음 학기의 등록은 내일부터이다.      우연히 발견한 김형석 교수님의 말씀을 듣는다.  그중에 나는 열 개의 소금 같은 구절을 건져내어 따로 갈무리한다. 소개한다.&am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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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 즈음에, 홍어 한 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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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9:27:58Z</updated>
    <published>2026-01-28T03: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즈음에 홍어 한 마리, 대구 한 마리.  아홉 시가 조금 넘으면 가입해 둔 네이버 카페에 공지가 뜬다. 눈이 둥그레진다. 오늘은 그림이 풍족하다. 죽 넘기며 꾸러미를 꾸민다. 오늘은 10킬로가 넘는 홍어 한 마리와 3킬로 내외의 생대구 한 마리로. 금액을 계산해보고 보낼 곳을 가늠한 다음, 전화를 돌린다. 홍어가 있을 리 만무하지만, 생대구가 집에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fa%2Fimage%2F14xY4hYxnAS6WKMk4_yqbGvTc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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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서울생명의전화, 현장실습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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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7:07:50Z</updated>
    <published>2026-01-13T02: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서울생명의전화, 현장실습을 마치며       전화기를 들고, 생을 생각하다. 그들은 울지 않았다. 오히려 지나치게 차분해서, 더 위태로워 보였다. 서서울생명의전화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내가 가장 먼저 배운 것은 이것이었다. 생을 마감하려는 사람들은 &amp;lsquo;죽고 싶은 사람&amp;rsquo;이 아니라 도무지 살아갈 방법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라는 사실.       나는 방송통신대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fa%2Fimage%2FCIcJgz3zJ338Zc3rJrDbiU4vZ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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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2강, 나의 성장 기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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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6:11:48Z</updated>
    <published>2025-12-29T04: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정윤-제12강, 나의 성장 기록기  그날은 실로 우연이었다. 글쓰기 강좌를 위한 정윤 선생님의 글을 발견한 것은. 그때 나는 노노스쿨 졸업소회사를 맡아 한 해를 되짚고 있었다. 자연히 지난 시간 동안 써 온 글을 돌아보게 되었고, 글쓰기의 방향에 대해 다시 생각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그 기간 동안 열심이었던 글쓰기를 되돌아보는 지점이기도 했다. 그즈음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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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1강, '강진'이 생각나게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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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2:22:42Z</updated>
    <published>2025-12-22T04: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정윤-제11강, 여행에세이-강진이 생각나게 하는 것들  그분은 여러 번 인사했다. 한강 캠프 때 주최 측이 마련한 음식을 내가 빛나게 했다고 했다. 나는 돼지고기를 쌈할 된장과 회에 싸 먹을 묵은지를 준비해 간 것뿐인데 말이다.  그런 연유로 강진 여행 때 묵었던 &amp;lsquo;임이랑 농장&amp;rsquo;에 김치를 부탁해 여러 곳에 선물했다.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건 그 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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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0강, 날씨로 분위기 있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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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2:14:02Z</updated>
    <published>2025-12-18T13: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정윤-제10강, 계절의 날씨로 분위기 있는 글쓰기  계절은 본격적인 겨울의 초입을 지나고 있다. 낙엽도 인파도 없는 남산길을 돌던 때, 겉옷을 벗어 들기엔 맑고 청량한 차가운 바람끝이 오히려 옷깃을 여미게 했다. 오랜만에 도심을 걷는 나란한 발걸음에 그 바람이 힘을 보탰다.  어제, 그 바람끝이 유년의 기억 한 자락을 불러왔다.  눈은 오지 않고 사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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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노, 방송대 기말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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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6:13:20Z</updated>
    <published>2025-12-08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노, 방송대 기말시험  그나마 다행이었다. 3층 자율학습실이 아니었다면 오늘은 스타벅스를 세 군데쯤 전전할 각오를 했을 것이다.  &amp;lsquo;밖에 눈 온다!&amp;rsquo; 온통 희끄무레한 오후 나절. 백여 석은 족히 넘어 보이는 314호 강의실은 만석이고, 열기는 후끈하다. 또래로 보이는 어르신들마저 제법 활기차다.  나는 오늘 대부분의 오전과 늦은 오후까지 이곳에서 지낼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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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9강, 노노 가는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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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1:42:16Z</updated>
    <published>2025-12-08T00: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정윤-제9강, 나만의 비유적 에세이 쓰기  나의 망각 곡선은 지대하고 나의 잊음성은 그에 걸맞다.&amp;nbsp;노노로 가는 길처럼 환승이 많을 때 더욱 그렇다. 첫 환승역에서 &amp;nbsp;경사가 산 언덕같이 급경사인&amp;nbsp;에스컬레이터는 벌써 일주일째 수리 중이다.&amp;nbsp;다른 쪽을 알아보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아 일주일째&amp;nbsp;&amp;nbsp;그 위치에 내려 그곳 계단의 막막함에 직면한다.&amp;nbsp;바보처럼. 14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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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8강, 서하진의 &amp;lt;제부도&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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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0:35:32Z</updated>
    <published>2025-12-01T06: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정윤-제8강, 읽기부터 하라.      1. 작가 소개 서하진은 1960년도 경북 영천 출신으로 하진은 필명이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수학한다. 1994년 '현대문학' 신인상에 &amp;lt;그림자 외출&amp;gt;이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하여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여성의 내면과 관계, 금기된 사랑'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주목을 받는다. 서하진의 작품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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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노, 졸업여행을 다녀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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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16:20Z</updated>
    <published>2025-11-29T08: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노스쿨, 일본 졸업여행을 다녀와       새벽 전례라면 네 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다섯 시가 조금 지나 집을 나선다.  오늘 또한 새벽 여섯 시가 되기 전 공항버스를 타야 해서 거의 같은 행동이다. 정류장 앞에 내려주어 어려움은 없었으나, 예보와 달리 새벽바람이 차다. 공항버스 1602번이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하니 동료 몇이 눈에 띈다. 7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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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강-비 오는 어느날의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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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7:45:13Z</updated>
    <published>2025-11-24T01: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정윤-제7강, 비 오는 어느날의 서사   이른 아침, 어쩐지 비가 올 거 같은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그 비는 벌써 네 번째 방문인그날에 집을 나서기 전 세차게 시작됐다. 오늘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우중에 기다리는 행렬의 불편함이요 다분히 개수가 줄어들 야외식탁 걱정이다. 지하철역에서 광장으로 빠져나온 나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포도를 둘러본다. 좌측 통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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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노, 졸업 회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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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16:39Z</updated>
    <published>2025-11-20T11: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 회고사        초봄 햇살처럼 내 삶에도 새순이 돋아난 아침, 노노스쿨 입학식. 스무 명의 이름이 적힌 나란한 의자에, 내 이름도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퇴임하면서 마음 한구석엔 &amp;lsquo;몽땅 비워내는 건 아닐까?&amp;rsquo; 하는 염려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까. 오늘의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에게 주어진 1년이라는 시간의 의미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fa%2Fimage%2FO1SeLOwAAVrnJv3CFlAO1PDEk-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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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강-간결하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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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3:40:49Z</updated>
    <published>2025-11-17T01: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정윤-제6강, 간결하게 글쓰기 (엄마)  엄마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비교적 젊으실 때 그것도 시골 생활을 하시던 때와 서울로 오셔서 인생 말년을 보내신 것이 확연히 대비된다. 전자의 쓰고 신산한 나의 기억은 아래 동생들의 기억과 아주 다르다. 서로 기억의 편린이 달라서 부모님과 친정살이에 대한 본인들의 견해를 각자 유리한 대로 주장하며 기억 다툼을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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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강- 장면을 감정으로 나타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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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4:24:38Z</updated>
    <published>2025-11-11T11: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정윤 제5강- 장면을 감정으로 나타내기  제1안) Tell을 Show 하기      1. 그는 피곤했다.   - 어제 회식에서 3차까지 이어진 술자리는  서녘에 달이 이윽한 새벽까지 이어졌고 출근을 위한 자명종 소리가 방안을 세차게 울렸지만, 얼굴이 불콰해진 그를 깨우기엔 역부족이었다. 2. 그녀는 설렜다.   - 이런 기분이 아스라한 그녀는 그의 제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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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백번째  구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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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3:32:52Z</updated>
    <published>2025-11-10T15: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백번째 구독자  지난 봄, 백번째 글을 발행하며 나 스스로를 기념했다. 오늘, 백번째 구독자를 맞이하며 나 스스로를 기념한다.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나? 장족의 발전, 구독자가 세자리가 됐다.  차정윤님의 글쓰기 강좌에 들어  함께하는 동기도 늘었고  나의 글쓰기 재주도 늘었다.  이러구러 새삼 브런치의 재미를  알아가면서  나를 구독하신 님들의 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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