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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선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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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lyhigh200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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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산휴가 후 복직한 성급한 워킹맘. 아기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 회사에서 나름 열정적인 선임연구원. 주변에 돌아보면 있을만한 그런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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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9T17:1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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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가 아프면 일상은 전쟁이 된다. - 이번주가 어떻게 지났는지 잘 기억이 안 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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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0:42:02Z</updated>
    <published>2022-08-28T15: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아기가 돌발진으로 일주일내내 열과 씨름하며 싸웠다. 그 전쟁은 오롯이 나의 일상을 무너뜨렸다.   다행히 내 출근길 근처에 아침 8시반에 문을 여는 소아과가 있다. 어찌나 감사한지! 매일 이 소아과를 들르는 것을 목표로 내 하루일과가 맞추어 졌다.  참 이상하게 아기 열은 오후부터 시작해서 자정 전후에 가장 심해지는 것 같다. 우리 아기도 이번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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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하는 연습을 하세요. - 내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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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23:22Z</updated>
    <published>2022-07-05T15: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하게 회사생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여러가지 방법을 떠올렸겠지만, 내가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뽑는 것이 바로 '거절할 줄 아는 것'이다.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회사에 있는 시간동안 우리는 다양한 제안을 받는다. 옆자리 직원의 '같이 커피 한 잔 하러 가자'는 비업무적인 제안부터 팀장님의 '이 업무 좀 맡아 볼래요?'와 같은 업무적인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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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 슬리퍼로부터 내 고막을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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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8:07:59Z</updated>
    <published>2022-06-22T15: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독서실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거슬리는 소리가 가끔 근무시간에 내 고막을 자극하는 일이 있다.   나는 귀가 밝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특정 소리가 한 번 들리기 시작하면(보통 이런 상황을 '귀가 트였다'라고 표현함), 'listening'이 아니라 'hearing'을 거부하고 싶어도 당최 거부할 수가 없다!   탑티어 소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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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워치는 육아템이 분명해 - 타이핑하지 않고 메시지 보내니 너무 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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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16:01:01Z</updated>
    <published>2021-12-11T12: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들은 스마트폰을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다. 번쩍번쩍 빛도 나고 엄마, 아빠, 어른들이 자꾸 손에 들고 투닥투닥하니 관심이 더 가는 모양이다.   우리 집 튼튼이도 어찌나 스마트폰을 좋아하는지. 엉엉 울다가도 내 스마트폰이 지척에 있는 걸 발견하고 나면 손으로 쥐려고 빛의 속도로 기어간다. 그리고는 사정없이 손에 들고 흔들다가 화면을 툭툭 치거나 어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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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필수 준비물 : 보행기 - 보행기 없는 아침 출근 준비시간은 상상이 안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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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05:22:52Z</updated>
    <published>2021-12-08T12: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6개월 정도 되었을까? 튼튼이가 앉는 것보다는 서서 방방이 태워주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보행기를 들여야겠다고 하셨다. 그때부터 우리 집에 항상 있는 튼튼이의 보행기. 이 보행기는 이제 (아기가 아니라)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다.   아기를 보면서 출근 준비를 하는 2시간은 나 혼자만의 전쟁이다.   7시가 되면 알람 시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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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벅이 엄마로 사는 중 - 그래도 운전을 다시 배워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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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8T12:22:45Z</updated>
    <published>2021-12-07T14: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전을 안 한다. 안 한 시기가 길어지니 이젠 못 한다. 처음 내가 차 운전하기 싫어한 이유는 효율적이지 않아서였다. 비용의 효율성보다는 시간의 효율성이었다.   운전 중에는 운전만 해야 하는 것이 시간이 아까웠다.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멍 때리거나 밀렸던 생필품 쇼핑을 한다거나 그 시간을 잘 활용해보는데 재미를 보는 편이다. 그런데 운전 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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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백만 원짜리 아기 전집을 상담받고 난 뒤 - 책 육아 방향성과 나의 판단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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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15:07:24Z</updated>
    <published>2021-11-30T16: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튼튼이가 책을 많이 읽기도 하고, 나 스스로도 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커서, 아기에게 읽혀주는 책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시기적절하게 나의 직장 근처에서 베이비페어와 유아교육전을 한다기에 오후 반차를 쓰고 전집 브랜드들을 둘러보고 상담받으러 방문했다.  들어본 브랜드도 있었고, 생전 처음 보는 브랜드도 있었다.  들어본 브랜드는 내가 어렸을 적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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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시국의 돌준맘, 아기 첫돌에 대처하는 법. - 더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엄마의 욕구 누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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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1:47:01Z</updated>
    <published>2021-11-29T14: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10개월 차가 되었다. 일하며 육아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덧 뱃속에서 품고 있던 시간보다 세상 밖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아졌다.   이 즈음되니 엄마들 사이에서는 돌잔치 이야기가 스멀스멀 나온다.  '돌잔치라니~ 아직 몇 달이나 남았고 요즘 코로나 시대인데 많이들 하나? 그때 가서 생각해봐도 되지 않나?' 했던 것은 나의 아주 큰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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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몇 시간째 읽는 거야? - 나도 좀 읽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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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16:01:09Z</updated>
    <published>2021-11-29T14: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튼튼이가 이제 만 9개월이 되었고, 주변 아기들과 비슷하게 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본인도 취향이 있는지라, 아무 책이나 쳐다보진 않는다. 어느 책은 뚫어져라 보다가도 어떤 책은 휙 던져버린다.   나와 남편이 책으로 만난 인연이고, 인생에서 책을 떼어낼 수 없는 것이라서 튼튼이도 그래 주었으면 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보기 시작하니 왜 우리 부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J0%2Fimage%2FNNgX3fWfKNvjkJoSyxslId10o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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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가 잠들면 글을 쓰지 - 내가 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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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7T14:47:20Z</updated>
    <published>2021-10-24T06: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정확히 말해서는 끄적이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기록을 남기는 방법이 다르다.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리거나 영상을 찍어두기도 한다. 그런 방법이 나에게는 글쓰기인 것이다. 글을 쓰면 있던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좋지 않던 기분도 정리가 된다.   아기가 생긴 뒤로는 여유 있게 랩탑을 켜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키보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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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부족한 엄마인걸 알지만 - 정신 똑바로 차리자, 엄마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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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1:07:41Z</updated>
    <published>2021-10-22T14: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어려운 것이 참 많다. 그중에서도 내가 꼽은 가장 어려운 일은 육아이다.  완분(완전히 분유만 먹인다는 뜻)의 길을 꿈꾸던 나. 조리원 퇴소 후, 배앓이를 하느라 얼굴 터질 듯이 아기가 울고, 우연히 병원에서 들은 턱관절이 작다는 소리에 언제 완분을 꿈꿨냐는 듯 자연스럽게 모유수유를 시작했다.   얌전히 잘 먹질 않고 수유를 거부하고 온 몸으로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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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한의원 VVIP - 하루라도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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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1:07:40Z</updated>
    <published>2021-10-22T08: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낳는 일은 여자의 온몸을 갈아 넣는 일이다.  준비 없이 찾아온 임산부의 삶에 자유롭지 못하고 점점 더 불편해지는 몸을 보며, 출산하면 해방할 수 있단 마음으로 버텼다. 하지만 웬걸, 아기를 낳으면서 내 예전 몸도 다 사라진 건가?   조리원에서 어색하게 아기를 안으면서 평소 쓰지 않던 근육들까지 다 결리기 시작했고, 조리원을 퇴소하곤 나서는 밤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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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시간 동안 8시간의 업무를 하는 방법 - 100% 손해인 거 알면서도 단축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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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1T15:09:28Z</updated>
    <published>2021-10-17T12: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의 복직 계획을 세우면서, 나는 2시간 단축근무를 하겠다고 팀장님께 말씀드렸었다.   튼튼이를 봐주시는 베이비시터 선생님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시려면 내가 오전 9시까지 및 오후 6시부터는 집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통근시간은 딱 1시간이라 10시 출근, 5시 퇴근 밖에 선택지가 없었다.   생각해보면 원하는 시간대에 2시간 단축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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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튼튼이의 세 번째 할머니, 그리고 첫 번째 친구.  - 베이비시터 선생님과 우리 가족과의 인연에 감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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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1T03:02:52Z</updated>
    <published>2021-10-03T16: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휴가를 한 달 앞두고, 나는 베이비시터를 구했다.  임신 중기 즈음되었을 때였을까? 엄마와 나, 그리고 남편은 이미 상의 끝에 엄마에게 내가 일하는 시간 동안 아기 케어를 맡기기로 했었다. 하지만 엄마가 갑작스럽게 팔목이 부러져서 수술을 받게 되었고, 그 바람에 허리까지 안 좋아지셨다. 불가피하게 우리는 계획을 변경하고 내가 출퇴근하는 시간 동안 아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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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생에 우리 튼튼이 꼭 안아주세요. - 새 생명은 기쁨을 주고, 늙어가는 어른은 슬픔을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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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7T07:42:12Z</updated>
    <published>2021-09-27T04: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짓말같이 외할머니가 떠나셨다.  코로나 시대에 중환자실에 계시던 할머니를 뵈러 가는 방법은 없었다. 할머니의 자식들조차 면회가 불가능했고, 임종을 지킬 수 있는 사람도 4명으로 한정했다.   잔병치레는 하셨지만 언제나 건강하셨던 할머니가 한순간에 쓰러지신 이후로 고통스러운 수술과 치료가 계속되었고, 딱 한 달 동안 아파하시다가 우리 곁을 떠나셨다.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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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팔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아서 - 엄마가 '독하니까' 수면교육 한다고요? '약해서' 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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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1:07:40Z</updated>
    <published>2021-09-14T14: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들은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세상에 나와서 대부분의 발달을 알아서, 스스로 해낸다. 알려주지 않아도 기어이 몸을 뒤집고, 자세를 잡아주지 않아도 앉고 선다.   하지만 잠에 대해서는 그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아무리 둥가 둥가 안아줘도, 자장가를 돌림노래처럼 불러줘도 좀처럼 쉬이 잠드는 날이 없다. 항상 잠드는 순간까지의 과정이 힘듬의 연속이다.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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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것 - 일과 육아,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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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1:07:41Z</updated>
    <published>2021-09-14T10: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내가 태어나기 직전에 다니던 직장을 관두셨었다. 그 뒤로 새로 다니던 직장 또한 남동생이 초등학교에 가고 난 뒤 관두셨다.   요즘 엄마들을 보면 아기를 낳는다고 일을 관두진 않는 것 같다.   하지만 두 마리 토끼라고 불리는 '일과 육아'를 두고, 둘 다 제대로 잡겠다는 생각은 조금 버리고서 엄마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 같더라. 아무래도 두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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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고 말하지 마세요. - 정말 괜찮은지는 관심사가 아님을 알고 있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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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21:52:01Z</updated>
    <published>2021-09-09T11: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아프면 누가 가장 손해일까? 아기의 주양육자인 아기 엄마일까? 아빠일까?  바로 아기 자신이 가장 힘들다.   나와 가까운 지인들과 친인척들의 대부분은 튼튼이가 태어나고나서 '튼튼이를 위해서' 조심해주고 또 조심해주었다.   그런 마음이 있는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간단하다. 애초에 본인이 아기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하고, 또 조심한다.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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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함부로 아파서도 안 돼 - 아프다고? 코로나 걸린거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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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13:16:04Z</updated>
    <published>2021-09-03T07: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처럼 출근하던 아침. 걷는 에너지가 어제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머리는 왜이렇게 깨질 것 같은지... 분명 엊그제부터 피곤하다는 핑계로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 이상했다. 오후 근무가 시작되니 확실하게 알았다.   아, 감기 걸린 것 같아...  온몸이 누가 때린 것처럼 아프다. 살짝 느껴지는 이마의 미열. 아픈건 둘째치고, 집에가서 애는 어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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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 같이 사는 삶 - 일하는 엄마는 칼 같이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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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1:07:41Z</updated>
    <published>2021-08-24T14: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출근을 할 때 최소 20분 전에는 미리 도착해서 여유있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선호한다. 정시에 맞추어 움직이다보면 출근시간에 예상치못한 일이 생겨서 조금이라도 지체되면 지각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퇴근도 중요한 약속이 있지않으면 그 날 업무를 대강 정리하고 내일 업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퇴근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것도 이제는 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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