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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왁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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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가 아직 괜찮은 딸이고, 아내이고, 엄마이며, 친구라는 것을 저 자신에게 증명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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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08:54: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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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시선 - 마흔 넘은 딸에게 닿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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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22:37:02Z</updated>
    <published>2025-02-17T17: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우리 학창 시절에도 그랬지만, 선생님들의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은 학생들에겐 늘 이상하고 우습게만 느껴졌더랬죠.   복도에서 마주친 여학생이 오랜만에 파마를 한 제게 말하더군요.   &amp;quot;쌤! 머리가 왜 그래요? 자두엄마 같아요. 하하하!&amp;quot;   내가 너희에게 무슨 칭찬을 바라겠니...라는 생각을 하며 '너는 오늘 단원평가 망해라'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OpClQKyZyhVzzFxzhKqEd4ay7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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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고성의 축제! 공룡세계엑스포 - 경남고성 일주일살기_3일차_고성공룡세계엑스포 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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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31Z</updated>
    <published>2022-12-01T03: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루고 미루던 경남 고성 일주일살기의 3일차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3일차의 주요 일정은 '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다녀오는 것이었어요. '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방문하는 것이 경남 고성군에서 추진하는 일주일살기 프로젝트의 필수 항목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3일차에는 하루종일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현장에 머무는 것으로 미리 계획하고 있었죠.    2022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YhLbwzHX3zzvPWn2SK-x0P362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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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 고성의 이곳저곳 둘러보기 - 경남고성 일주일살기_2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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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13:31:49Z</updated>
    <published>2022-11-17T03: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으로 보니 알겠네요. 우리는 2일째 되는 날 가장 바쁘게 많이 돌아다녔다는 걸 말이죠.  첫날 네 시간 반을 이동한 덕분인지 조식을 먹어야 하는데 꿀잠을 잤답니다. 경남 고성 오션스파호텔은 조식을 제공합니다. '해지개 식당'에서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뷔페식으로 음식을 차려주세요. 체크인할 때 받은 식권을 내고 식사를 하면 됩니다. 호텔 조식 같은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2EcNGD22MhBBJcEuxe_5pEbvU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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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어도 되는 날 - 이젠 의미 없어진 11월 1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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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13:31:42Z</updated>
    <published>2022-11-16T07: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쯤 되었던 때로 기억한다. 친구들이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챙겨드렸다기에, 나도 언젠가 그런 이벤트 한 번쯤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남몰래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을 알아놓은 적이 있었다.  혹시나 까먹진 않을까, 한 손에 달력을 들고 동그라미를 거푸 그리며 기억에 새기고 또 새겼던 그날.  그날이 바로 오늘이다.  내가 미처 꽃 한 송이, 축하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iQuL587rF5SjJhqGejjvqAxdel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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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고성의 해지개를 만나다 - 경남고성 일주일살기_1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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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7:16:49Z</updated>
    <published>2022-11-16T02: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도 '일주일살기'에 도전했습니다! 이번에 도전한 곳은 '경남 고성군'이었어요. 일주일살기 하러 간다고 하면 다들 꼭 어디로 가냐고 물으시는데, &amp;quot;고성이요!&amp;quot;라는 대답에 하나같이, &amp;quot;강원도? 좋지~&amp;quot;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럼 꼭 제가 덧붙여 알려드렸지요. &amp;quot;강원도가 아니라, 경상남도에 있는 '고성군'이에요.&amp;quot;라고 말이죠.  많은 분들께 생소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CSBxry1Gql_4R0KRvFlLIccTs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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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룡엑스포가 열리는 곳으로! 떠나봐? - 경남 고성 일주일살기 당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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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54Z</updated>
    <published>2022-09-18T10: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남 고성군에서 진행하는 일주일살기 프로젝트에 응모했어요. 바쁜 아빠는 평일에 여행 가기가 녹록지 않으니 아들과 둘이 여행을 떠나볼까 하는 생각으로 지원했답니다. 한 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떨어졌나 싶었는데, 늦게 확인해서 죄송하단 사과의 메일과 함께 참가자로 선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받았어요. 참가하게 되면 10월 중순이 될 것 같은데, 그때쯤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m6QkkmaWCNCozruJ7VxOcp7e8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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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사랑하고 싶은,  나의 가족 - 제2장 나의 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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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8T12:04:09Z</updated>
    <published>2022-08-01T15: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제가 있으신가요? 제겐 위로 언니 하나, 아래로 남동생이 하나 있어요. 위아래 모두 세 살 터울이고 그들의 손에 머리가 뽑혀 지금도 저는 숱이 없나 보다 싶을 만큼 격하게 치고받으며 자랐어요. 지금이야 각자 가정을 만들고 서로 자식도 키우는 입장이니 애틋한 맘에 뭐라도 더 챙기려 하지만, 학창 시절엔 뭐 눈에 뵈는 게 있나요? 캐스터네츠처럼 눈만 마주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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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사랑하고 싶은, 나의 가족 - 제 1장 나의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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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8T01:30:54Z</updated>
    <published>2022-05-26T14: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돋보기 안경을 쓴 예비역 선배와 3학년의 날라리 여학생으로, 나와 남편은 그렇게 처음 만났다. 남편 말에 의하면 당시의 학회장 선배는 순진한 복학생이 염려 되었는지 '김ㅇㅇ 패거리'와는 어울리지 말라는 애정 어린 당부를 일찌감치 건넸다고 한다. 하지만 남편은 애석하게도 김ㅇㅇ이란 여학생과 같은 조가 되어 MT를 다녀오게 되었다. 조장이라는 무거운 직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pWYMXByblQ6mLsGQhKpPuVuAK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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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파친코'를 읽으셨나요? - 읽기 전의 기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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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09:46:34Z</updated>
    <published>2022-04-16T06: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터 휴대폰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이유는 두 가지 정도로 정리가 되는데요. 하나는 악역이 등장하지 않는 착한 드라마를 쓰는 노희경 작가의 새 작품이 방영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자꾸만 자꾸만 돌려보기를 해야해요.ㅎ계속 봐도 재밌네요.ㅎ(그래서 말인데, '한수'와 '은희'는 어떻게 될까요? 예상되는 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Z_SV6GMIvagzw-tgzM11JQO-J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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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과 설렘 - 작은 꽃이 폈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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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15:54:24Z</updated>
    <published>2022-03-23T05: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참 포근하다- 싶었는데, 용케도 날씨를 알아차린 이름 모를 꽃은 벌써 고개를 내밀고 있었네요.   산책길에 외투를 벗어 팔에 걸고 거닐다 보니,  조금 있으면 손 부채질하는 틈 사이로 여름도 성큼 가까워오겠다 싶어요.   이런 계절이 올 때면 제 가슴은 이유 없이 콩닥콩닥 뜁니다. 올해는 조금 더 자주 콩닥콩닥 하는 것 같아요. 각지고 빳빳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UmCeJ6e9PaiKTQ151SQXpx6e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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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 된다는 것 - 초보 반려인의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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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15:53:33Z</updated>
    <published>2022-01-16T15: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운다'는 건 생각보다 많이 복잡하고,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고 백일이 좀 지났을 땐가? 육아용품은 들입다 사들였는데, 그중에 계획만큼 효과를 본 건 7천 원짜리 '쪽쪽이(공갈젖꼭지)'가 유일하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던 어린 날의 제 일기가 떠오르네요. 지금도 퍽 성장한 건 아니지만 그 시절보단 조금은 여유를 얻은 것 같습니다.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7XP675gOM6QUGhmhQ3i0fbwuj9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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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킨 매듭 풀기 - 아이의 해결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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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02:06:54Z</updated>
    <published>2022-01-13T12: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하는 상황을 만납니다.   제가 퇴근 후 소파에 앉아 말없이 허공만 바라보고 앉은 남편을 염려한 까닭도 그런 것에서 출발했죠. 혹시나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혹여 중요한 일이 엉켜버린 건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에요. 용기 내 물으니 가벼운 배탈을 앓아서 피곤해서 그런다며 방으로 들어가 눈을 붙이고 싶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NgR9zM9q80tg5x-AriMgmieBd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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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는 것이 있다면- - 새해의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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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15:55:09Z</updated>
    <published>2022-01-01T15: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소파에서 뒹굴거리는 엄마와 아빠를 보며 아이가 그린 그림입니다. 소박하고 평범한 그림이지만 저는 아이가 건넨 스케치북 한 장으로 더없는 만족감을 느꼈죠. 미술학원에서 6개월 간 열심히 갈고닦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실력이 뛰어난 그림은 아니었지만, 내 아이가 잘 크고 있구나라는 믿음을 주는 그림이었기 때문이에요.    글쎄요, 그림에 담긴 정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AZTA41KMyC-bxo1DVQW5DWRfW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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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원한달살이_마산 로봇랜드 즐기기 - 새싹이와 둘이, 창원에서 7박 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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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15:53:51Z</updated>
    <published>2021-12-03T05: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서는 창원 한달살이 중 새싹이가 가장 좋아했던 일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창원 한달살이를 시작한 지 7일째 되는 날의 이야기이고, '마산 로봇랜드'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날이었습니다.  마산 로봇랜드는 생각보다 규모가 굉장히 컸어요. 지자체 예산을 상당히 많이 투자한 곳인데,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LcwIH2dPX1LqlFTf4z2t4oO5k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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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원한달살이_벽화마을과 예술촌과 어시장 돌기 - 새싹이와 둘이, 창원에서 7박 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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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4:03:58Z</updated>
    <published>2021-11-30T11: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내리는 오후, 찬찬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창원에서의 여섯째 날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읽어보시며 창원이라는 지역의 구석구석이 어떤 모습인지 함께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맑은 한낱, 마산합포구의 모습은 어땠는지 저와 함께 찾아가 보시죠.  여섯째 날의 일정은 '가고파 꼬부랑길 벽화마을'에서 시작했습니다. 요즘 많은 지역이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주택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dWLP-mER8SBP0unxZ8aDsPM7s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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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반려인이 되었습니다 - 아직도 미처 보내지 못한 아이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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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16:16:58Z</updated>
    <published>2021-11-27T09: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 빨간딱지가 붙은 장롱 앞에서도 삼 남매는 웃으며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언니가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초코파이에 초를 꽂고, 빈 페트병을 두드려 박자를 맞추며 불렀던 생일 축하 노래는, 아직도 이따금 제 마른 입가에 미소를 적셔주곤 합니다. 박수를 치고 깔깔대는 우리의 웃음 곁엔 하얀색 몰티즈 한 마리가 함께하고 있었죠. 모두의 얼굴이 또렷한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mhSrQYGA7EcxyRCLcWJju08tn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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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원한달살이_'창원의집'과 '창원시과학체험관' - 새싹이와 둘이, 창원에서 7박 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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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4:04:31Z</updated>
    <published>2021-11-27T06: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며칠간 저를 사로잡았던 게으름을 이겨내고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창원에 다녀온 이야기를 마무리하기 위해서요.^-^ 그럼 창원을 여행한 다섯째 날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창원에 가겠다는 말을 했을 때, 아이 아빠가 새싹이에게 처음 건넨 이야기는 요즘 읽고 있는 역사책(현재 통일신라시대까지 읽었대요)에서 본 나라 중, 창원이란&amp;nbsp;지역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IMxd83T9jXp9zWK1BT5MY9VXE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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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원한달살이_황금돼지섬, '돝섬' 방문기 - 새싹이와 둘이, 창원에서 7박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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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4:04:52Z</updated>
    <published>2021-11-19T12: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4일 차 이야기입니다. 국내여행을 7박 8일로 다녀온 것은 처음이어서, 짐을 쌀 때 엄청 힘들었어요. 일주일치 아이 옷과 내복과 제 옷을, 더군다나 추워진 날씨에 옷이 두꺼워졌기 때문에 그걸 다 짊어지고 가야 한다는 게 굉장한 부담이 아닐 수 없었죠. 그래서 고민 고민을 하다가, 딱 5일 치 옷을 챙기고, 중간에 한 번 세탁방에 들르자는 결심을 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kQSM9xgn756x5p4L6dsJYyCmv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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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원한달살이_'진해드림파크'와 '진해루' - 새싹이와 둘이, 창원에서 7박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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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37Z</updated>
    <published>2021-11-18T14: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세 번째로 '창원한달살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셋째 날에는 전날 밤에 미리 체험 예약을 해 놨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진해드림파크'로 향했습니다. 하늘이 이렇게나 맑았어요. 청명한 하늘 보이시죠? 차에서 내리자마자, 하늘도 티 없이 맑고 공기도 상쾌해서 기분이 너무나 좋았지요.   진해드림파크 입구에서 안내를 받고 2층에 있는 '목재문화체험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9f03ZFMM2McPQUHIqou7bTXW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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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원한달살이_'제황산 공원'과 '진해 보타닉 뮤지엄' - 새싹이와 둘이, 창원에서 7박 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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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05:39:40Z</updated>
    <published>2021-11-17T09: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창원한달살이'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첫날밤(?)을 따뜻하게 보낸 새싹이와 저는, 한달살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튿날을 어떤 곳에서 보낼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전날 사온 과일로 아침을 때우면서 말이죠. 그러다가, 진해 쪽에 '모노레일'을 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걸 알아내서 당장 그곳으로 이동을 했답니다. 시설공단에서 정한 정확한 이름은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V%2Fimage%2FqGv3HYj8vePHFeNBckBrfu4FF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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