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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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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를 매우 사랑하는 검은 머리 외국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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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2:3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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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상수 감독 영화에 대한 이야기 - 예술에서 피사체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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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4:31:31Z</updated>
    <published>2026-04-12T14: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2-3주 동안 홍상수 감독의 영화들을 마라톤 시청했다. 처음 보는 작품, 예전에 본 작품을 다시 본 것까지 다 세어보니 총 13편 정도 본 것 같은데, 홍상수 감독이 매년 작품을 최소 하나 이상 내는 허슬러다 보니 아직도 그의 필모에서 보지 못한 영화들이 꽤나 많다. 도덕성은 몰라도 적어도 성실성 관련해선 홍상수 감독을 비난하기 어려울 것 같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5whijIU3MmLn4A7SV4B_PO-JQD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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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비열한 거리&amp;gt;에 대한 이야기 - 저평가된 역대급 한국 갱스터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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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4:45:59Z</updated>
    <published>2026-01-27T11: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가) 어제 올라온 &amp;lt;이동진의 파이아키아&amp;gt; 영상에서 이동진 평론가가 조인성 배우의 필모에서 &amp;lt;비열한 거리&amp;gt;를 제일 좋아하고, 한 배우가 젊었을 때 한 번 밖에 찍을 수 없는 영화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했는데, 내가 밑에 쓴 내용과 거의 일치&amp;hellip; 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결이 비슷한 것 같아서 괜히 신이 나서 올려본다.  지금으로부터 2년도 더 전에 쓴 글(h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nsI_LRF9E3PQybHk0C83VplqbJg.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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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브루탈리스트&amp;gt;에 대한 이야기 - 거울 같았던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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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6:15:56Z</updated>
    <published>2025-12-24T07: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드디어 영화 &amp;lt;브루탈리스트&amp;gt;를 봤다. 예전부터 보려고 했었는데 러닝타임이 3시간 반이나 되는 걸 보고 오랜 시간 동안 각 잡고 영화에 집중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다 보니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이렇게 긴 영화를 본 건 작년 &amp;lt;클로즈 유어 아이즈&amp;gt;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데, &amp;lt;브루탈리스트&amp;gt;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진행도 그리 늘어지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YnXnUFiPfg83eAe_etDxFflUz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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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어민스러운 영어 표현 - 10 - - 다양한 생리현상에 대한 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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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22:56:14Z</updated>
    <published>2025-10-12T22: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영어 관련 글을 쓰는데 오늘은 다양한 생리현상에 대한 글이라 약간은 지저분한(?) 내용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고 은근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게 되는 표현들이라 알아두면 나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한번 적어보겠다.  얼마 전에 사촌 조카를 만났는데, 함께 산책시키고 있던 나의 반려견이 응가를 누는 것을 보더니 완전 흥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ewcrff60jzucCQBV1Ag2AKpXT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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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amp;lt;은중과 상연&amp;gt;에 대한 이야기 - 글만이 가진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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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1:34:52Z</updated>
    <published>2025-09-26T04: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은중과 상연&amp;gt;을 봤다. 우리 회사에서 만든 드라마라 나도 계약서를 몇 개 검토했었는데, 그래서 본건 아니고 순전히 박지현 배우 때문에 봤다. 나는 예전부터 박지현 배우를 엄청 좋아했는데, 박지현 배우 특유의 뭔가 차갑고 도도해 보이면서도 우아하고 지적으로 느껴지는 분위기가 좋고, 새하얀 피부에 팜므파탈 역할에 잘 어울릴 듯한 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46XkxYJ5baaAwcIXn-ASZ1Kh6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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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사랑도 통역이 되나요?&amp;gt;에 대한 이야기 - 쉽게 해소되지 않는 내면의 깊은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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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6:13:24Z</updated>
    <published>2025-06-18T00: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 영감 충전(?)이 됐다고 조만간 새로운 글로 돌아오겠다고 큰 소리를 뻥뻥 쳤었는데, 또다시 2주가 넘게 걸렸다. 그런데 이번엔 평소처럼 바쁘고 게을러서 늦은 건 아니다. 사실 바로 글을 쓰기 시작하긴 했는데, 막상 쓰다 보니 하나의 글에 내가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많은 내용과 주제들을 모두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담기가 꽤 어려웠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SIM__iX-s1Vpk9ze6R_iZ954qbs.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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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어민스러운 영어 표현 -9- - 원어민 감별법 (부가의문문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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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1:40:50Z</updated>
    <published>2025-06-07T13: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오랜만에 영어 관련 글을 쓰는 것 같다. 사실 영어 관련 글이 영화 관련 글에 비해 쓰는데 시간이 훨씬 덜 들어서 각 잡고 쓰면 금방 뚝딱 하나 나오는 편인데, 왠지 항상 영화에 대해 더 이야기하고 싶다. 내가 그만큼 영화를 좋아하나 보다. 어쨌든 오늘은 약간 기출변형(?) 느낌으로 원어민스럽게 말하는 방법이나 표현 소개가 아니라 원어민을 가장 확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T-i3yPloiBI1XDWR9W0cphq2a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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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미드나잇 인 파리&amp;gt;에 대한 이야기 - 우디 앨런 영화 속의 낭만 밖에 모르는 남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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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4:54:12Z</updated>
    <published>2025-05-31T03: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갑자기 잡힌 2박 4일 일정의 뉴욕 출장을 다녀왔다. 부랴부랴 짐을 싸서 비행기를 탔는데, 비행시간이 15시간이 넘는데 비행기에 보고 싶은 영화들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그냥 뉴욕을 가는 김에 우디 앨런 감독의 &amp;lt;레이니 데이 인 뉴욕&amp;gt;을 틀었다.  나는 원래 우디 앨런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감독으로서도, 인간으로서도. 감독으로서는 약간 홍상수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EnyrBhFwjCVnDg2hGCexANhL-ug.PNG" width="3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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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amp;gt;에 대한 이야기 - 돌아올 수 없는 순간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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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5:48:43Z</updated>
    <published>2025-05-18T12: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다시 글을 쓴다. 도파민 충족을 위해 평소처럼 넷플을 뒤지던 중 &amp;lt;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amp;gt; (이하 &amp;lt;그시절&amp;gt;)이 곧 넷플에서 내려간다는 공지가 보이길래 홀리듯이 다시 눌러버렸다 (어차피 금방 또 올라오겠지만)...  여기까지가 약 10개월쯤 전 결국 넷플에서 내려갈 때까지 미처 영화를 끝내지 못한 채 끄적이다 저장해 둔 초안이다. 그사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59GnmHW3jy1kNR4DmbzC1AndS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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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패스트 라이브즈&amp;gt;에 대한 이야기 - 아닌 건 아닌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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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1:06:47Z</updated>
    <published>2024-05-12T05: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미국 출장 가는 비행기 안에서 영화 &amp;lt;패스트 라이브즈&amp;gt;를 볼 수 있었다. 아직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가 벌써 기내 영화로 제공되는 것이 신기했는데, 셀린 송 감독이 대한항공 이용자들에게 본인을 소개하며 영화를 즐겨 달라고 하는 특별 영상이 나온 것을 보면 뭔가 별도 계약을 체결한 모양이다. 어쨌든 나는 안 그래도 관람하려고 했던 영화를, 그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8tcCITTrvzqu9mSGYOWTJJyTd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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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화양연화&amp;gt;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해석 - 끝까지 미완성으로 남아서 더 아름다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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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3:06:01Z</updated>
    <published>2023-12-06T13: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뭔가 글을 자주, 그리고 아주 길게 썼는데, 아마도 오늘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글을 쓰지 않을 것 같다. 연말이라 바쁘기도 하고, 뭔가 글을 너무 많이 쓰다 보니 가뜩이나 수준 낮은 나의 글 퀄리티가 더 떨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이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인생 영화, 불후의 명작으로 꼽는 -이동진 평론가도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oxxaDMHF1vXnW2khmvbsD7R8q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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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amp;lt;미스터 션샤인&amp;gt;에 대한 이야기 -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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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0:37:34Z</updated>
    <published>2023-11-29T12: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미국 출장을 갈 때 왕복 24시간이나 되는 지루한 비행을 때우려고 &amp;lt;미스터 션샤인&amp;gt; 전편을 태블릿에 다운 받아서 갔었는데, 중간에 잠도 들고 딴짓도 하다 보니 비행기에서 다 보지는 못하고 이번 주말에서야 마지막 24회를 끝냈다. 물론 이번에 처음 본 것은 아니고, 이번이 네 번째 정주행이었는데, 사실 이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더 자주 보고 싶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aZkAIQfabZa9P8TTvmQHuHrZt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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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어민스러운 영어 표현 -8- - 돈 좀 빌려줄래? (feat. &amp;ldquo;Spot&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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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1:40:32Z</updated>
    <published>2023-10-26T13: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사람들이 대부분 신용카드만 쓰고, 신용카드가 없어도 삼성페이나 카카오페이 같은 앱으로 즉시 결제, 혹은 송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 오늘 알려줄 표현이 그리 쓰임새가 클 것 같진 않다. 그래도 이왕 쓰기로 마음먹은 거 그냥 쓰자면, 오늘의 표현은 여럿이 모인 식사 자리나 술자리에서 계산을 위해 돈을 각출하는 상황에서 수중에 돈이 없을 때 주로 쓰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al6WpRnzPs9HWL6QoQq1L_XpI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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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어민스러운 영어 표현 -7- - 만나서 놀자, 친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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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4:06:04Z</updated>
    <published>2023-10-23T01: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버렸다. 주말 전보다 오히려 더 피곤해진 몸을 이끌고 지하철을 타니, 새삼 내가 월요일을 얼마나 싫어하는지를 절실히 느낀다. 특히 날씨까지 추워지니까 더욱 그런데, 그나마 이번 주는 금요일에 가족과 친구들이 있고, 날씨가 좋은 캘리포니아로 출장이 잡혀있어서 기분이 좀 풀린다. 사실 그냥 풀리는 정도가 아니라 오랜만에 누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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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어민스러운 영어 표현 -6- - 담배 한 대 얻어 피울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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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4:05:39Z</updated>
    <published>2023-10-19T14: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amp;lt;친구&amp;gt;, &amp;lt;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amp;gt; 같이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영화를 연이어 시청하다 보니 갑자기 담배에 대한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전/현직 흡연자들은 모두 공감하겠지만, 가끔 담배 한 대가 너무 땡기는데 주머니에 담배가 없을 때가 종종 있는데, 이럴 때 주위에 누군가가 담배를 태우고 있다면 아무리 극 I 성향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EXITIopp_rABGeHkkygG7qmVrVc.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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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친구&amp;gt;에 대한 이야기 - 사실 진 주인공은 동수가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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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2:22:45Z</updated>
    <published>2023-10-15T15: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사실 그동안 그렇게 바쁘거나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냥 딱히 글을 쓰고 싶은 맘이나, 갑자기 뭔가 끄적이게 만드는 계기 같은 것이 안 생겨서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어느새 5개월이 훌쩍 흘러버렸다. 새삼 시간이라는 게 참 빠르다는 것을 느낀다. 어쨌든 방치를 넘어서 유기의 위기였던 나의 브런치 계정을 심폐소생 시킨 것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GV0XnAIPQOFyQiQZcpsDg7Tb22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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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어민스러운 영어 표현 -5- - 미안, &amp;ldquo;약속&amp;rdquo;이 있어서&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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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1:39:02Z</updated>
    <published>2023-05-13T05: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에 &amp;ldquo;언제 밥 한번 먹자&amp;ldquo;라는 표현에 대해서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대부분 그냥 작별 인사 수준의 빈말로 하는 소리긴 하지만 간혹 매우 드물게 그 자리에서 날짜와 시간을 잡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막상 또 날을 잡으려고 캘린더 앱을 열어보면 생각보다 서로 시간이 맞는 날이 거의 없어서 날짜가 한참 뒤로 잡힐 때가 많은데, 오랜만에 우연히 만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1GFE7nCKiOUU5MNoaYwuGOxYeo0.png" width="4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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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어민스러운 영어 표현 -4- - 옷 따뜻하게 입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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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1:38:49Z</updated>
    <published>2023-04-12T00: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2주 전만 해도 반팔 입고 벚꽃 구경 다녔던 것 같은데, 어느샌가 벚꽃도 거의 다 떨어지고 길거리에 보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트 차림이다. 이럴 때가 진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시기인데, 아니나 다를까 주위에 감기 걸린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나도 요새 감기 기운 때문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목이 좀 칼칼한 느낌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If6WodiYiNW1kcA6kNF3rt8LRm0.GIF"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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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어민스러운 영어 표현 -3- - 뭔가를 부탁할 때, 그리고 그에 대한 감사를 표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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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1:38:36Z</updated>
    <published>2023-04-02T00: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살아가다 보면 사소한 일이든, 매우 중대한 일이든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온다. 예를 들어오는 길에 커피를 한 잔 사 와달라는 부탁 일수도 있고, 아니면 뭔가 큰 사고나 사정이 생겨서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일 수 도 있고 말이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한국 사람들은 친한 사이에도 서로에게 부담이나 민폐가 될까 봐 부탁 같은 걸 잘하지 않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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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amp;lt;하얀거탑&amp;gt;에 대한 이야기 - &amp;ldquo;인복&amp;rdquo;과 &amp;ldquo;호칭&amp;quot;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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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3:44:16Z</updated>
    <published>2023-03-26T00: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평소처럼 잠들기 전 OTT 플랫폼들을 쭉 훑어보다 딱히 보고 싶은 게 없어서 그냥 &amp;lt;하얀거탑&amp;gt;이나 한 편 보고 자야지 하는 마음으로 눌렀던 기억이 있는데, 약 6일 후인 오늘 난 웨이브에 올라와 있는 &amp;lt;하얀거탑 리마스터드&amp;gt;의 마지막 회인 40회를 보고 있다. 미친 흡입력이다. 심지어 이번 주는 매일 퇴근 후 저녁 및 술 약속이 있었는데.   그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t%2Fimage%2FmXOP1AVjyhZSVF7dOsfKVBA6v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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