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민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 />
  <author>
    <name>babolovejjh</name>
  </author>
  <subtitle>&amp;lt;너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다면&amp;gt; 공유와 소통은 언제나 설레이는 단어입니다.  아들의 마음읽기, 나를 지탱하게해주는 수 많은 존재들, 일상을 기록하는 많은 벗들과 소통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ssY</id>
  <updated>2020-06-26T00:08:48Z</updated>
  <entry>
    <title>깊은 밤 - 하고싶은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23" />
    <id>https://brunch.co.kr/@@assY/23</id>
    <updated>2024-12-21T00:12:57Z</updated>
    <published>2024-12-19T15: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고 있다는 걸 느낀다면 매 순간이 내가 우선해야 할 행동의 사고로 가득 차고 있다면 나는  과연  지금의 나를  올바로 보고 있을까  기억하고 싶지 않은 못난 두뇌의 본능이 늘 자리 잡는 그곳에 머물면 회피를 위한 차가운 습관이 늘 모난곳에 붙었다  꾸역꾸역 못난 기억의 파편을 담아보다 스스로 기억을  지우고 살리고 꺼내고 닫고 이기적인 나를 스스로</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 마음읽기 #6 나의아빠 - 그리워 너무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22" />
    <id>https://brunch.co.kr/@@assY/22</id>
    <updated>2025-12-31T01:11:37Z</updated>
    <published>2023-02-08T14: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그립기에 우리 모두는 기억하려 만든 온기속에 소란스러운 마음을 애써 남겨두었다  그곳은 아름다운 결의로  살아갔던 나의 아버지와 그 뜻을품고  가족을 그리는 어머니가 있다.  타오르는 장작이 어느순간 사라졌다면 바라보고 기억했을 이는  그 만큼 최선의 순간을 경청했다.  외롭지 않다는 기억이 형상속에 기억될수 있도록 부지런히  이 날을 기억하고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cVTsvAMCH5aKE2FINiQcBSglXT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마음읽기#5 - 섬 마을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19" />
    <id>https://brunch.co.kr/@@assY/19</id>
    <updated>2023-11-02T07:16:53Z</updated>
    <published>2021-06-03T11: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조가 되면 일층 창고가 바닷물로 가득 차고 반질하게 니스 칠한 세월 담긴 마룻바닥은 누군가의 대화를 기다리듯 아직도 설레다.       알지 못한 옛날의 이야기는  아직도 석양의 배를 젓는듯하며 오늘의 나는 배 안의 히터 옆에  그렇게 자리 잡고 있다.       수 십 년을 자리 잡은 그곳에서 낚여주는 즐거움을 담고 담은 마음을 전달하는 소소한 자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PRZfIhIx8le3Ye_dCOHgaVvGLG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과함께새로움찾기_15 - 꽁꽁 언 땅 속에 매미 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20" />
    <id>https://brunch.co.kr/@@assY/20</id>
    <updated>2023-11-16T21:45:26Z</updated>
    <published>2021-01-30T13: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초에 찾아온 최강 한파에  생활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일어났다. 많은 눈과 거침없는 바람으로  온 세상이 꽁꽁 얼었다.       잠을 자면서 이불과 같은  걸리적거리는 것을 싫어하는 승후 역시  맹추위에 따뜻한 엄마 품을 파고든다.       승후와의 아침은 부비적, 엄마를 찾는  칭얼거림을 품에 안은 채 안부인사로 시작한다. 매번 그렇듯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LggG7Teo21YQ6XCCf7qGSp0Ezg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과함께새로움찾기_14 - 겨울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21" />
    <id>https://brunch.co.kr/@@assY/21</id>
    <updated>2023-06-05T22:14:33Z</updated>
    <published>2021-01-28T13: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후가 제법 뛰어놀고 어느 정도의 추위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올 겨울, 제법 접한 눈 소식에 승후와 함께 마음 가득 청순한 입김을 온전히 담아보았다.       한파가 절정일 무렵 잠시 잦아든 바람을 뚫고 함박눈이 내린다. 나 또한 오랜만에 보는 함박눈이다.      마음이 먼저 승후를 바라보고 이끈다.  &amp;ldquo;눈이 온다 승후야 우리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YM8ymCclKCzyMQsmRdQoFoKg5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과함께새로움찾기_13 - 재촉하지 않는 기다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18" />
    <id>https://brunch.co.kr/@@assY/18</id>
    <updated>2022-01-01T09:27:51Z</updated>
    <published>2021-01-15T05: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1월 14일 승후의 천일을 기념하여  오랜만에 가족사진을 찍었다. 아들의 성장과 가정에 소중함을 기록하는  평범한 일상이 어찌하다 이렇게 어려운 일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이른 아침 외출 길이 설렘으로 다가온다.  몇 달 전부터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아내의 의견에 따라 현재의 의미를 담으려 사진관을 찾았는데  이른 시간 방문해서 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chfS6a0gEuhRQdZqVNHyMa2Q7u4.jpg" width="47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마음읽기#4 - [살아간다는 의미] 청년이 되었을 아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17" />
    <id>https://brunch.co.kr/@@assY/17</id>
    <updated>2023-05-12T21:52:24Z</updated>
    <published>2020-09-30T14: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들을 보며 새로움을 찾는 일이 어느새 익숙해졌다.  매일이 반복의 일상이지만 너무나 힘들고 고되었던 일들이 이제는 제법 익숙한 손길로 흥에 겨운 것을 보면 새로운 갈림길에 누군가를 보살펴야 하는 책임 있는 위치에서 모든 것을 감수해내야 하는 외롭지만 당당한 아버지라는 이름의 내가 되어가는 듯하다.  &amp;lsquo;어쩌면 나도&amp;rsquo;라는 미지의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r-SmJ5xsa5pn1YyBodMycdngMOw.JPG" width="457"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과함께새로움찾기_12 - 곱고 시원한 바람이 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16" />
    <id>https://brunch.co.kr/@@assY/16</id>
    <updated>2023-11-10T07:29:30Z</updated>
    <published>2020-09-05T00: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풍이 두 차례 지나가고 제법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졌다. 길었던 장마와 태풍, 코로나 19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아프지 않고 씩씩하게 잘 먹어주고 놀아주는 승후에게 참으로 고마운 요즘이다.       오늘 아침 승후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 승후보다 먼저 일어나 맑은 정신으로  승후를 안아주어야 하지만 엄마를 찾는 울음소리에 벌떡 일어나  품에 눕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DaFYzaO4LBd0mASeqpIeYfD_ap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마음읽기_3 - 위로와 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15" />
    <id>https://brunch.co.kr/@@assY/15</id>
    <updated>2024-12-20T04:53:51Z</updated>
    <published>2020-09-02T13: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뾰족하게 깎은 연필과 지면 위로 그려지는 모호한 그림자는  하루를 위로받기 위한 나의 고백입니다.       내가 한껏 이야기를 하면 당신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하루를 아름답게 채색하고  그렇게 우리는 서로가 쓸쓸하지 않도록  매일 하루를 고백하며 삽니다.       마주친 석양과 마주칠 태양 그리고 내일을 고마움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평생 친구이기도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5VPypUk4YHuNT9Cfnpvg48d6dp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과함께새로움찾기_11 - 물놀이 같은 아빠가 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14" />
    <id>https://brunch.co.kr/@@assY/14</id>
    <updated>2021-08-17T12:47:43Z</updated>
    <published>2020-08-26T23: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이 맘 때쯤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에 나가 수박을 나눠먹으며  낚시를 다니는 시원한 일탈을 꿈꿔왔는데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상황이 여의치가 않다.       더위를 많이 타는 나와 승후를 위해 아내가 베란다에 작은 수영장을 만들어주었다.       여건 상 힘들 거라는 생각에  몇 차례 아내가 수영장을  만들어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ux5zRqS5w9gi_FpzT-hOfuLbl9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과함께새로움찾기_10 - 말을 배워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13" />
    <id>https://brunch.co.kr/@@assY/13</id>
    <updated>2021-01-14T10:59:09Z</updated>
    <published>2020-08-18T14: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후의 다부진 목소리가 조금씩 들려온다. 정확하지는 않아도 여러 가지 사물의 이름을 말해주면 따라 하려는 소리와 단어들을 흉내내기 시작했다.      승후의 말이 또래에 비해 조금은 느린 편이라  사실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부쩍 사랑스러운 단어들이 들려오니 내심 마음이 기쁘다.      아직 제일 잘하는 말은 &amp;ldquo;엄마&amp;rdquo; &amp;ldquo;아빠&amp;rdquo;이지만 제법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zPNdBy_GcCwXIpj98g2VE88Se7M.jpg" width="2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마음읽기_2 - 뇌우의 가르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12" />
    <id>https://brunch.co.kr/@@assY/12</id>
    <updated>2023-05-22T11:12:32Z</updated>
    <published>2020-08-03T04: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묘연한 행동이 하늘을 가르는 사이 지척이 하나 되어 악을 표하고 만리의 게으름이 꾸중을 듣는다       빛을 처음 보았을 어리둥절한 꼬마는 실밥 가득 솜이불 방패 끼고       허물어가는 집을 온몸으로 막는 일개미는 내일도 천상 일꾼의 삶을 살겠지       표피 벗어던진 불굴의 여름살이가 터를 위해 생을 위해 다시 나무에 오르고  숨 죽인 땅은 내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69t8rE9inmlmzgdpkduUQymlyQ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과함께새로움찾기_9 - 여행 속 너를 바라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11" />
    <id>https://brunch.co.kr/@@assY/11</id>
    <updated>2021-08-17T12:47:47Z</updated>
    <published>2020-08-01T14: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위가 아직 한창이지만  승후의 어린이집 방학을 맞이해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증도에 다녀왔다.작년부터 승후가 이동이 수월해지면서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도 이제는 자신만만하다.사실 여행길 이라기보다는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께 잠시나마 승후와 함께 하는 시간을 전하고누나네 식구들과도 함께 놀이를 즐기며 오랜만에 고향의 바람도 느끼고 나름 가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sh-WMaiOtIM2TD3huHaYzJOzHp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과 함께 새로움 찾기_8 - 모기에 물린 승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10" />
    <id>https://brunch.co.kr/@@assY/10</id>
    <updated>2020-09-02T13:10:10Z</updated>
    <published>2020-07-24T00: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집 안에 불청객이 숨어 날아든다.  저번 달부터 승후가 자는 안방에는  대형 모기장이 펼쳐져 있고  기피제와 뿌리는 모기약 전자모기향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승후에게는 단 한 마리의 모기도 날아들지 못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직 너무 어린아이에게 모기는  2차 감염과 같은 병을 유발할 수도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4v_0mc-RQVPy7BpSWKkwcu52-jY.JPG" width="332"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과 함께 새로움 찾기_7 - 아침에는 푸른 산을 바라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9" />
    <id>https://brunch.co.kr/@@assY/9</id>
    <updated>2023-11-10T07:17:01Z</updated>
    <published>2020-07-17T06: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스럭거리는 엄마 아침 출근 준비 소리에 평소와 다르지 않은 울음소리로 아침이 왔다. 요즘 들어 부쩍 엄마를 찾는 소리가 많아졌다. 그만큼 승후가 누군가에게 더욱 애착을 표현하고 본인의 의지와 다른 상황이 발생하면 큰 목소리로 떼를 쓰는 시기가 정점인 것 같다.  오늘 아침에는 눈을 뜨자마자 옷 방에 들어가서는 나갈 채비를 하잔다. 옷도 자기가 입겠다며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1zIu83SEjOnjQgG87ncWvd9Dg5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과함께새로움찾기_6 - 나들이를 통한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8" />
    <id>https://brunch.co.kr/@@assY/8</id>
    <updated>2020-08-17T12:39:08Z</updated>
    <published>2020-07-14T08: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로 인해 사람이 모이는 곳은 그리 달갑지 않아 그동안 산책 정도의 가벼운 활동만 해왔다. 승후에게 지금의 상황이 정말로 미안한 게 사실이고 나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연을 즐기고 느끼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우 답답한 일상의 연속이었다.  가장 최근에 승후와 바깥놀이를 한 게 4월 말쯤 시골에 내려간 걸로 기억한다. 두 달이 넘게 어린이집,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KE6xv26dtQ1h9oVqd7S5FHy5KP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마음읽기_1 - 나를 위한 내일의 기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6" />
    <id>https://brunch.co.kr/@@assY/6</id>
    <updated>2023-05-22T11:12:25Z</updated>
    <published>2020-07-10T02: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심히 찾아오는 좁은 갯골 소리가 힘차게 담아오는 묵적한 밀물로 찾아왔다.  인사와 동시 담 아래 더위녹인 그늘은 가득찬 이야기로 시원하고 다섯, 가지런히 모났을 공깃돌은 지천에서 어서옵쇼  때를 알아 주고 받음이 명확한 바다는 누구든 숨 쉴 생명터라 지극한 땀으로 흡수된 하루의 벗이되었다.  달리고픈 바람이 손 잡자 다가오면 그리 지냈으리라 쉽게 인사하지</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마음읽기_5 - 하늘을 좋아하는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7" />
    <id>https://brunch.co.kr/@@assY/7</id>
    <updated>2020-07-24T00:55:11Z</updated>
    <published>2020-07-10T02: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은 조금 더 서둘러 등원길에 나선다날씨가 오랜만에 흐리지 않고 어제 장모님이 해주신 예쁜 두부구이를 한조각 하고선사과를 야무지게 반쪽이나 먹었다.(과일을 잘 깍지 못해 내다버린 사과과육이 어마무시하다 그래도 절반은 드신 것 같다)옷을입고 샌들을 신고 오랜만에 승후가 분주히 움직인다자전거를 타고 능숙하게 후진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lu8Hw1PbkgM45_ddmKJqueYs0_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마음읽기_4 - 자책과 성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4" />
    <id>https://brunch.co.kr/@@assY/4</id>
    <updated>2020-09-05T02:18:50Z</updated>
    <published>2020-07-10T02: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승후와 함께하는 즐거운 목욕시간은 언제나 나의 몫이다 승후가 태어나고 줄 곧 나는 당연하듯 승후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을 즐겼다.  목욕을 하면서 다친 곳은 없는지 살펴보고 조금씩 알게 모르게 성장하는 아들을 보는 것은 승후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며 신기하고 경이로운 성장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amp;ldquo;승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KctufEN-y5uI5EYO3wE7dXU-HP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마음읽기_3 - 승후의 방울토마토 세 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ssY/3" />
    <id>https://brunch.co.kr/@@assY/3</id>
    <updated>2020-07-14T22:08:48Z</updated>
    <published>2020-07-10T02: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후가 감자캐기체험을 다녀왔을 때의 일이다  급작스런 장마소식으로 어린이집 체험활동이 하루 앞 당겨 진행되었다. 열심히 감자를 꺼내보고 한봉다리 집에 가져왔는데 아직 맛을 보진 못했다 (아빠는 사실 감자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사진을 보니 호미를 들고 썬캡을 쓰고 향긋한 흙내음과 싱그러운 초록을 눈에 담았구나  제법 굵직한 감자와 씨름하느라 송글송글 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sY%2Fimage%2F6xlg-P2mxpZCdcr9yTwHgkybTO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