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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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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ulki-li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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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답게 사는게 목표인 아내 '슬'과 남편 '기'의 미니멀 &amp;amp; 제로웨이스트 이야기. 제로웨이스터에서 제로웨이스트 샵지기가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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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09:0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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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 선물의 현재와 미래 - 무형의 것을 탐닉하는 23년이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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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09:33:25Z</updated>
    <published>2023-01-04T01: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12월 31일. 가만히 앉아 지는 해를 바라보았다. 어느 때보다 차분한 연말이었다. 남편은 해가 조용히 산 뒤로 넘어가자 휙 돌아 나를 보며 한 해 고생 많았다는 말과 함께 악수를 청하는 손을 내밀었다.  해가 지고 뜨는 것에, 해가 바뀌는 것에 별 감흥 없는 내가, 곁에 앉아 눈을 내리깔고 핸드폰을 열심히 보고 있던 참이었다. 나는 딴짓하다 들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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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다정히 불러보자! - '슬기로운생활'이 쏘아 올린 작은 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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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11:51:00Z</updated>
    <published>2022-11-09T01: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 이름은 한글이다. 예쁘고 슬기롭게 자라라는 의미가 담겨 '예슬'이 됐다. ​ 하도 들어 나는 평범한 이름과 뜻이라고 생각하지만 내 윗세대에겐 낯선지 &amp;quot;한자는 어떻게 써요?&amp;quot; 하는 질문을 꽤 받으며 자랐다. 한글이라고 답하면 내기라도 한 듯 &amp;quot;그래 '슬'을 풀어낼 한자가 없다니까?&amp;quot; 하며 옆사람과 설왕설래하거나 맞장구치는 사람도 있었다. ​ 재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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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에서 벗어나고자 한 '용기내' 일상 다섯 가지 - 있는 것들로 용기내도 HIP 하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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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21:53:11Z</updated>
    <published>2022-08-20T05: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용기내'는 무언가를 포장할 때 플라스틱과 쓰레기를&amp;nbsp;덜어내고자 하는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입니다. 주로 먹거리 포장에서 많이 살펴볼 수 있지만 본 글에서는 일상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실천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01 유리병  날씨가 좋았던 4월 초. 나른한 오후라 산책할 겸, 커피도 사러 갈 겸 옷을 주섬주섬 걸치고 있었다. 그런데 텀블러를 집에 놓고 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a%2Fimage%2FpAB9kJ5nh7Ewy7uaZMJnGQTFV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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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1분기, &amp;quot;용기내&amp;quot; 결산 - 포장 쓰레기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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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02:07:50Z</updated>
    <published>2022-04-01T09: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기내 챌린지 : 음식 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천 주머니, 에코백, 다회용기 등에 식재료나 음식을 포장해오는 운동이다.(출처 _ 네이버 백과사전)  ■슬기로운의 용기내 챌린지 : 음식뿐 아니라 포장 가능한&amp;nbsp;모든 제품의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개인의 용기(容器)를 사용하는 일상을 뜻한다. ​ ​ 2인&amp;nbsp;이상 같은 음료를 선택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a%2Fimage%2FWDEBSFcPiIbRHjlEMRbnmajaZ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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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의 나이 - 제로웨이스트 샵지기의 어떤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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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16:31:34Z</updated>
    <published>2021-12-04T08: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3일 매장 문을 일찍 닫았다. 김포의 어느 작은 도서관에서 우리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기 때문이다. 설렜으나 한편으론 금요일이고 춥고 골목 구석구석을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어서 '사람들이 올까? 난 셀럽도 아닌데.' 하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다. ​ 자기 시급 보다 세다며(ㅋ) 운전기사가 되어 주겠다고 반차를 내고 온 남편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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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 웨이스트샵지기의 고민 - 제로 웨이스트를위한 올바른 길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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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13:07:51Z</updated>
    <published>2021-08-07T05: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었다가 업이 되었다. 제로 웨이스트 샵을 열어버린 것이다.  샵을 차리면서 공간 구성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선반 디자인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물건은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를 남편과 오랜 기간 이야기했다. 그렇게 정해진 콘셉트는 미술관의 기념품샵이었다. 작품의 의미, 작가의 삶 등을 곱씹고 너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념품샵에서 구매하듯이, 손님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a%2Fimage%2FIupH-ws6ugs8hg_Fc3YSHcbGF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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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웨이스트와비건 : 존중받을 자유 - 이건 제 일상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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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08:02:33Z</updated>
    <published>2021-05-07T23: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확한 시점은 기억나지 않는다. 마트에서 포장된 제품을 보면 손이 주춤하고, 편의점에 가는 일이 줄었다. &amp;quot;포장해올까?&amp;quot; 하곤 자연스레 유리 용기를 장바구니에 넣고, 비 오는 주말에 모든 게 귀찮아도 배달음식은 끼니에서 제외한다. 허접한 단일 메뉴일지언정 사무실에서 먹을 점심용 도시락을 고민하고 준비한다. 가방이 무거워지고 장보는 시간이 길어지고, 선택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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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간직할 물건 찾기 -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웨이스트를 접목한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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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05:17:29Z</updated>
    <published>2021-02-22T02: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거울을 새로 들이며  작년 여름, 편해서 쓰던 쿠션형 팩트를 끊었다. 튜브나 펌프형보다 쓰레기가 자주 배출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퍼프 세척이 귀찮다 보니 셀프로 트러블을 증식시키는 것 같은 느낌도 덤으로 있었다. 그럼에도 외출할 때 지닐 손거울이 필요해서 본품은 버리지 않았다. 리필용기가 있던 공간엔 실핀이나 머리끈을 넣어 가지고 다닐 수도 있어 나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a%2Fimage%2Fx0URd87ABIiWmQBvPdcg4VKPx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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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웨이스트 : 일회용 없이 음식 포장해오기 - 용기내 챌린지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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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15:49:01Z</updated>
    <published>2021-01-14T02: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분식류 용기내 분식류는 포장이 어렵지 않다. 주문하고 메뉴가 나올 때까지의 소요&amp;nbsp;시간이 짧고&amp;nbsp;떡볶이나 만두 등은 이미 완성되어 있는 것을 담아오기만 하면 되기에 기다림도 길지 않다.&amp;nbsp;떡볶이나 어묵은 포장하면 국물을 더 주실 때가 많으니 떡볶이를 나처럼 국물 때문에 먹는 사람들에겐 희소식이겠다.&amp;nbsp;먹는 도중 남기고 싶다면&amp;nbsp;(그럴 일 없었지만)&amp;nbsp;뚜껑만 닫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a%2Fimage%2Fd_n07CoytUXXXm-uLwa9WhHEn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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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죽으면 혼수 한복을 입혀줘 - 1년간 손 안 댄 옷은 비워도 된다고요? 이건 그럴 수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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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6Z</updated>
    <published>2020-12-28T01: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 &amp;quot;슬&amp;quot;의 이야기  허례허식 없는 결혼식을 꿈꿨고, 예비 신랑(현 남편)도 같은 생각이었던 터라 문제없이 결혼 준비가 진행됐다. 받을 것도 보낼 것도 없는, 내가 꿈꾸던 간소한 절차였다. 딱 한 가지, 한복을 빼면!  &amp;quot;한복은 맞췄으면 좋겠다고 하셔.&amp;quot;  예비 신랑이 시어머니의 말씀을 전해왔다.  여러 사람의 결혼식을 다니면서&amp;nbsp;다짐했다.&amp;nbsp;한복을 맞춘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a%2Fimage%2FvrDsTJIHX_AxYhIjAsm3xqLxw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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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웨이스트 : 잃어버린 단백질을 찾아서 - 나만의 두부 로드 (tofu ro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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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2Z</updated>
    <published>2020-08-27T07: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레기 없는 장보기를 꿈꿔요.   쓰레기 배출이 제로인 장보기를 꿈꿉니다. 하지만 대형 마트를 애용하기 때문인지 쉽지 않습니다. 대파 한 단, 애호박 한 개를 구입하려고 해도 포장지와 묶음 끈을 비롯한 여러 개의 쓰레기가 배출되는 게 현실이거든요.   2019년 4월부터 대형마트에서 비닐 사용이 금지되었다는데요, 여전히 낱개의 과일이나 채소를 담아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a%2Fimage%2FbhieBwl4Gbg5V-FqLV6e2H5-R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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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우리 집 가장 비싼 가구 이야기 - 미니멀 부부의 평생 쓸 의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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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12:40:02Z</updated>
    <published>2020-08-18T07: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을 두고 쓸 물건을 구매할 땐, 충동으로 사지 말고 또렷한 의도를 갖고 사자. 집으로 가져오는 물건들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이고, 일단 가져왔으면 오래도록 지니고 사용하자. - ≪가볍게 살고 있습니다≫ , 프랜신 제이   아내 &amp;quot;슬&amp;quot;의 이야기   내가 가진 과거의 물건들 중 &amp;lsquo;싼 게 비지떡&amp;rsquo;이라는 말을 반박할 것은 많지 않다. 한정된 용돈으로 물욕을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a%2Fimage%2FACCIevfAynA3uca7irO6vxkLa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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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웨이스트 : 욕실 아이템 - 부부의 실 사용 아이템 공유 &amp;amp;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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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05Z</updated>
    <published>2020-08-02T11: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제로 웨이스트의 시작   결혼과 동시에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했습니다. 적은 수의 물건을 놓고 살아보니 구매할 때 '평생 쓸 것'에 대해 오래 고민하고 신중하게 되더군요. 자연스럽게 생필품을 구매할 때도 의미와 가치를 따지게 됐습니다. 이왕 사용하는 거 우리에게도, 지구한테도 좋을 만한 것이면 좋겠다 싶었어요.   2017년 9월, 플라스틱 소재의 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a%2Fimage%2FL1YTzdEvMYhx6McwmwxHWnBfR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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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가 불편해졌다. - 혼수 침대, 그 성급했던 구입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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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5Z</updated>
    <published>2020-07-30T10: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05. 침대, 그 성급했던 구입에 대하여   '혼수'라는 키워드로 인터넷을 검색하면 무료로 배포되고 공유되는 다양한 리스트를 쉽게 찾아볼&amp;nbsp;수 있다. 모두가 같은 삶을 살지는 않을 텐데, 우리는 규격화된 아이템 리스트가&amp;nbsp;의아하고 불편했다.&amp;nbsp;'일생일대의 중요한 결정'이라며&amp;nbsp;지키지 않으면&amp;nbsp;경로를 이탈한 듯&amp;nbsp;마음을&amp;nbsp;불안하게 만드는 목록이 싫었다.  우리는 결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a%2Fimage%2Fv3KN-nE0mDkaL0O66JKc2uvP_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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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이 아닌 경험을 선물합니다 - 미니멀 라이프 지향 부부의 선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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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29Z</updated>
    <published>2020-07-23T10: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 라이프라고 하면 텅 빈 방이 먼저 떠올라서인지 재미없고 단조로운 삶이란 편견이 조금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물건이 비워진 만큼 경험으로 채우면 지루할 틈이 없다. 경험은 쌓여도 물건처럼 자리 차지하는 일이 없어 비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시작과 끝 모두 가볍다는 것, 그것이 우리가 물건 대신 경험을 선물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아내 &amp;quot;슬&amp;quot;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a%2Fimage%2FuD-TtBaHusHKUT9apJd7p4pL8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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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누는 (　)가 없다. - 4년 차 부부의 제로 웨이스트 이야기 : 비누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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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16:31:50Z</updated>
    <published>2020-07-15T01: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로 웨이스트는 숫자 0(zero)과 쓰레기(waste)의 합성어로&amp;nbsp;쓰레기 없는 삶을 의미한다.&amp;nbsp;친환경에서 필(必)환경 시대로 나아가는 요즘 비교적 친숙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amp;nbsp;우리는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를 꿈꾸며 플라스틱&amp;nbsp;물건을 하나씩 바꿔갔는데, 거부감 없이 쉽게 바꾸기 시작한 것은 욕실 용품이다. 플라스틱 손잡이의 칫솔은 대나무 소재로 바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1a%2Fimage%2FzodmvHk5DrfcdJO4JsXVS8eKz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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