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솜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xIN" />
  <author>
    <name>ssominlee</name>
  </author>
  <subtitle>미국 실리콘 벨리 IT 업게 종사자. ESFJ &#x1f600;</subtitle>
  <id>https://brunch.co.kr/@@axIN</id>
  <updated>2020-07-09T16:53:32Z</updated>
  <entry>
    <title>미국 직장인: 이직일기 7 - EP 07: See you lat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xIN/10" />
    <id>https://brunch.co.kr/@@axIN/10</id>
    <updated>2026-02-28T07:00:01Z</updated>
    <published>2026-02-28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인터뷰까지 다 마친 7월의 어느 날, 리크루터한테서 연락이 왔다. 처음엔 불합격 통보일까 가슴을 졸였는데, 다행히도 채용팀장께서 최근 출산을 하셔서 내부적으로 결정을 내리는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이미 두 달을 인터뷰에 쏟아부었는데 조금 더 기다리는 게 무슨 문제일소! 마침 친구들과 로스앤젤레스 여행도 계획되어 있기도 해서, 여행</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직장인: 이직 일기 6 - EP 06: Second time's the char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xIN/9" />
    <id>https://brunch.co.kr/@@axIN/9</id>
    <updated>2026-02-25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2-25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실패의 아쉬움은 상상을 초월했다. 너무나도 가고 싶은 회사(딱 내가 원하는 두 곳 중 한 곳!!)였기에 실망이 더욱더 컸다. 실의에 빠져 리크루팅을 다시 시도할 엄두를 못 내고 있던 찰나, 예전에 함께 일한 적 있던 지인에게서 문자가 왔다.  &amp;quot;너 아직도 새 직장 찾고 있는 중임? 우리 팀에 자리 하나 날 것 같은데 지원해 볼래?&amp;quot;  이 무슨 귀신</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직장인: 이직일기 5 - EP 05: Thank you, nex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xIN/8" />
    <id>https://brunch.co.kr/@@axIN/8</id>
    <updated>2026-02-22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2-22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리크루터 인터뷰가 성사되었다! 심지어 내가 원하는 회사 두 곳 중 한 곳! 부푼 마음을 안고 한 리크루터 인터뷰는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갑자기 모든게 잘 풀리는 느낌. 사실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업무의 하는 일의 범위나 총 연봉 조건은 원하던 조건과 미묘하게 안 맞았다. 하지만 당시 찬 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었거니와, 내가 원하는 회사니 일단 너무</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직장인: 이직일기 4 - EP04: 호락호락하지 않은 이직시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xIN/7" />
    <id>https://brunch.co.kr/@@axIN/7</id>
    <updated>2026-02-21T04:22:33Z</updated>
    <published>2026-02-21T04: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내가 뭘 원하는지 갈피가 잡히자마자 모든 것들이 다 술술 풀리고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는 희망에 부풀었다.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 나 자신 스스로 조금은 방향성을 잡았다는 것에 뿌듯한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정말 더 솔직히 말하자면, 뿌듯함과 희망보다 더 간절히 원했던 건 당시 회사 사람들에게 &amp;quot;나 퇴사한다!!&amp;quot;라고 당당하게 외치고 뛰쳐나가는 것...</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직장인: 이직일기 3 - EP03: 내가 하고 싶은 건 뭘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xIN/6" />
    <id>https://brunch.co.kr/@@axIN/6</id>
    <updated>2025-10-15T02:17:18Z</updated>
    <published>2025-07-07T21: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7개월간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들이었다. 매일 미국 동부 오전 시간에 일을 시작해서 서부 밤 시간에 일을 마쳤고, 캘린더가 미팅으로 꽉 차 있어서 화장실 다녀 올 짬조차 없을 때가 많았다.&amp;nbsp;하지만 그런 바쁜 하루하루 속 정신은 많이 털렸지만 열심히 사는 나 자신에게 조금 취해있었던 것 같다. 잠에 들기 전, 그래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열심히 달려</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직장인: 이직일기 2 - EP02: 현실을 바라다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xIN/5" />
    <id>https://brunch.co.kr/@@axIN/5</id>
    <updated>2025-10-15T02:16:08Z</updated>
    <published>2025-06-27T21: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그랬다. 위로 올라갈수록 정치 싸움은 더 무섭고 더 차가워진다고.&amp;nbsp;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버리는 높으신 분들이&amp;nbsp;늘어가던 하루하루. 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우리 선조들의&amp;nbsp;속담은 분명 경험에 기반한 것이라는 걸 몸소 깨달으며, 눈에 띄지 않도록 납작 엎드려 숨죽인 채 고민을 시작했다. 나, 이대로 괜찮을까?  이직 후 쉴 새 없이 달려왔던 지</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직장인: 이직일기 1 - EP01: 나는 열심히 회사를 다니고 싶었을 뿐인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xIN/4" />
    <id>https://brunch.co.kr/@@axIN/4</id>
    <updated>2025-10-15T02:15:14Z</updated>
    <published>2025-06-27T06: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갑자기, 회사 내부에서 정치 싸움이 벌어졌고 팀이 세 갈래로 찢어졌다. 그야말로 갑자기 찾아온 청천벽력 같은 소식. &amp;nbsp;7개월 전, 전 상사의 부름에 잘 다니던 전 회사를 때려치우고 온 회사라 더 멘탈이 흔들렸다. 심지어 다음 주가 마지막 출근이란다. 회사에서 가장 핫한 AI 팀 수장의 오른팔에서 하루아침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렸다.  첫 몇</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