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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룐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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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ourney of the Covenan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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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9T06:55: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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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amp;nbsp; - 내가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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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4:39:48Z</updated>
    <published>2024-10-22T03: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가을을 타나보다며 센치해 있을때, 뭐 그런거에 기분이 좌지우지 되냐며 못마땅한듯 내뱉었었다. 언제나처럼 엄마가 풍겨주는 그 우울함이 너무 싫었다. 어쩔수 없이 내게도 있는 그 유전자를 나는 너무 부정하고 싶었고, 노력인듯 아닌듯 매사 발랄하고만 싶었던 나는 그 말이, 그 분위기가 너무 싫었다. 오늘 나는 정말 기분이 가라앉는다. 하지만 오래 가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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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에 충실하는 방법  - 아이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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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3:18:31Z</updated>
    <published>2024-10-07T01: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미국 안 가면 안돼?&amp;quot; 고요한 어둠속에서 잠들기를 기다리는데, 딸 아이의 나지막한 이 소리에 가슴이 철렁한다. &amp;quot;왜?&amp;quot; &amp;quot;나는 미국 애들 싫어해. 인종차별 하면 어떻해? 나는 유리멘탈이기도 하고. 적응하기 너무 힘들거 같아. 한국에서 11시까지 공부하라면 할께.&amp;quot; &amp;quot;...............&amp;quot;  이제 5학년이 된 우리 딸 아이. 미국 안 가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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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차 직장인의 신입사원 도전기 - 설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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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2:49:03Z</updated>
    <published>2024-09-27T02: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과 열정으로 20년을 달려오다보니 지금 이 자리. 위로 더 올라가기 위해서는 노력과 열정이 아닌 뛰어난 정치실력이 필요한 회사 분위기. 자신도 없고 의욕도 없게 만드는 그 분위기.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미국으로 떠나게 될 생각을 했다. 한국 떠날 생각이 없는 남편과도 떨어져 지내야 하고, 나 혼자 아이 데려가서 타지 생활 적응해 나갈&amp;nbsp;에너지도 자신도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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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파악 - 그게 가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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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2:46:01Z</updated>
    <published>2024-05-02T01: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해야 할 때가 다반사다. 특히 직장생활을 할 때에 있어서는. 그리고 그걸 잘 하는 능력이 곧 그 사람의 실력이라고 여겨진다. 갑자기 생각이 든다. 그 의도를 파악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건데. 신이 아닌 이상 그게 가능해? 그 사람의 마음을 그 사람이 아니고서야 내가 어떻게 알아? 눈동자, 입 모양, 숨소리, 전후 정황상 짐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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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전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 - 돈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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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12:12:50Z</updated>
    <published>2024-04-24T07: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갑도 칠순도 아닌 평범한 해의 엄마 생신이었다. 동생과 식당을 예약하고 각자 용돈도 준비해 드리기로 했다. 용돈에는 식사값도 포함되니, 봉투에는 사실 형식상 10만원 정도 담아드리는게 일반적이었다. 그런데 이번엔 좀 달랐다. 치아가 다 망가져 임플란트 치료로 몸도 고생이요, 이제는 모든게 다 닳아 고장이 났다며 마음도 고생이요, 적지 않은 치료비용에 통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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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가 하는 말, 행동의 본질 - 그것을 정확히 알고 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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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07:46:37Z</updated>
    <published>2024-03-25T08: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운항할 비행기가 정비 문제로 캔슬되었다. 여러가지 대체안 제공 중 가장 손님들이 선호하는 것은 경유편을 직항편으로 그것도, 우리나라 국적기로 변경해 주는 것이다. 손님들이 제일 선호하는 그 국적사. 그들의 서비스는 손님에게는 최고일지 모르나 업계에서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서는 글쎄. 오늘일만 해도 그렇다. 비지니스 승객 두 명을 양도해야했다. 서로 사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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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이 상합니다. - 그럴수도 있는 일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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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2:43:43Z</updated>
    <published>2024-03-22T14: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오늘 학교에서 창피했던 일을 말한다. 과학시간. &amp;quot; 온실에 온도계가 왜 필요하지? oo학생?&amp;quot; 내 딸이다. &amp;quot; 온실의 온도를 잴 필요가 있어서요&amp;quot; 라고 했단다. 나도 사실 이 대답이 왜 잘못된줄 모르겠다. 아이도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 들었단다. 하지만 깊히 들어있는 본질을 꿰뚫는 대답이 아니라면 선생님과 말장난하는 대답으로 들렸을 가능성을 1% 인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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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하지 않으려는 노력 자체가 &amp;nbsp;의식 &amp;nbsp; - 어쩐지 피곤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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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2:39:09Z</updated>
    <published>2024-03-12T08: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슬프고 힘든 일이 한 가득일때, 그것들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애쓸 때가 있다. 나는 괜찮아, 그렇게 큰 문제 아니야. 내 맘 먹기에 달렸어. 싫어하는 사람 - 저들은 로봇이야. 고장난 로봇이야. 그렇게 생각하고 대해. 슬프고 힘든 일 -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고, 내가 생각하기에 따라서 이건 힘든일이 아닐 수 있어.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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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아이 - 좀 못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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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2:37:14Z</updated>
    <published>2024-03-09T03: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러면 안되는데 토요일 아침 노트북을 켜자마자 회사 아웃룩 이메일을 들여다 보게 된다. 새로 온 회사 뉴스 소식들이 신문보다 재미있고 흥미롭다. 전 날 보내놓은 이메일에 대한 보스의 회신에 담긴 &amp;quot;Please have a nice weekend everyone!&amp;quot; 에서 쓸데었이 정이 느껴진다. 이러면 안 되는데 회사 일이 재미있어 지려고 한다. 스르륵 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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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코가 석자  - 내가 여유로워야 남을 살필 여유도 생기는 너무나 당연한 이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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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07:54:29Z</updated>
    <published>2024-03-07T01: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에게 구완아사가 찾아왔다. 올케는 40대 젊은 나이에 무릎에 물이 찼단다. 올케는 아빠에게 안부차 전화를 드렸고, 아빠는 국도 식기전에 와볼 수 있는 거리에 사는 며느리가 전화만 한게 섭섭했단다. 올케는 본인 무릎이 아픈게 더 큰일이다. 나이들면 여행도 다니고 좀 여유롭겠지 하면서 지금 사는 고단함을 감내하는데, 이러다 나이들어 휠체어 신세 지는건 아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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