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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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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ppykij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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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먹이고 보살피는 일이 적성에 맞는 듯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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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7T05:04: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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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중성화수술, 제가 한 번 해보았습니다만... - 자랑도 아니지만 비밀도 아닌데, 난 자궁적출수술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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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23:13:24Z</updated>
    <published>2023-01-19T05: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 중성화수술 #난 자궁적출수술 #중성은 아닙니다만 #아직은 환자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난~! 자궁적출수술을 했다. 지난 주 화요일에 했고 오늘은 9일째. 아직도 회복이 덜 되어있는 상태로 이 글을 쓴다  자궁 적출 수술을 권유받았다, 고민 중이다, 라고 말하면 다들 하지말라고 말렸다. 후회할거라고. 무조건 하지말라고.  그런데 듣자마자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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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자녀교육에 미치는 영향 - 고양이와 함께 산지 1년 1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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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10:01:08Z</updated>
    <published>2022-10-20T13: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를 키우고 좋은 점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부분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내 자녀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씨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은 인생을 풍요롭게 해 주고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우리아이들은 이미 지금도 힘들거나 지칠때 먼지를 통해 위안을 받고 행복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_u-Tbu2_yQW24_irwTy6HCLHP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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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를 키우고나서야 알게됐다 - 고양이의 신비 5. 고양이는 눈이 나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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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11:35:37Z</updated>
    <published>2022-10-20T05: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를 키우고 나서야 알게 된 놀라운 사실   &amp;quot;고양이는 눈이 나쁘다 &amp;quot;  고양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는 쥐를 잡는 모습일 거다. 실제로 고양이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보내지는 물건을 실은 배에, 쥐를 잡으라고 고양이를 같이 태워왔고, 그게 우리나라에 고양이가 처음 들어온 배경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요즘 고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xUIeojx_wh7M_If_4K7yY1y7_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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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를 키우고나서야 알게됐다 - 고양이의 신비 4. 고양이는 산책을 시키면 안된다 (냥바냥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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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6:34:07Z</updated>
    <published>2022-10-20T05: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를 키우고 나서야 알게 된 놀라운 사실   아쉽지만, &amp;quot;고양이는 산책을 시키면 안된다. &amp;quot; (냥바냥 주의)    강아지에게 목줄을 해서 데리고 공원을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을 흔히 봐서 그런지, 고양이를 산책시켜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 같은 경우, 아예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 고양이의 산책에 관해서는 전혀 생각을 해 보지 않았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eZ7AtXDm7e55F7uMAzMdDvwb_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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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를 키우고나서야 알게됐다 - 고양이의 신비 3. 고양이는 사람 음식에 손대지 않는다 (냥바냥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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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11:35:03Z</updated>
    <published>2022-10-20T05: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를 키우고 나서야 알게 된 놀라운 사실.  &amp;quot;고양이는 사람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amp;quot; - 냥바냥 주의    고양이를 키우게 됐다고 말했을 때 시어머님은 물론 우리 친정 엄마, 아빠 모두 얼굴을 찌푸리셨다. 고양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도둑고양이, 쓰레기 뒤지는 모습 등이라고 하시니 그럴만도 했다. 나도 고양이가 사람들 쓰레기를 뒤지는 줄로만 알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wGETo19wihCBnff_RI_x73IlN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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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를 키우고나서야 알게됐다 - 고양이의 신비 2. 고양이는 목욕을 시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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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6:35:37Z</updated>
    <published>2022-10-20T05: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를 키우고 나서야 알게된 놀라운 사실 두번째 이야기.  &amp;quot;&amp;nbsp;&amp;nbsp;고양이는 목욕을 시키지 않아도 된다 &amp;quot;   고양이를 키우고나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 두번째는 고양이를 목욕시킬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고양이는 스스로 몸을 핥는데, 그루밍이라고 한다. 그루밍을 엄청나게 열심히 하기 때문에 목욕을 시키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침으로 핥으면 더 더러운거 아니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v__Rpma5D4dxkYgouxll_93rX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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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를 키우고 나서야 알게 됐다 - 고양이의 신비 1. 스스로 화장실을 가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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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11:32:35Z</updated>
    <published>2022-10-20T05: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지와 함께한 1년 1개월  고양이를 키우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 (을 가장한 내새끼 자랑!)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나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서 몸살을 앓다가 드디어 키우게 된 그런 집사가 아니고, 아이들의 성화에 어느 날 갑자기 어쩌다보니 키우게 된 거였다. 물론 그게 변명은 안되지만 고양이를 데려오는 날, 나에게는 고양이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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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당했다! 덕분에 만났지만... - 고양이와 함께 산 일년 그리고 일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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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3:30:20Z</updated>
    <published>2022-10-19T10: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얘기는 처음부터 했어야 하는 이야기다. 미루다가 지금 시작하는 이야기. 아직 정확한 사실을 파악할 수 없지만 나는 아마도 사기당한 것이다.  사기당했다! 동물보호소에!  우리가 먼지를 처름 데려온 곳은 공원 산책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동물보호소'였다. '동물보호소' 라고 써 있었고, 입간판에 &amp;quot;사지 말고 입양하세요&amp;quot;라고 써 있었으며 가게는 입구를 중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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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는 몸무게 증량! 아자아자! - 나는 먼지! 프로탈출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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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6:39:14Z</updated>
    <published>2022-10-19T03: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사와 함께 산 일년 일개월. 나는 탈출을 꿈꾸는 프로탈출러 먼지다.     언젠가 내가 탈출을 한 적이 있다고 얘기했던가. 그날은 목요일 저녁이었다. 해가 어슴푸레 넘어가던 여섯시 반 경. 목요일 저녁은 세탁소에서 찾아오는 시간이지. 세탁소 그 자가 찾아오면, 집사는 현관문을 열고 그자와 대화한다. 나는 중문은 열 수 있지만 현관문은 아직 열 수 없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c9zIQIiKNqoolQsgxMcOvCfhE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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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확대범! 범인은 바로 나  - 먼지의 다이어트는 오늘도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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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3:09:40Z</updated>
    <published>2022-10-19T03: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달에 한번, 먼지와 나는 병원에 간다.&amp;nbsp;병원의 이름이 죽어도 안외워지는데, 퍼스트? 베스트? 늘 헷갈리지만&amp;nbsp;병원에 도착하고 보면 그 이름은 파트너... 반려 동물과 나의 관계에 맞는 이름이 틀림없는데 왜 안외워지는 걸까.  병원에 가는 일은 늘 고역이다. 일단 병원이 우리 동네이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친절하고 실력좋으신 의사선생님이 계시니 다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FSPSdsrfZnLXtm-BvUl4x2ysP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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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사와 함께 산 일년 일개월  - 나는 먼지. 프로탈출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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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4:04:05Z</updated>
    <published>2022-10-19T03: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먼지! 라고 사람들이 부른다. 정확하게는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인간들이다. 내 이름이 나를 정의하는 것인데, 고얀것들, 나에게 감히 그따위 하찮은 이름을 붙이다니! 하지만 너희들이 나에게 하는 정성을 봐서 내가 참도록 하겠다.  벌써 이 집에서 함께 산지 일년이 넘었다. 작년 여름, 나는 공원 산책로 옆에 자리한 한 가게의 케이지 안에서 무더위를 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7hJPcgeVur-PRoySNz45gv5M2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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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로 고양이 함부로 키우지 마라 - 고양이가 인간의 건강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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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00:34:31Z</updated>
    <published>2022-10-19T03: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 :&amp;nbsp;먼지 나이: 16개월 좀 넘음 (21.5.28 생) 특징: 늘 불쌍해보이는 표정을 하고 있다 (눈 위의 눈썹처럼 생긴 부분이 아래로 축 처져있어서!)     물론 나는 고양이를 사랑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고양이를 기르지 않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고양이를 기를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면,&amp;nbsp;고양이는 절대로 함부로 길러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꼭 말해주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ATuKgfW2ObZQpue2NUhfWH-FD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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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고양이 집사가 아니다 - 엄마다. 먼지는 정말로 엄마라고 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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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1:51:28Z</updated>
    <published>2022-10-19T02: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와 함께 산지 만으로 1년 1개월이 넘었다. 그동안 내 삶은 너무나 달라졌다.      내가 고양이를 키우게 됐다고 처음 말했을때, 내 찐친들의 반응은 충격과 경악 그 자체였다 &amp;quot;니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니가? 고양이를??&amp;quot;  그렇다. 나는 사십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고양이는 물론, 강아지, 햄스터, 새 기타 등등 그 어떤 동물에도 그닥 관심이 없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uPep4WVKn0UWP_2KYk_gOfau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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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마, 다시 말면 돼  - 오늘의 식탁. 계란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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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11:47:56Z</updated>
    <published>2022-10-13T04: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왕 계란말이의 비밀 #어쩌다 마흔셋 #X세대 엄마의 MZ세대 딸 양육기 #사춘기 #이거나 먹자     계란말이를 할때면 늘 계획보다 커진 어마어마한 크기의 결과물이 나오곤 한다. 남편은 포장마차 스타일이라며 좋아하지만, 그건 사실....  망칠때마다 계란물을 더 부어가며 계속 더 말기 때문이다   오늘의 식탁. 계란말이    오랜만에 계란말이나 해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cz2B_6sEAEX9BAmXpHo8iEk27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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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밥, 그것이 문제로다 - 오늘의 식탁. 시리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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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11:44:25Z</updated>
    <published>2022-10-12T03: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식탁. 시리얼    날씨가 쌀쌀해지니 아침마다 이불에서 나오기가 싫어진다. 5분만 더, 5분만 더, 알람을 끄고 잠이 들기 일쑤. 에헤이~ 난 엄마야!   나는 요즘 마흔셋 평생에 가장 게으른 삶을 살고 있다. 불과 몇달전까지 수시로 밤을 새며 일했던 나는, 일을 놓아버림과 동시에 정신줄도 놓아버린것일까,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아니 일어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Hm3yZi37fbcDWJ6_aYa-vktZg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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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는 내일 부터 - 오늘의 식탁. 어묵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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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6Z</updated>
    <published>2022-10-12T02: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마흔 셋 #MZ세대 딸을 키우는 X세대 엄마 #하고싶은 말은 모두 잔소리 # 따듯한 밥이나 먹자 #맛있으면 0칼로리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몰라?!   오늘의 식탁. 어묵탕   큰 애가 막 중1이 되었을때, 우리 딸이 학교 다녀오자마자 가장먼저&amp;nbsp;했던 말 &amp;quot;엄마! 뭐 먹을 거 없어요?&amp;quot; &amp;quot;엄마! 오늘 저녁 뭐예요?&amp;quot; &amp;quot;저녁 언제 먹어요?&amp;quot; 요즘엔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AGbQ-3vsYeiNFUHRYDBNBZhfA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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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던 운동화와 아이폰, 그리고... - 오늘의 식탁. 편백나무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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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11:58:11Z</updated>
    <published>2022-10-12T02: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마흔셋 #우물안 개구리 #MZ세대 딸을 키우는 X세대 엄마 #딸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 #오늘도 따듯한 밥상 #식기전에 먹자꾸나     오늘의 식탁. 편백나무찜   편백나무 찜기를 새로 장만했다. 내 기준에선 비싸다. 근데 너무너무 사고싶었다. 진짜 좋은 편백나무로 깨끗하게, 못자국 없이 짜맞추어낸 이 편백나무 찜기로 말할 것 같으면, 이제 더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eWELZ8F8XBEXiwCF4k3ibXElZ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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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도 없던 듯이 &amp;nbsp;&amp;nbsp; - 오늘의 식탁. 연근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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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11:5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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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쩌다 마흔셋 #우물안 개구리 #딸들에게 #하고 싶은 말 #나는 대화라 하고 딸은 잔소리라 한다&amp;nbsp;#잔소리 아니야 걱정이야 #하고싶은 말 대신 따듯한 밥상을&amp;nbsp;#엄마 14년차 #이 정도 쯤이야&amp;nbsp;&amp;nbsp;#MZ세대 딸을 키우는 X세대 엄마 #딸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 #START~!     오늘의 식탁. 연근전   연근&amp;nbsp;蓮根 '뿌리 근'자를 쓰지만 연근은 줄기다.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Mw%2Fimage%2FhTX8uVHNEW8xxjcGcadbEDt6e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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