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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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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wo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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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혼주의자에서 결혼예찬론자가 된 새댁.가족이 늘어나는 게 싫고 부담스러웠던 20대에서, 진정한 안전지대로서의 가족을 만들어가는 30대로 살아가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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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16:53: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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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참 많이 달라, 그러니 더 많이 이야기하자 - 너의 다름이 나의 삶을 확장시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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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23:44:53Z</updated>
    <published>2025-04-24T14: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우리의 삶에 함께 논의하는 부분이 많아지면서 점점 많이 하게 된 말이 있어요. &amp;quot;와.. 우린 진짜 다르다&amp;quot; 연인이었을 때도 우리가 꽤나 다르다는 걸 알고 있긴 했지요.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나니 그 다름이 더 자주, 더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단 한 명도 완전히 같은 사람은 없다는 걸 알아요.  사람들은 모두 조금씩 다 다르지만,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FC%2Fimage%2FbGdDlgRurQtHuTUUCr-f057fW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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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니 어때? - feat. 동거와 결혼의 차이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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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3:25:38Z</updated>
    <published>2025-04-22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나서 참 많은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amp;quot;결혼하니 어때?&amp;quot; 하고 말이죠. 내 인생에 결혼은 없다며 비혼주의자를 외쳤던 그녀가 결혼을 했으니 당연히 주변에선 많이 궁금했을 거예요. 말하진 않았지만 마음 한 구석으로 걱정했던 사람들도 있었으리라 생각하고 있고요 ;) 이 질문을 참 많이 들었지만 질문에 방향에 따라 참 다양하게 답변을 해왔어요.  다양한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FC%2Fimage%2FexGa5ZFCIoTb_cAMHxQwVidCE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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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 신랑신부도 하객도 함박웃음 짓는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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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49:04Z</updated>
    <published>2025-04-11T00: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이 다가올수록 우리는 매우 바빠졌어요. 우리 다운 결혼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논의와 결정, 준비가 필요하더라고요.  어떤 사진이 가장 우리 답지? 어떤 노래가 우리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이런 식순은? 저런 식순은? 우리의 유쾌함을 담으려면 노래가 좋을까 춤이 좋을까? 하객들에게 우리의 이 감사한 마음을 따뜻한 온도로 잘 표현하려면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FC%2Fimage%2FjQObbg7ikj6ql-p7QqtLNrujs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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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결혼 준비가 체질인가봐 - 새로운 경험을 하면 때때로 새로운 나를, 우리를 만나게 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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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2:30:24Z</updated>
    <published>2025-04-08T09: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대한 결혼식의 주인공이라는 그의 꿈은 이제 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바쁜 그를 대신하여 그녀가 결혼 준비의 PM이 되었지요.  아주 감사하게도 그의 로망은 명확한 기준이 있었어요.  덕분에 결혼식의 가장 첫 단계, 결혼식장 선정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1) 식 간격이 최소 두 시간 이상 그는 하객들이 시간에 쫓기듯 식사하는 것이 너무너무 싫다 말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FC%2Fimage%2FX-f89IexCh3AMS9KZvTNjecDT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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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에 로망 있는 남자, 결혼식에 큰 뜻 없는 여자 - 결혼식을 대하는 그와 그녀의 첫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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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6:46:13Z</updated>
    <published>2025-04-03T03: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산지 6개월 만에 우리의 결혼은 기정사실이 되었어요. 좋게 말하면 매우 주도적인, 나쁘게 말하면 멋대로 하는 자식들인 우리는 결혼식 날짜도 우리끼리 먼저 논의하고 양가에 어떤지 의견을 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양가 부모님들 모두 그 날짜가 좋다고 해주신 덕분에 우리가 정한 날짜에 결혼식이 픽스되었지요.  파워 J인 그녀는 바로 학교 선배 중 웨딩플래너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FC%2Fimage%2FFUp7J0QZt6l2Cn9mLBqvbgpao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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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사람 - 그녀가 그를 &amp;lt;선택&amp;gt;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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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9:11:43Z</updated>
    <published>2025-04-01T07: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살아봐야 평생 살 수 있을지 알 수 있지.  난 최소 1년은 같이 살고 결혼할 거야.&amp;quot;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던 그녀. 그와 함께 산지 6개월쯤 지났을 때였을까요.  1년의 절반도 채 지나지 않았을 때 그녀는 놀랍게도 그와 평생 살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아니, 그와 평생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와 사는 게 어떤지 묻는 부모님에게 확신에 가득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FC%2Fimage%2Fel33iEX2oLKt_dO-jqvYV6aXg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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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걸 다 놓고 싶을 때는 존재하기만 해 - 그녀가 가진 커다란 구멍이 채워진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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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1:47:36Z</updated>
    <published>2025-03-27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만의 방식이 생기고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동거 라이프는 안정을 찾아갔어요. 하지만 인생은 평온해지면&amp;nbsp;늘&amp;nbsp;어디에선가 불안과 어려움이 툭 하고 던져주곤 하지요. 집 안이 안정되니 집 밖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녀는 일터의 문제로 인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었어요.  이 시기 그녀의 퇴근길은 늘 눈물과 함께였습니다. 회사 밖을 나오면서부터, 지하철을 타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FC%2Fimage%2FYYOJ_svngFreTzO_-yKbEmlDy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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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행복하게 살 수 없을 것 같아.. 엉엉 - 양쏘공: 양말이 쏘아 올린 작은 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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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3:10:43Z</updated>
    <published>2025-03-25T14: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혼식 날로부터 3주쯤 지났을 때 우리는 각자의 집에서 우리의 집으로 이사했어요. 가족들로부터 동거에 대한 지지를 얻는 그 과정도 꽤나 어려웠지만, 동거를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함께 살기 위해 준비하는 모든 과정은 새롭고 낯설었어요. 우리가 성인이라는 것이 제법 실감 나는 과정이었달까요. 집을 알아보고, 협상을 하고, 대출을 받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FC%2Fimage%2FlboerEnRFJKcaPNH58SvZg58z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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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벌은 아닌데요, 약혼식은 했습니다 - MZ세대가 X세대로부터 배운 형식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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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5:43:52Z</updated>
    <published>2025-03-20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망의 가족회의 날, 그녀는 약속한 대로 열린 마음으로 가족들을 마주했어요. '지난번처럼 안된다, 결사반대다 이야기하면 그냥 다 엎고 나간다' 하는 불씨는 마음 저 깊숙이에 숨겨두고서 말이죠. 아빠도 꽤나 노력하고 있는 듯했습니다. 미간을 한껏 찌푸리고 있었던 지난번과 달리 담담하고 온화한 표정을 지으려 노력하는 게 보였거든요.  조용히 서로의 눈치를 살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FC%2Fimage%2Fq7yo8BiZMzynbJ4MhLJkqbmCz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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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살아봐야 평생 살 수 있어 -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문제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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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3:29:04Z</updated>
    <published>2025-03-18T04: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를 선택한 이후 우리 사이는 더욱 견고해졌어요. 그의 충격발언 이후 한 달간을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는 기간을 가진 덕분에 우리는 서로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내 옆에 당연히 있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 숙고하고 숙고해서 선택한 사람이라는 걸 마음 깊이 새겼어요.  서로의 존재가 귀해지니 함께하는 시간도 더 귀해졌습니다.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FC%2Fimage%2F5yDrfAVhlGAiSVeEiNzyf2AHz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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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에게로 한 걸음씩 - 내 미래에 당신이 있길 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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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0:35:05Z</updated>
    <published>2025-03-13T03: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동안 서로 연락도 하지 않기로 약속했어요. 미래가 달라지는 아주 중요한 문제니까 오롯이 나만 생각하며 충분히 생각해 보자고 했지요. 감정에 치우쳐 섣부르게 결정을 했다가 서로를 원망하는 미래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렇게 비장하게 결심한 서로가 없는 한 달. 우리의 일상은 알록달록한 색들이 사라진 무채색과 같았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FC%2Fimage%2FUjJefMgKoNtY7ivwZOxR2EQ0h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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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 원하는 미래에 너만 없는 vs 상상해 본 적 없는 미래에 너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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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8:38:47Z</updated>
    <published>2025-03-11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폭탄 발언 이후 우리의 여행은 눈물로 가득했어요. 비행기를 타면서부터 흘린 그녀의 눈물은 광주 공항에 도착해서도 그칠 기미가 보이질 않았지요. 그는 그녀를 토닥이며 '그래도 여행 왔으니까 우리.. 지금에 집중하자.' 하고 달래주었어요. 그의 말은 그녀에게 '우리에겐 이 여행이 마지막이야'로 들렸습니다.  마지막... 이 여행이 끝나면 이제 서로를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FC%2Fimage%2FFg37B6FzCLIRIM7rQNj8yCRK-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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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혼주의자 그녀,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그를 만나다 - 서로를 설득할 수 있다 자신했던 오만한 청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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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1:23:25Z</updated>
    <published>2025-03-06T03: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꽤 오래 친구였어요. 친구로서 4년이라는 시간이 쌓였을 때 즈음, 우리의 관계는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재정의되었습니다. 친구로서 우정을 다져온 시간 덕분에 우리는 서로에 대해 꽤나 잘 알고 있었어요.  우리는 서로가 그리는 미래가 다른 것도 알고 있었지요. 그리고 연애를 시작하면서 각자가 그리는 미래에 대해 다시 한번 못부터 탕탕 박고 시작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FC%2Fimage%2F2Zm4KHh2frYjeLH5fLfYdoler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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