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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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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랜서로 먹고 사는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이 많을 때 브런치에 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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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8T03:22: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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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 케이크 대신 홈메이드 당근수프 - 야매 당근수프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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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3:07:26Z</updated>
    <published>2024-12-25T08: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패스했다. 가뜩이나 2인 가구라서 케이크 한 판을 다 먹기 힘든데, 작년에 비해 케이크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 남편과 나 둘 다 기독교는 아니지만 매년 재미 삼아 호텔 케이크를 사서 집에서 먹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곤 했는데, 올해는 경제 상황도 안 좋고 앞으로 1년간 바짝 돈을 모아야 하기에 케이크는 쳐다도 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b%2Fimage%2FrX92QcTtJznFaeq4zc9IV65os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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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경수가 먹고 토한 보양식의 정체는? - TVN &amp;lt;백일의 낭군님&amp;gt;이 남긴 잡학 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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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1:02:22Z</updated>
    <published>2022-04-07T14: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퓨전 사극이 유행인 적이 있었다. 무거운 정통 사극과 달리 유쾌한 내용과 화려한 볼거리로 젊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았다. 그 이유는 바로 역사왜곡. 그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퓨전사극이 마냥 나쁘다고는 생각하진 않는다. 역사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이&amp;nbsp;재미 삼아 퓨전사극을 보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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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만나면 발가락도 귀엽다 - 장기 연애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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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20:29:52Z</updated>
    <published>2022-02-18T06: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만나고 결혼하면 서로에 대해 더 이상 알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결혼 생활을 하다 보니 의외의 곳에서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된다. 가령 '발가락'처럼 말이다.  연애할 때는 서로의 발가락을 보는 일이 드물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항상 집에 함께 있다 보니 서로의 발가락이 눈에 띄는 순간이 온다. 특히 겨울에 그렇다.  수족냉증인 나는 겨울엔 발톱이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b%2Fimage%2Fsv2WmSYhgVxU44COj-b89gQ3q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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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공백기를 이겨내는 목욕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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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14:17:40Z</updated>
    <published>2022-02-06T15: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방송작가이다. 방송작가는 레귤러 프로그램에 들어가 몇 년씩 길게 일할 때도 있고, 파일럿이나 특집 프로의 경우 짧게는 한 달. 길게는 6개월 정도 일하고 다시 백수로 돌아갈 때도 있다.  2020년 가을. 2년간 일했던 레귤러 프로그램을 그만뒀다. 애정 했던 프로그램이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렇게 2020년 겨울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b%2Fimage%2FJQzbMTGjeCthjcgE-_2a4n8p_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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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는 더 잘 먹어야 한다 - 귀찮은 아침엔 마주스 한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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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19Z</updated>
    <published>2022-01-27T09: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막 서른이 됐을 때.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병이 나에게 찾아왔다. 이름하야 메니에르 병.  서 있지도 못할 만큼의 미칠 듯한 어지러움에 반강제 와식 생활을 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좋아진다는 말에 세상과 단절한 채 한 달을 보냈다. 마치 세상에 갓 태어난 신생아처럼, 난 아무것도 모르오, 아무것도 할 수 없소- 하면서 말이다.   들어오는 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b%2Fimage%2FSE7-9NDYVFWUfG7MuaDNKN6k67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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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장기 연애, 나라고 왜 이별을 생각 안 해봤을까 - 연애 3년 차에 이별을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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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3:00:50Z</updated>
    <published>2022-01-13T07: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만난 지 어느덧 10년째.&amp;nbsp;7년 연애하고 결혼했다고 하면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amp;quot;권태기는 없었어?&amp;quot;  왜 없었겠나. 서로에게 소홀해지는 걸 넘어&amp;nbsp;이별까지 생각했던 시기가 당연히 우리에게도 있었다.  나의 권태기는 연애 3년쯤 찾아왔다. 그 당시 나는 직장을 이직했는데 그동안 내가 일했던 팀보다 볼륨이 훨씬 크고 업무량이 엄청났다. 게다가 내가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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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차 커플이 방귀에 대처하는 자세 - 여보 숨 쉬어 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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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8:13:40Z</updated>
    <published>2022-01-10T07: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유독 배에 가스가 많이 차는 날. 신혼 초엔, 나 혼자 방귀 뀌는 게 민망해서 가스가 차면 약간의 초조함이 밀려왔더랬다. 하지만 이제는 좀 여유롭다. 내가 가스가 차면 남편도 가스가 찬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아마 같은 음식을 먹고, 움직이는 시간도 비슷해서 그런 거 같다.   이런 날은 누가 먼저 조용히 몰래 방귀를 내보내느냐에 따라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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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결혼생활 주접일기를 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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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10:18:23Z</updated>
    <published>2021-08-05T07: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사귀고 결혼하면 안 좋다던데 막상 살아보니 꽃밭도 이런 꽃밭이 없다. 널리고 널린 장기연애 이별 얘기는 이제 그만! 오래 만나서 더 행복하고 설레고 스윗한 결혼 일기가 왔다. 남들 앞에선 시크한 척 했지만 사실 나 주접떨고 싶었어! 결혼 생활에 관한 내적 주접 대방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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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 연애후 결혼하니 좋기만 하더라 - 결혼생활에 관한 내적 주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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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13:28:36Z</updated>
    <published>2021-08-05T07: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사귀고 헤어진 에피소드는 어디서나 쉽게 들을 수 있다. 장점보다 단점이 많이 들려서 그런지 사람들은 장기 연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오해가 있는 거 같다.  남편과 7년 사귀고 결혼했다고 하면 열에 여덟은 '오래 사귀고 결혼해도 괜찮냐'는 질문을 듣게 된다. '신비감이 없다던데, 달달함보다 형제 같다던데,&amp;nbsp;이미 관계가 식어서 오래가기 어렵다던데'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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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가 주는 행복. 그리고 후회 - 2. 단양 [카페 산] -&amp;gt; 영주 [부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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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21:46:48Z</updated>
    <published>2020-12-03T06: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amp;nbsp;여행 갈 때, 그 지역에서 유명한 사찰에&amp;nbsp;가는 걸 좋아한다.&amp;nbsp;고즈넉하고 북적이지 않고&amp;nbsp;결정적으로 풍경이 참 좋다. 그 지역에서 가장 뷰 좋은 곳만 골라지었나? 싶을 정도로 말이다.  그렇게 사찰 여행 매력에 한창 빠졌을 때, 남편이 꼭 가보고 싶다던 절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부석사'였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무량수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b%2Fimage%2FOEJM1nuYzInO6IyMgpCtsfIgQ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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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만 뜨면 볼 수 있었던 풍경 - 1. 강릉 'OO해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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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05:27:11Z</updated>
    <published>2020-12-02T09: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남편과 함께 강원도의 작은 시골 마을에 가게 됐다. 사람도 별로 없고, 바다 물도 맑아서 수영을 좋아하는 남편이 자주 오는 곳이라고 했다. 남편이 물에 들어갈 때마다 나는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거나 차에서 낮잠을 잤다. 바다에 와서 왜 바다를 즐기지 못하냐고 물으신다면, 나에겐 약간의 물 공포증이 있었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시절 저체중에 엄청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7b%2Fimage%2F2GfFpsYQ-Q9bGXOOjCYrqGe-m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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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 7년의 발자취 - 0.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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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05:24:02Z</updated>
    <published>2020-12-01T15: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7년을 연애하며&amp;nbsp;참 많이도 다녔다.  파주, 인천, 양주, 가평, 춘천, 인제, 동해, 속초, 강릉, 삼척, 태백, 정선, 영주, 단양, 문경, 안동, 포항, 경주, 부산, 통영, 진주, 여수, 순천, 완도, 진도, 해남, 목포, 고창, 군산 등 한반도 외곽을 따라서 이름만 대면 아는 큰도시들은 거의 다 가봤다. 각 지역마다 우리만의 찐맛집도 생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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