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은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OD" />
  <author>
    <name>ejcally</name>
  </author>
  <subtitle>안녕하세요. 대구에서 게스트하우스와 자전거, 캠핑용품 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은정입니다. 일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또 제 개인적인 이야기도요.</subtitle>
  <id>https://brunch.co.kr/@@auOD</id>
  <updated>2020-07-02T04:44:11Z</updated>
  <entry>
    <title>언어치료를 해야 한다고요? - 그래서 나는 내 아이의 독서모임 선생님이 되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OD/6" />
    <id>https://brunch.co.kr/@@auOD/6</id>
    <updated>2022-12-10T04:38:07Z</updated>
    <published>2022-12-09T12: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머니, OO가 게임 규칙을 이해 못 합니다. 또 대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얘기를 하고, 친구 말을 오해를 하는 경우가 생겨요. 언어치료를 동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amp;quot; 아이가 8살, 1학년 늦가을쯤 놀이치료 선생님께 들은 얘기다. 어릴 적엔 말도 빨랐고, 표현도 잘해서 언어 쪽으론 별 걱정이 없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조금 늦은 감도</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의 여자 친구 - 엄마, 가야 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OD/4" />
    <id>https://brunch.co.kr/@@auOD/4</id>
    <updated>2022-12-30T10:15:42Z</updated>
    <published>2022-12-09T12: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책맞은 엄마이다. 아들의&amp;nbsp;여자 친구와의 데이트에 함께하고 있는 나라니... 여자아이는 날 보더니 살짝 놀란 눈치이다. 첫 번째 데이트에 엄마랑 나올 줄은 몰랐겠지. 실망도 했으려나... 아들을 두고 갈까 잠깐 망설이긴 했지만. 내가 있는 것이 너무나 당연해서 '엄마,&amp;nbsp;가야 돼?' 하길래,&amp;nbsp;'에라이 모르겠다.'&amp;nbsp;같이 있기로 했다. 여자 친구에겐&amp;nbsp;오늘은</summary>
  </entry>
  <entry>
    <title>거기서도 사랑받을 거예요.^^ - 사랑스러웠던 알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OD/3" />
    <id>https://brunch.co.kr/@@auOD/3</id>
    <updated>2022-11-24T14:10:10Z</updated>
    <published>2021-07-07T02: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사장님 눈치 보며 알바하던 시절이 있었다. 일을 못해서 잘렸던 경험도 있고, 잘한다며 정직원 제의를 받은 적도, 옆 매장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던 적도 있다. 나는 사랑스러웠던 알바였을까....? 소망하길, 내가 있던 곳에서 시급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나는 사장님이 되었다. 작은 규모이지만 자전거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D%2Fimage%2FtCIe-zGuRZqYHwZtzmmt-O7_46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최저시급 맞춰서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가장 무서웠던 알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uOD/2" />
    <id>https://brunch.co.kr/@@auOD/2</id>
    <updated>2022-11-24T14:06:05Z</updated>
    <published>2021-07-02T01: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이튿날. 다음과 같은 문자가 왔다.  &amp;rdquo;사장님, 그리구 알아보니, 수습 기간 급여 90%는 1년 이상 계약인 경우에만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최저시급 맞춰서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amp;rdquo;      아무것도 모르는 알바를 고용하면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가 수습 기간 이란 제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D%2Fimage%2Fy4iV9fSzjjKE21njWnejmfsPa9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