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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mb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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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oronto7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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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umba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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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5T11:5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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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귀히 여기는 남자만 만나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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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43:21Z</updated>
    <published>2022-10-04T1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쓰레기들하고 놀고 싶지 않아 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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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단적 광기 - 그들만의 리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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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54Z</updated>
    <published>2021-12-10T05: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하는 w학교. 혁신학교의 대표주자라는 자부심이 말도 못 하게 크다. 난 여기에서 3년째 근무 중이고 처음  나도 다른 학교들과는 달리 열심히 하는 교사들 모습에 감동받아가며 만족해했다. 그러나 그들이 강조하는 민주주의는 그들이 필요할 때는 강조하지만 막상 그들에게 불리한 현상이 나타나면 도외시되었다.  초빙공모교장에 막상 떨어지고 나니 그들은 신문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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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킷에 대처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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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7:26:37Z</updated>
    <published>2021-10-29T10: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발행하고 나서 기다려본다.  통계 들어갔다 나왔다. 엇? 7명이나 봤는데 누가 라이킷 안 누르냐.. 쩝.. 언제부터 누구 의식하고 썼다고.  의식할 만큼 재밌긴 하냐, 특별한 게 있냐 네 일기장 너나 읽어. 하던 대로나 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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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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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6:10:34Z</updated>
    <published>2021-10-29T10: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불안장애는 사회생활 이후 생겼어요.  불안함은 번아웃을 가져와요. 우울함을 가져오며 회사에 나가기 싫어지게 만들지만 밥벌이 걱정으로 넘어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다시 돌고 돌아요.  불안함은 두통과 열감 같은 신체적 반응으로도 나타나곤 해요. 예전 상사가 현대인이면 누구나 그런 병 하나 정도 있다며 뉴스에서 의사가 인터뷰하듯 영혼 없이 말하시더라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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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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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15:36:34Z</updated>
    <published>2021-10-12T14: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따라 왜 우울한지 이유를 몰랐다. 그냥 긴 연휴가 끝났고 출근을 해야 되는 날이라 그런가 싶었다.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안 오는 것도 아닌 으스스한 날씨 탓인가 했다. 내 인연은 없단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한 어제 일 때문인 가도 싶었다. 관에 들어가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 날.  내년 한해살이를 결정지을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난 이곳을 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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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 이젠 어색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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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14:13:28Z</updated>
    <published>2021-06-10T09: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상철이라는 선수 나 잘 아는데 죽었대. 허무 허망 허상 잠시 여행 온 이승 같으니. 삶과 죽음은 정말 한 끗 차이인가 봐. 때로는 먼저 간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다. 그게 잘못된 건 아니잖아. 애써 우겨본다. 근데 정말 그런 생각하면 왜 안 되는 거지? 하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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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초년생의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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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15:38:20Z</updated>
    <published>2021-05-17T11: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염원하던 발령을 받은 거였다. 새로운 인생 2막이 열릴 참이었다. 3월 9일 자로 발령 난 자리는 1학년 담임이었다. 그냥 보육사 같은 느낌이었다. 내가 꿈꾸던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닌 한 명 한 명 수발 들어주는 느낌이었다. 어느 날 아침, 한 학부모가 교실로 등교를 시켜주며 나에게 말했다. 애가 상처 있던데 전화라도 줬으면 좋지 않았겠냐고. 내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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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8학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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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6:10:48Z</updated>
    <published>2021-05-17T10: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원래 꿈이 선생님이었거든. 그러니 교대 합격했을땐 좋았지.  그렇게 교대를 다니는데 여자밖에 없더라.  재미가 더럽게 없었지. 게다가 시간표도 짜여져서 나오는데 꼭 고등학교 같더라고. 특히, 애들이 너무 열심히 하는 게 정말 싫었던 것 같아.  나이 많아 들어온 아저씨, 아줌마 학생들이 그 뜨거운 학구열로 앞자리 매일 잡아놓고 열심히 하면 그렇게 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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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겨워 지겨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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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15:55:00Z</updated>
    <published>2021-05-17T10: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죽어라 안 듣는 애들 왜 이렇게 지겹냐. 너만 집 가고 싶은 줄 아냐. 나도 집 가고 싶다. 너만 비 오는 월요일 공부하기 싫은 줄 아냐. 나도 그렇다. 다른 선생님들 아는 척하는 거 들어주는 것도 지겹고 내가 아는 척하는 것도 지겹다. 스승의 날 교사가 여자화장실을 들여다봤네, 교사는 반말 쓰는 게 당연한 거냐 왈가왈부하는 기사 보는 것도 지겹고 관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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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 놀이 - 내 소질은 미용사였던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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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15:41:52Z</updated>
    <published>2021-05-11T11: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우엽이 기억해? 너 6살 때 한 동네 살던.... 응 기억해. 조용해서 방에 들어가 보니 네가 걔 머릴 싹둑 잘라놨었잖아. 미친..... 맞아!! 기억해. 우엽이랑 미용실 놀이를 했었지. 걘 손님이고 내가 주인 했지. 그런데 나도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가위를 가지고 어떻게 진짜 머리카락을 자를 생각을 했나 몰라. 첨엔 티도 안 나게 조금만 자를 생각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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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들 - 옛스맨과 우먼들의 집합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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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15:42:53Z</updated>
    <published>2021-01-19T09: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희들은 착한 여자 남자 콤플렉스 병에 걸린 바보들일뿐이야. 튀면 안 돼! 남 잘되는 꼴 못 봐! 배 아프지? 결국 올라갈 곳은 교감, 교장밖에 없는 우물 안 개구리들이  도토리 키재기 하며 놀고 있네 너희들이 세상 돌아가는 걸 알아?  세상 부조리에는 관심 없다는 듯 착한 얼굴 하며 애들어쩌구, 참교육이 어쩌고 하는 꼴이 역겨워 가면 쓰고 있으면 추악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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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은 개뿔 - 언제나 네들 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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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15:54:43Z</updated>
    <published>2021-01-19T09: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에 부장 자리 비었을 때 교감은 내게 학교 내 경력을 이유로 들어 고사시켰다. 이번엔 나의 부장 경험이 한번밖에 없다며 거절했다. 그리고 나보다 학교 내 경력 짧은 사람들이 줄줄이 부장이 되었다. 지금까지 난 관리자로서의 힘든 점과 애로사항을 이해하려 했다. 그리고 그들의 인사권을 존중했다. 그러나 존중받기 위해서는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상식적이어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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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블루 - 답답한 세상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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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00:56:32Z</updated>
    <published>2020-09-01T14: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가고 싶어.  비행기 타고 체코 프라하 카렐교 건너야 하는데.  나가고 싶어.  모임 만들어서 술 진탕 먹고 세상 사는 이야기하며 꼬장도 부려야는데.  돌아가고 싶어.  마스크 없었던 옛 영상 보면 저런 때도 있었지 그리워져.  돌아버릴 것 같아.  조금만 참으면 된다는 희망이 점점 사라져서 나 돌아 미쳐버릴 것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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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는 천국으로 버스킹 여행을 떠나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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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15:46:11Z</updated>
    <published>2020-09-01T13: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망하단 말이 맞을 거야 슬픔보다...  충격은 이내 사람은 언젠간 죽는데 뭘..이라는 명제 앞에 무덤덤으로 바뀌어버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례식장 앞에서 숙연했던 마음도 어쩜 저리 밝게 웃을 수 있는지 싶은 사진 앞에 마음이 쉬이 놓여.  그 순간 직감적으로 느낀 것 같아. 아, 할머니는 좋은 곳으로 가셨구나. 고통 없는 곳으로 가셨구나.  단지 우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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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그댈 생각하면 - 신천지사태. 그리고 초등학생들의 마스크 속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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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15:48:31Z</updated>
    <published>2020-08-21T06: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 생각하니 잠이 오질 않네 그대 이 폭염에, 바이러스 세상에 흥미를 잃었을까  염려되어 나 어찌할 바 모르겠네  그대 희망 품고 하라는 대로 했을 텐데 끝나지 않는 이 상황 절망할까 두려워 나 잠이 오질 않네  나 그댈 마음으로 위로하네  세상은 못된 어른들이 많은 곳이라고 알려주지 않아도 이미 알았을 것 같기에  나 그댈 볼 낯이 없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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