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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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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소중함, 평범함을 추구합니다. 세상과 소통을 위해 자폐스펙트럼인 아이와 함께한 시행착오의 시간들을 이야기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제 나름의 해석임을 밝힙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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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8T00:4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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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렇게 책을 읽어주었다  - 불안을 이기기 위해 뭐든 해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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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08:22:54Z</updated>
    <published>2022-10-30T12: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이라는 동력 녀석의 발달에 대한 불안은 아이러니하게도 동력이 되었다. 무엇엔가 정신을 팔지 않으면 불안과 두려움이 가득 찼다. 막상 휴직을 하고 나니 수중에 돈도 없고 복지관에서 하는 치료는 대기기간이 너무 길었다.  아이를 위해 휴직을 했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뇌과학 책에서 '아직 언어발달 시기를 놓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cEpD0YieNQCBrsITBhWQal7MO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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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몰타살이 - 3.몰타대학교 어학연수 첫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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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3:58:47Z</updated>
    <published>2022-10-29T16: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타의 겨울은 비가 많이 온다.  겨울이지만 가장 추울 때도 우리나라 늦가을 정도의 기온이다. 날씨가 불규칙하고 비가 많이 온다.1월의 토요일에 몰타에 도착하고, 일요일에 아이들이 다닐 어학원 위치를 파악하고,  바로 이어 월요일에 우리는 모두 등교를 했다.   참으로 무모한 일이었다. 아이들은 일주일 정도 후에 부터 수업을 받기 시작해도 좋았을 텐데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eX1h4GY7sZ2iMteX-WyELiMbk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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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인이 인문고에서 살아남기 4 - 수행평가가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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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8:16:31Z</updated>
    <published>2022-10-29T15: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보다 더 큰 난관은 사실 수행평가였다.   녀석은 중학교때까지 정규학교에 다녔지만, 대학진학이나 공부가 필요할 일이 있을 줄 몰랐기 때문에 수행평가에서 과제를 제출하지 않아도 선생님들도 나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집중이 어려운 장애가 있는데다, 수행평가나 과제에 대한 경험이 없으니, 녀석은 다른 생각에 빠져서 선생님이 공지해주는 알림 사항을 듣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x9yjyczY5mslhqrx3V7GAmTR4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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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인이 인문고에서 살아남기 3 - 국어공부는 너무 어려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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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08:29:56Z</updated>
    <published>2022-10-29T15: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녀석은 소위 말하는 기초지식이 없었다.  시를 공부하게 되면 중학교 때 배운 시에 대한 기초적 지식들, 운율이라든지 정형시, 자유시라든지 은유법, 직유법 이라든지... 쌓여있는 기초지식이 없었다.  교과서에 실려있는 시를 공부하기 전에 기초개념부터 학습한 다음 학교 진도 공부를 해야 했다. 기초가 없는 것도 문제지만 더 어려운 점은 자폐적 특징으로 추상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avHlu6gIVx_5nzIjdrjTY1Fm6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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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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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59Z</updated>
    <published>2022-01-02T02: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집단상담 시간이었다. 초반  몇 시간은 이론 수업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을 내담자로 집단상담 실습이 이루어졌다.  그때 상담의 역동을 처음 느껴봤다. 서로 이야기를 들으며 반응하고 깨달아갔다. 우리는 집단상담을 하면서 나만 이런 상황에 놓이고 이런 문제로 힘든 게  아니라는  것에 위안과 힘을 얻었다.   집단상담은 내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vXBxdtIGn9raPe_WPcinwy8vt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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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몰타 살이 - 2. 집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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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7:22:46Z</updated>
    <published>2021-12-31T06: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시숙소 비용이 너무 비싸서 유학원에서는 3주 임대를 권했지만  2주만 계약했었다.  살아보니  임시숙소 상태가 영 아니다.  한 번은 수도에서 황토색 물이 나와서 놀랐고, 어느 날은 갑자기 전기가 나가 버렸다. 2주 안에는 몰타에서 살 우리 집을 구해야 하기도 했지만 얼른 집을 구해 짐도 정리하고 안정을 찾고 싶었다.   먼저 몰타에 해외연수를 온 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rZcGJzbdixi4HO04kquP60UQ2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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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중독자 - 나는 어쩌다 의미 중독자가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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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05:48:31Z</updated>
    <published>2021-12-29T02: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의미 중독자다. 무엇을 하든 왜 해야 하는지  의미를 찾곤 한다.   주말에 누워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자책하게 된다. 무의미한 시간을 보냈다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의미가 있는데 말이다. 아! 이봐, 이봐, 또 의미 타령이네.       이런 의미를 찾는 중독은 아이들에게 잔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6taxF_Te09P-3rn2RrVSll0SH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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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몰타살이  - 1. 초스피드로 가게 된 해외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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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3:55:57Z</updated>
    <published>2021-12-28T11: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타라는 낯선 나라 이름이 가끔 들렸다.  당시 블록체인 기술이 핫한 관심을 받던 때여서 몰타는 최초로 블록체인에 관한 입법을 한 나라로 일터에서 종종 몰타라는 나라이름을 듣게 되었다.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몰랐고 그냥 스쳐 지나쳤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여행 이야기가 읽고 싶어서 갔던 도서관 여행서적이 모여있는 서가에서 '아무도 모르는 누군가의 몰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DVlrCx-4I44RCWgGz8XtDDCDV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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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인이 인문고에서 살아남기 2 - 자폐인이 공부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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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8:08:48Z</updated>
    <published>2021-12-25T13: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녀석에게 대학에 갈 수 있게 도와주겠다 큰소리를 쳤지만 막상 입학이 다가오니 걱정이었다. 녀석은 중학교 3년동안 책상에 앉아하는 공부를 한 적이 없었고, 고등학교 과정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자폐인은 추상적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 공부라는 것은 결국 개념을 아는 것이기 때문에 자폐인에게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과목이 다 어려울 수 밖에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ASLTmWap6PzamhS3-ElzbZwJt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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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인이 인문고에서 살아남기 1 - 대학을 가기로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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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3:23:09Z</updated>
    <published>2021-12-25T11: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 12. 18. 10:00 녀석의 수시 응시 결과가 나왔다. 녀석이 사학과에 합격했다. 오 마이 갓!!  녀석이 대학을 갔으면 하고 바라게 된 건 녀석이 중학교 3학년이었던 2017년 11월쯤이었다.  녀석은 초등학교까지 그럭저럭 학교 공부를 따라갈 수 있었다. 학교 앞 공부방 선생님께서 녀석을 맡아 주셔서 였던 것 같다. 여러 명이 함께 수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kxnGNxbhhHWzKZ6Wc_dZFwBJ8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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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어려운 선택 - 초등학교를 결정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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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14:24:59Z</updated>
    <published>2021-11-17T05: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에 발행한 글을 끝으로 9개월가량 글을 쓰지 못했다. 글을 시작하기 전에, 지금 이렇게 글을 쓰도록 자극해주신 동주 C님께 감사를 보낸다. 동주 C님는 자폐 아이, 재준이의 엄마시다. 오늘 그녀의 브런치와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였다.  초등학교를 선택하는 일   자폐아 엄마가 가장 힘든 순간을 동주 C는 선택의 순간이라고 했다. 깊이 공감한다.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SJiZuNK621Rfvh8nDsVn-Ni5r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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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브런치 작가다. - 초보 브런치 작가의  한 달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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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2:52:29Z</updated>
    <published>2021-02-02T02: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다음 메인에서 우연히 재미있는 글을 발견해서 읽다가 브런치 북을 알게 되었다. 브런치 플랫폼을 살펴보고 나도 여기에 글을 쓰고 싶다는 맘이 뭉게뭉게 올라왔었다. 하지만 그때는 잠잘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빴다. 아이와의 생활들을 글로 남겨보려는 계획은 큰 녀석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작하기로 밀어두었던 터라 아쉬운 채로 다음을 기약하였다.   그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Ec5F4ZO_A5Nm653kxNryjoeHE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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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녀석의 자폐적 특성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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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3:01:17Z</updated>
    <published>2021-01-31T11: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글이 자녀가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언어발달이 지연되고 있어서 걱정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어떤 순서로 글을 쓰는 것이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를 시도하려는 분들께 더 효과적일까 고민이 되었다. 일단 녀석이 책 읽어주기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상황이고 상태였는지를 안다면 책 읽어주기를 시도하시는데 주저하는 마음을 덜 수 있지 않을까 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7_dAt1w4yCNhHE7UghBtCc-Zo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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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사람으로 치유하다. - 아픈 기억을 꺼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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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8:30:11Z</updated>
    <published>2021-01-27T15: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왜 떠올랐는지 모르겠다. 녀석이 초등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 받은 상처의 기억이 떠올라서 뭔가에 홀린 듯이 자판을 두들기게 되었다.   녀석을 초등학교에 보내려니 걱정이 참 많았다. 글을 겨우 깨쳤고 더하기 빼기를 할 수 있었지만 산만했고 낯을 많이 가렸다.   우리는 지방 중소도시에 살았고 녀석이 입학한 초등학교는 시 외곽에 있는 한 학년에 학급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bYix5WvspoLimiBQHxnHe2Lvk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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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들어봤을 비법, 책 읽어주기 - 녀석의 언어생활_이론편 2_책 읽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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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1:11:33Z</updated>
    <published>2021-01-25T23: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매직트리&amp;quot;라는 책으로 뇌의 특성을 알게 되었다. 뇌의 발달이 지연되었더라도 자극과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면 언어발달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과 뇌를 깨우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amp;quot;독서&amp;quot;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할 때 큰 도움을 준 또 한 권의 책, &amp;quot;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짐 트랠리즈 지음)&amp;quot;이다.  하루 15분 책 읽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iO1D4G8HPizIDq6XssIciNO9I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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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피의 법칙인가 싶은  날 - 부정적 기분 부풀리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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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8:20:58Z</updated>
    <published>2021-01-23T09: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 무렵 아들 녀석이 너무 콜라를 마시고 싶다고 애걸복걸을 해서 볼 일이 있어 조퇴를 할 예정이니 오후 4시경 사다 주마 약속을 했다.  1. 어제 시청에 민원사항을 문의하니 주민센터에 신청을 해야 한다고 안내를 받았었다. 볼 일을 한 번에 처리하려고 전화로 필요한 서류가 있는지 물었다.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사항이란다. 으휴  아들과 굳게 약속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BvdWBdUKa9FzXEdg8WZwu7uxN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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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블럭의 추억 - 악어를 보면 따뜻한 위로의 순간이 떠올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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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19Z</updated>
    <published>2021-01-21T04: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녀석은 자폐인이다. 나는 아이를 돌보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바쁜 부서에는 근무할 수가 없었다. 녀석이 세 살쯤 되었을 때부터 근무시간에 시달리는 대신 야근은 안 하는 민원업무를 하고 있었다. 마음이 지치는 날들이었다. 낮에는 민원들한테 시달리고 퇴근 후에는 해맑게 끝없이 뛰어다니는 녀석을 보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무력감에 눈물짓는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b1FzuD-byBh63zDwbRwJN7yT2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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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적 시기? 그게 뭔데? - 녀석의 언어생활, 이론편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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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16Z</updated>
    <published>2021-01-19T14: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나와 녀석이 함께한 녀석의 유년기에 관한 것이다. 나는 녀석에게 일어난 변화를 증명하여 일반화할 수는 없다.  책들을 읽고 나 나름의 해석과 선택으로 책 읽어주기의 구체적 방법을 결정하고 실행하였던 것에 대한 기록이다. 내가 녀석의 언어발달을 위해 했던 일들과 그에 대한 녀석의 반응과 변화를 기록하였다.    육아휴직 후 시간은 있으나 치료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GIJO2FOnnzD_Jv6dBYdNUpXIT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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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을 인정하는 것 - 고통스러웠지만 평온함이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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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6:00:01Z</updated>
    <published>2021-01-09T13: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녀석은 달랐다  녀석의 첫 돌을 축하하고 일과 육아 사이에서 정신없이 살았다. 또래에 애들은 말이 늘어가는데 녀석은 과묵했다. 어머니는 늦된 아이라고 때 되면 다 말을 하게 된다고 했고, 지인들은 지인의 사촌도 5살 때까지 말을 못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수다쟁이가 되었다는 등의 말을 해주었다. 그렇지? 그렇겠지.. 뭐 이런 맘으로 내가 첫 애라 너무 예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wU4eKyrYKCq7g6A_CIvs3CwmH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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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휴직하던 날 - 너무나 소망했는데 두려워서 눈물이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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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4:42:22Z</updated>
    <published>2021-01-07T07: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나는 생계를 위해서 일을 쉴 수는 없었기 때문에 남편의 상황이 나아지길, 그래서 내가 오롯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육아휴직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남편은 작은 가게를 했었는데, 장사도 잘 안되고 일은 고돼서 장사를 접고 취업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남편이 시험에 붙길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3K%2Fimage%2F_BxYhmQUq6E2G6gWjc165qFXF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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