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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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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k-uray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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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를 위로하고, 치유하고, 회복하고, 찾아가는 과정을 글로 담는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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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9T14:57: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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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순간에 대하여 - 나를 중심에 세운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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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0:56:16Z</updated>
    <published>2024-08-11T10: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지에서는 완벽한 순간을 만들어 내기 위한 많은 조건들이 충족합니다.  바탕화면 같은 아름다운 풍경 넘칠 만큼의 햇빛 고급 인테리어 자재들에서 풍겨오는 쾌적함 조금씩만 먹어도 다 먹지 못할 만큼의 맛있는 음식 이국적인 풍경에서 느껴지는 해방감 가족이 함께하는 안정감 문 열고 나가면 온몸으로 만끽 가능한 자연  그 좋은 순간들 속에서 더 완벽한 순간을 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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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대)로 산다는 것에 대하여&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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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6:06:21Z</updated>
    <published>2024-06-30T16: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로 살고자 합니다.  나로 살겠다는 것은 화살의 방향을 나 스스로에게 향하지 않게 하겠다는 것 나 스스로를 속이며 살지 않겠다는 것 내 세상의 나와 이 세상의 나를 일치시키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로서 존중받고자 합니다. 타인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자 합니다. 타인을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저 또한 타인에 의해 변화하지 않습니다. 내게 오는 무례한 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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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에 대하여 - 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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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6:02:44Z</updated>
    <published>2024-03-28T05: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가던 누군가가 내게 작은 돌을 건냅니다. 어쩔수 없이 받았다가 가던길에 있는 화단에 슬며시 던져버립니다. 집에서 남편이 옷장안에 있는 넥타이를 비싼것이라며 내게 매라고 줍니다. 제게 전혀 필요없는 물건이라 다시 돌려줍니다. 그 넥타이는 남편의 옷장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아이가 내게 쓰레기를 하나씩 가져옵니다. 한두번은 쓰레기통에 대신 버려주다 다음부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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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에 대하여 - 첫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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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7:17:34Z</updated>
    <published>2024-03-28T04: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유라는 단어를 떠올리면은 집, 차, 월급, 같은 형태가 있는 물질적인 것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물질에 얽매이지 않는 삶 사실은 누구나 물질에 연연하지 않고 훨훨 날아가고 싶겠지만 저 물질이야 말로 인간의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들이기에 요즘 속히 말하는 '경제적자유'처럼 물질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워져야하기에 물질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되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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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된장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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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08:40:52Z</updated>
    <published>2024-03-22T07: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니 음식의 양이 많지 않아도 꽤나 오래 먹게 됩니다. 오랜만에 먹고 싶었던 인도카레를 욕심내 2개를 주문했더니 6번에 걸쳐 나누어 먹었고 삼 일 전에 끓인 된장찌개는 절반을 냉동실에 넣어놓았는데도 좀처럼 바닥을 보이지 않습니다. 어제께 두부가 거의 없는 된장찌개를 그냥 먹었으면 다 먹었을 텐데 굳이 두부 반모를 잘라 넣어서 결국 다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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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동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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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18:20:51Z</updated>
    <published>2023-12-25T18: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소속감도 좋아해서 늘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던 학창 시절이 너무나도 행복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말인 즉, 일을 할 때도 팀을 좋아합니다.  신입사원 시절, A 과장님과 한 부서에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을 하던 어느 날, 팀장님이 저와 과장님을 불러 과장님께 저의 부서이동을 요청하였습니다. 팀장님은 과장님께 괜찮냐고 물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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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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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05:29:35Z</updated>
    <published>2023-12-22T05: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라우마(Trauma)란?'  큰 충격이나 강한 인상으로 인한 정신적인 손상을 뜻합니다. 주로 비교적 단기간에 발생한 상황에서 심한 고통과 두려움을 경험한 경우를 가리킵니다. 이러한 충격은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인생의 변경 혹은 위협적인 상황이나 사건에 관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에게 '트라우마'란게 생긴 것 같습니다. 관련된 무언가를 떠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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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리를 가지고 싶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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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0:08:42Z</updated>
    <published>2023-12-21T09: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함께 인어공주를 보러 영화관에 갔습니다.  내가 아이의 나이였을 때부터 나도 숱하게 보아 모든 스토리를 알고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실사버전이었는데 할리베일리가 인어공주 역을 맡아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논란의 이유로는 피부색이기도 하고 개성 있는 외모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인어공주에게 정해진 외모란게 있을까요. 오히려 반인반어이니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b%2Fimage%2FIUavS4DJlhPMyiaYxn6tSvvB8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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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빛이 날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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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0:07:40Z</updated>
    <published>2023-12-20T16: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김혜령 작가의 브런치에서 김정규교수의 '존재의 대화'에 대한 강의를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였다면 가볍게 읽고 넘어갔을테지만 저에겐 최근 깊은 상처를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의 이상(異常)을 경험하고 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래글을 읽게 되었고 글을 읽으면서 깨어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혼자서 치열하게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b%2Fimage%2FPX9jE0ZmwH57e11zryw06huq71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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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을 땅에 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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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6:03:17Z</updated>
    <published>2023-12-20T16: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밖으로 동이 트고, 빗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우기라더니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옵니다. 아침에는 늘 비가 오는 것 같은데 덕분에 빗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서 좋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줄곧 아파트에서 살아와서 빗소리를 들으며 일어나는 건 나에게 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발을 딛는 땅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여기는 단층짜리 숙소이고, 또 문을 열고 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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