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스타벅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 />
  <author>
    <name>noeunheel5b0</name>
  </author>
  <subtitle>도시와 시골을 오가며 느끼는 말들을 글로 풀어내는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uNp</id>
  <updated>2020-07-02T03:34:29Z</updated>
  <entry>
    <title>그게 아니라 - 소박한 일상의 물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69" />
    <id>https://brunch.co.kr/@@auNp/69</id>
    <updated>2025-11-07T23:48:19Z</updated>
    <published>2025-11-07T23: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게 아니라 친구 a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amp;lsquo;그게 아니라...&amp;rsquo; 마냥 선하기만 하는 것이 최선일까. 아니면 그녀의 내려놓기 삶의 방식을 이렇게 말하는 것일까. 여행을 마치고 던진 질문이었다.  친구들과 열흘 여행을 했다. 친구 a와 여행하는 동안 한 방에서 지냈다. 누구나 인정하는 착하고 배려가 많은 친구였다. 나의 걱정은 참을성 있는 친구가 불편을 참고</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생양파의 교훈 - 린다시리즈 잘 먹고 잘 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67" />
    <id>https://brunch.co.kr/@@auNp/67</id>
    <updated>2024-01-14T14:45:45Z</updated>
    <published>2024-01-14T14: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먹고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은 호되게 아픈 뒤였다.  엄마를 만나는 날이면 밥을 같이 먹는다. 으레 먹고 싶은 것을 물어본다. 속이 헛헛하다며 고기를 먹고 싶다고 했다. 곁에 있던 남동생이 얼른 가자고 일어섰다. 함께 고깃집으로 갔다. 탁자 위에 반찬들이 놓이고 벌건 숯불과 고기를 갖다 놓았다.&amp;nbsp;뜨거운 석쇠에 고기를 올리자 서서히 비틀어지며 익어갔다. 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8TaNB8J0cYewCtWMXiQC1yzAT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지루하지 않은 사람 - 린다시리즈 혹시 하품 나거나 지겹지 않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66" />
    <id>https://brunch.co.kr/@@auNp/66</id>
    <updated>2023-12-29T15:18:45Z</updated>
    <published>2023-12-29T15: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에서 붐비는 모습만 봐도 고개가 절로 좌우로 흔들린다. 아니야 저건. 오래전 유명한 가을 축제에 갔다 다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가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 뒤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밀려 앞으로 걸을 수밖에 없던 기억 때문이다.  가지 않아도 관광지 모습은 tv에서 볼 수 있다. 올 가을에도 유명한 산에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몸이 닿을 듯 걸어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zjRs5-2T0IBUE5FPUbtyf0azAK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죽지 않고서야 - 린다 시리즈 그래도 최선의 답을 찾아서 살아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62" />
    <id>https://brunch.co.kr/@@auNp/62</id>
    <updated>2023-10-27T02:57:58Z</updated>
    <published>2023-10-15T22: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저마다 아픔을 이겨내는 방법이 다르다. 다른 사람에게 도와 달라 말하며 누군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여 속풀이를 하고 &amp;nbsp;누군가는 꼭꼭 숨어 혼자 아픔을 이겨내려 한다. 어느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은 할 수 없다. 살아온 시간에서 얻은 알량한 경험과 주위에서 보고 들은 것들은 종합해 보면 그래도 밖으로 풀어내는 방법이 더 좋은 듯하다. 자신을 드러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W5kwAERTFuzdiSJWlBh_snCkJK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아들 천장에 껌 뱉기 - 린다 시리즈 삶은 괜찮은 답 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31" />
    <id>https://brunch.co.kr/@@auNp/31</id>
    <updated>2023-10-19T06:33:23Z</updated>
    <published>2023-09-23T12: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의 중학교 시절은 사춘기의 시간이었다. 부르는 말에는 '왜요'로 답을 한다. 모난 돌처럼 목소리도 날카롭다. 어느 날 심통 난 얼굴이던 아들이 원인 모를 화를 껌에 분풀이하듯 소리 내어 씹더니 껌을 뱉고 싶다고 한다. 그런데 뒷말이 가관이다. 거실바닥에 뱉고 싶다는 것이다. 어처구니가 없어 화도 나지 않았다. 헛웃음만 나왔다. 그 말을 하고 계속 서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ObMyzMtdMqiRN68agDda6w9Itb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위안 집착 말기 - 린다시리즈 위안 남발 하다 보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64" />
    <id>https://brunch.co.kr/@@auNp/64</id>
    <updated>2023-10-19T06:33:24Z</updated>
    <published>2023-09-23T04: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이런 일에도 상처를 받나. 친구나 지인들이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면서 '그렇지 않냐'라고 동의를 구한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맞고 너도 '나와 같지'라는 것을 확인하려 한다. 나는 썩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힘들다는 기분에 찬물을 끼얹을 수 없어 우선 '그렇겠네' '기분 나빴겠다'는 말을 한다. 안도의 얼굴로&amp;nbsp;자신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이런 재능도 재능인가 - 린다시리즈 나의 재능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63" />
    <id>https://brunch.co.kr/@@auNp/63</id>
    <updated>2023-10-19T06:33:23Z</updated>
    <published>2023-09-22T06: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재능은 있다. 재능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우리는 솜씨가 좋다거나 재주가 있다고 말한다.&amp;nbsp;&amp;nbsp;크게 드러나거나 드러나지 않은 재능이 있을 뿐이다.  말을 잘하는 것도 재능이다. 같은 것을 보고도 재미있게 말하는가 하면 지루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 나는 하품 나게 말하는 사람에게 요즘말로 말에 양념을 치라고 한다  말로 하는 재능 중에 불평에 능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M9IwGYf8FE0Uz2W4s_gV-hXjEi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여행광고처럼 여기 어때 - 린다시리즈 어두운 터널은 나와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61" />
    <id>https://brunch.co.kr/@@auNp/61</id>
    <updated>2023-10-19T06:33:24Z</updated>
    <published>2023-09-14T22: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긴 터널을 지날 때는 무섭기도 하다. 지난가을 10km나 되는 인제 양양 터널은 지나갔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길다. 터널을 통과하는 동안 정신 차리라고 번쩍이는 불빛이며 중간중간 요란한 소리도 들린다. 이상하게도 터널 끝에 보이는 빛에 숨통이 트인 듯하다. 아마도 위험한 곳을 드디어 빠져나간다는 마음이 들어서 일 것이다.  30년도 훨씬 전에 허리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_HmoXvpw5Rc_vtwXmlp_g8GRf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장소와 공간 - 린다시리즈 편리하다는 공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60" />
    <id>https://brunch.co.kr/@@auNp/60</id>
    <updated>2023-10-19T06:33:24Z</updated>
    <published>2023-08-07T06: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럿이 혹은 혼자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장소와 공간의 빗장을 풀어 같이 즐기자고 한다.&amp;nbsp;숨길 마음도 숨을 곳도 없는 세상이 아니던가. 이분법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세상을 장소와 공간으로 구분 짓자면 어느 쪽으로 마음이 기울까.  김호기의 &amp;lsquo;예술로 만난 사회&amp;rsquo;에서 &amp;lsquo;장소와 공간&amp;rsquo;을 설명한 글이 있다. &amp;ldquo;우리가 거주하는 장소와 공간은 이중적 의미를 갖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APmu48nAnRNi6pQb9HUDchUJye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고마움에 대하여 - 린다시리즈 어제의 비도 내일의 해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59" />
    <id>https://brunch.co.kr/@@auNp/59</id>
    <updated>2023-11-09T07:19:09Z</updated>
    <published>2023-07-02T01: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귀한 선물처럼 느낄 때가 있다. 이런 마음은 혼자 일 때다. 외로움에 혼자가 아니라 즐기는 홀로일 때다. 가족 친구 지인들이 무슨 인연으로 만났을까? 헤어지고 만나고 스치는 많은 만남 속에서 여전히 나의 곁에 있는 그들이 고맙다.  자신에게도 고마움을 느낀 적이 있는가. 작정하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문득 자신을 돌아보고 힘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h9vjsf3ljaA1bIvy3d5SJx2diQ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배려와 도덕 - 린다시리즈 마땅한 행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58" />
    <id>https://brunch.co.kr/@@auNp/58</id>
    <updated>2023-10-19T06:33:23Z</updated>
    <published>2023-03-19T23: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지하철 안에서 칼을 휘두른 사건이 있었다.&amp;nbsp;원인은 휴대폰 통화 소리가 크다고 지적을 받자 화가 나그랬다고 한다. 가방에 흉기를 넣고 다닌 것에 놀라고 정당한 지적을 받고도 미안해하지 않고 화를 내고 &amp;nbsp;폭력적 행동에&amp;nbsp;말문이 막혔다.  그러고 보니 나도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뒤로 둘레길이 있다.&amp;nbsp;언덕보다는 높고 산이라고 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CEoNude-yFiLboUfO2AXWl-HyS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친하다고 하는 것 - 린다시리즈 장점과 단점이 결정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57" />
    <id>https://brunch.co.kr/@@auNp/57</id>
    <updated>2023-10-19T06:33:24Z</updated>
    <published>2023-02-05T03: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누가 누구와 친하게 지내. 이렇게 말거나 스스로 말한다. 그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그가 가진 장점과 단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장점이야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단점을 내가 받아들여도 감당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가끔은 집 정리를 한다고 이것저것 꺼내 버리고 닦고 공간을 만들어 낸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이런 것도 있었네' 라며 혼자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xAi9ZOuX-yWzt_liiDN6TJt617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비만 - 린다시리즈 괴물 웬디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55" />
    <id>https://brunch.co.kr/@@auNp/55</id>
    <updated>2023-03-23T22:55:48Z</updated>
    <published>2023-01-29T01: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들어 살을 빼겠다는 말들을 한다. 새해에만 다짐하겠는가. 나는 365일 다이어트를 한다고 입에 달고 산다. 하루에도 몇 번씩 체중계에 오르고 내리지만 몸무게는 줄지 않고 늘 익숙한 숫자에서 멈춘다. 비만이 병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amp;nbsp;살을 빼는 이유도 있지만 잡지에서 본 모델처럼 예쁜 옷을 입고 싶은 마음도 있다.  젊은이들만 날씬한 몸매를 바라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9D4Vmuw8HC1Cn66EC2TrB4rLX4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반창고 - 린다시리즈 누구나 반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54" />
    <id>https://brunch.co.kr/@@auNp/54</id>
    <updated>2023-03-23T22:59:35Z</updated>
    <published>2023-01-19T05: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부과에 갔다. 언제부터인가 얼굴에 누런 콩 만한 것이 보이더니 색이 점점 거무스름하게 &amp;nbsp;짙어졌다. 그러고 보니 코 옆으로 모기에 물린 것처럼 &amp;nbsp;빨간 점 같은 것도 있다. 어느 날 오후 거울을 보다 눈에 더 두드려 지게 보였다. 왜 그런 날이 있지 않는가. 오늘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마음. 서둘러 병원에 갔다. 예약도 없이 갔지만 다행히 사람은 많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Wc8jvNXFUD1oTb_VtsT_wfJse7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돌아갈 수 없는 여행 - 린다 시리즈 일찍 알았거나 늦게 안 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53" />
    <id>https://brunch.co.kr/@@auNp/53</id>
    <updated>2023-10-19T00:13:51Z</updated>
    <published>2022-12-28T23: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탄생부터 돌아갈 수 없는&amp;nbsp;여행 시작이다.&amp;nbsp;&amp;nbsp;그래서 우리는 천성적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돌아갈 수 있는 여행에 목말라하는 것은 아닌지. 문득문득&amp;nbsp;돌아갈 수 없는 시간에 맞서 이겨보려는 대결 같다. 인생 여행은 단 한 번만 할 수 있지만 일상의 여행은 늘 제자리로 보란 듯이 오고 갈 수 있다. 단 한 번과 언제든 할 수 있는 여행 중 어느 쪽에 더 신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su6Qtdgk3Y2aa6mN7ZrHOEa2e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손님과 객 - 린다 시리즈 삶에도 손님과 객은 찾아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52" />
    <id>https://brunch.co.kr/@@auNp/52</id>
    <updated>2022-11-26T16:15:22Z</updated>
    <published>2022-10-06T16: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다닐 때 꼬마 손님들이 집에 자주 놀러&amp;nbsp;왔었다. 그들이 오면 나는 웃음 띤 얼굴로 &amp;lsquo;어서 와&amp;rsquo;를 말하고 달라고 하지 않아도 먹을 것을 주었다. 맛있게 먹는 모습에&amp;nbsp;미소가 절로 났었다. 언제든 와도 된다고 생각했던 반가운 손님들이었다.  저고리 입고 호롱불로 방을 밝히는 사극 드라마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어두운 저녁 인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o6VwHNPww3jKK8qPS-L4CUVoJ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동행 - 린다 시리즈 나의 놀이터에 나이가 무슨 상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50" />
    <id>https://brunch.co.kr/@@auNp/50</id>
    <updated>2022-10-30T01:13:19Z</updated>
    <published>2022-09-20T16: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에서 한때 유행했던 가수 최성수의 &amp;lsquo;동행&amp;rsquo;이라는 노래가 흘러나온다. 가사 중 &amp;lsquo;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갑자기 나에게 묻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은 뭐라 답할까. 가족이라고 말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가족 하고만&amp;nbsp;동행을 할 수는 없다.  법정 스님을 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qIAilltLdMgcBsRX1PJbYkgD2f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별이 좋다 - 린다 시리즈 어디서든 어디선가 별이 되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49" />
    <id>https://brunch.co.kr/@@auNp/49</id>
    <updated>2023-10-19T06:33:24Z</updated>
    <published>2022-08-14T16: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이 좋다. 밤하늘이 딱딱해 보이지 않고 포근하게 느끼는 이유는 금색 별이 있어서가 아닐까. 별 없는 까만 밤하늘이 아름다울 리 없다. 사람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은 5000개 정도라 한다. 우주에 별이 지구 상의 사막과 해변의 모래를 전부 센 것보다 많다고 하는데 셀 수 없을 만큼 많다는 말이다. 은하는 수많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고, 각 은하에는 보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3gaAmhVEWTsT1bTRhtIMnL6kNu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넘어지고 서야 - 린다 시리즈 부산한 자가 높게 평가받는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48" />
    <id>https://brunch.co.kr/@@auNp/48</id>
    <updated>2022-10-30T01:13:19Z</updated>
    <published>2022-05-29T14: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집 마당에서 넘어졌다. 한 손에는 병을 잡고 있었다. 병이 깨질까 어정쩡한 자세로 넘어지니 무릎과 한쪽 손 피부가 깊게 벗겨져 피가 났다. 병은 깨지 않았다. 엄지발가락이 욱신 거린다. 오므리고 펴고 해 보니 다행히 부러지지는 않은 듯하다.  바쁜 도시를 떠나 주말이라도 여유롭게 지낼 생각으로 시골집으로 간 것이 아닌가. 그런데 그곳에 가서도 바쁘게 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ssO3Olu_O3A6sUdDyQ6gFyVtls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린다의 최고의 질문 - 린다 시리즈 5가지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Np/47" />
    <id>https://brunch.co.kr/@@auNp/47</id>
    <updated>2022-05-16T14:24:10Z</updated>
    <published>2022-05-11T17: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경영 서적이다. 제목에 끌렸다. 경영 학자가 최고의 리더들에게 어떤 말을 전할까 궁금했다. 가끔은 새로운 것에 흥미가 생겨 나와 전혀 연관이 없다고 생각되는 것에 궁금증이 생긴다. 피터 드러커의 &amp;lsquo;최고의 질문(Five Most Important Questions)&amp;rsquo;이다. 리더라면 자신에게 먼저 질문을 던지라 한다. 자가 진단을 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Np%2Fimage%2FgAdiXLtc28U_JiXpvCMwmKNk50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