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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원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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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원주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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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0T01:36: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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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아이의 신호가 멈출 때까지 - ​5. 다시 쓰이는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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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6:02:54Z</updated>
    <published>2026-01-20T16: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5. 다시 쓰이는 운명 ​이 모든 배려는 아이가 어리기 때문이 아닙니다. 머지않아 이 모든 일을 아이 혼자서 척척 해낼 날이 올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언젠가 반드시 스스로 말하고, 스스로 머리를 말리며, 스스로의 삶을 돌보게 될 것입니다. 엄마의 손길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독립의 순간은 우리가 원치 않아도 찾아옵니다.​그때가 오면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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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아이의 신호가 멈출 때까지 - ​4. 기꺼이, 그 말이 올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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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6:02:06Z</updated>
    <published>2026-01-20T16: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4. 기꺼이, 그 말이 올 때까지 ​그래서 나는 다짐합니다. 첫째 아이가 스스로 &amp;ldquo;엄마, 이제 안 해줘도 돼.&amp;rdquo;라고 말하는 그날이 올 때까지, 나는 기꺼이 아이의 곁에서 원하는 것을 해주기로 했습니다.​아이가 말을 시작하면 끝까지 듣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져도, 앞뒤 맥락이 없어도, 이미 여러 번 들어서 다 아는 내용이라 할지라도 중간에 말을 끊지 않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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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아이의 신호가 멈출 때까지 - ​3. 알아차림, 그리고 기회의 재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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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6:00:29Z</updated>
    <published>2026-01-20T16: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알아차림, 그리고 기회의 재정의 ​이제야 비로소 알아차립니다. 올해가 어쩌면 아이와 나 사이의 이야기를 다시 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요. 아이는 여전히 내 곁에 있지만, 이미 예전의 그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내가 건네는 말과 손길에 반응하는 아이의 방식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갑니다. 기회는 영영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잡지 못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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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아이의 신호가 멈출 때까지 - ​2. 나의 기준이라는 이름의 그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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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5:59:39Z</updated>
    <published>2026-01-20T15: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 나의 기준이라는 이름의 그늘 ​돌이켜보면 나는 늘 '잘 키우는 것'에 몰두해 있었습니다. 그것이 아이를 위한 최선이라 믿었기에 나의 기준은 단단했고 예외가 없었습니다. 카시트에서 아이가 토할 때까지 울어도, 안전이라는 절대적인 가치 앞에서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억지로 앉히는 것이 부모의 도리라 여겼습니다. 아이가 12개월이 되자마자 나는 단호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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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아이의 신호가 멈출 때까지​ - ​1. 몸이 기억하는 오래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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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5:58:46Z</updated>
    <published>2026-01-20T15: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몸이 기억하는 오래된 기록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첫째 아이는 여전히 차를 오래 타는 것을 힘들어합니다. 단순히 멀미 때문이라기엔 아이의 거부감은 조금 더 깊은 곳에 뿌리를 두고 있는 듯 보입니다. 이유를 묻지 않아도 엄마인 나는 직감적으로 압니다. 아이의 몸이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지로는 움직일 수 없고, 아무리 호소해도 내릴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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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감히 다른 사람을 칭찬해도 되는 사람일까 - 칭찬을 못하는 상처많은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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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22:58:12Z</updated>
    <published>2025-12-17T16: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감히 다른 사람을 칭찬해도 되는 사람일까얼마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amp;quot;내가 감히 다른 사람을 칭찬해도 되는 사람일까?&amp;quot;이 생각이 떠오른 순간,나는 당황했고&amp;hellip; 곧이어 화가 났다.왜냐하면 이 질문 자체가내가 얼마나 오랫동안나를 아래에 두고 살아왔는지를너무 선명하게 보여줬기 때문이다.나는 늘 부족한 사람이라는 전제를 깔고 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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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기대하지 않게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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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6:15:20Z</updated>
    <published>2025-12-17T13: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것에 멈춘 사람...명상, 심리학, 재테크, 뇌과학, 자녀교육, 건강, 자기계발. 나는 계속 배웠다. 머릿속에 지식은 차곡차곡 쌓였고, 남들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을 만큼 알게 되었다. 그런데 변화는 없었다. 아니, 정확히는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았다.왜냐하면 나는 내 선택을 신뢰하지 않았으니까.뭘 해도 나한테 기대하지 않는 게 가장 안전했으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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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하는 인간 최후의 능력,'돌봄'인간됨의 종착지 - 인간 궁극의 능력  '돌봄'   인간됨됨이의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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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1:30:55Z</updated>
    <published>2025-09-08T01: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live/ENm40KZM1_g?si=ALnwUhoLjTkJomIf  '내가 나를 돌보는법' 강의를 듣고 저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살다 보면 해야 할 일은 끝도 없이 쏟아지고,이루고 싶은 목표는 멀기만 합니다.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다 보면'돌봄'은 자꾸만 뒷순위로 밀려나고,나도 모르게 소홀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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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라는 팀, 함께 자라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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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22:31:02Z</updated>
    <published>2025-08-29T22: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퀴즈의 빌 게이츠의 인터뷰를 우연히 보았다.세계적인 기업가이자 엄청난 자산가이니, &amp;lsquo;행복&amp;rsquo;에 대한 철학도 남다를 줄 알았다.그런데 그의 말은 뜻밖이었다. &amp;ldquo;나는 누군가와 팀을 이루어 어떤 문제를 함께 풀어갈 때 기쁨을 느낀다. 그리고그리고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행복하다.&amp;rdquo;그 말이 내 마음에 오래 남았다. &amp;lsquo;행복&amp;rsquo;에 대한 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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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 다스리기 3편 - 괜찮아 보이고 싶었던 마음 &amp;ndash; 인정 욕구와 가면을 쓴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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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0:25:49Z</updated>
    <published>2025-08-20T00: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면을 쓴 내가  내 마음을 조였던 이야기&amp;rdquo; - 괜찮아 보이는 척, 그 익숙한 연기나는 사람들 앞에서 &amp;lsquo;괜찮은 사람&amp;rsquo;처럼 보이는 데 익숙했다.별일 아닌 척, 신경 안 쓰는 척, 마치 내 길을 묵묵히 가는 사람처럼 보이려 했다.하지만 속마음은 달랐다.나는 자주 눈치를 보았고, 비교 속에서 움츠러들었으며, 스스로에게 이렇게 속삭였다.&amp;ldquo;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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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 다스리기 2편 - &amp;quot;너 자신을 알라&amp;quot;&amp;hellip; 그리고 내 안의 열등감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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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4:24:20Z</updated>
    <published>2025-08-18T11: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안의 열등감까지도 이해하는 법&amp;quot;완벽하지 않은 나를 알아가는 여정. -너무 익숙해서 무뎌진 말&amp;quot;너 자신을 알라.&amp;quot;고대 그리스 델포이 신전에 새겨진 이 짧은 문장은 철학자들이 즐겨 인용했고, 수많은 자기 계발서에 반복해서 등장했다.나도 이 말을 수없이 들어왔다. 하지만 정작 내게는 늘 추상적인 숙제로만 남았다. &amp;quot;나를 안다&amp;quot;는 게 정확히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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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 다스리기 1편 - 나는 칭찬이 어렵다 &amp;ndash; 열등감과 나의 첫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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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0:25:32Z</updated>
    <published>2025-08-18T11: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른 사람의 빛을 보며, 나의 빛을 잃지 않는 법&amp;quot;열등감과 함께 걷는 법에 대하여.  -칭찬 한 마디가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나는 오랫동안 칭찬을 어려워하며 살아왔다.&amp;quot;정말 잘했어&amp;quot;, &amp;quot;멋지다&amp;quot;, &amp;quot;부럽다&amp;quot; 같은 말들이 목끝까지 올라왔다가도 결국 삼켜버리기 일쑤였다.그 말들이 내 입을 떠나기도 전에, 마음 어딘가가 먼저 불편해졌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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