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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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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재 로스쿨에서 공부 중인 미술 큐레이터입니다. 호주에서 활동하며 예술과 작가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아시안 여성 이민자로 살아가며 느끼는 삶과 생각들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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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8T20:12: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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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로스쿨 Week 0, 뜻밖의 출발선 -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적응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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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4:06:16Z</updated>
    <published>2025-09-13T04: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한 주가 3년처럼 느껴진 길고도 강렬한 시간이었다. 원래 이번 학기 법대는 9월 중순에 시작하는데, 지난주 교수님께 갑자기 연락이 왔다.Week 0에 3시간씩 세 번, 총 9시간의 수업이 있으니 반드시 참여하라는 이메일이었다. 출석까지 체크한다는 말이 덧붙여 있었는데, 거의 협박처럼 느껴졌다.  처음엔 교수님이 날짜를 착각하신 건 아닐까 싶어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x7Y-kPrEmtEUXf-VWVUjahg2v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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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법대에서의 첫날은..  - 시작, 긴장과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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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0:26:38Z</updated>
    <published>2025-09-08T19: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법대에서의 첫날이 오기까지 몇주동안은 새로운 시작에 대해서.. 매우 긴장했고, 무서웠고&amp;hellip; 두려웠다.  나는 그다지 똑똑하지도 않고, 영어도 제2외국어라 늘 버벅거리는데, 과연 이곳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심지어 주변 한국 사람들이 너는 못할 것이라며 하지 말라고 하는 부정적 말들에 많이 상처를 받은 터였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NP36h5Ht8t-KoIZ5bIP8RgzWT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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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꽃과 함께 피어난 마음 - 작년에 정원에 심었던 시체, 싹이 트기 시작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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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9:38:12Z</updated>
    <published>2025-07-14T19: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열린 &amp;lt;The Glass Narrative&amp;gt;에 참여한 징루 마이는 현재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미술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징루는 유리와 세라믹을 매체로 삼아 시적이고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호주에서 활동하는 중국계 예술가이다.   그녀는 개인적 경험과 감정을 시각 언어로 전환해 관객의 공감과 새로운 시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pe5qCTwDOWWW-FV4WU-4ByLdR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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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Glass Narrative 유리 이야기 -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내 큐레이팅 전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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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20:02:55Z</updated>
    <published>2025-07-12T19: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여작가 마크 엘리엇 로라 놀란 에리카 아이자드 탄야 레인리 징루 마이  큐레이터 김혜령 (엘레인 킴)                2025년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호주 시드니 웨스트 라이드 지역에서 내가 큐레이팅한 전시회 〈The Glass Narrative〉(유리 이야기)가 열렸다. 이 전시는 다섯 명의 호주 유리 예술가들이 각자의 삶과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x29L-ylnhXjMtyMZw0CWQRRjR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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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호주에서 법 공부 시작해도 될까? - 미술 큐레이터에서 법대로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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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22:34:08Z</updated>
    <published>2025-07-09T19: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몇 안 되는 구독자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나는 그동안 호주에서 큐레이터로서 바쁘게 지내면서 전시회들을 만들고 있었어. 그 안에는 진짜 언젠가 글로 쓰면 웃길 드라마도 있고, 좀 서글픈 이야기들도 많아. 언젠가 하나씩 풀어볼 수 있으면 좋겠어.  현재는 &amp;lt;The Glass Narrative&amp;gt; 유리 이야기라는 전시회를 하고 있어. 이번 전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yoRIIpMjnZd-g0LlKssB8G5fI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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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가 바뀌었다.&amp;nbsp; - 내 마음이 언제 바뀔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순간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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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4:41:07Z</updated>
    <published>2024-09-01T17: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내 기도는 지금까지 &amp;quot;하나님, 나를 불쌍하게 여겨주세요. 꼭 도와주세요..&amp;quot;였는데, 오늘 문득 내 기도가 바뀌었다.  &amp;quot;하나님.. 나는 뭐든 다 잘할 수 있어요, 당신만 날 포기하고 떠나지 않으신다면.&amp;quot;  그리고 마음에 지금 평정심이 찾아왔다. 이 평정심이 오래도록 지속되면 좋겠지만. 사람 마음이 간사하듯, 내 마음도 워낙 간사하여 금방 또 새로운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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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예측불허, 내가 불량식품을 먹다니..&amp;nbsp; - 팝타르트, 마음을 치료해주는 나쁜 단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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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2:31:19Z</updated>
    <published>2024-07-30T18: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세시만 되면 눈이 번쩍 떠지는 게 익숙해진 요즘. 이러다가 다섯 시쯤 되면 너무 졸려서 다시 자는데, 생각보다 낮에 그렇게 졸리지도 않다. 다만, 아침에 알람에 맞춰서 다시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 뿐.  내일 의사 선생님께 찾아가 봐야 될 것 같다. 이거 가만두면 건강 해칠 것 같아서 말이다.  일주일 동안 좀 멘붕이었다.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분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GctGKVcPlbZ4FiFXDZNdflEeJ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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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도 다치고, 손가락도 다쳤다.&amp;nbsp; - 나 대운이라는데, 왜 이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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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5:08:38Z</updated>
    <published>2024-07-27T20: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꼭 내 기도를 들어주실 거야라고 기도하지만.. 기도는 응답되지 않는다. 배신감도 느끼고.. 그럼에도 내 마음은 갈 곳이 없고.. 뭐, 그런 날들이다.  내가 이 일들을 보고 겪어야 하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어쩌다 보니깐, 엄지 손가락을 다치게 되었다. 손톱까지 좀 베어나갔는데.. 다행히도 당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yzoyiGQozRxvC9XsKGccd0vRL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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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호주의 겨울, 잘 먹기라도 해야겠다.  - 에라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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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13:56:23Z</updated>
    <published>2024-07-20T12: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호주의 겨울은 정신을 못 차리겠다.  이별 후폭풍이 이제야 왔고, 박사 학위 제안서 글은 전혀 써지질 않는다.   요즘 내가 하는 생각은.. 내가 삶을 제대로 잘 살아왔는가?이다.  나는.. 잘하고 있는걸까.   내가 원했던 삶과 지금의 삶의 모습은 매우 다르다.  어쩌면 지금의 삶이 훨씬 더 좋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바라고 꿈꾼 여성의 삶과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ezFtnVT7wGY4hLLZMVcB1ikrk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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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진 전 남친에게 연애를 상담하다.&amp;nbsp; - 이제 우린 정말 좋은 친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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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05:10:29Z</updated>
    <published>2024-07-18T02: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A를 만난 건 대략 8년 전, 호주에서 미술 공부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서이다. A는 꽤 근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 까만색 단정한 슈트와 와이셔츠가 그의 큰 키와 마른 몸매에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는 남자였다.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었고, 호주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던 똑똑한 사람이었다. IT 분야의 전문가로 본인의 사업을 운영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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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괜찮아지고 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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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2:59:02Z</updated>
    <published>2024-07-16T00: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과 현재까지 겪는 건.. 인간적으로 믿었던 사람들이 내게 한 행위들에 대한 배신에 대한 아픔이었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 밝은 척 하면서도 사실 내 마음속에는 슬픔, 분노가 자리 잡고 있었다.  방금 전에도 이 곳에 긴 글을 썼다가 지웠다. 언젠가는 꺼낼 수가 있겠지..  그나마 최근에 상담사 분과 하는 짧은 상담을 통해서 조금씩 덜어내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LwjG1FE3nBhGcN8nggpMxNXBR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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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의 겨울, 춥지만 점점 마음이 따뜻해진다 - 별거없는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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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13:01:12Z</updated>
    <published>2024-07-12T11: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시드니는 추운 겨울이다.하지만 오늘은 모처럼 햇살이 따뜻해서 스튜디오에 있다가 나와서 혼자 아빠 다리를 하고 햇볕을 쬐기도 했다.&amp;nbsp;광합성이 필요해.. 햇볕을 쬐니.. 며칠 동안 유독 축축해서 곰팡이가 날 것 같았던 내 마음이 말려지는 느낌이다.&amp;nbsp;&amp;nbsp;도자기 스튜디오에서 일하다 보면 항상 옷이 흙 때문에 더러워진다.&amp;nbsp;스튜디오에서 혼자 일할 때는 가장 편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cZaoPADqiy9R96Jc-MJ-wU_t8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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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요즘 나의 일상 -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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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7:12:34Z</updated>
    <published>2024-07-09T05: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시드니의 날씨는 하루종일 흐리거나 비가 온다. 모처럼 오늘은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서 글도 써보고, 그동안 밀린 서류 작업들을 한다. 비 오는 날에 커피를 마시니 좋구먼. 현재 내 인생에 대한 판타지는 단 하나도 없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낭만적이다.  2023년에는 정말 드라마 같은 극단적인 일들이 있었다. 언젠가 내 마음 속에서 다시 풀어볼 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C0kWx-s_oNgeVZ-qcNMK6ftmX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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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스틴 코엘료 : 더 리턴 - 호주의 도예가 크리스틴 코엘료의 전시회에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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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22:01:23Z</updated>
    <published>2023-05-30T23: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부터 브런치에 꼭 쓰고 싶었던 기억에 유독 남던 전시회였는데, 이제야 글을 쓸 여유가 생겼다. 2021년 5월 14일, 약 2년 전에 호주 UNSW 대학교 갤러리에서 열린 커스틴 코엘료(Kirsten Coelho)의 전시회에 다녀왔다. 커스틴 코엘료는 호주 애들레이드를 기반으로&amp;nbsp;30여 년간 활동하는 있는 도예가이다.  UNSW 대학교 갤러리는 UNSW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AhQYrRtyksGt394YmxFVaC_zK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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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 리듬,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나의 전시회 - 2 - 12명의 호주 작가들과 함께 내가 큐레이터로 일한 전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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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22:00:40Z</updated>
    <published>2022-12-31T09: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이어집니다.      이 갤러리 공간을 다 채울 수 있을까, 엄청 걱정했었다.  보통 사람들은 전시회에서 그냥 그림 걸고 작품 걸면 된다고 생각하시는데, 이 설치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  신데렐라도 와서 열심히 같이 일해줬으며..  배고플 때는 한국 식품점에서 사 온 만두를 삶아서 다 같이 나눠먹기도 하였다. 중국 만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bc1EemVoLCFB9yfKH1suuc5ZRC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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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 리듬,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나의 전시회 - 1 - 12명의 호주 작가들과 함께 내가 큐레이터로 일한 전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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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06Z</updated>
    <published>2022-12-27T03: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2년의 내 두 번째 전시회, 데일리 리듬. 3주밖에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작가 섭외와 설치 작업을 포함한 모든 것을 3주 안에 다 끝냈어야만 했다.  개인적으로 필자에게는 기적 같은 전시회였다. 짧은 이 3주 동안 준비해서 이 전시회를 과연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감사하게도 잘 마칠 수 있었다.   시간과 재정을 아끼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8hmxxUBDCs_GHvewtUJp-N04h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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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라또 만드는 여자 - 새로운 취미에 힐링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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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4:14:25Z</updated>
    <published>2022-04-25T19: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생전 처음으로 상담을 시작했다. 왜냐면 호주 메디케어에서 1년 동안 6번의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았기에 호기심으로 시작한 부분도 있다.  그러다가 최근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많이 쌓였었고 호주에서 동양인 이민자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깊은 혼란을 겪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다 질려버린 거다. 내가 이곳에서 꾸려가는 인생에 대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Vm3bymPoE-lrd-p2crcQfDi2k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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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회에서 겪은 표절 시비 - 호주 백인 예술계에서 살아가는 아시안의 유치한 주절주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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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08:14:25Z</updated>
    <published>2022-04-21T23: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획하고 준비했던 전시회가 무사히 잘 끝이 났다. 지난번 전시회에서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모난 사람 하나 없이 (굳이 따지자면 내가 모났었다!) 잘 진행할 수 있었다. 다만, 호주 사람들 특유의 느린 진행 과정이 내 속을 답답하게 한 것 빼고는 말이다.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에 대해서 내려놓아야만 하는 시간들이었다!  하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cNWHWU4gQxONdLXohvlI1LC5O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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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못할 그 밤, 전시회 오프닝 나잇 - 호주 시드니에서 주최된 나의 전시회, 오프닝 나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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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14:00:56Z</updated>
    <published>2022-04-18T22: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회 준비를 마친 후, 초조한 마음으로 오프닝 나잇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도 안 오면 어떡하지? 진지하게 고민했었다. 사람이 없는 전시회 오프닝 나잇이 얼마나 쓸쓸하고 초라한지 아주 잘 알기 때문이다.  운 좋게 대략 60병의 와인들을 스폰받았다. 감사합니다, 스폰서님들. 너무 많이 받았나.. 미쳤나.. 싶었지만 일단 챙기고 보자!!라는 심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ZX-okcu1h2C-YinDvhft5fKvG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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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시드니의 패딩턴&amp;nbsp;지역에서 큐레이터로 전시회를 열다 - Ceramics and Emotions, 전시회 준비 과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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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5T23:21:39Z</updated>
    <published>2022-04-06T11: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시드니의 패딩턴 지역에서 큐레이터로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원래 작년부터 기획했던 전시회였는데, 시드니가 코로나로 인해 도시가 락다운 되면서 미뤄졌었다. 그래서 올해 1월에 다시 한번 날짜를 잡고 기획했었지만.. 기존 우리 갤러리 건물이 팔리는 바람에 또다시 미뤄졌었다.  그러다가 좋은 장소를 찾게 되어서 이렇게 다시 전시회를 열 수 있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7%2Fimage%2FCUbggtN5HaatzXYx9IOefzPFr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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