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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발한골방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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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un2desig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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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호기심이 많아 하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은 인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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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30T11:1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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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요가, - 내가 하면 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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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2:51:18Z</updated>
    <published>2026-01-21T02: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사업을 시작하면서 업무량이 상상 초월로 많아지다 보니 하루에 200 보도 걷지 않는 현실이 벌어졌다. 아랫배는 점점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보톡스를 아무리 맞아도 내 턱살은 약물도 이기는 아주 센 놈이 되어 버렸다.   입주 아파트라 헬스장도 미 오픈이었고, 주변 상가가 활성화되지 않기도 했지만 결정적으로 오전 중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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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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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6:29:00Z</updated>
    <published>2025-11-26T16: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심해야지 정리해서 말해야지 타이밍이 좋지 않은데 그래도 지금만 할 수 있네  깊게 생각하는데 내뱉는 건 얕은 물  방법이야 많은데 말할 땐 모르지.  커 가는 과정 속, 너무 풀 죽어 있지 말고 값진 경험 했으니 경험 살려 더 나아갈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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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하니까 되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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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4:30:25Z</updated>
    <published>2025-11-05T04: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 취업을 하더니 돌연 사업장을 차린 선배의 말이다. &amp;quot;그냥 하니까 되던데?&amp;quot;라며 씩 광대를 올리고 웃는 선배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때는 그렇게 재수 없어 보이다가도, 반대쪽에서는 부러움과 시기가 가득했다. 정작 나는 다가올 졸업 작품을 만드는 것조차 힘이 들었는데, 그 선배의 서사를 들어 보면 모든 게 다 쉬워 보였다.  &amp;quot;희주야, 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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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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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3:22:20Z</updated>
    <published>2025-01-18T13: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멋진 날개가 있다. 밥을 배불리 먹고 멋지게 비행을 하면 이 세상을 다 가진 듯하다. 하지만 사실 나는 겁이 많다. 어디서 부는지 모를 바람이나 공기의 흐름이 변화되면 너무 무섭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공중에 있으면 조금 마음을 달랠 수 있다. 겁이 많은 건 비밀이다.  멋진 비행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보며 사는 것이 꿈이다. 모두가 내 아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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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삶 -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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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3:16:25Z</updated>
    <published>2025-01-12T12: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너스로 시작한 출발. 나는 아이와 함께 황무지에 버려진 느낌이었다. 한 사람이 생활할 수 있는 월급으로 아이를 키워야 하니 그저 돈, 돈, 돈. 아이가 예쁜 줄도 모르고 시간을 그렇게 보냈다.  일이 끝나고 아이를 만났다. 힘들어서 터덜터덜 나오는 나에게 아이는 &amp;quot;엄마~!&amp;quot; 달려왔다. 그러곤 내 허리를 꽉 안고 배에 얼굴을 파묻으며 말했다.  &amp;quot;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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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는 불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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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5:49:47Z</updated>
    <published>2025-01-12T04: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는 인터넷이 발전하기 전부터 일상적이었다고 한다. 비교를 받아 본 사람들은 안다. 그것이 얼마나 상처이고, 돌이킬 수 없는 자괴감과 슬픔을 불러오는지.  집과 학교에서는&amp;nbsp;친언니와 비교를 당했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이름이 같지만 나보다 인기가 많고 성적이 좋은 친구와 비교당했다.  &amp;quot;언니는 용돈을 받으면 한 달이 넘도록 달란 소리 안 하는데 너는 받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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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어른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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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4:35:51Z</updated>
    <published>2024-09-20T14: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분이 안 좋을 때, 꼭 아이가 말을 안 들어서 너무 속상해요.&amp;quot;  그냥 기분이 안 좋으니까 아이의 행동이 거슬리는 것이다. 기분이 안 좋으면 그렇게 만든 원인을 생각해야지, 내 아이에게 화를 대신 내면 안된다. 원인은 나중에 사라질 수도 있고 희미해질 수도 있지만 내 아이가 받은 상처와 나의 후회는 사라지지 않고 남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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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촛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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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3:00:00Z</updated>
    <published>2024-09-12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촛불의 쓰임과 의미는 다양하다.  {바람 앞의 등불} : 언제 꺼질지 모르는 바람 앞의 촛불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였을 때 비유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촛불집회} : 시민이 주도하는 비폭력 저항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처럼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쓰임도 다양한&amp;nbsp;촛불을 나는&amp;nbsp;집안의 잡내를 잡기 위해 쓰기도 하고 심신의 안정, 명상을 할 때 등 여러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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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 덩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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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13:19:55Z</updated>
    <published>2024-08-07T13: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amp;quot;그렇게 하면 안 되지.&amp;quot;라고 말했다.  정작 내가 '누군가'의 입장을 온몸으로 겪었을 때 지나간 나의 교만했던 언행이 생각나 온몸이 발그레졌다.  창피함, 수치심, 후회...  사람인지라 다시 그 감정을 느낄 날이 있겠지만,  매일을 언급하며 다짐하리라.  내 감정이 아니라고 그것이 평생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언젠가는 나에게도 노크를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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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가위, 바위, 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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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22:34:36Z</updated>
    <published>2024-07-23T11: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안내면 딱밤!  가위, 바위, 보!&amp;rdquo;  아빠와 아이가 가위 바위 보를 한다. 어린아이는 &amp;lsquo;주먹&amp;rsquo;밖에 내질 못한다.  신난 아빠는 &amp;lsquo;보&amp;rsquo;를 연신 내며  아이의 이마를 간지럽히기도, 손바닥으로 이마를 퉁 치기도.  간지럽기도 하고 아플 수 있겠지만 매번 자신이 지는 게 이상함을 느낀 아이는 자신의 동그란 주먹을 지그시 쳐다본다.  그새를 못 참고 아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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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세 아이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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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3:38:07Z</updated>
    <published>2024-04-22T23: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한창 신이 나 말이 많아진 딸이 나에게 와서 말했다.  &amp;quot;엄마! 봄이 지나면 여름이죠?&amp;quot; &amp;quot;응.&amp;quot; &amp;quot;저는 여름이 너무 싫어요.&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덥고 땀나고 끈적이잖아요!&amp;quot;  &amp;quot;너는 갓 태어나고 나서 지금까지 8번의 여름만 만났고 앞으로 많은 여름들을 만날 텐데 너무 섣불리 미워하면 여름이 많이 슬퍼하겠는걸.&amp;quot;  &amp;quot;너무 더우면 어떡해요?&amp;quot;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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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정확한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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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14:48:15Z</updated>
    <published>2024-03-06T13: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하루에 적게는 한 개 많게는 열몇 번씩 스스로 또는 다른 이와 약속을 한다. 하지만 그중에 정말 지켜지는 약속은 얼마나 될까? 비율로 따지면 100%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나부터 나 스스로와의 약속, 그리고 내 아이들과 한 약속을 지키질 못 할 때가 부지기수이다.  사람의 말은 정확할 수는 있지만 완벽하지 않고 단단하지 않으니 정확한 약속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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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1) - 스스로 행복하라 - 법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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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5:04:01Z</updated>
    <published>2024-01-15T12: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신의 주관을 지니고 사람답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스스로 발견한 길을 가야 한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꽃을 피워야 한다.  2) 바람을 마시고 사는 처마 끝의 풍경이 자기도 집 안으로 좀 들어갈 수 없느냐고 이따금 오들오들 떨면서 땡그랑거린다.  3) 물고기는 잘 때도 눈을 뜨고 자듯이 수행자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물고기의 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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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 거리 두기 -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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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22:01:21Z</updated>
    <published>2024-01-07T11: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만나는 모든 행위는 사랑과 인정을 갖게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함께 있는 순간에 흐르는 어색한 정적을 견디지 못해 실없는 소리를 하다가 푼수처럼 보이기도 하고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는 이야기를 해서 분위기를 망치기도 한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평범한 삶은 누군가의 시기와 질투로 폄하되기도 하고 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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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화빵과 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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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23:46:30Z</updated>
    <published>2023-12-30T13: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포로 놀러 간 적이 있었다. 즉흥적이었다. 그냥 맛있는 것만 먹고 오자는 목표로 무작정 내려갔다. 호텔 직원에게 &amp;quot;여기 근처 맛집 추천 해 주실 수 있으세요?&amp;quot; 라며 눈을 반짝이며 묻자, 호텔 직원은 '여기 오는데 맛집 하나 안 찾아봤나?'라는 당황한 표정으로 더듬더듬 말해주었다. 스마트폰으로 찾지 않고 직접 물어보는 사람이 몇 없었나 보다. 끝내 알아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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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의 나비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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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21:05:53Z</updated>
    <published>2023-12-18T14: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을 가진 아버지라면 본인의 딸이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는 상상만으로도 분노가 치민다는 것을 익히 들어 알고 있다. 어린 자녀들은 이성 부모와 결혼할 거라는 터무니없는 소리를 내놓기도 하지만 어린 자녀에게 부모란 세상의 전부이기에 충분히 가능한 말이기도 하다. 또한, 작은 내 아이의 세상이 나라는 것에 위안을 받을 수 있어, 부모는 살면서 한 번쯤은 자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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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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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0:28:16Z</updated>
    <published>2023-12-14T00: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만 건드리려 해 봐라 나는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없고 색도 없다.  허공에다 헛짓하는 너의 행동이 참으로 우습구나.        사람을 만나다 보면 자신의 기준&amp;nbsp;범위를 멋대로 넘나드는 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화가 나는 경우가 더러 있다. 하지만 항상 나만 피해를 받았을까? 당연히 나도 모르게 내 행동이나 말투, 표정 등 심지어 입김마저 다른 이를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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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으로부터 벗어나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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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6:22:22Z</updated>
    <published>2023-12-11T02: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아직 어린 친구들 중에 유독 눈에 띄는 아이들이 있다. 창의력이 넘쳐나고 영특한 아이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아이들의 창의력과 반짝이는 눈에 점차 먹구름이 낀다. 커갈수록 '보통'의 아이들과 다를 게 없다.  그럴 때만 되면 티는 못 내고 속으로 참 안타까움을 표현하게 되고 사교육과 아이들마다의 독특함이 융합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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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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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23:33:40Z</updated>
    <published>2023-11-11T12: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시작되면서 겨울이 고개를 든다​  폐 속 깊이 들어오는 찬 공기는 내 가슴과 코를 시리게 하지만 따뜻한 내 몸의 온기가 차가운 공기를 몰아낸다​  또다시 차가운 공기가 들어와 가슴을 차게 하지만 나의 몸은 찬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내뱉는다 ​ 따뜻한 숨은 금세 찬 공기로 변해 다시 내 몸속으로 들어온다 ​ 계절에 바뀌는 숨의 온도는 나를 설레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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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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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2:18:57Z</updated>
    <published>2023-10-29T13: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피곤해도 아무리 이른 시간이어도 아직도 나는 새벽 시간이 좋다.  아이를 낳고 나서는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최근에 새벽에 일어나 활동을 했을 때 비로소 두 가지를 깨달았다.  첫째는 아침을 먹어야 할 것. 둘째는&amp;nbsp;찬 공기와 습한 것 같지만 건조한, 특히 가을 새벽을 좋아한다는 것.  사람과 부딪힐 일이 적고 혼자서 해 내는 일로 돈을 벌며 살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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