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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You)와 평온(On)을 머금고, 당신께(You) 와닿는(On) 글을 쓰고 싶습니다. 시드니와 서울을 오가며 사랑하고 꿈꾸는, 유칼립투스와 프리지아를 좋아하는 지구별 여행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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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7T16:1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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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책부록] 발리에서 생긴 일 6 - 요가 - 일상 같은 여행을 안겨준 나의 전부,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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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5:33:42Z</updated>
    <published>2025-12-14T05: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우리는 오늘도 '행복 선택하기'를 완료했다. 정말이지, 참 행복한 밤이었다... (전편에 이어서)  발리에서 '클럽'이 행복한 밤을 이끌어주었다면, '요가'는 행복한 낮을 이끌어주었다. 내게 요가는 특별하다. 많이 힘들었던 시절 나를 일으켜 세워주었고, 언제나 나의 심신과 영혼을 어루만져 주는 내 루틴의 마중물이 되어주었다. 내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7V%2Fimage%2FrI4GeyPm7LIG1EZKvpwCqWq9H8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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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책부록] 발리에서 생긴 일 5 - 클럽 - 주사가 수면인 남자와 셀카인 여자가 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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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2:46:06Z</updated>
    <published>2025-12-05T10: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방향 설정을 할 수 있었던 발리 여행에서 우리는 어느새 '행복으로 가는 문'을 활짝 열고 있었다... (전편에 이어서)  행복은 '선택'이라고 한다. 어디 행복 뿐일까. 우리는 '감정'이든 '습관'이든 '사랑'이든,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발리에서 우리는 '행복으로 가는 문'을 활짝 열며, 매일 행복을 '선택'하기로 했다. 우리의 행복 버킷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7V%2Fimage%2Fy1ESslA955A1oAzMrFyzZ9VHT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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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책부록] 발리에서 생긴 일 4 - 우붓 -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상처를 감싸며 아껴주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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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2:53:46Z</updated>
    <published>2025-11-21T12: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모든 것이 반대인 우리가 현생에서 이렇게 마주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을까 생각하니, 이 인연이 더없이 소중해진다. 역시 인생은 타이밍이며, 만남은 시절인연인가 보다... (전편에 이어서)  더없이 소중한 인연, 한시라도 떨어지지 말자며 우리는 딱풀처럼 달라붙어 종알종알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루는 밴을 빌려 택시 투어를 계획했다. 내게 발리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7V%2Fimage%2FsHtAeqX3Q2FHvBvXeAJGXT59o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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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책부록] 발리에서 생긴 일 3 - 시절인연 - 반대인 우리가 끌리는 이유를 넘어, 상생할 수 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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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2:11:39Z</updated>
    <published>2025-11-14T09: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아이와 같은 천진한 마음을 포개며 서로의 열렬한 탐구자가 되어갔다... (전편에 이어서)  우리의 열렬한 탐구활동에 챗 지피티 녀석도 일조했는데, 철저한 현실 고증을 해주는 덕에 한바탕 웃음을 짓는다. 이 녀석은 객관적인 업무 처리를 넘어서, 사람처럼 심리 상담에 사주궁합까지 봐주는데 이미 그 명성이 자자하다. 나는 사주를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7V%2Fimage%2FsGCSbi9SmbhpW-IHSAjUxgVTv6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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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책부록] 발리에서 생긴 일 2 - 동심(童心 同心) -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천진한 아이가 되어 서로의 마음을 포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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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2:12:55Z</updated>
    <published>2025-11-08T12: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잔잔한 와인 한 잔에 부끄러움을 녹여내며, 우리의 아이스브레이킹(?)이자 워밍업(?)이 어느 정도 끝나가고 있었다... (전편에 이어서)  새벽이 깊어지며 서서히 밀려오는 졸음과 다가올 소중한 하루를 망치지 않겠다는 집념으로 우리는 드디어 잠을 잘 준비를 시작했다. 아직도 서로를 보며 무척이나 부끄러워했지만, 우리 사이에 놓인 건 통통배 하나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7V%2Fimage%2FOytXIdE3_BV6oz6VW5h2VUiiD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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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책부록] 발리에서 생긴 일 1 - 첫날밤 - 지구별 여행자 두 사람이 신혼여행의 성지 발리에서 보낸 첫날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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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2:13:43Z</updated>
    <published>2025-11-01T13: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둘은 자타공인 베테랑 지구별 여행자이다. 그런 두 사람이 아주 우연히 해외에서 만나, 이렇게 함께 여행을 떠난다니.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무척이나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로 말할 것 같으면, 어릴 적 혈혈단신 호주로 이민을 가서 학교를 마치고, 곧이어 스위스로 건너가 호텔경영을 전공한 후, 여러 특급 호텔의 호텔리어와 외항사의 승무원으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7V%2Fimage%2F4SxAFzQIfoqeG3oDF-77yKuBt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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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과 시드니 사이 그 어디쯤, 발리에서 생긴 일 - 숨겨왔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함께 몽글몽글한 미래를 그려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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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2:14:15Z</updated>
    <published>2025-10-25T09: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나의 '끝사랑'이 될 것 같은, 나의 묘한 직감이 그 순간 나를 오묘하게 감쌌다. 그래, 결심했어! 나는 내 길을 간다! ... (전편에 이어서)  그토록 고대하던 만남의 달, 4월을 건너뛴 우리였기에, 이제 화두는 그래서 과연 언제 서로를 볼 수 있느냐는 것이었을 테다. 서로 말은 못 하고 있었지만, 이 주제만이 초미의 관심사였던 것은 분명하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7V%2Fimage%2F9YfmgEN8ZwDvLP0LiEgvKjQjx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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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끝사랑&amp;gt;이 이어준 '끝사랑' 꼭 잡기  - 현실의 벽 앞에서 서서히 서로를 지워냈던 우리가 다시 만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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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2:14:43Z</updated>
    <published>2025-10-24T11: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모든 이불킥 경험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고, 애먼 것 쫓아다니며 무지몽매한 삶을 살고 있었을 테니까.(전편에 이어서...)  매일 같이 알콩달콩한 카톡을 주고받으며, '보고 싶다'는 말을 나누던 우리였지만, 아득히 먼 거리의 현실의 벽 앞에서 우리의 관계는 잠정적으로 저물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연말이 다가왔고, 예의 그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7V%2Fimage%2F6Z7hfI1mR1oOsoG9ofvSfCo14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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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나의 시드니 세렌디피티! - 비혼주의 결심한 채 묵언수행 떠난 곳에서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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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2:15:38Z</updated>
    <published>2025-10-21T13: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여기에도 없었다,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다. 지구 밖에 있는 것인지... (전편에 이어서)  계속 울려대는 결정사 전화를 내치기도 지쳐갔다. '백날 전화해 봐라, 내가 결정사 가입하나, 그 돈으로 여행 가지.' 청개구리 마인드로 그렇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언제나처럼 훌훌 여행을 떠났다. 해외 일정으로 일주일 남짓은 그리 길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7V%2Fimage%2FLrxDGrGvNKGZandNXzZrt12Dh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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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소개팅의 전말 - 100번이 넘는 소개팅에서 결정사에 이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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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2:22:10Z</updated>
    <published>2025-10-19T11: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알콩달콩 리얼리티 체험을 하기까지 지나온 여정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전편에 이어서)   한국에서 결혼 적령기이자 일명 '노산의 끝자락 나이'로 일컬어지던 나는 불안에 휩싸여, 기계처럼 사람을 만났다. 최근 몇 년 간 반복된 나의 일상, 일-집-소개팅-일-집-소개팅. 주말이 없었다. 하루에 세 탕을 뛴 적도 있었다. 계곡에 넓게 고기잡이 그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7V%2Fimage%2F5xcFFf_KhGWSqyeh-dTWl7SHD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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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시드니에 왔습니다, 이번에는 실제 살아보려구요 - 알콩달콩 리얼리티 체험을 하기까지 지나온 여정을 돌이켜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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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2:23:15Z</updated>
    <published>2025-10-18T01: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름달 휘영청 민족 고유의 대명절 추석 연휴를 맞아, 나는 지금 머나먼 이국에 있다. 며칠 전 시작된 썸머타임으로 이제 서울과 두 시간의 시차가 나고, 거리로는 무려 8,400km나 떨어진 시드니에. 언제는 명절에 집에 붙어 있었으랴마는, 그래도 이번은 내게 더 특별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처럼 단순히 여행을 온 게 아니라, 그리던 우리 현지인과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7V%2Fimage%2F2Wc2BL7kNDsW9A97UprSR_eQI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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