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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서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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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seolbf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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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에서 CEO 메세지, 강연 등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8세, 6세 아들 아빠. 다양한 주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매일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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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9T03:43: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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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문위키 - 17편. 진짜 친환경! - 2. 유리병이 친환경 포장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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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2:15:10Z</updated>
    <published>2025-12-24T02: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리병이 친환경이라고요? &amp;hellip; 진짜일까요?  환경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이렇게 말해봤을 거예요. &amp;ldquo;플라스틱 대신 유리병 쓰는 게 낫지!&amp;rdquo; 특히 투명하고, 무게감 있고, 재활용도 잘 된다는 유리병. &amp;nbsp;왠지 친환경의 대표 주자처럼 느껴지죠?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amp;lsquo;재활용이 잘 된다 = 친환경이다&amp;rsquo;는 공식이 &amp;nbsp;항상 맞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CH%2Fimage%2FNo_fu8etrbaoud7mqLigpShkFWM"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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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문위키 - 17편. 진짜 친환경! - 1. 포장이 지구를 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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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1:25:09Z</updated>
    <published>2025-12-23T06: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료품에 비닐을 없앴더니 음식이 더 버려진다?  요즘 장을 보러 가면, 식료품 포장이 예전과는 달라졌다는 걸 느끼시나요? 딱딱한 플라스틱 대신 종이로 바뀌고, 과일이나 채소도 포장을 아예 없애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그 이유는 다 아시죠? 플라스틱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 때문이에요.  그런데 플라스틱을 없애는 게 정말 환경을 보호하는 일일까요?왜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CH%2Fimage%2Frl3gt7aw50SHO0geEHNgsa5oO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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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땅을 딛고 선 자 - 5)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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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3:40:12Z</updated>
    <published>2025-06-11T12: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강의실엔 다시 조용한 빛이 흐르고 있었다.밖은 해가 저물어가고 있었고, 창가로 길게 뻗은 주황빛이 책상 위에 스며들었다. 엘리아스 로완 교수는 칠판 옆, 천천히 조명을 낮췄다.강의실은 이제 거의 어둠 속이었다. 그는 전등이 켜진 책상에서 작은 인류 골격 모형을 손에 들고 말했다. &amp;ldquo;오스는 불을 만들지 않았습니다.무기를 가공하지도 않았고, 언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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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땅을 딛고 선 자 - 4) 경험의 전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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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2:41:44Z</updated>
    <published>2025-06-11T12: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3: 도구를 사용하는 경험  이틀 뒤, 무리는 건너편 개울을 지나려 했다. 물이 얕지만 빠르게 흘렀고, 어린 유인원 하나가 중심을 잃고 미끄러졌다. 람이 먼저 뛰었지만, 물결은 그를 막았다. 다른 무리들은 괴성을 지르며 어린 유인원을 구하기 위해 발을 동동 굴렸다.  그때 오스가 돌을 들었다. 작고 납작한 돌. 오스는 재빨리 돌을 다른 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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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땅을 딛고 선 자 - 3) 발명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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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2:41:05Z</updated>
    <published>2025-06-11T12: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2: 발명의 발견  사바나는 위험으로 가득했다. 덩치 큰 사자와 하이에나, 뱀과 독초, 숨을 곳도 없고 도망칠 나무도 없었다. 해는 사바나를 노랗게 물들였다. 열매는 거의 없었고, 짐승들은 더 멀리로 흩어졌다. 무리는 점점 말이 없어졌다. 굶주림은 조용했고, 목마름은 폭력보다 더 빨리 몰아쳤다.  오스 무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시간이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CH%2Fimage%2F_m0TqLZN-GRb4P0sSJmjmBfQA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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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땅을 딛고 선 자 - 2) 새로운 길을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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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2:40:03Z</updated>
    <published>2025-06-11T12: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1: 새로운 길을 만들다.  사바나는 말이 없었다. 아무런 짐승도 울지 않았고, 바람조차 마른 흙먼지를 낙엽처럼 흩날릴 뿐이었다. 하늘은 높은데, 무리는 낮았다. 풀보다 키가 작은 존재들이 땅 위를 기듯 흘러갔다.  그러나 그들 중 하나만은 달랐다. 오스 Aus. 그는 곧게 펴진 허리를 자주 굽혔다 폈다. 등은 아직 굳건하지 않았고, 척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CH%2Fimage%2FDF1e3XhD3NPnho-7xeu9ERNNDf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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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땅을 딛고 선 자 - 1)&amp;nbsp;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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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2:38:01Z</updated>
    <published>2025-06-11T12: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완 교수의 두 번째 강의 시간. 강의실의 공기는 오늘도 무겁고도 진중했다. 로완 교수는 천천히 칠판 앞에 섰고, 분필을 쥔 손끝이 거침없이 움직였다. 칠판 위에 남은 분필 가루가 공기 중으로 퍼지고 있었다. 엘리아스 로완 교수는 검은 정장을 단정히 여민 채 천천히 돌아섰다. 그의 손끝엔 여전히 분필의 하얀 흔적이 남아 있었다.  『왜 인간은 나무에서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CH%2Fimage%2Fo3-W9fo5CPAq3iAwgT3InfufS8Y.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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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The Red (7) - 7)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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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7:42:18Z</updated>
    <published>2025-06-11T01: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Epilogue: 붉은색을 보는 자들  교수의 목소리가 조용히 멈췄다.칠판 앞, 강의실은 숨이 멎은 듯 고요했다. 천천히 교수는 눈을 들고 강의실을 둘러보았다.학생들은 여전히 그의 말에 사로잡힌 듯, 책상 위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앉아 있었다.누군가는 볼펜을 멈췄고, 누군가는 조용히 숨을 삼켰다. 그 이야기 속의 숲, 붉은 열매, 외로웠던 아이의 눈빛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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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The Red (6) - 6) 붉은 기운이 사라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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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29:30Z</updated>
    <published>2025-06-11T01: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4: 붉은 기운이 사라진 날  숲은 여전히 넓고 푸르렀다.하지만 레드에게 그 색은 더 이상 평범하지 않았다.푸른 숲, 검은 그림자, 갈색 나무껍질.그는 이제, 그 모든 사이를 흐르는 보이지 않는 신호를 읽을 수 있었다. 무리에서 쫓겨난 이후,레드는 어머니 EJ와 함께 숲의 외곽, 드물고 고요한 나무들 사이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여전히 먹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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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The REd (5) - 5) 다른 것을 보는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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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29:00Z</updated>
    <published>2025-06-11T01: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3: 다른 것을 보는 능력  포식자는 사라졌다.숲은 다시 조용해졌다. 그러나 그 침묵은 안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다.긴장, 의심, 두려움이 뒤엉켜 만들어낸 정적이었다.마치 숲 자체가 말을 아끼는 것 같았다. 브루노는 나무 위에 앉아 피 흘리는 팔을 움켜쥐고 있었다.피는 여전히 천천히, 끈적하게 흘렀다.그의 눈빛은 흔들렸고, 굳게 다문 턱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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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The Red (4) - 4) 능력 개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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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28:37Z</updated>
    <published>2025-06-11T01: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2: 능력 개방  바람이 숲의 끝자락을 스치며, 나뭇잎들이 낮게 떨렸다.레드는 다시 나무 끝으로 기어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그 아래, 짙은 덤불 사이로 익어가는 열매들이 줄지어 자라고 있었다. 위쪽 가지들은 이미 다른 유인원들이 한바탕 털어가 텅 비었지만, 그 아래 덩굴에 가려진 나무들에는 여전히 풍성한 열매가 붉게 주렁주렁 매달려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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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The Red (3) - 3) 돌연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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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28:17Z</updated>
    <published>2025-06-09T09: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1:&amp;nbsp;돌연변이  바람이 숲을 가르며 지나갔다.나뭇잎 사이를 미끄러지듯 흐르는 그 바람은 소리보다 더 조용했고, 마치 무언가의 속삭임처럼 낮게 울렸다. 숲은 마치 정지한 듯 고요했지만, 그 속에서는 무수한 생명이 끊임없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날, 레드는 무리에서 조금 떨어진 나뭇가지 위에 혼자 앉아 있었다.레드는 다른 유인원들에 비해 한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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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The Red (2) - 2) Prologue : 붉은 색을 보는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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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27:44Z</updated>
    <published>2025-06-09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는 새로운 슬라이드로 화면을 넘기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amp;ldquo;시간이 흐르며 생명체는 더욱 정교한 시각 기관을 갖게 되었고, 그 사이 우리의 조상 격인 포유류도 등장하게 됩니다. 이게 약 2억 2천5백만 년 전이죠. 최초의 포유류는 &amp;lsquo;브라질로돈 쿼드랑굴라리스(Brasilodon quadrangularis)&amp;rsquo;라는 이름을 가진 작은 동물이었어요. 땃쥐와 비슷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CH%2Fimage%2FXX7Di9Qtk0VZ57YJYJ-VY4BgH2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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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The Red (1) - 1) Prologue : 엘리아스 로완의 역사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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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26:35Z</updated>
    <published>2025-06-09T07: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Prologue 햇살이 부드럽게 깔린 아침, 강의실은 고요한 성소와도 같았다. 강의실의 벽면은 짙은 밤색 목재로 단정히 마감되어 있었고, 천장에는 둥근 몰딩 틈 사이로 고풍스러운 조명이 은은히 번져 나왔다. 마치 시간의 먼지를 품은 듯한 황금빛이었다.  강의실에는 100여 명의 학생들이 앉아 있었지만, 조그마한 소음도 들리지 않았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CH%2Fimage%2FPCPLVsEeBBMTheXTK74h_HWJD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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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문위키 - 16편. 왜 우리는 이러고 살까? ③ - 3. 초기 인류가 아프리카를 떠나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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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5:40:13Z</updated>
    <published>2024-11-19T02: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50만 년 전 돌을 이용할 수 있었던 인류지만, 밤은 여전히 너무 무서운 존재였을 거예요. 아직까지 '불'을 이용하지 못했거든요. 불은 그 어떤 맹수보다 더 무서운 존재라고 느꼈을 거예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불은 번개가 친 후 마른나무에서부터 (그 당시 인류 입장에서 보면) 갑자기 나타난 신의 물질이라고 생각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약 142만 년 전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CH%2Fimage%2FsPthGO-OQFoM-mSLP6hEGVJ2R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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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문위키 - 16편. 왜 우리는 이러고 살까? ② - 2. 우리가 나무에서 내려와야만 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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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1:18:25Z</updated>
    <published>2024-11-18T07: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진화론을 통해 유인원과 인류의 공동 조상(사헬란트로푸스(Sahelanthropus))으로부터 갈라졌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요? 원숭이나 영장류들은 대부분 나무 위나 나무 근처에서 여전히 살고 있잖아요? 왜 우리 인류만 나무에서 내려와 다시는 나무로 돌아가지 않는 걸까요?  영장류는 약 6,000만년전부터 비교적 무덥고 습도가 높은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CH%2Fimage%2F0-412yjEwOstth3629ZAY0fid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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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문위키 - 16편. 왜 우리는 이러고 살까? ①  - 1. 인류의 조상이 나무 위에서 살 수 있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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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3:01:15Z</updated>
    <published>2024-11-18T06: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학교 다닐 때를 돌이켜 보면&amp;nbsp;사람의 진화적 조상(원숭이)은 아프리카 초원의 나무 위에서만 살았다고 배웠어요. 그런데&amp;nbsp;우리 사람은 모든 대륙에 (심지어 남극에도) 살고 있잖아요?&amp;nbsp;어떻게 사람만 나무에서 내려와 넓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었을까요?  그러고 보니 포유류 중에서 유일하게 사람만 전 세계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것 같네요. 사람이 전 세계에 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CH%2Fimage%2FMTMiRp8aHzNGEVMsDFGnuusSW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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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문위키 - 15편. 너의 이름은?⑦ - 7) 외모와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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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7:54:35Z</updated>
    <published>2024-05-22T05: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모와 이름이 어울릴 수도 있고, 전혀 다른 뜻으로 사용될 수도 있지요. 사람도 그렇지요? 정감이 가는 이름도 있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 이름도 있어요. 그래서 어울리는 이름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최순자 전통음식점'이 '최첨단 전통음식점'보다 더 잘 어울린다고 느낄 수도 있지요. 오늘은 그런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1. 돼지감자 돼지감자를 아시나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CH%2Fimage%2FxJ4FSnPGSkZ-E4MaM9amHl9zF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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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중요한 지속가능성⑪ - 9) 생명을 뺏는 광물, 생명을 살리는 광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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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12:55:15Z</updated>
    <published>2024-05-22T00: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가 주연한 블러드 다이아몬드(Blood Diamond)라는 영화를 보신 적이 있나요? 이 영화는 1991년부터 2002년까지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Sierra Leone)에서 벌어진 내전을 배경으로 &amp;nbsp;시에라리온의 RUF(Revolutionary United Front)&amp;nbsp;반군이 다이아몬드의 채굴과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CH%2Fimage%2Fq2KDKXww2g7c-mKWUR2WXkvG0i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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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중요한 지속가능성⑩ - 8) 다른 것과 틀린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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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0:43:31Z</updated>
    <published>2024-05-15T00: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사고와 동물의 판단 중 가장 극명하게 다른 부분이 무엇일까요? 저는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에게는 '틀리다'라는 관점은 없을 거예요. 행위 자체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동물은 자연의 섭리를 따르면서 충실히 살아가지요.  반면, 인간에게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힘이 있습니다. 사피엔스의 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CH%2Fimage%2FXN9FuaiTSEaV3lxxaRqQeqZTI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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