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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봉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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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구에서 국어를 가르치면서 배우고 있는 교육노동자. 세상을 조금 삐딱하게 바라보면서 조금 덜 비겁하게 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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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2T03:4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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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권 보호 법률과 대책, 무엇이 문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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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2:13:10Z</updated>
    <published>2023-11-23T05: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교육권 보호 법률 개정, 누구를 위한 개정인가?  1-1. 들어가며 ○ 학교 현장에서는 오랜 전부터 일종의 &amp;lsquo;아동학대 신고 공포증(Phobia)&amp;rsquo;이 만연해 있었다. 교사들이 수업이나 생활지도 과정에서 학생이나 보호자로부터 아동학대 신고를 당할 경우 사안의 진위 여부나 실체와 관계없이 무조건 직위해제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많은 교사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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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복지사업은 돈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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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6:29:20Z</updated>
    <published>2022-09-28T06: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복지업무 담당자 연수회를 다녀왔다. 강사는 교육복지사업이 예산을 쓰는 일이 아니라 가슴으로 살피는 일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실상 대다수 학교 현장에서 교육복지사업 업무는 가슴은커녕 기피업무 중 하나다.  이 와중에 교육청은 공문으로 교육복지 사업비 잔액을 0원으로 만들라고 한다. 돈이 모자랄 정도로 학생들에게 충분히 예산을 지원하고 도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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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교육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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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2:47:59Z</updated>
    <published>2022-08-25T10: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학업성취도 평가를 컴퓨터 기반으로 시행한다고 한다. 종이로 된 시험지와 답안지 대신 학생들은 노트북이나 태블릿이 설치된 교실에서 LCD 화면으로 답안을 체크한다. 교사는 컴퓨터 화면을 통해 학생들이 어디까지 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얼핏 들으면 종이 낭비도 하지 않고 첨단 기계를 활용한 방식이니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처럼 보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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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와 교육 - 기후위기인가 기후변화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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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23:37:30Z</updated>
    <published>2022-03-29T12: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재작년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기존의 기후위기 담론이 증가하고 생태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듣는다. 코로나19가 인간의 환경과 생태계 파괴에서 기인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 때문인지 교육청에서도 환경과 환경교육에 관해 강조하는 지침이 내려온다. 가만히 살펴보면 일회용품 줄이기, 그린존 만들기, 분리수거, 학교 텃밭 사업, 환경동아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C%2Fimage%2FrJ4tHg1e-9eOI1pO3nujURU_T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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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협, 그 뒷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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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9T02:00:25Z</updated>
    <published>2021-11-30T09: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단체협약을 노동조합의 꽃이라고 합니다. 교원노조법에 근거해서 전교조가 사용자(교육감)에게 단협 체결을 법적으로 요구할 수 있고 교육감은 이에 성실하게 응하도록 법적 의무로 규정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또 단협으로 체결된 사항을 교육청이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거나 거부할 경우 사안에 따라 형사 처벌이나 민사 배상을 요구할 수도 있어서 강력한 구속력을 가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C%2Fimage%2Fw5hb8XHYWjrg-tmfoQm2z4-yu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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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권 조례, 왜 필요한가 - 누구도 차별받지 않을 권리 - 인권조례 제정 주민 운동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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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6T01:31:06Z</updated>
    <published>2021-06-16T00: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글은 필자가 대구 북구 인권조례 제정 주민운동을 위해 작성한 제안서의 일부분입니다. 아직 정식으로 주민운동이 시작된 것은 아니며 제안 수준이라 현재로는 개인 글입니다.  이 글 작성을 위해 대구지역의 인권 관련 시민단체나 국가인권위 대구사무소, 서울 한 구청의 인권담담관 등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이 글의 무단전제를 삼가해 주십시오.  1.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C%2Fimage%2FIIabjnLMZw4EHVrdyEw0ZdNx-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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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교육? 4차 산업혁명? - 기술이 미래의 전부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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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10:58:14Z</updated>
    <published>2021-05-06T08: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교육? 4차 산업혁명?지난주 교육청에서 미래교육을 위한 간담회에 전교조도 참석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거기 낄 일도 없고 그런 자리 자체가 좀 탐탁지 않기도 하다. 대개 교육청 주관 간담회 같은 것들이 자기들끼리 모여서 서로 덕담하다가 끝나는 게 대부분이기도 하고, 전교조가 거기 들어가 비판을 하고 대안을 제시한들 혼자 떠들다 끝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C%2Fimage%2FM1fM0G6-fKAsigc6zvKXzfOFZrU"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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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돌봄 노동자의 죽음 - 돌봄과 노동, 그리고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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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5:39:43Z</updated>
    <published>2021-03-23T10: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5일 대구 한 초등 돌봄 노동자 한 분이 생명을 달리 했습니다. 초등 1, 2 학생 53명을 담당하던 고인은 신경 약을 복용하고 병가까지 쓰는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학교장에게 심각한 스트레스와 피로를 호소하였으나 업무 조정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돌봄사 한 명이 20명 내외의 학생을 담당하도록 규정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C%2Fimage%2Fbo-mY3fmYeFeWBbz7R2_M3p_y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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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가 IB학교를 도입하려는 이유는? - 기만적이고 위험한 IB학교 홍보를 중단하고 IB학교 도입 철회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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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02:52:29Z</updated>
    <published>2021-02-03T10: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 글은 2021년 2월 3일 전교조 대구지부 성명서로 필자가 쓴 초안을 바탕으로 한 글입니다.    지난 2월 1일 대구교육청은 경북대 사범대 부설중학교(이하 사대부중)과 경북대 사범대 부설초등학교(이하 사대부초)가 한글로 수업하는 IB교육 인증학교가 되었다며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수십 명의 교육청 관계자와 외부인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대구교육청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C%2Fimage%2FN_OqnTMCzfbfBq8TujtpfGg1T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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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만점을 받아야 할까? - 만점 지상주의가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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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9T14:25:33Z</updated>
    <published>2020-11-27T05: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기말고사 기간이다.  예전 학생 하나가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지 물었다. 그 학생은 소위 모범생이다. 지난번 점수를 물으니 92점이란다. 그 점수도 훌륭한데 왜 굳이 100점을 받으려고 하는지 물어보았다. 그러자 &amp;lsquo;100점 받으면 기분 좋잖아요?&amp;rsquo;라고 답한다. 당연한 대답이다.  그런데 거기서 나는 학생이 원하는 답을 해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C%2Fimage%2FvdveQ19K9HEcH5xiIdFC7VGIz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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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교육청 정책에 대해 - 대구국제고, IB교육과정, 다품교육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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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9T02:00:55Z</updated>
    <published>2020-09-26T06: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강은희식 대구교육,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amp;lsquo;학생의 미래역량을 기르겠습니다&amp;rsquo;, &amp;lsquo;한 학생도 놓치지 않고 다 품겠습니다&amp;rsquo;, &amp;lsquo;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겠습니다&amp;rsquo;, &amp;lsquo;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amp;rsquo;. 올해 대구교육청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명시된 비전 내용이다. 그럴싸한 표현이지만 대구교육이 실제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비판적 시선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C%2Fimage%2F3MRZNXG7Fm8okiJRa7KkdLUqE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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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필평가와 교사 교육권 - 교사의 교육권은 보장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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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12:04:03Z</updated>
    <published>2020-09-07T06: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중간고사 실시 여부로 우리 학교 교장, 교감과 연이어 설전을 했다. 내가 국어과 부장이기 때문이다. 국어과에서는 협의 결과 기말고사 하나와 수행 평가만 치기로 합의했었다.교장과 교감은  1) 영어, 수학 치는 데 국어도 쳤으면 좋겠다. 정 안되면 중 3이라도 안 되겠는가?  2) 학부모들 민원이 오지 않을지 걱정이다.  3) 한 번이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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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격수업과 미래 교육 - 대구교육청 앞 &amp;nbsp;농성장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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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05:56:00Z</updated>
    <published>2020-08-25T03: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간단한 발표를 시켰다. 대부분 꿀 먹은 벙어리다. 오랜&amp;nbsp;온라인 수업 기간&amp;nbsp;동안 학생들은 받아쓰기에만 익숙했을 것이고, 말하고 표현하는 일이 드물었을 것이다. 등교해도 하루 종일 마스크를 낀 채로 말과 행동이 제한당하면서 자기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amp;nbsp;강요당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참고로 우리 반 학생 20명 중 15명은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C%2Fimage%2FrNVAAJfNhqJ3cTkdanMqhSi0K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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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미싱기 - 추억도 함께 수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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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1T07:04:44Z</updated>
    <published>2020-07-21T01: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하신 지 한참 된 우리 어머니는 취미 겸 소일거리로 미싱을 돌린다. 3주 전 경주에 갔더니 미싱을 수리해 달라고 하셨다. &amp;nbsp;지인에게서 얻은 미싱이라던데 만들어진 지 30 년 넘어 보이는 공업용 미싱이다. 새로 사기보다 예전 게 좋다며 대구 미싱 골목에 가서 작동만 되도록 꼭 수리해 달라고 부탁하셨다.엘리베이터도 없는 6층 아파트에서 낑낑거리며 계단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C%2Fimage%2FfDqd1f6puGM3i8tQ2yFPwkuHt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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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면 &amp;ndash; 여전히 안전하지 못한 학교 - 1급 발암물질인 석면 - 석면은 학교 담장을 가리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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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7T13:36:09Z</updated>
    <published>2020-07-17T06: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글은 필자가 2018년 대구 석면 안전 연대회의 활동을 하면서 대구교육청에서 발제한 토론문 일부를 수정한 것입니다. ------------------------------------  1. 학교 안 공사 - 석면은 천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 올해 8월 중순 3주간의 짧은 여름 방학을 끝내고 학교에 돌아와 보니 난리도 아니다. 올해 학교에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C%2Fimage%2FBeXLwzh74wYKDS31bllb9uzqY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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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과 작은 학교 살리기 - 유가초 통폐합 사례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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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06:45:41Z</updated>
    <published>2020-07-13T11: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 글은 필자가 2016년부터 작은 학교 살리기 대구공대위 활동을 하면서 2017년 작성한 글입니다. 여기에서 사례로 든 유가초는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작은 학교였지만 지금은 재개발된 테크노밸리 단지의 대규모 학교로 통폐합되었습니다.   ----------------------------------   대구에서 소규모 학교 통폐합 투쟁은 그동안 흔치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C%2Fimage%2FuiNLXbLyPLaYH8hXUi77uA_C_WQ.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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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들이 쓰는 교무실 청소를 왜 학생이 해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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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5:40:49Z</updated>
    <published>2020-07-10T04: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한 중학교&amp;nbsp;학생회에서 공약으로 교무실 청소에서 학생들을 제외시켜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amp;nbsp;전국적으로도 이런 요구는 드문 일이었다.&amp;nbsp;외국에서는 일본 등을 제외하고는 학교 청소에 학생들을 동원하는 일이 거의 없다.&amp;nbsp;다만 대구 이외 다른 지역에서 학생들이 이 문제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기도 하고,&amp;nbsp;청와대 민원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 올라간 적이 있다.&amp;nbsp;이 내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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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B교육과정 도입은 교육혁신이 아닌 성과 지향의 결과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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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5:37:53Z</updated>
    <published>2020-07-10T01: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글은 IB교육과정 도입과 관련해 2019년 6월 대구교육청에서 발제한 토론문을 일부 수정한 글입니다. -----------------------  1. 왜 IB교육과정이지?        재작년(2018년)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IB교육과정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때까지 대구 지역에 IB교육과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전무하다시피 했다. 작년 말부터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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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교학점제는 공교육 위기의 대안이 될 것인가 - 교육부의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관련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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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12:26:01Z</updated>
    <published>2020-07-07T12: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고교학점제 관련 자료를 계속 보고 있다. 중학교라 상관없을 것 같지만 교육 정책이 고교를 중심으로 중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요즘 말하는 성취평가, 과정 중심 평가가 그렇다)&amp;nbsp;&amp;nbsp;&amp;nbsp;정부는 2025년까지 고교학점제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한다. 전교조 내부에서도 고교학점제 관련해 찬성과 반대, 유보가 혼재돼 있다. 그러나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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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와 안전 - 학교 출입문 통제장치는 과연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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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7T05:46:14Z</updated>
    <published>2020-07-07T02: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초 대구교육청은 대구지역 모든 초등학교에 지문인식 출입문 개폐 장치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했다. 급하게 반대 성명을 내고 지역의 인권 단체, 청소년 단체, 참교육 학부모회 등과 함께 지문등록 반대 대구연대회의를 꾸렸다. 초등학생과 교직원들의 생체 정보를 함부로 등록&amp;middot;수집하려는 교육청의 방침이 반인권적이고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에서 기인했기 때문이다. 국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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