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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캔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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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inkijj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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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을 사랑으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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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4T05:57: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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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 타인은 타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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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20:42:25Z</updated>
    <published>2025-10-29T20: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걸까에 대한 글을 10월에 썼었다. 나는 내가 정말 애정하던 친구와 멕시코에 같이 왔다. 그 친구와 사이가 틀어지고 쓴 글이었다. 시간이 좀 더 흐르고 온전히 받아들이게 된 것은 다른 사람의 감정은 어찌할 수 없다는 것과 상처는 늘 의도치 않게 준다는 것이다.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니었어라는 말이 완벽한 변명에 불과할지도.   저마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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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함과 불안함 구분하기 - 다 잘하고 싶은 마음인 거 알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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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3:30:27Z</updated>
    <published>2025-10-25T23: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칸들 사이에 껴있으면 어느새 입을 꾹 다물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어떤 날은 재미있게 대화를 술술 하는가 하면 어떤 날은 진짜 못 알아 듣겠어서 화장실로 도망간다. 살면서 대화가 버겁다고 느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생소한 기분이 드는 이런 날은 한숨을 푹푹 내쉰다.  초조하다. 내가 얼른 스페인어를 해야할텐데.. 그러다 불안함이 불쑥 고개를 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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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차 - 결코 멀어지지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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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2:58:42Z</updated>
    <published>2025-10-22T22: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친한 친구의 결혼식. 나는 당연히 가지 못 했다. 짧은 영상통화 후 손편지 사진을 찍어 마음을 더한다. 해외에 나올 땐 당연히 감수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제대로 축하한다는 말도 못 전하고 나니 끊고 나서 눈물이 툭 났다.  요즘 들어 한국이 그립다. 친구들도 보고 싶다. 매일같이 만나지 않다 보니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될 때도 있다. 이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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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가도 된다고 해도 마음이 조급한 이유 - 나를 소중히 대하는 또 하나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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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47:16Z</updated>
    <published>2025-10-22T04: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에 온 지 2주가 되었다. 나는 멕시코에 국비&amp;nbsp;지원 프로그램으로 와서 스페인어 수업을 듣고 있다. 20명의 동기들이 있고 초급반, 중급반으로 나뉘어 있다. 스페인어를 배워본 적 없는 나는 초급반이다. 우리는 모두 같은 조건, 상황에 놓여 있다. 스페인어를 처음 배워보며 센트로에 살고 같은 수업을 듣는다. 그래서일까 누군가 뭘 하면 나도 해야 될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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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살로 태어난 사람 -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나레이션이 아니라 얼굴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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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1:08:45Z</updated>
    <published>2025-03-29T22: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는 우리 엄마의 모습은 36살부터 시작한다.&amp;nbsp;야속하게도 내가 태어났을 당시의 기억은 없다. 엄마에 대한 나의 첫 기억은 아주 큰 거울에 비친 엄마와 나. 커플티를 입고 손을 잡고 교회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에서 시작한다. 교회 본당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벽면에 아주 큰 거울이 있었는데, 커플티를 입고 손을 잡고 내려가면서 우리는 친구~ 하면서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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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기를 늘 빈칸으로 남겨두던 나에게 - 나만의 특별함으로 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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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5:20:35Z</updated>
    <published>2025-03-25T03: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멕시코에 가는 비행기 안이다.&amp;nbsp;스페인어를 배워 멕시코에 취업해서 살러 가고 있다. 장담할 수는 없지만 최소 2년을 생각하고 있고 정해진 기간이 없기 때문에 보고 가고 싶은 친구들이 너무 많았다. 내가 친구들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점심 저녁으로 약속을 매일 잡다가 몸살감기에 걸렸다.&amp;nbsp;몇주를 내리 약속을 잡았는데도 못 보고 온 친구들이 있다. 떠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AT%2Fimage%2Fnp4cMlyjTtEEMzcdmrNKwSXaa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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