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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다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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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 써내려간 문장이 그 자체로 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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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3T00:1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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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 응원하는 마음 - 블루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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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6:55:12Z</updated>
    <published>2024-10-13T08: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운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혼자서 운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혼자서 운동하는 것을 선호한다. 달리기를 선뜻 시작하게 된 이유 또한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었기 때문이다. 수영이나 헬스를 비롯한 각종 운동은 타인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단 사실만으로 진입장벽이 높았다. 다른 사람과 운동하는 것이 싫다는 게 아니라 내가 잘 해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6SNFRcTiDg0d4dXWjyHEIGtlU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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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을 살려준 첫 30분 달리기 - 블루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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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3:39:39Z</updated>
    <published>2024-10-13T08: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달리는 목적이 다르다. 건강을 위해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삶의 방향을 바꾸고 싶어서 등 제각기 다른 목적을 안고서 내달린다. 달리기로 이루고 싶은 나의 최종 목적은 우울감을 해소하는 것이었고, 그건 지금도 변함이 없다. 단, 최종 목표 이전에 이루고 싶었던 작은 목표가 하나 있었다. 바로 오롯이 내 힘만으로 30분간 달려보는 것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WKG5cRR6BdBQSSW4Wyqvv6G8U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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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을 뚫고 나가는 달리기 - 블루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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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4:55:44Z</updated>
    <published>2024-10-13T08: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달리기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여전히 격일 달리기를 선호한다. 이 글을 쓰는 요즘도 일주일에 3~4회 정도는 꾸준히 달리고 있다. 이렇게만 말하면 달리기에 푹 빠진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달리러 나가는 게 매번 좋기만 한 건 아니다. 어떤 날은 달리러 나가기 전부터 설레고 기대되지만, 또 어떤 날은 달리기를 내일로 미루고 싶고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7meAIUOoq77PT4K8XyR_1kOwi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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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달리기의 기쁨 - 블루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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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4:55:44Z</updated>
    <published>2024-10-13T08: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달리길 선호하는 시간대가 다르다. 이른 새벽 또는 아침에 달리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저녁이나 밤에 달리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어느 시간에 달리든 각자 매력이 있지만 나는 주로 저녁에 달리길 선호한다. 나의 활동 에너지가 저녁에 왕성하기 때문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게 잘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하루를 조금 늦게 시작하는 게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n3FJJWmE9mg8HGMk6qMgoGP1W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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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달리기의 추억 - 블루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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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4:55:44Z</updated>
    <published>2024-10-13T08: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부터 유구하게 체육을 싫어했다. 얼마나 싫었으면 초등학생 때 체육 시간만 되면 배가 아프다는 거짓말을 자주 했을 정도였다. 체격도 작고, 체력도 약했던지라 거짓말이 티가 덜 나서 종종 운동장 계단에서 쉬곤 했다. 중고등학생 땐 이런 얄팍한 꼼수를 부리진 않았지만, 체육이 싫은 건 변함 없었다. 배구, 탁구, 축구, 피구 종목을 가릴 것 없이 전부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EG_TikY8ytH0fnuJoXRVuo4Fp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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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가 남긴 세 가지 선물 - 우울하니까 달려야 합니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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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4:53:54Z</updated>
    <published>2024-10-13T08: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도 나는 일주일에 3회 달리기를 하러 밖에 나간다. 달리기를 한 날엔 인증샷을 찍어서 인스타 스토리에도 올린다. 친구들은 내가 올린 스토리에 하트를 눌러주거나 DM으로 메시지를 남겨준다. 달리기를 꾸준히 해내는 모습이 멋지고 대단하다, 나도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 달리기를 시작하고 싶다, 갓생 사는 너에게 많은 자극을 받는다 등 애정 어린 내용이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BUfzO43YGEZEierw6SOfkhzM6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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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가 우울감 해소에 효과적인 이유 - 우울하니까 달려야 합니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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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4:53:54Z</updated>
    <published>2024-10-13T08: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시작한 이후, 종종 다른 사람들이 남긴 달리기 후기를 찾아본다. 그럴 때마다 꽤 높은 비율로 &amp;lsquo;달리기가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많이 됐다.&amp;rsquo;라는 내용이 등장한다. 이를 보고 딱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는 연대감이었다. 각자 우울과 싸워서 이기기 위해 달리고 있구나. 나와 같은 사람들이 어디에나 있구나. 그 사실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왠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RnqAm2_YXVKdn43MoJzjJOSrR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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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목표설정과 꾸준한 달리기 - 우울하니까 달려야 합니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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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4:52:23Z</updated>
    <published>2024-10-13T08: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에는 때와 순서가 있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걷기가 익숙해지면 비로소 달리기로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달리기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막상 밖에 나가면 막막할 것이다. 어떻게, 얼마나 달려야 하는지 몰라서 시작이 큰 진입장벽처럼 느껴지겠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시작이 반이란 말처럼 일단 출발하면 앞으로 어떻게, 얼마나 달려야 하는지 내 몸이 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YArzvL26Sad2bWEqCraaHNfMo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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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나가서 걷기 - 우울하니까 달려야 합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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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4:04:21Z</updated>
    <published>2024-10-13T08: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만큼 오해를 많이 받는 감정이 또 있을까. 운이 좋아서 단 한 번도 우울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우울을 슬픔과 혼동한다. 우울하다고 고백하는 사람에게 전혀 슬퍼 보이지 않는다고, 넌 우울한 게 아니라는 잘못된 판단까지 서슴없이 한다. 우울은 슬픔과 동의어가 아니다. 우울이 커다란 전체집합이라면 슬픔은 우울이라는 집합 안에 속한 부분 집합이다. 슬픔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78W-8on4dmeSpbxmkB950le2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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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을 이기는 정신과 신체 균형 - 우울하니까 달려야 합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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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5:05:38Z</updated>
    <published>2024-10-13T08: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이 찾아온다. 우울해질 수밖에 없는 수많은 환경이 도처에 깔려있기에 단 한 번의 우울도 거치지 않고서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이때 적당한 우울은 가볍게 잘 지나간다. 건조한 땅에 비가 내려야 꽃나무가 생기를 얻고 다음에 만날 햇볕을 기대하게 되는 것처럼 적당한 우울은 성장을 위한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감정엔 넘치면 곤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oED4mHAjhPwblx-ZisK6XKYKq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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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와 인생의 확률게임 - 레드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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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6:38:44Z</updated>
    <published>2024-10-13T06: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껏 알지 못했던 나를 마주치는 순간이 있다. 특히, 마냥 싫어할 거라 예단하고 거리를 둔 것을 한순간에 좋아하게 되는 때가 그러하다. 나에게 2016년이 그런 한 해였다. 당시 친한 언니, 오빠들이 처음으로 인생 첫 야구관람을 제안한 것이다. 나는 야구 문외한이었다. 아는 것이라곤 홈런뿐인 야알못이었기에 야구관람 제안이 그리 달갑지 않았다. 경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7dMwvnQOGXbvnBB7ffVyvLc-u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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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유한함 속에서 - 레드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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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8:27:05Z</updated>
    <published>2024-10-13T06: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고 난 이후, 내면에 커다란 선을 그으며 살았다. 여기까지만 생각하고, 여기까지만 하자. 선을 그은 지점까지 내 세상의 한계라고 규정 짓고 나면 마음이 편했다. 열심히 해 봐야 한계를 경험할 뿐이니까 작은 공간에 안주하길 택한 것이다. 밖이 조금도 보이지 않도록 빈틈없이 재단된 나의 내면은 날이 갈수록 좁아졌다. 그렇게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면서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j3dWLjh4bhINb4XGlHAXP77Ff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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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에 대한 생각 - 레드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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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8:27:05Z</updated>
    <published>2024-10-13T06: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인간관계는 신뢰를 기반으로 유지된다.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심지어 연예인과 팬의 관계마저도 신뢰가 중요하긴 매한가지다. 관계가 형성되는 순간, 그들은 함께 한 지난 추억과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그때 우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떤 유대감을 느꼈는지, 얼마나 행복했는지는 관계를 유지하기에 더없이 좋은 재료가 된다. 신뢰는 이렇게 장시간에 걸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0I3x0whuw-fX5NSNk_-xPglnd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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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의 가치 - 레드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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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8:27:05Z</updated>
    <published>2024-10-13T06: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집에 빨리 돌아가고 싶은데, 멀지 않은 곳에 사고가 나서 길이 막히는 날. 시원하게 맥주나 마시려고 편의점에 갔건만, 계산대 줄이 만리장성인 날. 이렇게 머피의 법칙이 연이어 터지는 순간들이 일상엔 참 많다. 그러나 아주 가끔 일이 꼬이기만 하는 순간들이 예상치 못한 깨달음을 선물하기도 한다. 퇴근 후 편의점에 들렀던 날이었다. 집에 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fdDfhwm_OgDoZk_gdtmZJziwB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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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함에 대한 단상 - 레드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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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8:27:04Z</updated>
    <published>2024-10-13T06: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서운함을 느낄 때가 있다. 특히, 내가 정신적으로 힘든 일을 겪었을 때 그 서운함이 배가 되어 커진다. 내가 이렇게 힘든 거 알면서 어떻게 아무 연락도 없지, 같은 생각이 들면 서운해지다 못해 그 사람이 미워지기까지 한다.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던 8월의 마지막 날, ​할머니께서 갑작스럽게 뇌경색으로 의식을 잃으셨다. 수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_z8DBE2-lwPjvKvJ3_6ygLpI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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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쓰기로 나를 알아보기 - 불안하니까 써야 합니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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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8:27:04Z</updated>
    <published>2024-10-13T06: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껏 일기 쓰기를 통해 일상을 돌아보고, 감정을 해소했다. 여기까지만 일기를 활용해도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한 단계가 더 남아있다. 바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다. 생각을 정리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는 나의 개성이 주류의 흐름에 쉽게 묻히는 사회가 됐기 때문이다.   불과 몇 년 사이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 규모가 커지면서 개인은 더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JOBIC2lvhC-zuK3PMcWW287WH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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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쓰기로 감정 해소하기 - 불안하니까 써야 합니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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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8:27:04Z</updated>
    <published>2024-10-13T06: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에 일하던 도중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 당시 마감 직전에 겨우 병원에 도착해서 진료를 받았다. 의사 선생님께서 나에게, &amp;ldquo;위경련입니다. 최근에 스트레스받은 일 있으세요?&amp;rdquo;하고 물었다. 스트레스받은 일은 없다고 답하고, 약을 처방받은 뒤에 퇴근했다. 그로부터 시간이 꽤 흐른 뒤에 깨달았다. 사실 번아웃이 온 상태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dJtAAITJ1knhHGJWEwDeMh61Y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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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쓰기로 일상 돌아보기 - 불안하니까 써야 합니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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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8:27:04Z</updated>
    <published>2024-10-13T06: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통해 불안을 해소하고, 나를 보호할 수 있다는 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막막하다면 일기 쓰기를 권하고 싶다. 일기는 나를 알게 해주는 가장 원초적인 글이기 때문이다.&amp;nbsp;우리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기를 쓰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아마 대부분 초등학생 때일 것이다. 나도 초등학생 때 처음으로 일기를 썼다. 졸업할 때까지 꾸준히 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SzgtJU2GuUq_FsNfODPMJ_5Yq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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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이기는 글쓰기와 몰입 - 불안하니까 써야 합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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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8:27:04Z</updated>
    <published>2024-10-13T06: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을 이겨내고 내면에 중심을 잡는 가장 큰 방법은 몰입이다. 어떤 일이든 완전히 몰입해서 빠져드는 경험을 하고 나면 불안이 훨씬 완화된다. 누구나 불안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원하던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봐, 남들에게 웃음거리가 될까 봐, 부모님께서 실망하실까 봐 등등 외부에서 들어올지 모를 압력을 미리 상상하며 불안해한다. 이때 뭔가에 몰입하는 경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cHqIoesbUtk1heDPlHFOzjfqq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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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사회에서 중심 잡기 - 불안하니까 써야 합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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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8:27:04Z</updated>
    <published>2024-10-13T06: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는 다양한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 집단, 자원, 자본, 법률 등 명확히 눈에 보이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정서, 또는 감정이라고 일컫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사회 요소에 속한다. 그렇다면 최근 우리 사회를 이루는 가장 큰 감정은 무엇일까? 나는 주저하지 않고 &amp;lsquo;불안&amp;rsquo;이라고 답하고 싶다. 불안은 불확실성에서 출발한다. 미래에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I6fbp_Qr37VCJ4a-YN1s97oy8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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