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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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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y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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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28년을 살고,10년 간 해외를 떠돌다 딸에게 정착한 남자입니다. 직접 3개의 회사를 운영하고 남의 회사 3개도 컨설팅 했고 글도 쓰지만 결국 제 본업은 아빠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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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9T11:31: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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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다이어트 - 그래서 빼라고? 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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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6:18:33Z</updated>
    <published>2022-07-19T02: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살 빼.&amp;quot;  작년 봄이니까 4~5월쯤이었던 것 같다. 거의 늘 집에 있기에 첫째 딸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는 나였지만 아내가 만삭의 몸일 때라 이&amp;nbsp;&amp;nbsp;때는 조금 더 많은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집 등 하원도 거의 내가 하고 밤에 잠도 같이 잤다. 아이가 한참 말도 확 늘던 시기라 하루하루 많은 대화를 하곤 했다. 이날도 평소처럼 이런저런 수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9gnrP4Q3tJZJlXUrUUXStUgGOs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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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조절을 위한 아빠의 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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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03:37:59Z</updated>
    <published>2022-01-23T23: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옷을 입히다 외출을 포기해 본 일이 있는가? 우리 집에서는 아이가 30개월부터 36개월 정도가 되는 6달 동안 특히나 빈번히 발생했다. 일반적인 외출은 마음 편히 포기하곤 했지만 어린이 집이나 짐보리를 가기 위해 준비를 하다가 갑자기 &amp;quot;싫어 안나가!&amp;quot; 라든가&amp;nbsp;&amp;quot;오늘은 분홍색 치마 입을 거야!&amp;quot;, &amp;quot;양말은 안 신어!&amp;quot; 등등 말도 안 되는 이유를 꺼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U9_DcpiCNyMWDx6qopOpMGYSDA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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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의 입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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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17:04:23Z</updated>
    <published>2022-01-10T04: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를 며칠 안 남긴 어느날 아침 일과를 마치고 작은 아이를 안고 동네의 조금 큰 소아과를 찾았다.  살다보면 언젠가는 당연히 경험할 걸 알고 있지만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그런 순간 중에 하나가 갑자기 찾아왔다.  둘째가 입원을 했다.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겼을까. 우선 첫째가 어린이 집에서 감기에 걸려와 온 집안에 감기기운을 퍼트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Y7wq593XjgTBsVnRJK-IN2-TMg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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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상교정헬맷으로 애착 실험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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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1:40:47Z</updated>
    <published>2022-01-05T23: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나마 겨울이라 참 다행이네...&amp;quot;  급하게 시간을 내 방문한 두상교정센터에서 아내와 내가 한 말이다. 둘째 멋주는 첫 번째 영유아 검진 때쯤부터 해서 동네 소아과를 찾을 때마다 두상을 조금 주의 깊게 봐야 할 것 같다는 말을 소아과 선생님께 들었다. 의사 선생님들은 낙관적인 말을 많이 해주시는 분과 조금 긴장되는 말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나뉜다. 간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7eaeAcn4bNPMQX-SWtcVJ_pAv1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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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종종 무단횡단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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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14:37:35Z</updated>
    <published>2021-11-29T23: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종종 무단횡단을 한다. 왕복 8차선 도로 같은 곳은 당연히 엄두도 못 내지만 아파트 단지 입구 같이 공도와 사유지의 경계가 애매모호 한 곳에서는 시간대에 따라 가끔 무단횡단을 한다. 그리고 간혹 자주 다니는 길 중에&amp;nbsp;모든 사람이 다 같이 무단횡단을 하는 그런 곳이 있다. 그런 곳에서의 무단 횡단은 &amp;quot;난 이 지역 주민이야&amp;quot;라는 걸 증명하듯 다른 사람에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Bu3iaznib4oDTr_YybiE3e86b9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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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제가 전생에 나라 구한 여자의 남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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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16:39:41Z</updated>
    <published>2021-10-24T03: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이 되면 4~5살 아이들 집에서는&amp;nbsp;슬슬 유치원 공부가 시작된다. 우리가 사는 동네는 아이들 수에 비해 유치원 수가 워낙 적은 편이라 꽤 많은 공부가 필요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들어 엄마들 사이의 교류가 조금 더 활발해진 느낌이다.(난 낄 자리가 아닌지라...)  아내도 자료들도 수집하고 유치원 몇 곳의 설명회를 다니고 있다. 그러다 보면 아무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mtVc_VT_PBo88fy7vP9ndPrqnw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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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진짜&amp;quot; 아빠가 됐다고 느낀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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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06:41:19Z</updated>
    <published>2021-10-22T06: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아버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면 &amp;quot;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amp;quot;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나온다. 간단히 말하면 아이를 낳은 남자다. 그렇기에 사전적인 의미를 그대로 해석하자면 엄마가 아이를 낳아주는 순간 남자는 자동적으로 아버지가 된다.&amp;nbsp;임신과 출산이라는 길고 힘든 과정을 거치는 엄마에 비하면 관습적인 노력과 제대로 된 인지가 없다면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rRDcC3NwmDEtqNx9-YsNqVMQEf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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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투맨 전담마크 - 한 명씩 맡아서 보면 충분한 거 아니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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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0:11:35Z</updated>
    <published>2021-10-22T00: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알다시피 아이를 키우는 데는 돈이 많이 든다. &amp;nbsp;그런데 코로나 이후로 해외 출국이 불가능해지면서 난 수입이 거의 끊겼다. 수입이 없어진 상황이 꽤나 스트레스긴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상황이 아내와 내가 둘째를 가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내가 일을 안 함으로써 &amp;nbsp;아이를 충분히 보살필 수 있다는 장점이 더 눈에 들어왔다.   안 좋은 상황들이야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EWz0RYejLr28YMTAdj8LQaxG9I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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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시멜로 이야기 - 아빠는 불량학생이었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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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0:06:25Z</updated>
    <published>2021-10-21T03: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를 재우고 자려고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데 어떤 육아 블로거 한 분이 서로 이웃 추가를 했다. 인사도 없이 &amp;ldquo;받을 거면 받으셔&amp;rdquo;라는 식의 이웃추가에는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습관처럼 그분 블로그를 찾아갔다. 별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매너와는 다르게 꽤나 좋은 내용의 글들이 많았다. 여기저기 기웃거렸는 게 그러다 책 읽는 법을 가르치는 내용이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wHH9WsA3QggSHXcvlQtoHn8Pk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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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주양육자가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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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14:57:19Z</updated>
    <published>2021-10-21T01: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가 태어나고 첫째는 주로 엄마가, 둘째는 주로 내가 돌봤다. 아이가 둘이 있는 경우 갓난아기를 엄마가 보고 아빠가 큰 애를 돌보는 경우가 많은데 우린 정 반대다. 우리 입장에서는 특별한 것도 없는 것이 내가 아기를 더 잘 보고 첫째는 엄마를 더 잘 따른다. 내가 아기를 잘 본다는 건 정확하게는 신생아를 말하는 건데 첫째가 태어나고 한동안 수면, 수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Y4UzXxxpolpPG4Axayts24MuRo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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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라이프 &amp;lt;=&amp;gt; 육아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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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01Z</updated>
    <published>2021-10-20T02: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유행인지 모르겠는데 2017~2018년쯤 미니멀 라이프가 굉장히 유행이었던 적이 있다. 그때 엄청나게 많은 책들이 미니멀 라이프를 표방하며 나와 서점에서 한 권을 손에 들고 잠시 훑어보다 별거 아니네 하면서 내려놓은 적이 있다.&amp;nbsp;난 당시의 수동적인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있었다.  2012년 정도부터 회사 일 때문에 이사가 굉장히 잦았다. 한 나라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1sPC3syNC3R_MG7xLcfceSR1AK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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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 엄마와 딸의 우선순위에 관한 아빠의 개똥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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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6:11:37Z</updated>
    <published>2021-10-19T02: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라는 문제가 있다. 어렸을 때는 당연히 닭이 있어야 그 닭이 달걀을 낳으니까 먼저인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아니었다. 어디선가 진화론 상 언제부터가 닭인지를 명확하게 답변을 내리기 어렵기 때문에 어느 것이 먼저인지 정할 수가 없다는 글을 보고는 '아 그렇구나'라고 생각했다. 뭐 이런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주장 이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gfkKjafSm3r7QHIo8tqbTDe8bl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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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취미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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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10:35Z</updated>
    <published>2021-10-18T07: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권을 보니 궁주를 만나기 직전인 2017년과 궁주를 만난 2018년, 이 2년 동안 한 해 평균 비행기를 탄게 60번 정도가 됐다. 그러다 보니 주변 사람들과 출장 이야기를 하다 보면&amp;nbsp;&amp;quot;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비행기야.&amp;quot;라고 농담을 하곤 한다. 그런데 실제로 횟수를 세어보면 정말 그렇다. 비행기를 많이 타는 것도 있지만 반대로 한국에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JNrraLkWd27_MVuxuYu2fD0CU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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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조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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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10:40Z</updated>
    <published>2021-10-13T01: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육아를 함에 있어서 다른 아빠들보다 낫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가족과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다. 얼마나 잘 보살피는지 얼마나 잘 놀아주는지는 수치화하기가 어렵지만 시간은 숫자로 확실히 드러난다. 첫째가 네 살이 되면서 어린이 집에 가기 전까지 대략 1000일 정도의 시간이 있었다고 하면 그중에 800일 정도는 셋이 하루 종일 부대끼고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xWSzZ1kl6b_nx_1DISrL-RPTYZ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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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 총량의 법칙 - 춤 좀 추는 게 뭐가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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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10:44Z</updated>
    <published>2021-09-30T07: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인스타그램을 자주 하고 있다. SNS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해도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다 비슷한지 올리는 피드마다 좋은 댓글도 많이 달리고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 꽤나 즐기고 있는데,&amp;nbsp;나름의 규칙으로 첫째의 얼굴이 제대로 보이는 사진은 가능하면 올리지 않고 있다. 그래서&amp;nbsp;피드의 대부분은 둘째의 사진이 차지하고 있다.&amp;nbsp;그래도 둘째의 피드가 몇 개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rOVKjRvIInU8izMMuDT6EoK1t9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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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스마트글래스가 필요해! -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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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10:47Z</updated>
    <published>2021-09-15T22: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가 집에 온 7월 중순 이후 지금까지 2달 남짓 매일 밤 내가 직접 재우고 있다. 처음에는 밤에 수유텀이 너무 짧다 보니 밤새 재우고 먹이 고를 반복하느라 너무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다. 지금은 그런 시기를 거치고 배앓이도 한번 겪고 난 후라 조금 수월하게 아이를 재우고 있다. 크게 울거나 보채지 않을 뿐이지 그래도 어른처럼 후딱 잠드는 건 아니다.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VZUXLM6Ch_J8-C6suNdZoA5Iaq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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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라이트 필름 VS 팀 레전드 - 팔꿈치 패스 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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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0:42:45Z</updated>
    <published>2021-09-10T07: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제이슨 윌리엄스라는 NBA 선수가 있었다. 포인트가드로 워낙 화려하고 독창적인 플레이를 많이 해 하이라이트 필름을 많이 만들어 내던 nba 선수였다. 일명 팔꿈치 패스의 &amp;nbsp;주인공이라고 하면 아시려나... 백인인데도 불구하고 흑인처럼 플레이를 많이 한 그에게 흑인들조차 '화이트 초콜릿'이라는 별명으로 부를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농구 플레이에 기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qjusZzUNKzR5_ywYQiBlazIdHl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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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가출할래 - 아빠가 육아를 하면서 엄마가 제일 부러울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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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0:51:53Z</updated>
    <published>2021-09-02T22: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 가출할래.&amp;rdquo;  두 아이와 함께한 첫 번째 내 생일의 다음 날 아침이었다. 밤새 곱씹은 말을 아내에게 던졌다.       이 말은 우리 부부 사이에는 종종 쓰이는 말로 &amp;lsquo;나 지금 잠시 휴식이 필요하니 혼자 길게 나갔다 올게' 정도의 의미다. 보통 정신적으로 굉장히 지친 상황에 나온다. 물론 그 안에 원래 가출의 의미인 '난 오늘 조금 삐뚤어지겠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pih4K-uMCGRd0AhI7JUe7JfI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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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을 보면 누가 떠오를까... -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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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11:01Z</updated>
    <published>2021-08-24T00: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1년 8월 현재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 취미를 꼽으면 단연코 글쓰기다.  브런치에 올라가 있는 내 글을 읽은 사람에게 이런 말은 한다면 &amp;quot;그렇게 시간을 투자하고 겨우 이 정도라고...?&amp;quot;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겨우 이 정도 실력이기에 더 많은 시간이 든다는 사실을 알아주면 좋겠군.     글쓰기 자체도 꽤나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67NFKNCFcywFIl7xXN6OP6xLk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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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개 국어 하는 아빠의 영어 교육 - 어렵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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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32Z</updated>
    <published>2021-08-19T03: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 외국어는 어떻게 가르치는 게 좋을까?&amp;quot;  살면서 종종 들은 질문이다. 그들이 이렇게 물은 건 내가 이 나라 저 나라 떠돌며 오래 살았고, 3개의 외국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혹은 아이를 해외로 데리고 나가서 생활할 가능성이 높기에 이미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일 수도 있다.   난 4개 국어를 한다.  모국어인 한국어를 제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Cq%2Fimage%2FjkB9gCnBUi4Y00Qy9hFN-tF49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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