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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승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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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군사관학교, 국방대학교 군사전략학과 졸업공군 F-5E/F 조종사(1800시간), 민간항공 B-737, B-777 기장.민간항공과 전쟁사 무기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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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8T10:37: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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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증편향과 무인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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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6:55:40Z</updated>
    <published>2023-04-05T16: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그림은 유명한 그림이다. 2차 대전 중 유럽전선에서 연합군은 막대한 폭격기 손실 때문에 항공기의 취약점 분석을 위해 폭격기의 피탄 부위를 조사했다.  그리고는 피탄이 집중된 부위를 보강하고자 했었다.  그때 미육군 항공대의 통계자문그룹의 일원이었던 콜롬비아 대학교의 Abraham Ward 교수가 반론을 제기했다.  &amp;quot;저 통계는 살아서 돌아온 비행기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lU%2Fimage%2FLV7V-C0rfmlKLguq4sBmyijKT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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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간항공 조종사의 유니폼 유래와 그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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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19:24:48Z</updated>
    <published>2023-03-26T07: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복 효과(enclothed cognition)'라는 용어가 있다. 사람들이 그가 입는 옷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현상을 일컫는 말로 미국 켈로그 대학의 애덤 갤린스키 박사가 정의한 용어이다. 하조 애덤과 애덤 갈린스키가 2012년 실험 사회심리학 저널에 기고한 논문 &amp;lsquo;의복착용과 인식작용&amp;rsquo;을 보면 잘 나와 있다. 그들은 주의력을 테스트하는 스트룹 테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lU%2Fimage%2FKhMW-3CoJvC0MNidtpmztdJNX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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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항 조종사들의 비행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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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3:43:15Z</updated>
    <published>2023-03-12T22: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3월. 그 해 후반기 기장승급훈련 대상자였다. 나이 48. 知天命이 다 되어가는 나이였는데 아직 혈기가 왕성했었나 보다.  이런 글을 썼고, &amp;quot;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는 건 아니지 않나!&amp;quot;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 글로 인해 그룹의 오너이자 CEO와 엮이면서 전국적인 뉴스의 당사자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회사의 요주의 대상이 되리라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lU%2Fimage%2FVbdjT_7O8GuzHYa0olNpsPeQ0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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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llsign &amp;quot;Revlon&amp;quot; Kara Spea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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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19:19:39Z</updated>
    <published>2023-01-21T21: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Enemy bullets don't fly by gender, and the airplane doesn't know what gender the pilot is. 적의 총알은 남녀를 구분해서 날아오지 않으며, 비행기는 자기를 모는 조종사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   사진의 인물은 미해군 최초의 여자 F-14 조종사이자 최초의 미해군 순직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lU%2Fimage%2FRHwLmWfZc8O6QKAfF8OFU7Ci2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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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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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08:57:31Z</updated>
    <published>2023-01-17T17: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내가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육체적 효도는 부모님의 흰머리를 뽑아드리는 것과 피곤하고 뭉친 근육을 안마해드리고 발로 밟아 드리는 것이었다. 지금도 착함 강박증이 있는 나이지만 국민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나는 효도하는 막내아들이고 싶었다.  그래서 가끔 한가한 시간에 가게에서 아버지나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오시면 흰머리를 뽑아 드리고는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lU%2Fimage%2FT5MS0fdhAYkxWycYED83c07Hi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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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대한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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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02:52:30Z</updated>
    <published>2023-01-06T14: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내린다. 그 옛날 내 고향에 눈이 내리면 기본이 20~30cm였다.  눈이 내리면 항구의 등대에서는 안전귀항을 위해 무적(霧籍)을 울리고, 멀리 사라져가는 무적 소리와 함께 등대 불빛에 내리는 함박눈이 환하게 빛나다가 사라지곤 했다.  눈 내리는 밤이면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장사꾼의 &amp;quot;찹싸알떠억~ 메밀무욱!&amp;quot; 소리가 골목에 퍼졌고, 문천당 앞 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lU%2Fimage%2FKiHwEch1W4KkJP6glrHBuFI4v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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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은 2차대전의 승전국이 될 수 있었을까? - 2019년 1월 5일 페이스북 포스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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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21:01:59Z</updated>
    <published>2023-01-05T04: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점선 아래와 같은 글이 돌아 다닌다.  1945년 8월 15일 기준 광복군 총원 354명!!! 무려 354명!!!  3개 보병중대도 안되는 병력!!!  그 중 최정예 50명이 조선에 낙하산으로 투입하면 교전을 치루어야 할 한반도 주둔 일본군.   즉, &amp;quot;조선(주둔)군&amp;quot;은 19사단(나남), 20사단(서울), 원산 영흥항 요새사령부, 진해항 요새사령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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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급장교와 영관장교를 위한 추천도서와 영화 - 2020년 1월 2일 페이스북 포스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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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2:21:03Z</updated>
    <published>2023-01-02T01: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친중의 한분이 초급장교와 영관장교를 위한 추천 도서와 영화를 알려달라고 하셔서 개인적인 추천입니다.  초급장교 :  백선엽 자서전 &amp;quot;군과 나&amp;quot;,  정일권 회고록 &amp;quot;전쟁과 휴전&amp;quot;,  강성재 &amp;quot;참군인 이종찬&amp;quot;,  슈워츠코프 자서전 &amp;quot;영웅은 필요없다.&amp;quot;,  콜린 파월 자서전 &amp;quot;My American Journey&amp;quot;,  존 매케인 &amp;quot;아버지의 이름으로&amp;quot; 국방부 군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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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 놀라가실 때 알아두시면 좋은 것들 - 2018년 12월 27일 페이스북 포스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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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6:16:02Z</updated>
    <published>2022-12-27T08: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친님 글보고 필받아서...(제 개인의 주관적 생각입니다.) 1. 속초 음식 맛나다는 타지 사람들 이해안됨. 원래 속초 음식이랄께 없음. 대부분 함경도 음식이 기원.(그래도 경상도나 충청북도 음식보다는 맛있음. 나는 고향 음식이라 맛있음).  2. 물곰탕 맛있나? 난 맛없는데... 살도 흐멀흐멀... 그게 다 간장과 양념맛. 원래 속초에서 물곰은 정말 돈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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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종사와 승무원의 로맨스 - 페이스북 2019년 12월 26일 포스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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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20:55:45Z</updated>
    <published>2022-12-26T12: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는 분들이 항공사의 운항승무원(이하 조종사)와 객실승무원(이하 승무원)간에 알콩달콩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식사도 같이 하고, 해외에서는 같이 투어도 하고 밤에는 호텔 라운지에서 술도 같이 마시고... 막 그러다가 로맨스가 벌어진다고 생각하십니다. 저한테도 그런 거 물어보시고, 농반 진담반으로 &amp;quot;승무원 소개해달라&amp;quot;고 하시는 분들도 심심찮게 있습니다.  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lU%2Fimage%2FJ0RxWdxTXG2rH5URSeEgw6ctd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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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과 휴머니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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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0:36:49Z</updated>
    <published>2022-02-12T12: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있는 생명을 죽여본 적이 있으십니까?  모기나 파리 같은 곤충 말고요. 하다 못해, 낚시터에서 잡은 물고기라도 손질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토끼나 닭은 어떠신가요?  칼이 피부를 뚫고 들어가기 전의 저항과 갑자기 푹 들어가는 느낌. 손끝에 전해지는 경련과 뼈에 닿는 느낌과 우두둑거리며 부러지는 느낌과 소리. 내장을 들어낼 때의 비린내와 따뜻함. 털과 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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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장례식에 대한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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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0:37:02Z</updated>
    <published>2022-02-05T21: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죽으면, 1. 남은 가족들이 장례식장에서 울고 짜는 것보다는 웃고 떠들 수 있으면 좋겠다.  2. 가족들이 서로 간에 누가 더 효자니,  불효자니 싸우거나 누가 날 더 돌봤다고 싸우지 말고 &amp;quot;그동안 우리 다 고생했다. 아버지도 편하게 가셨다.&amp;quot;라고 축제의 마무리장처럼 보내면 좋겠다.  3. 장례식장에 찾아오시는 조문객들 중 아들딸 관련 조문객은 몰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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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객기를 타실 때 소소한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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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8:33:40Z</updated>
    <published>2022-02-03T19: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후지산을 보고 싶으시다면 하네다와 나리타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의 왼쪽 창가에 앉아서 이륙하자마자부터 밖을 보세요.  2. 오로라를 보고 싶으시다면   가. 미주 동부(토론토/보스턴/뉴욕/아틀랜타/워싱턴 디씨)에서 야간에 출발하는 귀국편의 오른쪽 창가에 앉으세요. 이륙 후 대략 3시간 반 정도 지나면 창밖을 보세요.(환한 곳에서는 안보입니다.)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lU%2Fimage%2F1qzDFnJcW7llkZ_l7_1vOsO1L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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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공군이 운용했던 BAe T-59 Haw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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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16:35:48Z</updated>
    <published>2022-01-26T15: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들여온 호크 Mk-67은 복좌 훈련기 겸 경공격기형인 Mk-100의 형상과 윙을 달았습니다. 최초 계획은 고등비행훈련을 담당하는 3개 대대가 사용할 고등훈련기 60대, 237/238 전투비행대대가 사용할 COIN/AFAC 용 경공격기 40대 등 80~100대를 도입할 사업이었습니다.  최초 계획대로 도입되었다면 BAe사는 극동 아시아 지역에 자사 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lU%2Fimage%2FxIcdG8UQPLY1O88yBCvq-JGoJCo"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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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1년 이후 공군 전투기 추락사고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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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08:31:32Z</updated>
    <published>2022-01-23T00: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은 1991년 이후 공군 전투기 추락사고 일지. (공개된 인터넷 자료와 뉴스 보도를 종합 작성. 일부 사고 누락. 순직자의 계급은 1계급 추서된 계급이므로 사고 당시 계급은 한단계 아래임)  ▲1990. 3. 31 = 광주비행장에 F-5B 착륙 중 전복. 2명 순직. 고 소령 홍일준(), 고 소령 김성일()  ▲1990. 4. 9 = 충북 중원군 금가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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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직 동기생들을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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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8:28:44Z</updated>
    <published>2022-01-22T14: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 토요일은 공군사관학교 39기 졸업생들 중 최초의 순직자인 故 김준호 공군 중위의 순직 30주년이다. 그런데 다음 주는 설 명절 연휴의 시작이라 1 주일 앞서 같이 비행훈련을 받았던 동기생들과 그를 찾았다. 그를 찾는 김에 또 다른 순직 동기생 故 엄상호 중령과 故 박정우 대령도 찾았다.  공사 39기는 3명이 임무 중 순직했다. 다른 기수에 비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lU%2Fimage%2FjLuobAChlUZCASlxo5Mzcsc-0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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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어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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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15:21:29Z</updated>
    <published>2021-12-29T12: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안을 비춰주던 조명이 꺼지자 어둠이 날개를 펼쳐 빛을 잡아먹는다. 하지만 어둠의 활갯짓도 잠시. 조금씩 빛은 스며들어와 사위를 밝히기 시작한다.  공간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하얀 리넨이 살짝 푸른빛을 내면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대신 밝은 조명이 빛날 때는 그 조명의 그림자에 가려 어둠 속 배경으로서만 존재하던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보인다.  어둠 속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lU%2Fimage%2F745BV2vjLsQm6ea7knRCZOkql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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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rthern Ligjt - 발할라의 창백한 불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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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7:41:37Z</updated>
    <published>2021-09-10T11: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위 60&amp;deg;의 스칸디나비아 밤하늘은 오딘이 지배한다. 용감하게 싸우다가 죽음을 맞이한 용사들이 버티고 서있는 발할라의 창백한 불빛이 하늘에 버티고 서서  성벽을 만든다.  코펜하겐을 박차 오른 비행기는 서에서 동으로 가로지르며 헬싱키를 거쳐 핀란드와 소련의 젊은이들이 한치의 땅을 뺏고 지키기 위해 수없이 죽었던 만넬하임선과 라도가 호수 북방을 지나 러시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lU%2Fimage%2FF1BzErX-D8033_lDx6sF5hNOw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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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진 사람의 눈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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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02:10:15Z</updated>
    <published>2021-08-19T07: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을 깨우는 게 난 좋아요. 몇 년 만에 날 보듯이 보니까요.&amp;quot; 사랑하는 사람을 봤을 때의 눈은 보통 때와 다르다. 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눈에서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게 보인다.  반가움+기쁨+설렘+부끄러움.  저 사람에게 지금 나는 어떻게 보일까? 오늘따라 잘 생겨 보이네! 야속한 사람 등등...  내가 Jane Seymour에게 반한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lU%2Fimage%2F3xcOR6MYx-K14sgTqf1hPJjFp14" width="4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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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급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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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7:42:04Z</updated>
    <published>2021-07-31T14: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상에서 교류하는 분이 소령으로 진급을 했다고 담백하게 포스팅했다. 내 경험상... 1. 소위-중위 : 장교로 인정  2. 중위-대위 : 직업군인 인정. 전문성을 가지기 시작해야 함.  3. 대위 - 소령 : 고급장교. 자신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주변을 돌아봐야 할 때. 내 것만 잘해서는 부족하다. 연합/합동성을 길러야 할 때.  4. 소령-중령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lU%2Fimage%2FKUgDmoDaxIBxVUqnPMyFCvMcP1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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