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나뭇잎</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qP" />
  <author>
    <name>ponyta1l</name>
  </author>
  <subtitle>불명</subtitle>
  <id>https://brunch.co.kr/@@arqP</id>
  <updated>2020-06-23T07:57:29Z</updated>
  <entry>
    <title>[게임] INSID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qP/8" />
    <id>https://brunch.co.kr/@@arqP/8</id>
    <updated>2024-12-12T12:26:07Z</updated>
    <published>2024-12-12T09: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llip;의 안[속/내부]에[으로]           초강력 스포              안쪽으로                점점 더 안으로                감시하는 자들                따르는 것들                조종 받는 것들                그 줄의 끝                의지를 가지지 않은... 혹은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qP%2Fimage%2Fsr-EcQR_TVuymoudSGUi6IsfT2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게임] DEATH STRANDING - by 코지마 히데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qP/7" />
    <id>https://brunch.co.kr/@@arqP/7</id>
    <updated>2024-12-12T09:34:10Z</updated>
    <published>2024-10-31T09: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끝없는 전투, 끝없는 성장!&amp;quot;  이런 카피를 쓰는 흔해 빠진 자동전투 게임의 광고 배너를 볼 때 나는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혼자서 낯이 뜨거워지곤 한다. 도대체가 아무런 미학도 철학도 없고 심지어 최소한의 능동성마저 잃은 행위를 끝없이 한다 한들 그로 인해 얻을 것이 무엇이겠는가? 현실에서 돈 벌어서 핸드폰 속 캐릭터 혼자 신나게 놀도록 계정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qP%2Fimage%2FBKXrmAl2Vj4RNT6zmDPdf8vl8b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게임] THE LAST OF US PART II - 내 아이가 살아가기를 바라는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qP/4" />
    <id>https://brunch.co.kr/@@arqP/4</id>
    <updated>2024-02-26T10:45:48Z</updated>
    <published>2024-02-26T09: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7월 17일 작성 라스트 오브 어스 1, 라스트 오브 어스 2, 스펙 옵스 - 더 라인, 디스아너드, 바이오 쇼크 스포주의      대중을 상대로 한 매우 위험한 실험이 맞이한 결말을 보면 이제 승부는 완전히 결정 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오히려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시작하고 싶다. 이번 리뷰에서 나는 일단 게임 외적인 것들과 작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qP%2Fimage%2Fi1dtGmWx2S3KLzd3_7THrTUeZh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amp;nbsp;나를 보내지 마 - 가즈오 이시구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qP/6" />
    <id>https://brunch.co.kr/@@arqP/6</id>
    <updated>2023-10-06T00:34:11Z</updated>
    <published>2023-10-05T15: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소설의 약점은 장기 기증용 클론들이 인간과 너무나 똑같다는 데 있다. 그들은 인간처럼 생겨서는 인간처럼 말하고 입고 먹고 웃고 싸우며 사랑하고 성장한다. 캐시가 기억하는 지난날은 아주 작은 감각들 하나하나까지 우리의 과거와 닮아있어서 독자들은 이들이 인간인가 아닌가를 궁구할 겨를이 없다. 이런 인물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인간 사회가 장기를 수확하기 위한</summary>
  </entry>
  <entry>
    <title>[게임] 에디스 핀치가 남긴 것 - What Remains of Edith Finc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qP/5" />
    <id>https://brunch.co.kr/@@arqP/5</id>
    <updated>2023-10-05T15:03:24Z</updated>
    <published>2023-10-05T09: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가계의 구성원 대부분이 비극적으로 요절했다면 그것은 저주라 부를만하다. 그리고 핀치 가문은 실제로 저주받았으며 에디(Edie)의 찢어진 노트 나머지 페이지에는 저주의 실체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었을 수도 있다. 어쩌면 에디만이 그 저주의 실체를 알고 오랜 시간 저주를 피해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일까? 하지만 돈이 에디스(Edith)를 데리고 집을 떠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qP%2Fimage%2FWAQ4jXdbMBiyVvO_I17_SJZGhC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변신 - 프란츠 카프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qP/3" />
    <id>https://brunch.co.kr/@@arqP/3</id>
    <updated>2023-10-01T14:14:34Z</updated>
    <published>2023-09-25T08: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라디오에서 배순탁 작가를 진지충이라 부르는 바람에 배철수 형은 청취자들에게 항의를 받고 사과를 해야 했다. 이제는 사람을 벌레보듯 하는 것이 일상이다 보니 철수 형이 무심결에 실수를 한 모양이다. 뭐. 그럴 수도 있지... 그런데 사람이 대체 벌레보다 뭐가 그리 잘났다고 얕잡아 보는 표현으로 무슨 무슨 '충' 거리는 걸까? 매일같이 조악하기 이를 데</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qP/2" />
    <id>https://brunch.co.kr/@@arqP/2</id>
    <updated>2023-10-01T14:14:54Z</updated>
    <published>2023-08-22T05: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자기만의 방&amp;rsquo;이란 말을 두고 조금이라도 상상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어떤 의미들을 얼마든지 부여할 수 있겠고 일반적으로는 그러는 편이 더 나은 일일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이번만큼은 그럴 필요가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말 그대로의 &amp;lsquo;자기만의 방&amp;rsquo;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summary>
  </entry>
  <entry>
    <title>나도 한때는 어린이였었다. - 어린이라는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rqP/1" />
    <id>https://brunch.co.kr/@@arqP/1</id>
    <updated>2023-09-25T08:44:59Z</updated>
    <published>2023-08-17T08: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직 어린이였던 때 내가 다닌 학교는 집에서부터 걸어서 30분 정도 거리에 있었다. 지금은 지하철역이 생겼는데 두세 정거장쯤 될 것이다. 서울 종로구 창신동 동대문 뒷골목에서부터 동묘공원 앞까지 학교를 오갈 수 있는 여러 길들 중에서 나는 장난감 도매상과 애완동물 가게들이 길게 줄지어 늘어선 청계 7가 고가도로 옆 길을 가장 좋아했다. 그 길을 따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