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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특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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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색과 영화, 음악,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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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9T19:2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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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는 병이 아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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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5:14:26Z</updated>
    <published>2025-07-17T05: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 13년 전 군대에서 처음 경험한 공황장애, 하지만 그 당시에는 공황장애라는 개념이 잘 없던 시절이라 내과 검사만 받다가 재대를 하고 증상은 사라졌다. https://brunch.co.kr/@wlstmzl/9 &amp;lt;- 1편 링크  -공황장애 라이즈- 그렇게 군대를 제대하고 남들처럼 취직을 했다. 영상학과를 졸업하고 영상기획, 촬영, 편집을 다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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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는 병이 아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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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4:33:15Z</updated>
    <published>2025-07-16T03: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장애 연대기  1. 공황장애 더 비긴즈 공황장애와의 악연? 은 13년 전 군대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근기수들과 죽이 잘 맞아서 비교적 군생활을 재미있게 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다. 근데 내 생각과는 다르게 스트레스가 많았나 보다. (나는 장갑차 조정수였는데 아마 좁은 공간에 몇 시간씩 갇혀서 하는 훈련 때문에 온건 아닐까 하고 혼자 추측해본다)  병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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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긍정 마인드 과연 도움이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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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3:12:20Z</updated>
    <published>2025-07-15T03: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또한 스스로 긍정왕을 자처했던 사람이지만 오히려 이런 마인드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낸 적이 있다.  [나는 최고, 뭐든 할 수 있다]  이 마인드를 가지고 정신건강을 지키며 살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긴 한다고 생각한다. 업계 1등, 많이 양보해서 업계 3% 인 사람들. 이런 사람은 실제로 최고에 속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힘든 시기나 슬럼프가 온다고 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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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인로커 베이비스 - 무라카미 류의 소설 중에서도 독보적인 그의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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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22:33:40Z</updated>
    <published>2022-02-06T12: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류의 문학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트라우마를 가진 여성의 이야기이다. 무라카미 류의 소설에서 이야기의 주체는 항상 트라우마를 가진 매력적인 여성이다.  하지만 그의 초기작 버려진 아이들의 반란(코인로커 베이비스)을 보면 트라우마를 가진 두 명의 남자가 주인공이다. 트라우마를 가진 남자들의 이야기는 무라카미 류의 소설에서는 예외적이라 할 만큼 찾아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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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Days4 Girls -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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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3:51:53Z</updated>
    <published>2021-10-22T11: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중반까지는 무라카미 하루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인 지금까지는 무라카미 류  최대한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접하려 노력하지만 지금으로써는 무라카미 류 만큼 나의 감정을 뒤흔드는 작가는 없다.  그가 이미 많은 작품을 써놓은 것이 나에게는 큰 축복이다.  2 Days 4 Girls는 제목에서부터 성적인 내용을 암시하고 있는 소설이다. 무라카미 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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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 당신의 민감함을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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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1:26:00Z</updated>
    <published>2021-10-22T11: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도, 책을 읽기 전부터 나는 나의 민감함이 자랑스러웠다.  실망스러운 책은 아니었지만, 책의 마지막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 까면서 시작해야겠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정신치료나 물리치료에 대한 쳅터가 나오는데, 글의 실효성도 떨어지고 와닿지도 않고 두리뭉실해서 별로였다.  하지만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마음에 들었다. 특히 처음에 내가 민감한 사람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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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버2] - 보통은 2편이 1편만 못하지 않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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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7T13:20:45Z</updated>
    <published>2021-10-22T11: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예고한 것처럼 기버1에 이어서 기버2를 읽었다.  기버1이 소설과 자기 계발 도서가 혼합된 독특한 장르라면, 기버2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기 계발 도서 스타일에 가까운 책이라 할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기버2를 기버1 보다 훨씬 더 흥미롭게 읽었다.  기버1이 쉽게 읽히는, 조금은 과하게 낙천적으로 느껴지는 자기 계발 소설이라면,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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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버 1 - 낭만적, 소설적 자기 계발 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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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08:07:31Z</updated>
    <published>2021-10-22T11: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보다는 다큐, 소설보다는 자기 계발 도서  어릴 때는 자기계발 도서를 거의 읽지 않았다. 군시절 '프로이트의 의자' 라는 심리학책은 상당히 흥미롭게 읽었지만 그런 유의 심리학책을 제외하고는 거의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만 읽었다.  하지만 30대에 접어들고 나는 성공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소설보다는 자기 계발 도서의 비중이 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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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류- 반도에서 나가라 - 무라카미 류의 장르적 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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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3:15:32Z</updated>
    <published>2021-10-22T11: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류 와의 만남  20대 초반,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영화 &amp;lt;오디션&amp;gt;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영화의 잔혹하고 기괴한 묘사 때문에 B급 영화의 느낌이 물씬 나지만(물론 개인적으로 이러한 연출도 좋아한다),&amp;nbsp;그런 기괴함 속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사랑을 행하는 등장인물을 볼 수 있었고, 밀도 높은 외로움에 대해 생각해 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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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사회를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어떤 의미인가. - [ 자유로부터의 도피] , 내 인생의 마지막 회사생활을 정리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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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21:02:26Z</updated>
    <published>2021-10-22T11: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계기로 구매할 목록에 추가된 책인지는 모르겠다.  새롭게 읽을 책을 찾아 구매할 목록에 넣어둔 책 리스트를 보던 중 순간적으로 내 이목을 집중시키는 책이 있었다. 그 책의 제목은 [자유로부터의 도피]  조금 부끄러운 과거이지만, 나는 군대를 제대할 때 상황실 마이크를 켜고 내무실에 후임들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저는 제대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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