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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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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정기적으로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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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3T11:40: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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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사회는 더이상 노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 '~해야 한다'의 사회에서 '그랬구나'의 사회로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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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5Z</updated>
    <published>2020-09-03T06: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보그&amp;gt; 9월호가 화제다. 모델이나 연예인이 아닌 할머니들이 보그를 장식했기 때문인데, 자연스러운 웃음이 보기 좋고 따스하다.   언제부터인가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말보다 '잘하고 있다',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멋있다'는 말이 만연해졌고, 사회는 정제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아마, 그들이 노력하지 않는 게 아니라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mj%2Fimage%2FRzKkRVJ8ZezC-AIRhhY0cyr4PBg.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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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파더 관찰일지 -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아빠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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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3T06:53:41Z</updated>
    <published>2020-09-01T05: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 입대 일주일 전, 아빠와 지독하게 싸웠다.&amp;nbsp;필요 물품을 주문하라는데 '군대 가면 다 보급품 주는데 그런 걸 왜 사냐'고 한 아빠의 말이 발단이었다.  -그럼 다른 애들 다 챙겨서 오는데 민호만 안 챙겨서 보낸다고? -아니, 거기 가면 다 준다니까. 군대는 만인이 평등하다는 게 기본 원칙이라서 사제를 못 쓰게 한다고.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까 깔창이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mj%2Fimage%2FZMxB-PdJjDhqiHsnFIhjbxu_dEM.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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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라도 불안한 내 주식 - 2020년의 도박판, 언제 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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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3T07:37:20Z</updated>
    <published>2020-08-28T07: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부터 주식을 했다.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를 가지고 있다가 코로나 때 손해보고 팔았다. 그러다가 문득, '기업 가치가 떨어진 것도 아니고,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기업은 비대면 시대에 더 적합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참 코로나가 심하고 주가가 떨어졌을 때 카카오를 몇 개 주웠다.    그 결과는? 수익률 무려 75% 이상. 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mj%2Fimage%2FRPI8NodjsrJoKO6n9mU4-tfNtQE.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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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무 싸서 놀란 게 아니라 제 목소리에 놀라셨어요?&amp;quot; - 동네 슈퍼의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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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22:57:41Z</updated>
    <published>2020-08-27T07: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에는 '예스마트'라는 작은 마트가 있다. 사실 마트라고 하기도 애매한, 동네 슈퍼마켓 정도의 크기다. 삐뚤삐뚤 손글씨로 쓴 가격표가 붙어 있고, 빛바랜 인쇄지가 파격 할인을 알리고 있다. 겉보기엔 후줄근한 가게인데 늘 사람이 복작복작하다. 바로 옆에 널찍한 롯데슈퍼가 있을 때에도 늘 사람이 많았다. 아니, 예스마트에 사람들이 줄 서서 계산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mj%2Fimage%2FshSwpRWbj1sLbAt27bC_DESxP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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