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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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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험, 느낌, 관찰에 집중해서 적어 볼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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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1T09:3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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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시마 미술관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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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7:29:20Z</updated>
    <published>2024-11-16T05: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여름휴가는 일본의 다카마쓰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보냈다. 이번 휴가는 숙소 근처에서 맛있는 맥주와 음식을 먹으며 편히 쉬고 싶었지만, 한국에서부터 여자친구가 데시마 섬에 있는 미술관 입장권을 예약해 두었다. 그 덕분에 다카마쓰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데시마 섬이라는 곳을 가는 일정이 있었다.&amp;nbsp;다카마쓰 주변에는 작은 섬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데시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V%2Fimage%2FqsyKfEXyJ2Y8_38lps9TaDHmt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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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슬아 작가 강연을 듣고 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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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1:43:33Z</updated>
    <published>2024-09-29T08: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중순 긴 여름의 끝을 알리는 단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평소 좋아하던 이슬아 작가의 강연을 들으러 대전에 도착했다. 시외버스에서 내리니 비는 버스 타기 전보다 더욱 쏟아지고 있었다. '비야 아무리 와봐라 내가 슬아 작가님 보러 가는 길을 막을 순 없다.'라는 마음으로 빗속을 뚫고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으로 뚜벅뚜벅 걸어갔다.  내가 왜 이 비바람을 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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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뽁뽁이 붙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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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5:38:46Z</updated>
    <published>2024-08-24T15: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5월 말, 부모님은 집을 이사하셨다. 평생을&amp;nbsp;단독주택에 사시다가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에서 살게 되셨다. 엄마는 매번 밥을 차릴 때마다 주방에서 요리를 해서 주방 문과 안방 문을&amp;nbsp;통해&amp;nbsp;나르던 음식을 이제는 주방과 연결된 거실에서 문을 통과하지 않고 바로 식탁 위에 음식을 올려다 놓는다. 단독주택에 살면서 여름에는 비가 새고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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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억 있을 때 하고 싶은 일은? - 돈에 얽매이지 않고 하고 싶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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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22:51:25Z</updated>
    <published>2024-06-26T12: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가 된 지 2달이 되었다. 현재 실업급여를 받고 있다. 실업급여의 목적은 실직 후 다음 일자리를 찾는 동안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그래서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다음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곰곰이 생각 중이다. 생각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길래 '내가 만약 100억이 있다면 무슨 일을 하고 싶을까'라고 질문을 바꿔보았다. 돈에 얽매이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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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과 끝의 여행 - 91살과 1살의 동반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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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5:26:35Z</updated>
    <published>2024-05-22T12: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28일 ~ 29일, 할머니한테 전화 한 통 잘 안 하는 놈이 올여름은 왠지 모르게 요양병원에 계신 할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가고 싶었다. 코로나 동안 제대로 뵙지 못해서인지, 최근에 몸이 쇠약해지셨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할머니와의 여행은 1달 전부터 준비했다. 나의 든든한 동료! 동생과 함께 준비했다. 동생은 숙소를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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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된장찌개를 끓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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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21:04:38Z</updated>
    <published>2023-10-30T12: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 살면서 유기농 야채를 포장해서 유통하는 곳에서 일한다. 상품성이 떨어진 야채들을 집으로 가지고 오다보니 냉장고에 자연스럽게 야채가 항상 있게 되었다. 야채들을 처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카레 혹은 된장찌개를 끓이는 것이다.  다행히도 내 여자 친구는 내가 끓여준 된장찌개를 좋아한다. 된장찌개를 끓이기 위해 유튜브와 블로그를 찾아보면 참 다양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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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자전거 여행을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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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5:40:31Z</updated>
    <published>2023-10-25T10: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전거로 여행을 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모았다.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다.  자전거에 캠핑용품과 나의 짐들을 싣고 멜버른부터 시드니까지 떠나는 여행. 해안가를 따라가면 1,000km 정도 되는 거리이다. 우선 자전거를 사야 했다. 멜버른에 있는 'bikes on brunswick'라는 자전거 가게에 가서 &amp;quot;나 여기서부터 시드니까지 자전거 타고 갈 거야 자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V%2Fimage%2Fyy_u6oxA8bSVNEWrsz5C0RJGlwE.jpg" width="31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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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워홀로 1500만 원을 모은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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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2:13:46Z</updated>
    <published>2023-10-09T11: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3월 15일, 내 나이 25살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일, 여행, 교육 비자의 통합)를 받아 호주의 멜버른으로 입국했다.  내 주머니에는 전 재산 호주달러 800불(당시 1불은 1100원)이 들어있었다. 이 돈으로 머물 숙소도 구하고, 일자리를 얻을 때까지 생활해야 했다. 호주에 온 후부터는&amp;nbsp;모든 걸 혼자 해결하고 살아남아야 했다. 호주에 온 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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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여자친구와 우프를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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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3:40:16Z</updated>
    <published>2023-09-20T14: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발 수정이가 날 그만 힘들게 했으면 좋겠다.  프랑스에 도착한 첫 날 핸드폰을 잃어버렸지만 여자친구 수정이의 폰을 이용해서 한국인 유학생에게 중고폰을 구입하여 문명의 세계에 다시 입성했다. 새로 산 핸드폰으로 우프 장소에 가기 위한 기차와 버스를 알아보고 예약했다. 우프(&amp;lsquo;World Wide Opportunities on Organic Farms&amp;rsquo; 전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V%2Fimage%2F0W0nV08pU-TeVmKp_OSnJC9b3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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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다이빙을 한다는 것(2) - 다합에서 2달을 지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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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3:40:34Z</updated>
    <published>2023-09-11T13: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다이빙을 배우고 나서 다합의 해안가에 있는&amp;nbsp;많은 카페를 이용했다. 해안가에 있는 카페는 바다와 연결되어 있고, 선배드를 사용할 수 있다. 한국돈으로 2천 원짜리 망고주스 하나를 시키고 무료 선배드를 얻어 다합에서 만난 한국인들과 하루 종일 물속에서 놀았다. 힘들면 나와서 요리를 시켜 먹고 한숨 자고 또 바다에 들어가는 식으로 말이다. 다합의 바다는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V%2Fimage%2FeRu0JACM0r4QJzwP4a8jknUv9y4.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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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다이빙을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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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3:40:46Z</updated>
    <published>2023-09-06T13: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7월 말 아가미가 필요할 정도로 습하고 더운 날씨, 3년 전, 2달간 프리다이빙을 하며 지냈던 다합의 홍해 바다가 절로 생각나는 요즘이다.  여자 친구와 3개월간의 유럽여행을 마치고 여자 친구는 한국으로 떠나고 나는 이집트의 작은 도시 다합으로 향했다. 내가 다합에 간 이유는 프리다이빙을 배우고 바다에서 실컷 놀고 싶어서이다. 다합에는 수심 1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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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을 한다는 것 - 비파사나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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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2:18:28Z</updated>
    <published>2023-08-30T12: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미누나(0원으로 사는 삶 저자) 덕분에 비파사나 명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나는 돈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고 무(無)소유 유(有)쓸모의 마음으로 2년간 세계여행을 다녀오고 진도의 허름한 집에서 살고 계신분이다.(현재는 다른곳에 살고 계신다.) 덕분에 나의 인도여행 목표는 명상으로 정하게 되었다.  인도의 3대 신중 하나인 브라하마의 사원이 있고 힌두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V%2Fimage%2Fqa9uzPR5hXJzpWzHZlYSG1s5g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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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을 그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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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3:41:02Z</updated>
    <published>2023-08-23T12: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을 자세히 하나하나 보고 그리다 보면 내가 보지 못했던 손가락 모양,&amp;nbsp;눈썹,&amp;nbsp;턱 선이 그제야 눈에 들어오고,&amp;nbsp;입술을 그리다 보면 그녀와 입 맞췄던 부드러운 맛이 생각나고,&amp;nbsp;그녀의 살 냄새가 코 밑을 스쳐 지나가고, '사랑해'라고 했던 말이 귀에 맴돌고,&amp;nbsp;꼭 안아줬던 따스함이 느껴진다.  다음 주는 수정이와 만난 지 6주년이 되는 날이다.&amp;nbsp;&amp;nbsp;6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V%2Fimage%2Fjizaz6UB2vEawnuq8b0IoSKIe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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