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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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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ingd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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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백년을 살아왔지만...아직 인생이란 방향을 잡지 못한채 항해중이다 나를 믿고 의지하는 내 아내와 아이..그리고..아프신 엄마...언제쯤..잔잔한 바다위에서 석양을 볼수있을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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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0T03:2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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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왜 이렇게 잠만자 - 당번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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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1:05:35Z</updated>
    <published>2025-11-13T01: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가끔 그때가 그립다 -  금요일 퇴근 시간은 서둘러 집에 가려는 자들과  약속 장소를 찾아 이동하는 사람들로 몹시나 붐빈다 1년에 한번 탈까 말까 한 지하철을 이용해 한남동에서 일산까지 가는 길은 내겐 버거운 여정이다  회사에 차를 두고 지하철을 이용해 1시간 반 만에 백석역에 도착했다 7번 출구로 나와 걸어가는 길에 롯데리아에 들러 저녁으로 먹을 햄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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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글사회 - 카드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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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3:40:54Z</updated>
    <published>2024-04-11T00: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는 정글이다 먹음직스럽게 생긴 독버섯이 도처에 깔려있다 핸드폰을 처음 손에 쥐는 초등학생에게 엄마가 제일 먼저 가르치는 일은 모르는 번호는 절대 받지 말라는 엄마의 우심(憂心)이 담겨있다  감자가 여덟 살 때의 일이다 반팔을 입고 나갔으니 그때도 아마 진달래가 피던 5월쯤으로 기억한다 감자 친구 아빠가 아이들을 대리고 자전거를 타러 가겠다고 하여 감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mALCRNR5fnUTfNb4yB_lu9Eb86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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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 플랫폼 덫에 갇힌 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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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07:18:06Z</updated>
    <published>2023-04-01T00: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달들 많이 시켜드시지요? 그러고 보면 배민은 참 운이 좋은 회사예요 회사 인수하자마자 코로나 터지고 단기간 내에 이렇게 자리매김을 했으니 말이에요  며칠 전 도곡동 가서 점심시간이 됐는데 점심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 파리크라상에서 샌드위치랑 커피 한 잔을 마셨는데 18,000원 나온 거 보고 아~우리나라가 미쳐기는구나 나라도 정신 차려야지~ 이러다 대한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2E4ZVmpeKEniaXmogQnKlVUNO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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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글은 다시 열어보지 않기 위해 쓰는 글 - 불쌍한 우리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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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12:09:28Z</updated>
    <published>2023-01-31T01: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0월 그림 같았던 시월의 가을하늘로 아버지를 떠나보낸 지도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년간 집 밖을 나가지 않으셨던 엄마.. 남편 잃은 여자가 아무 일 없다는 듯 밖을 돌아다니는 게 썩 내키지 않다는 이유에서였다 &amp;quot;엄마.. 강산이 바뀌어도 몇 번이 바뀌었는데..요즘 그런 게 어딨어&amp;quot; 그렇게 위로했지만 당신 맘은 그렇지 않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Bo9evQme1egT8xE0Kp7Vnr1hV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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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는 솜사탕을 녹인다 - 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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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12:38:11Z</updated>
    <published>2023-01-12T01: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산 없이 갑자기 비가 내리면 학교 앞 오락실로 달려가는 게 일이었다. 게임에 정신 팔린 친구 놈의 발밑에 놓인 우산을 슬쩍 집어오기 위함이었다 우산이 흔치않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햇볕이 쨍하던 오전 날씨와는 다르게 먹구름이 밀려온다. 비가 내릴 모양이다. 학교가 파할 시간이 되면 교문 앞은 전쟁터가 따로 없다. 갑자기 내리는 비에 문방구 처마끝으로 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M2SL_Y5twY_kI5Y8c7LMExofX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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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속에 빠르게 자리잡은  문화3가지 - 생수이야기, 예약문화, 금연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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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05:30:24Z</updated>
    <published>2023-01-02T22: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튜브를 보다 보면 외국인들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외국인들이 한국에 가면 놀라는 한국인들만의 특이한 문화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1인 미디어 방송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우리는 그냥 일상에서 느끼지 못하고 생활하던 한국인들만의 일상적인 문화들이 외국인들 눈에는 특이하게 비춰지는 경우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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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것도 추억이라 말할 수 있을까? - 연탄을 본 적 없다는 아들과 온수매트가 신기하다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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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05:40:10Z</updated>
    <published>2022-12-01T02: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중학생쯤 됐을 때였나? tv를 보다 아이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amp;quot;혁창아.. 너 연탄이 뭔 줄 아냐?&amp;quot; &amp;quot;알지.. 쥐포 같은 거 구워 먹을 때 쓰는 시커멓게 생긴 구멍 송송 뚫린 거 아냐? 아빠는 아빠 아들이 바본 줄 아는 거 아냐?&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연탄 본 적은 있냐?&amp;quot; &amp;quot;본 적 있지~&amp;quot; &amp;quot;네가 연탄 본 적이 있다고?&amp;quot;  생각해 보니 아들을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Ip0-w00PPnJvIN1KISJAZkRiL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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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식 로컬푸드 - 추억의 박대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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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4Z</updated>
    <published>2022-11-14T06: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비가 한참을 내리고 나니 노랗게 물들었던 은행잎들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이제 황량한 들녘도 제법 겨울 분위기가 나네요 딱 지금 한 달이 일년중 가장 좋다는 엄마의 말씀도 가을비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요즘 들어 어려서 먹던 반찬들이 생각이 그렇게 납니다 겨울에 뭘 먹었더라? 겨울 반찬이 뭐가 있지? 세월을 거슬러 겨울에 먹던 반찬들을 떠올려 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fXpxDgI7VR2uIp6xGpM84KikS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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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 입대 한달만에 돌아온 아들의 소포 - 28사단신병교육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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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23:41:05Z</updated>
    <published>2022-10-18T02: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달 만에 군대 간 아들의 소포가 집으로 돌아왔다 아들의 물건을 받아보고 눈물이 났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그렇지는 않았다 세상이 많이 변해 요즘은 군입대할 때도 핸드폰을 가지고 입대하는 부대들이 늘어난 덕일 수도 있고 소포 박스를 붙였다는 이야기도 며칠 전 아들과의 통화에서 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기다려지거나 감동이 밀려오지는 않은 이유가 있다   들어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3OgTrU4vRxKD-fh9AQwVV3vEQ9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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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의 탈을 쓴 손녀와 할머니의 수상한 거래  - 계좌이체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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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08:26:50Z</updated>
    <published>2022-10-12T06: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첫 손녀 이야기다 나의 엄마 그러니까 엄마의 기준으로 보면 손녀다 나에겐 하나밖에 없는 누나의 딸이자 나의 조카이기도 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엄마는 지금의 내 나이에 외손녀를 보시고 할머니가 되셨다 스무 살 나이에 시집와 첫째 딸을 낳고 그 딸이 서른이 되어 딸을 낳았으니 그 손녀가 스물다섯이나 된 오늘의 주인공 양아치 진희다  외할아버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tHYyiI6jSwdTTPn9akrfD0IUe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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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랖 - 오지라퍼가 된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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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7:44:36Z</updated>
    <published>2022-08-07T09: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동부이촌동엘 갔었어요 약국에 잠깐 들러 이웃님이 알려주신 버물리 투명 스티커 사고 차 있는 곳으로 몇 발자국 걸어오는데 뒤에서 어느 분이 자꾸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천 원짜리 한 장을 손에 쥔 채 돈 흘리셨다며 저에게 천 원을 건네주시는 거예요 저도 얼떨결에 내 돈이 맞나 하며 주머니를 뒤적거리다 돈을 받아 들었죠 아.. 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Sk5xNJCZywaWxPFeT7KArpLrg0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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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녀가 사라졌다 - 마스크속에 표정을 숨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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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09:39:04Z</updated>
    <published>2022-06-13T10: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불명의 폐렴이 집단 발병하였다  이후 중국 전역은 물론 주변 아시아 국가와 북미 등으로 감 염세가 확산되자 세계 보건기구는 1월 30일 코로나19에 대해&amp;nbsp;'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후 전 대륙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물론&amp;nbsp; 우리나라를 비롯해 이탈리아, 이란 등에서 감염자가 속출한 것을 시작으로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yK3YpAJJF-D09UPCV7MfvEQng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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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효 - 예상치 못한 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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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07:07:14Z</updated>
    <published>2022-05-05T00: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의 이야기는 제가 군대에서 다치게 되어 의병제대를 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체육대회》 1994년 시월 국군의 날 기념 체육대회가 있던 날 본부 포대 선발 선수 11로 뽑혀 포대별 축구대회에 참가하였다 그날이 아마 공휴일로 기억한다 체육대회가 있는지 알리 없던 친구 둘이 면회를 왔다 면회신청은 되었지만 축구경기가 진행 중이라 면회를 할 수 없던 나는 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XOAUT_Pcu7ylrIn3upD7gB4qP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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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켓몬빵을 쉽게 구할 수 없었던 이유 - 사장님의 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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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06:34:29Z</updated>
    <published>2022-04-21T01: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포켓몬빵이 인기죠? 뉴스에도 나오고.. 빵을 구하려고 원정까지 다닌다는 뉴스를 보고.. 이야~~ 세상엔 정말 여러 종류의 사람들 많구나..ㅋㅋ  포켓몬빵을 생산하는 샤니 쪽에서는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렇게 제품이 모자라.. 원정까지 다니고 편의점 물량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 트럭을 쫓아다니는 일까지 생기고 있는데 생산량을 늘리지 않고 그런 점을 마케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UwO4pcLtqAn9lG6R4_Wn0nrqb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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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간장과 아내의 야식 - 오징어 부침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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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3T05:17:17Z</updated>
    <published>2022-04-07T05: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일하러 나가고 아들은 하루 종일공부한다고 학원에 있고..나만 쉬는 토요일이라저녁 정도는 내가 가끔 준비한다저녁거리를 뭘 할까 생각하다가싱싱한 오징어가 눈에 보여오랜만에 오징어 뭇국을 끓일 생각으로3마리를 사 왔다.겸사겸사 나의 요리 솜씨도 뽐내볼생각도 함께 가지고 있었다 아내가 오면 바로 먹을 수 있게 저녁 준비가 시작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n5OItbpyyjJix1A6Q02Q_fLJx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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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들의 크림(KREAM) 이용기 - X세대와 MZ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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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5T08:43:30Z</updated>
    <published>2022-03-16T03: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나 운동화 주문했다~~&amp;quot; &amp;quot;또.. 뭐?&amp;quot; &amp;quot;나이키 에어포스 1.. 얼마 주고 삿게~~~?&amp;quot; &amp;quot;5만 원?.. 6만 원?&amp;quot; 기가 막히다는 듯..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ㄴ자..ㄱ자를 만들어 보이며 쉽사리 얘기를 안 해준다 한참을 못 알아듣는 나에게 답답한 듯 &amp;quot;세븐 세븐&amp;quot;하며 7이라고 말을 한다  &amp;quot;7만 원?.. 비싸네~&amp;quot; &amp;quot;장난해.. 아빠?.. 1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G3GnoLKDRxLz2uMEnaOnFD8gi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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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유 깡통 - 정월대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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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5T04:43:56Z</updated>
    <published>2022-02-16T03: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살 정도로 보이는 꼬마 아이가 약국 문을 힘겹게 밀고 들어간다 오랜 시간 동네에서 함께 산 약국 약사 아저씨께 인사를 건넨다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오.. 왔구나~&amp;quot; 아저씨는 나의 이름에 들어있은 오자를 따.. 항상 나를 부르실 때 오~라고 부르셨다 &amp;quot;오늘은 무슨 일로 오셨을까? 우리 오~&amp;quot;  오~가 약국에 들른 이유는 분유 깡통을 얻기 위해서였다 기억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EdxFpDFF9T-7KKW2YaJKslq2Q9M" width="4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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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 속 실장님은 거래처 실장님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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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17:40:32Z</updated>
    <published>2022-02-10T06: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 자.. 잠깐만.. 아니 형부는 아들 이름을 그대로 저장해 놨어? ㅎㅎㅎㅎ아니.. 이렇게 저장해 놓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어?..ㅋㅋㅋㅋ 그럼.. 언니는 뭐로 저장해 놨어?&amp;quot;  와이프 친한 동생이 내 핸드폰 화면에 아들에게서 걸려온 전화에 '권혁 0'이라고 뜬 걸 보고 놀란 듯 손을 입으로 가져다 댄다 아들 이름을 '권혁 0' 이름 석자를 입력해 놓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1nG2lxPisbwb_15L51k0RdDfJ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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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아직 엄마가 필요합니다 - 엄마가 끓여준 떡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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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8:35:01Z</updated>
    <published>2022-01-02T07: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1월 1일 날 떡국을 먹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왕성하게 활동하실 적엔 1일이면 인사 다니시느라 집에 안 계시니 집에서 떡국을 끓이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음력설을 쇠는 우리 집은 1일은 그냥 공휴일이었다 그러다 아버지가 쇠약해지시고 두 노인만 있게 되는 1월 1일 양력설이라 해도 자식들이 새해 인사겸 방문하는 날이 잦아졌다  그렇게 언젠가부터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61pvo0lTSmN4NltxhuhM6ddEE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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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갑밖에 모르는 산타클로스 - 엄마도 그땐 이십대 였을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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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05:52:44Z</updated>
    <published>2021-12-23T22: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팔을 뻗어 더듬더듬 배게 위 선물을 찾는다 어느새 짧게 뻗은 두 팔에 바스락 소리를 내며 종이 포장지가 잡힌다 아까부터 잠에서 깼지만 엄마 아빠가 나가길  기다렸다 엄마가 나가는걸 빼꼼히 뜬 한쪽 눈으로 확인한 후에야 선물을 손에 쥘 수 있었다  &amp;quot;또 장갑일까?&amp;quot;  올해로 내가 기억하는 2번째 크리스마스다 내 나이가 7살이니 기억나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Si%2Fimage%2FsNPCqGyvc13TLgPjlpEkON7NB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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