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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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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no544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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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의 엄마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내 아이가 자라는 순간을 오롯이 느끼고 싶어 오래 휴직했어요. 지금은 복직해서 바빠요 바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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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6T09:25: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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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마지막주 유치원의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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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6:40:43Z</updated>
    <published>2026-05-02T06: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 잔디인형 미용놀이 - 교실에서 관찰하고 집으로 보내겠습니다.~^^ * 유초이음: 연경초 운동회 참가 * 유초이음줄넘기 * &amp;amp;&amp;amp;&amp;amp; 이밖에도 여러 활동들을 하고 지나갑니다. * 참여수업에 모두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아이들 잘 성장하고 있다고 격려해주시고 주말연휴동안 맛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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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4주 유치원의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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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1:52:14Z</updated>
    <published>2026-04-24T01: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 매일 우리를 반겨주는 잔디 인형 가꾸기 - 싹이 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자기 잔디 인형을 찾는 우리반 어린이들♡ - 잔디 머리도 묶어주고, 수염(뿌리)도 관찰하며 깔깔 웃으며 지낸답니다.^^ * 열매 3반 벚꽃 축제 놀이에 초대 받아 즐기기 * 달짝 양말 데이 참여 * 줄넘기: 너무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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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3주 유치원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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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5:07:13Z</updated>
    <published>2026-04-17T05: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 매일 우리를 반겨줄 잔디 인형 만들기 - 2~5일 사이에 싹이 나는데 매일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줄 예정~!^0^ - 교실에서 관찰하고 집으로 보내겠습니다.~^^ * [한밤의 정원사]를 읽고 블록으로 봄의 정원 구성하기 *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읽고 생각 키우기 * 개미집 찾기- 개미 알아보기- 개미는 무엇을 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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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선생님을 하는 이유 - 진짜극한직업편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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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3:25:11Z</updated>
    <published>2026-04-11T03: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친한 선생님에게 카톡이 왔다. [진짜 극한직업: 유치원 선생님편] https://youtu.be/oA9yHCetjUw?si=A3XCDXC3PO-pke9K  도레미파솔라시도레미파솔~~~~ 학부모, 아이와 대화하기 위한 톤을 찾을 때 웃음이 났다. 그러나 영상이 계속 될수록 보고 있기가 힘들었다.   아, 왜 이렇게 씁쓸하지???!  얼마 전,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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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2주 유치원의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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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1:42:45Z</updated>
    <published>2026-04-11T01: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 비온 뒤 하늘이 개고 산책하며 봄꽃을 바닥에 그려보았어요. 유치원에 핀 봄꽃을 바라보며 옥수수같다, 자기 주먹보다 크다 이야기도 하고 벚꽃은 '떨어지는 꽃'이라는 별명도 생겼습니다. 우리 교실에서 노란 민들레는 '샬롯'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주말동안 민들레를 찾아본 경험과 기억을 말해보고 꽃을 그려보기도 했어요.  * 봄꽃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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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많은 아이가 처음으로 혼자 집에 머문 날. - 기다림이 끝나고 시간이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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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1:21:52Z</updated>
    <published>2026-04-04T01: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타고나는 것일까. 나도 불안의 폭이 깊은 사람이지만, 둘째는 그 폭이 유난히 크다(사실은 나 역시 남다르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돌아오면 꼭 그런 사고가 생길까 봐 상상하느라 잠을 이루지 못하고,&amp;nbsp;학원을 다녀오면 집에 어른이 꼭 있어야 했고, 내가 혼자 산책이라도 나가면 무슨 일이 생길까 봐 끊임없이 전화를 걸어 확인하곤 했다. 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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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반 알림장을 씁니다. - 알림장 너머의 교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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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0:10:59Z</updated>
    <published>2026-04-03T23: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우리 반 알림장을 매거진에 올리려고 할까 매주 금요일이면 유치원 앱을 통해 아이들의 사진과 한 주의 이야기를 학부모님들께 전하고 있습니다. 그날, 혹은 토요일쯤 같은 내용을 브런치 매거진에 다시 정리해 올리려 합니다. 한 주가 시작되면 늘 고민합니다.&amp;nbsp;&amp;lsquo;이번 주에는 무엇을 함께 나누면 좋을까.&amp;rsquo; 아이들의 놀이가 어떻게 변했는지,&amp;nbsp;교실에 어떤 새로운 흐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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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1주 우리반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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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0:08:18Z</updated>
    <published>2026-04-03T23: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 예쁜 꽃을 보면서도 파란 하늘을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봄비가 내려 기다리던 산책을 했습니다. 산책길에 만난 작은 새, 무당벌레, 개구리, 개미들^-^, 그리고 쑥도 뜯어 보았어요. 교실에서 함께 만져보고 관찰하고 있습니다. * 여러가지 꾸미기, 만들기, 그리기 활동들 * 식목일 설향 딸기 모종 심기(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tZ%2Fimage%2F-bFf1sKRqsx9isd4iKf6czFPZ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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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4주 우리반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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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0:04:16Z</updated>
    <published>2026-04-03T23: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 아이링고로 구조물을 만들어 놀이하는 것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로봇, 비행기, 자동차 등 구조물만 만들어 반복적으로 하던 놀이에서 벽돌블럭을 이용해 구획을 나누고 장소의 이름을 붙이며 조금씩 놀이 에피소드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재미있는 생각을 나누고 창의성이 깊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보석비즈로 꾸미기: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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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3주 우리반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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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0:06:48Z</updated>
    <published>2026-04-03T23: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 이름 글자로 놀기(친구의 이름을 찾아 분류하기 - 내 이름 보물찾기) *친구 얼굴을 붙이고 이름 글자 따라 써보기 * 교실 안의 네잎클로버 꾸미기 *디폼 블럭을 이용해 만든 팽이놀이 *교실 놀잇감을 이용한 다양한 길 구성과 상상놀이 *민방위훈련 참가, 화재대피훈련 참가 *작은 종이인형 만들기 * ....&amp;amp;...&amp;amp;..&amp;amp;...&amp;am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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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둘째 주 유치원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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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0:05:50Z</updated>
    <published>2026-04-03T23: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주 교실모습 * 하하호호 웃으며 잘 지내고 있는 우리반 어린이들. 네잎클로버는 행운을 가져다줘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는 이야기(선생님 소원은 뭐냐고 묻는 어린이들^^), 다람쥐 놀이터 버전 1, 2로 이어지는 인형들의 속닥거림, 케이크 공장 컨셉의 블록놀이, 집 안에서 강아지와 고양이가 되어 깔깔 웃는 놀이까지&amp;hellip; 이번 주 교실을 채운 즐거운 모습들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tZ%2Fimage%2FBUFvtdLPqRCMgAs1WZ8QVRMJO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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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첫째 주 우리반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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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0:05:17Z</updated>
    <published>2026-04-03T23: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아이들을 보내고 '잘 적응하고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잘 할 수 있을 거야!' 하고 응원을 하기도 하는 요즘을 보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걱정보다는 응원이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훨씬 도움이 되는 방향인 걸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인사 편지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학부모님과 저희는 아이의 성장이라는 같은 방향을 보며 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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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좋은 엄마&amp;quot; 인증 받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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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8:24:21Z</updated>
    <published>2025-12-19T08: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엄마가 아닌 사건 앞에서 나는 좋은 엄마 인증을 받았다. 우리 둘째는 잘 웃고, 화도 잘낸다. 나를 참 웃겨주기도 하지만, 정말 화나게도 만든다. 둘째에게는 어떤 감정이든 장이 넓고 폭이 깊다. 그래서 아이의 짜증에 한 번 걸리면 그녀와 대화하는 누구든 짜증에 걸려 넘어지기 일쑤다. 나는 물론 부지기수로 짜증의 그물망에 걸려 넘어졌다.  얼마 전,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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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우리집 - 힘내,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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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20:04:44Z</updated>
    <published>2025-11-05T12: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랑이 사회에 지쳐 돌아왔다. 술을 즐겨하지 않는 그에게 억지를 부려 술을 권했다. 마시려하지 않은 당신에게 자기는 그동안 술을 가까이하지 않았으니 오늘은 괜찮다고... 술이 가진 마법은 역시나. 우리를 과거로. 더더더 과거로 이끌어간다. 그의 말끝마다 과장된 웃음을 짓고 치는 맞장구를 그도 모를리없다(몰라도 된다.). 그래도. 나의 모든 리액션은 당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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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냐짱여행이지만 한국 같은.. - 여행은 익숙해진 우리의 일상을 다시 확인하고 소중해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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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5:50:26Z</updated>
    <published>2025-08-19T05: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 남들 다가는 자유여행이라곤 하지만 겁 많은 쫄보 식구인 우리 가족에게는 아주 큰 도전이었다. 외국어가 서툴고 낯선 것부터 작은 단위 활동 하나, 하나씩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 해본 후 무리가 없으면 실행에 옮기는 나는 가기 전 긴장감이 최고조였다. 이미 동생네 가족과 자유 여행을 몇 번 해본 적이 있지만 그때는 그대로 따라다니기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tZ%2Fimage%2F2s2ScByy93ks0o_-ZpzwU4XFj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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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속집밥 도전하기 - 방학 챌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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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5:51:00Z</updated>
    <published>2025-08-12T15: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 지금까지 내가 해 먹은 연속된 집밥은 몇 끼일까? 방학을 맞아 집밥 도전에 나섰다. 평소 우리 집은 간단 아침(국. 밥/크룽지), 점심급식(나, 아이 둘, 신랑은 식당바), 저녁은 주 2~3회 외식(주로 치킨, 삼겹 등 고기메뉴)으로 식사를 해결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내 손으로 연속해서 음식을 만들어 먹은 일은 잘 없다. 도전~? 도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tZ%2Fimage%2FYVrt2BZTZeE0o2_dNv9avgFrT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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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을 환영해 - 따뜻한 딸내미의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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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4:09:31Z</updated>
    <published>2025-08-11T14: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도대체 언제 크지?' 좀처럼 대화가 되지 않던 둘째는 과거에 전혀 아니었던 듯이 세심하고 애교 넘치는 아이가 되어가고 있다. 방학이 되어 나와 아이 둘은 월~금까지 아침에 집콕인데 신랑은 그런 우리를 매우 부러워한다. 아이는 출근하는 아빠의 마음을 헤아리는지 퇴근하는 시간이 되면 아빠 마음을 보듬느라 바쁘다.  신랑 차량이 아파트로 들어오니 현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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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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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4:34:45Z</updated>
    <published>2025-07-17T12: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들어 글이 써지지 않는다. 유치원에서 매주 발행하는 사진첩에 교사로, 아이를 몇 년 먼저 키우는 선배로 글 몇 자를 끄적일 뿐이다. 그렇다고 내 삶의 다채로움이 사라진 건 아니다. 다만 글로 남기는 시간보다 현재를 살아가는 순간의 의미를 더 깊고 진하게 느끼고 있다. 그러나 글로 남겨진 기록이 없으니 삶이 진해도 옅게 느껴지는... 회상할 실마리가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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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우리 딸, 생일 축하해 - 아직은 이해 못 할 엄마의 마음을 미리 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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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0:58:29Z</updated>
    <published>2025-05-31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아. 여덟 번째 생일을 축하해. 엄마 뱃속에서 한 살 더 먹은 건 이제 사회가 쳐주지 않으니 없는 셈 쳐야겠지? 그런데 사실 엄마는 네가 엄마 뱃속에 왔을 때부터 참 많이 웃고 행복했으니 아홉 살이라 생각해^^ (우리 같이 한 몸에서 10개월을 보냈잖아, 그치?) 조리원에서 너를 보니 얼마나 똘망똘망하던지, 네 오빠를 통해 작은 사람을 먼저 경험했지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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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와 제주도에 왔다 - 같이 못 온 신랑을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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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7:31:00Z</updated>
    <published>2025-01-16T06: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랑없는 제주가 몇 번째던가? 아이들과 나는 방학을 했고 신랑은 어김없이 출근을 했다.  &amp;quot;흑. 아빠는 불쌍해. 아직 퇴근도 못했대.&amp;quot;  신랑이 들으면 픽하고 웃고말겠지만 연극처럼 온몸으로 말하는 아이를 봤다면 아빠없는 여행의 아쉬움에 짠함이 밀려왔을지도 모르겠다.  이번 여행은 이상하게 신랑 생각이 계속 난다. 되려 아이들이 더 어렸을 때는 몸도 마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tZ%2Fimage%2Fd5q1mV-GxMhcdCf8DnAmGy4ca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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