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HH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mq" />
  <author>
    <name>dydyhappy</name>
  </author>
  <subtitle>HHM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tmq</id>
  <updated>2020-06-28T11:07:33Z</updated>
  <entry>
    <title>쓴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mq/9" />
    <id>https://brunch.co.kr/@@atmq/9</id>
    <updated>2026-02-09T06:53:32Z</updated>
    <published>2026-02-09T06: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고 제외시키면서까지 받고 싶은 관심은 어디에서 오는 결핍일까?  상식적이지 않고 조금은 유별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과 그들의 마음 깊은 곳에 어떤 쓴뿌리가 자리 잡고 있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어쩌면 선함의 표현조차도 언제나 온전한 선의에서만 비롯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마음 깊은 곳의</summary>
  </entry>
  <entry>
    <title>트리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mq/8" />
    <id>https://brunch.co.kr/@@atmq/8</id>
    <updated>2026-02-06T11:07:37Z</updated>
    <published>2026-02-06T11: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참아내 보려 애쓰고, 금방 잊은 듯 지나가려 해도 무의식 속에 쌓아 둔 좋지 않은 기억들은 어느 순간 하나의 트리거를 만나 그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내곤 한다.  별일 아니라는 듯 흘러나오는 말과 상황들이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건드릴 때면, 나는 지금 아프다고 말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이번에도 아무렇지 않은 척 참아내며 버텨야 하는 건</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한 작가가 되고픈 나의 희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mq/7" />
    <id>https://brunch.co.kr/@@atmq/7</id>
    <updated>2026-02-06T11:07:06Z</updated>
    <published>2026-02-06T08: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연히 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지원자들 간의 대화가 인상 깊게 남았다.머리를 왜 이렇게 짧게 잘랐느냐는 질문에혹시 실연을 당한 거냐고 이어 묻자,&amp;ldquo;노래가 잘 나오게 해 준다면 그런 실연이라도 있으면 좋겠다&amp;rdquo;는 대답이 돌아왔다.글을 쓰는 입장에서도 삶의 고뇌와 좌절이 이어질 때 마음속에 쌓인 물음표들에 대한 답을 정리하듯, 써 내려갈 글</summary>
  </entry>
  <entry>
    <title>사춘기? 갱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mq/6" />
    <id>https://brunch.co.kr/@@atmq/6</id>
    <updated>2026-01-31T05:59:29Z</updated>
    <published>2026-01-31T05: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감정의 기복이 그리 크지 않은 성격이라 사춘기 때도 혼자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지내느라 감정의 큰 높낮이를 겪어 보지는 않았던 것 같다.  나와는 다른 사춘기를 보낸 큰아이의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 기복을 보며 &amp;lsquo;저래도 살 수 있는 건가&amp;rsquo; 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amp;hellip;  요즘의 나는 감정의 기복이 롤러코스터급이어도 살 수는 있구나를 몸소 체험 중</summary>
  </entry>
  <entry>
    <title>한밤이 지나면 사라지는 나의 대나무숲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mq/5" />
    <id>https://brunch.co.kr/@@atmq/5</id>
    <updated>2026-01-09T23:59:23Z</updated>
    <published>2026-01-09T23: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내 존재를 눈치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그럼에도 어색한 공기를 견디지 못해, 말의 흔적으로 드러난 존재가 못내 아쉽다.아쉽게 남긴 말의 흔적들이 결국 후회의 생각으로 돌아와 나 자신을 괴롭힌다는 것도 안다.그럼에도 순간의 침묵을 견디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다.</summary>
  </entry>
  <entry>
    <title>한밤이 지나면 사라지는 나의 대나무숲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mq/4" />
    <id>https://brunch.co.kr/@@atmq/4</id>
    <updated>2026-01-09T23:58:25Z</updated>
    <published>2026-01-09T23: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뜨거웠던 시간을 지나 입었던 화상의 상처가 아물기까지 꼬박 3년이 걸렸다. 생각 없이, 한없이 흘려보내던 마음의 물줄기를 잠근 채 오랜 시간을 살다 보니, 상처의 아픔도 어느새 잊고 지내게 된 것 같다. 잊음의 대가는, 또 얼마나 치러야 하는 걸까.</summary>
  </entry>
  <entry>
    <title>한밤이 지나면 사라지는 나의 대나무숲 이야기 - 어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mq/3" />
    <id>https://brunch.co.kr/@@atmq/3</id>
    <updated>2026-01-09T23:56:57Z</updated>
    <published>2026-01-09T23: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로는 다 표현되지 않는 감정들.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어 나중에는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때가 있다. 어딘가에 몰두하면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까 싶지만, 해결되지 않은 상황들이 숙제처럼 마음에 남아 그것조차 쉽지 않다. 나는 과연 언제쯤, 생각하지 않고 담아내지 않아도 아무것도 아닌 일처럼 스스로를 해결할 수 있는 어른이 되는 걸까.</summary>
  </entry>
  <entry>
    <title>사춘기딸은 처음이라... - 승부욕이 생겨버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tmq/2" />
    <id>https://brunch.co.kr/@@atmq/2</id>
    <updated>2024-06-14T09:44:46Z</updated>
    <published>2024-06-13T06: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6학년때부터 시작된 딸의 사춘기는 중3이 되도록 끝날 생각이 없다. 그녀의 생리주기와 나의 생리주기가  겹칠 때면 예외 없이 예민해진 우리는 전쟁을 한바탕씩 치른다. 남편과 부부싸움 때는 몇 날며칠 말 안 하기 공법을 시공해 이기는 나지만 그녀와의 싸움은 남편과의 싸움보다 치열하면서도 마지막은 늘 내가 백기를 들게 된다. 그녀는 본인은 사춘기가 더 이상 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