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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성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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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isse200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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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입꼬리를 귀에 걸고 사는 여자, 인생을 유쾌하게 버텨냅니다. 쓰고, 웃고, 때로는 울며 삶의 조각들을 따뜻한 이야기로 엮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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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6:39: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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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 2개월, 세 번의 수술, 그리고 간이식&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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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3-28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수술이었습니다.  태어난 지 겨우 두 달 된 아이가 입원을 시작으로, 7개월 동안 무려 세 번이나 배를 갈랐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카드처럼 꺼내 든 것은 간이식이었지요.  수술 전후로 경과가 좋지 않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병원 복도를 걸으며 엉엉 울었습니다.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할 여유 따위는 없었습니다.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든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HuihoKtwlJ7W-we92AZD9T5Bm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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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한다, 너희의 새로운 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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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3:33:45Z</updated>
    <published>2025-07-03T04: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둘째 아들이 결혼했다.&amp;nbsp;&amp;nbsp;이 녀석, 학창 시절엔 참 많이도 방황했다.&amp;nbsp;&amp;nbsp;부모 속을 몇 번이고 뒤집어놓던 그 시절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러던 아들이 군에 들어가더니 전방에서 직업 군인으로 10년 넘게 근무하며&amp;nbsp;그야말로 청춘을 몽땅 바쳤다.&amp;nbsp; &amp;nbsp;늦은 밤 근무를 마치고 전화를 걸어오면&amp;nbsp;목소리가 괜히 달라져 있었다.  그리고 휴가를 나와 집에 들어오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aMnd-XQPDZqR2Aq1MbNQlby3L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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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된다는 건, 또 한 번 사랑이 시작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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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3:33:45Z</updated>
    <published>2025-06-18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손녀가 태어났고, 나는 이제 &amp;lsquo;공식적인 할머니&amp;rsquo;가 되었다.&amp;nbsp;아들이 갓 태어난 아이의 사진을 톡으로 보내왔는데,&amp;nbsp;그걸 보는 순간&amp;hellip; 이상하게 가슴이 울컥했다.&amp;nbsp;눈물이 툭, 하고 떨어졌다.&amp;nbsp;옆에 있던 직장 동료가 &amp;ldquo;무슨 일이에요?&amp;rdquo; 하고 묻기에 사진을 보여주며 말하자,&amp;nbsp;&amp;ldquo;어머, 할머니 되셨어요? 축하드려요!&amp;rdquo;&amp;nbsp;하며 환하게 웃어주었다.&amp;nbsp;그 말을 들으니 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6FB9PPQXC9H7HQo2PQILzzTfK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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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나이에 내가 나를 돌보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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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3:33:45Z</updated>
    <published>2025-06-11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을 키우며 살았던 시간은 사랑이라는 단어로도 모자랄 만큼 뜨거웠다. 밥을 먹을 때도, 옷을 살 때도, 잠을 잘 때조차도 나보다 늘 먼저였던 아이들.&amp;nbsp;그렇게 매일 쏟아부으며&amp;nbsp;나는 부모가 되었고, 어른이 되었다.  그런데 요즘은 일어나면 몸이 찌뿌듯하고 멀쩡하던 무릎이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amp;lsquo;삐끗&amp;rsquo; 한다. 밥을 먹고 나면 갑자기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언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gxWbZWfLXMVWBq6dXg_syHwPz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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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난 있는 데... 넌 없는 것 같다.&amp;rdquo; 무너진 예의&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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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3:33:45Z</updated>
    <published>2025-05-29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저녁, 전철 안은 생각보다 붐볐다.&amp;nbsp;앉아 있던 나는, 문 근처에 서 있는 두 청년을 우연히 바라보게 되었는데&amp;nbsp;그때 한 아주머니가 급하게 내리며 한 청년을 툭 치고 지나갔다.  순간 그 청년의 얼굴에 스친 짜증 섞인 표정이 눈에 들어왔다. &amp;quot;저럴 수 있지&amp;quot; 하며 넘기려던 찰나, 다음 정거장에서 또다시 일이 벌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타고, 전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sdlfNssSglezIIUe18cEdWNoK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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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 잘 사랑하며 늙어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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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3:33:45Z</updated>
    <published>2025-05-08T05: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어버이날.&amp;nbsp;택배로 도착한 작은 상자 안에는 정성스레 포장된 카네이션과 짧은 메모 한 장이 들어 있었다.  &amp;ldquo;엄마, 사랑해요. 멀리서 마음을 전합니다.&amp;rdquo;  조금은 무심하게 지내는 아이들인데, 그래도 이런 날엔 잊지 않고 보내주는 것이 고맙다. 그렇게 나는 부모가 된 입장에서 받았고, 며칠 전 연휴 때 홀로 계신 시어머니를 찾아뵈었던 터라 오늘은&amp;nbsp;핸드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4C8Oe2uYdhg4vztXNmyzVAY3h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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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지도사, 마음 깊은 곳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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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3:33:45Z</updated>
    <published>2025-04-24T08: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마음 한편에 조용히 담아두었던 꿈. 그 작은 불씨를 꺼내 들고, 나는 지금, 나답게 살아가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성당에서 연령회 봉사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amp;nbsp;고요하고 숙연한 자리에서,&amp;nbsp;나는 언제나 조심스럽게 누군가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곤 했다.  그럴 때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amp;nbsp;&amp;ldquo;언젠가 나도, 누군가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일을 해보고 싶다.&amp;rdquo;&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_aP9BAGiYz8nVkMpUBpMxNAE6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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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의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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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3:33:45Z</updated>
    <published>2025-04-16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계를 보고도 마음이 조급해지지 않았다. 오늘은 누군가를 챙기지 않아도 되고,&amp;nbsp;무언가를 해내야 할 이유도 없는 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괜찮은 하루를 살기로 했다.  한참을 커피를 마시며&amp;nbsp;창밖을 바라보고,&amp;nbsp;핸드폰을 보다가,&amp;nbsp;그냥 이불 속에 조용히 몸을 누였다.  놀랍게도,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뿐인데&amp;nbsp;마음이 편안하고 그냥 좋았다.  바쁜 날들이 익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zK46YTlh6pCPujNP6FPUXyURfA8.png" width="1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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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도 가끔은 울어도 돼 - 괜찮은 척만 하며 살아온 나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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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3:33:45Z</updated>
    <published>2025-04-10T00: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괜찮은 사람이었다.&amp;nbsp;형제가 없어 혼자 자랐고, 부모님은 내가 철들 무렵부터 아프셨다.&amp;nbsp;그런 환경 속에서 나는 &amp;lsquo;아프지 않은 사람&amp;rsquo;이 되려고 애썼다.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눈물이 나도 꾹 참는 게 익숙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살아온 시간들 속에서도, 그 역할은 계속됐다.&amp;nbsp;남편이 마음의 병을 앓았을 때도, 나는 끝까지 버텨야 하는 사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RRAy_8T2vXDviWsn5CL0qgMCG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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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몫만큼 즐기며 살기로 했어요. - 이기지 않아도 괜찮은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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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3:33:45Z</updated>
    <published>2025-04-02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자주 인생을 &amp;lsquo;경쟁&amp;rsquo;으로 바라봅니다.&amp;nbsp;누군가는 앞서고, 누군가는 뒤처지고.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인생은&amp;nbsp;이기고 지는 승부가 아니라&amp;nbsp;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빛을 내는 과정인데 말이죠.  잘해야 한다, 더 나아야 한다는 조급함에서 벗어나&amp;nbsp;&amp;ldquo;나는 내 몫만큼 충분히 잘하고 있어&amp;rdquo;라고 나 자신한테 얘기합시다. 그렇게 마음을 내려놓을 때,&amp;nbsp;비로소 세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_GixYHEWsSaiqQZnzUsGmdA2I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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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덕을 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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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6:56:40Z</updated>
    <published>2024-11-28T00: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11월 28일 출근길. 어제 내린 눈으로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도로상황은 전쟁터다.&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스는 분주히 사람들을 태우고 내리며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 평범함은 커다란 언덕 앞에서 멈췄다.  언덕 밑에서 도로 정비를 하던 한 사람이 버스기사에게 말했다. &amp;ldquo;이 앞은 언덕이라 못 올라갈 겁니다. 저 앞에 멈춰 있는 버스들처럼 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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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세계에 발을 담그고 얻은 것들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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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4:39:12Z</updated>
    <published>2024-11-27T01: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모든 시작은 서툴다. 그래서 더 특별하다.&amp;rdquo; 처음 SNS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조회수나 구독자 수에 울고 웃는 내 모습이 우스워 보였다. 솔직히, 이런 세상에 발을 담글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전화와 문자만 쓰던 내가 유튜브 쇼츠를 편집하고, 인스타그램에 매일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이 될 줄이야.  하지만 돌이켜보니, 서툴렀던 시작이 나를 바꾸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j7b_PWQseWK2lr_ayjOnPil1i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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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회수 20만의 기쁨과 몇 백 뷰의 좌절 - 나의 디지털 전쟁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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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0:17:57Z</updated>
    <published>2024-11-20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내 손은 자동으로 침대 옆에 있는 검은 스마트폰을 찾는다. 눈도 제대로 뜨지 않은 채 흐릿한 시야로 확인하는 것은 조회수. 전날 밤 올린 유튜브 쇼츠가 대박을 터뜨렸을 때, 나는 소리를 지르며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20만 조회수에 구독자 수가 순식간에 800명 가까이 늘었다. '이거다! 드디어 나도 성공 가도를 달리는 건가?'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AtlML9cHGTyhOiU2T3HcNFdg6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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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자 600명 돌파! 쇼츠 열정과 알고리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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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1:44:19Z</updated>
    <published>2024-11-13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쇼츠에 뛰어든 지 몇 주가 지났다. 솔직히 구독자 수와 조회수가 빠르게 늘어날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지난주에 3개의 영상을 추가로 올려서 이제 총 22개의 영상이 되었는데, 하루에 100명씩 구독자가 껑충 뛰어오르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183명이었던 구독자 수가 어느새 600명을 넘어서버렸다.  &amp;ldquo;이게 그 소문난 '운발'인가?&amp;rdquo; 입꼬리가 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gkyjVA6BOyvab_EX4nUxEsSbq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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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중년의 유튜브 쇼츠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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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6:21:31Z</updated>
    <published>2024-11-06T01: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공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된 유튜브 쇼츠. 이번에는 나를 드러내지 않는 익명성의 콘텐츠로 접근해 보기로 했다. 그동안 했던 SNS는 어쩔 수 없이 내가 전면에 나와야 하는 방식이었지만, 유튜브 쇼츠는 조금 달랐다. 오로지 검색과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구들을 활용해 콘텐츠를 준비하고,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다.  물론, 유튜브 역시 구독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VJwBJ51qVcl2BKLLwQtiDqdlx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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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amp;nbsp;아이들은 떠났는데, 엄마는 유튜브 쇼츠에 빠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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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0:26:31Z</updated>
    <published>2024-10-23T01: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간다. 아이들은 다 커서 내 울타리 밖으로 나갔지만, 나는 여전히 24시간이 숨 가쁘다. 원래 가만히 있는 성격도 아니라서, 잠시라도 가만히 있으면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든다. 가끔은 늘어져 있어도 될 법한데, 그게 더 불편하다. 종종거리며 평생 살아왔으니, 이제는 움직이는 게 더 편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바쁜 건 아니다. 나는 나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53tKt_fIjfgfBIr4LqyO-Xhpc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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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브런치 작가, 합격이 끝이 아니었다 - 50대 SNS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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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3:46:40Z</updated>
    <published>2024-10-16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되기까지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다. 4번이나 떨어지고, 5번째 도전에서 드디어 합격했을 때는 마치 정상에 오른 듯한 기분이었다. 그동안의 노력들이 보상받는 것 같았고, 이제 글만 쓰면 많은 사람들이 읽고, 반응하고, 구독자가 쑥쑥 늘어날 거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작가가 된다는 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었다. 브런치에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WF_somE2l9QHeU2pIIBy408kO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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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4번 떨어지고 5번째에 합격한 열받은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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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6:14:24Z</updated>
    <published>2024-10-09T10: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출간한 후에 브런치라는 플랫폼에 대해 알게 되었다. 책 쓰기의 사수였던 작가님은 말하길, &amp;ldquo;당연히 브런치 작가 합격하실 거예요!&amp;rdquo;라며 자신감을 심어주셨다. 그 말에 나도 괜히 자신만만해져서 브런치 작가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첫 도전에서 낙방. 솔직히, 처음엔 &amp;ldquo;음, 그럴 수 있지&amp;rdquo;라며 가볍게 생각하고 두 번째 도전을 준비했다.  그런데&amp;hellip; 또 낙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coQtpb9jy5i_0wW94NEp4uTth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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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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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4:49:28Z</updated>
    <published>2024-10-06T03: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떠나신 후, 계절이 바뀌고 또 바뀌었습니다. 그리움은 여전하지만, 이제는 엄마를 생각하며 따뜻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책상 위 엄마의 사진을 바라보며 &amp;quot;엄마, 오늘도 저 잘 살게요.&amp;quot;라고 인사드리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엄마의 딸로 살아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어느새 저도 긴 세월 동안 누군가의 엄마로 살아왔습니다. 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tesHWNYjjLTgaIFVczcDMF4ku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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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온라인 사랑방의 주인 되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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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2:19:37Z</updated>
    <published>2024-10-02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장이 되면 해야 할 일이 꽤 많다. 사람들이 단순히 모여서 이야기 나누는 공간 같지만, 오픈채팅방 운영은 생각보다 신경 쓸 일이 많다. 항상 촉각을 세우고 있어야 한다는 건 기본이다. 잠시라도 방심하면, 어느 날 갑자기 애써 키워놓은 방이 &amp;quot;방이동 테러&amp;quot;라는 이름으로 엉망이 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 믿기 힘들겠지만, 가끔씩 말도 안 되는 글들로 도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aS%2Fimage%2FAP9BOTZgPxOFwsZo1SUQ587S-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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