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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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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 재밌게 살아보려고 제주로 이사했습니다. 제주 살고 있는데 아직 여행 온 것 같네요. 사진 찍는 것도 참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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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3T06:3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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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꼰대의 가르침 - 이해와 체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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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4:37:44Z</updated>
    <published>2025-12-22T14: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들었어? ㅎㅎ 아직 어려서 이해가 잘 안될텐데 그는, 어제 있었던 '그의 말씀'이 인상 깊었다는 나의 아부성 멘트에, 역시나 '그'다운 말을 했다.  나와 멀지 않은 자리, 그는 &amp;lt;김부장 이야기&amp;gt;를 보고 너무 공감이 된다는 감상평을 그의 아랫사람과 나눈 적이 있다. 나는 그 드라마를 본 적도 없지만, 대충 40-50대의 대기업 중추 직원이 겪는 일상 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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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면마비의 균형 - 세상에 나쁜 일만 생기지는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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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2:15:46Z</updated>
    <published>2025-05-28T11: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형 얼굴이 무너져 흘러내린 안면마비는 비대칭과 비균형 그 자체다. 얼굴에 힘을 풀고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는다면 안면마비를 앓고 있다는 걸 알기 힘들지만, 움직이는 순간 눈코입이 들썩들썩 난리가 나더니 한쪽으로 쏠려버린다. 마치 눈코입이 물 위에 떠있는 종이배가 움직이는 것 마냥 제자리를 찾기 어려워한다.안면마비로 대칭을 잃어버린 나의 얼굴은 &amp;quot;불안정&amp;quot;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v2ZqART4PVHb2lLeET7nHnxT63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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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면마비 일지 (한 달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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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1:47:47Z</updated>
    <published>2025-05-26T10: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면마비에 걸리고, 자세한 경험담이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짧은 기록을 모아 글로 엮어봤다.   -3일차 감기가 나은 지 2주가 지났지만, 가래나 목이 붓는 증상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 가정의학과 방문. &amp;quot;잠 제대로 못 자요?&amp;quot; 질문에 곰곰이 생각해봄. 혈액검사를 권유 받아 시행. 혈압이 약간 높았고, 살 좀 빼는 게 내 체형이 맞다고 함.  -2일차 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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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달이 다시 차오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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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5:37:06Z</updated>
    <published>2025-05-14T12: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고3인 시절, 수능이 딱 30일 남았을 때다.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야자(야간자율학습)을 끝내고 학교를 나오며, 하늘을 바라봤다. 아주 밝디 밝은, 땡그랗고 매끈한 보름달이었다.  저 달이 다시 차오를 때, 나는 수능을 보겠구나  매일 밤 달이 작아지고 다시 커지는 걸 보며, 수능을 하루하루 꼽았다.  수능이 끝난 날 밤. 나는 다시 떠오른 훤한 달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wt0wY7-OW7HnRG44a88rnYYgn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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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면마비, 멀어진 대칭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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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3:53:57Z</updated>
    <published>2025-04-23T11: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치질을 하다가 입을 헹굴 때, 물이 뾱! 하고 입 밖으로 샜다. '뭐지? 내가 입에 힘을 풀었나?' 다시 물을 머금어봐도&amp;nbsp;푸슉, 마찬가지다. '이상하네...' 입을 열심히 움직여서 근육을 풀어준다. 뭔가 어색하다. 면도를 하는데, 중학교 때부터 연구해온 최적의 면도용&amp;nbsp;입모양을 만들 수 없었다.&amp;nbsp;인중 왼쪽을 최대한 드러내야 하는데, 인중이 가위 눌린 듯 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BZEIgjsBLwWPLS5qTLysnW9zf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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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는 바닷속에도 많았다 - 플로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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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22:10:33Z</updated>
    <published>2023-08-21T13: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를 떠올리면 많은 사람이 시원한 바다를 떠올린다. 곧이어 에메랄드빛 바다에 풍덩 빠지는 걸&amp;nbsp;상상하며,&amp;nbsp;제주도민에게 &amp;quot;물놀이 많이 하겠네요?&amp;quot; 하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나는 사실 물놀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바닷물은 짜고 찐득하고, 젖은 옷을 갈아입기도 힘들고, 옷 주머니고 신발이고 자동차고 다 모래사장이 되어 버린다. 물놀이는 그럭저럭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jzjlouFEZA6Rqaw-uYC7RAysb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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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에 쓰레기를 주우면 기분 좋은 이유 - 어? 저거 스타벅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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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0:38:45Z</updated>
    <published>2023-08-08T13: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닷가에 쓰레기가 많은 걸 본 적이 있는가? 아마 못 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게 호들갑처럼 보일&amp;nbsp;수도 있다. 많지도 않은 쓰레기를 뭘 줍나, 하면서. 어떻게 보면&amp;nbsp;제로 소주와 비슷하다. 원래 소주에는 당류가&amp;nbsp;없었는데, 마치 당류를 없애고 새로 출시한 것처럼&amp;nbsp;이름을 지었다. (누구 아이디어인지 정말 똑또..ㄱ...)  사람들이 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e1VK7ccUpf3ppRcg9aQCmKmon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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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공포증이 그린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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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23:52:40Z</updated>
    <published>2023-08-03T13: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초등학교 5학년, 과학상상그리기대회. 반나절 동안 초등학교 전체가 그림 그리기 대회를 하느라 수업이 없었다. 첫 시간에 스케치를 끝내고, 두 번째 시간에는 채색을 무난하게 하고 있었다.1)&amp;nbsp;수채화 물감을 플라스틱 팔레트 위에 쭈욱 짜고 물을 묻혀 붓칠을 슥슥 시작했다.&amp;nbsp;그런데 스케치에 비해 생각보다 색이&amp;nbsp;너무 안 입혀졌다. 그 순간 어지럼증과 두통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oNZ-930A_Ojmnz1AftfZaNR2t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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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취미는 쓰레기 줍기 - 환상적인 제주도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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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5:09:30Z</updated>
    <published>2023-08-02T14: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는 환상적인 곳이다. 오죽하면 인스타그램에서 제주도를 장소로 설정하면 '환상의 섬 Jeju Island'가 가장 먼저 추천되겠는가. 이 사진들만 봐도 그렇다. 탁 트인 시야의 끝엔 직선인 듯 직선이 아닌 파란&amp;nbsp;수평선, 제주 특유의 구멍 송송 현무암, 도시가 아님을 알려주는 푸르른 풀과 나무. 제주의 자연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차분한 편안함과 북받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nKyWGoza-qim8_fh8HTP3sF53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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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고 일어나니 구독자가 5배? - 소소한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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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17:40:31Z</updated>
    <published>2023-03-22T08: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발행 안내] 작가님의 요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오늘은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차분하게 글로 정리하는 브런치 타임을 가져보세요. 아득히 잊고 있던 브런치 앱에서 띠링, 알림이 왔다. 브런치에 글을 안 쓴 지 몇 달 지나면 알림이 오나 보다. &amp;quot;그래... 다시 써봐야지...&amp;quot; 짧은 한숨과 휘발성 다짐이 뒤섞여 나왔다. 나는 안다, 브런치 알림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igOOOwPVxc387RnkP2r_vSDKMX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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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이 되고 싶군요? - 관종과 답정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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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17:52:09Z</updated>
    <published>2022-10-28T13: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떤 사람일까? &amp;quot;사실 나는 재벌 2세였는데, 어렸을 적 사고로...&amp;quot; 이따위 출생의 비밀을 말하려는 건 아니다. 그보다는 '나'라는 사람의 특성이나 기질을 알고 싶은 것이다. '내가 언제 기분이 좋고 언제 화가 나지?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어떤 사람과 잘 맞는가?' 이렇게 나를 잘 알고 있으면 인생에서 많은 문제를 쉽게 넘길 수 있다.&amp;nbsp;이미 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X4vb9HnD0xvk0jmStZdcghSY-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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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개발 못하는 개발자 - 덕업일치, 하지만 슬럼프에 빠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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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48:25Z</updated>
    <published>2022-10-13T14: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코딩은 취미였고 독학했어요&amp;quot; 나는 개발자다. 하지만 대학은 생물학과를 졸업했고,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으로도 컴퓨터를 배우지 않았다. 교양수업으로 배웠던 프로그래밍이 재밌어서, 방학 때 혼자 조금 만져봤던 것이 시작이었다. 졸업 후 생물학을 포기하고 군대에서 공부한 코딩과 인공지능으로 취업할&amp;nbsp;줄은 상상도 못 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은 참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OSRWFHN-l9dPrsZviBrxvyes5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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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참으면 죽을 것 같지? - 더 참아도 안 죽으니까 걱정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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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48:25Z</updated>
    <published>2022-10-04T14: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태여' 행복론 수험생활을 막 끝낸 스무 살의 나는 '인내'를 중요한 덕목으로 생각했다. 세상엔 많은 고통이 존재하고, 고통을 이겨내며 극복하는 게 성취와 발전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대학에 입학했으니 어느 정도는 맞았다. 그러다 20대의 나는 완전히&amp;nbsp;새로운 철학을 채택하기 시작했다. '이 세상에 사람은 엄청 많은데, 모두가 고통을 참으면서 살아갈까?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yCcFH5_61aLq8TNfnyvk7CQWD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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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생일프로젝트 - 올해 생일은 어떻게&amp;nbsp;재밌고 의미있게 보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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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48:25Z</updated>
    <published>2022-09-30T13: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살면 생일에 돈을 써야 한다. 특히 인싸(친구가 많은 사람)면 인싸일수록 돈이 많이 든다.&amp;nbsp;생일에 100만 원 넘게 쓴 사람도 만난 적이 있다. 생일에 돈을 쓴다고? 제주엔 무슨 문화가 있길래 생일에 돈을 쓰게 되는 걸까? 도대체 왤까?  그건 바로 배송비&amp;nbsp;때문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배송상품을 받으면 제주도 추가 배송비가 발생하는데, 받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Q92CoExTLOOPARXC_XqZBJfZh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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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0만원짜리 97% 확률 게임 - 스마일라식 수술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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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8:13:06Z</updated>
    <published>2022-09-16T06: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라식이나 라섹 수술하세요  뭐야, 남의 인생이라고 저렇게 쉽게 말하는 건가? 만약에 수술하다가 실패하면 어떡하려고!&amp;nbsp;안구건조증 생기고, 빛번짐 심하고, 수술&amp;nbsp;부작용&amp;nbsp;생기면? 그럼 어떡해요!  의사 선생님의 수술하라는 말에 반감이 생길 때쯤, 문득 다른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니 남의 인생이든 내 인생이든, 같은&amp;nbsp;인생이네...?   다이빙에 관심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J1y3Ie4WUL2VMONujNR7suXNU2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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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과 별, 그리고 숲과 반딧불이 - 청수곶자왈 반딧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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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5:10:37Z</updated>
    <published>2022-07-18T14: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amp;nbsp;꿈 같지 않아요?  이젠 정말 한순간의 꿈처럼 기억 속에 남아있는 그날.   개똥벌레와 반딧불이 개똥벌레와 반딧불이의 차이를 아는가? 놀랍게도 같은 단어다. 같은 벌레란 걸&amp;nbsp;아는 사람은 많지만, 왜 반딧불이가 개똥벌레인지 유래를 아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다.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하나를 소개해 보련다.  우리 엄마아빠 세대는 어렸을 적 반딧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ajK88dC4kUqkEFA5fO-Qoa-Z0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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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찾아온 내 아이의 이름은 - 콜 호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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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7T00:21:06Z</updated>
    <published>2022-05-16T13: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도 그것이 찾아왔다. 누구든 살면서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어찌 보면 축복이라고 해야 할까, 나를 한 단계 성장토록 하는 그것. 그 존재 때문에, 나는 힘든 시간도 겪고 보람도 느낀다.  내 친구는 그 존재에게 이름 하나를 지어줬다. Cole Horner, 한국어로 콜 호너.  그렇다, 나는 임신...! 은 아니지만 두 줄이다.  코로나, 양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tw0sNDSbfZFIDqqeP2I8U0r3x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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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 주주총회엔 주총꾼이 있을까? - 카카오 본사에서 펼쳐진 주주총회 참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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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5:08:28Z</updated>
    <published>2022-03-29T08: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리 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갈등... 지금까지 파란 글씨로 '-'가 붙은 주식 잔고를 보며 얼마나 가슴 아파했는가! 오늘이야말로 귀여운 통장에 담긴&amp;nbsp;나의 억울함을 표출할 때다, 개미들이여 나를 따르라! 나는 개미 주주다.   작년 한 해 동안 삼성전자에 이어 국민주로 등극한 카카오. 나 또한 카카오에 꽤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주주다. 주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nyjywR3PTFw1_DHm5rhE6jUHoC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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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지 못한 사과 - 할머니를 보내드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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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06:17:30Z</updated>
    <published>2022-03-26T11: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 죄송해요.다음에 할머니 댁에서 밥 먹고 가겠다는 약속, 못 지킬 것 같아요.   한 3~4일은 서울에 있어야 할 것 같아 캐리어에 옷을 이것저것 넣는다. 무슨 옷을 입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추우니까 두꺼운 옷을 욱여넣는다. 음, 채도 없는 옷이 좋을 것 같아. 밀린 설거지를 하며 냄새가 나지 않게 배수구의 음식물 쓰레기를 치운다. 멀티탭을 뽑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P-3njSA3Chefyjupb4MBwewkS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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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뒤의 나에게 쓰는 편지 - 2월의 소소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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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9:48:43Z</updated>
    <published>2022-03-09T14: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1월은 정신없이 흘러간다. 작심삼일이 된 몇몇 새해 계획은 나가떨어지고, 연도를 쓰는 칸에 실수 없이 '2022'를 쓸 무렵, '벌써 새해가 한 달 지났어?' 하는 2월이 온다. 하지만 여전히 추운 겨울이기 때문에, 두꺼운 옷은 해를 넘어서도 입고 있다.  벌써(아직도) 2월인가... 어? 2월이잖아?!  이맘때면 기분 좋은 일이 하나 떠오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oX%2Fimage%2FcKXBASGbMgpmP-ORMuNCsKm57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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