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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숙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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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학원 운영 중/ 심리상담사/ 명리상담사/수필작가 - 이십여 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다양한 교육적 심미안을 갖게 되었다. 나답게 나만의 글을 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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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8T12:4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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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문 없는 방 - 수필 - &amp;nbsp;가족심리 /관계와 거리/ 공간 심리/환경과 자아/친밀함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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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3:03:02Z</updated>
    <published>2026-04-30T03: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 속의 방은 늘 &amp;lsquo;공유지&amp;rsquo;였다. 대단한 궁궐을 바란 것도 아니건만, 신은 내게 발 하나 오롯이 뻗을 한 평의 땅조차 허락하지 않으셨다. 형제들 틈바구니에서 복작거리던 유년기를 지나 성년이 되어 간신히 얻은 독립 공간은, 방의 탈을 쓴 각진 &amp;lsquo;광&amp;rsquo;에 불과했다. 그러니 내게 &amp;lsquo;내 방&amp;rsquo;이란 평생을 쫓아온 짝사랑이자, 지독한 집착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CDuKMYLiuPPDDYU-tMscibZKl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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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보석의 담금질 - 명리학+현대심리학 =심리컨설팅 /사주와 심리가 제안하는 치대 합격의 비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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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2:22:52Z</updated>
    <published>2026-04-24T02: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 행복하다.&amp;rdquo;  참으로 지당하고 명쾌한 말 같지만, 이 문장을 삶으로 증명해내는 일은 결코 만만치 않다. 의외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른 채 생을 유영하는 이들이 많고, 설령 가슴 깊은 곳에 꿈을 품었을지라도 눈앞의 현실과 타협하며 적당한 차선책에 안주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만약 인생의 황혼에 이르러서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fKwst38nnrGdDP7Nf30-38BxS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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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음 - 수필 - 선택적 지각의 모순/완벽한 페르소나 /현대인의 이기적 방어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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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0:45:33Z</updated>
    <published>2026-04-17T01: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 생활에 익숙한 내게 배꽃을 가까이할 기회는 좀처럼 없었다. 그저 일 년에 한두 번 교외로 나갈 때, 멀리 기차 창밖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하얀 덩어리를 보며 '저게 배꽃인가 보네'라고 짐작만 하던 것이 전부였다. 맛있는 배를 주문해 먹으면서도 정작 그 결실이 시작되는 농장의 봄 풍경을 모른 채 지내는 것이 늘 마음의 빚이었다.  그래서 농장 주인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rwZkNLwgp7KH7Zw9oAI0IJBbS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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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 - 서평:온벼리 작가/다정함이 건네는 위로/겨울지나 다가온 봄의 기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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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2:50:54Z</updated>
    <published>2026-04-04T10: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장을 넘기다 마주한 145쪽, &amp;lsquo;그날 식탁 아래 숨겨진 남자의 손을 오래 기억했고, 부부 사기단이 된 것 같은 씁쓸함을 지울 수 없었다&amp;rsquo;는 문장에서 나는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찰나의 침묵 뒤 터져 나온 웃음은 이내 멈출 줄 모르는 눈물이 되어 쏟아졌다. 마음 깊은 곳에 억눌려 있던 감정의 응어리가 작가의 정직한 문장과&amp;nbsp;충돌하며&amp;nbsp;비로소&amp;nbsp;터져 나오는&amp;nbsp;'정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UdnuX_BRWzQCpdMiip8ioocg2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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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냐 삶이냐 - 수필 - Human- Animal Bond/건강한 경계/중도와 과유불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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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4:56:56Z</updated>
    <published>2026-04-01T03: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동물 보유 가구가 새로운 가족 형태로 자리 잡으면서 &amp;lsquo;펫팸족&amp;rsquo;, &amp;lsquo;딩펫족&amp;rsquo;, &amp;lsquo;혼펫족&amp;rsquo; 같은 신조어가 우리 곁에 익숙하게 스며들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부터 아이 대신 반려견을 선택한 맞벌이 부부, 그리고 혼자 사는 삶의 적적함을 온기로 채우는 이들까지 그 모습도 다양하다. 이들은 저마다의 현실적인 이유로 다 채워지지 못한 삶의 욕구를 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lxXJIcbA5MtN_IqyV5lz0mPRh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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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대 지망생과 예비 의사 - 명리학+현대심리학 = 심리컨설팅/기세와 통로/동기와 방어기제/의대진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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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2:16:31Z</updated>
    <published>2026-03-24T07: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리학의 문턱에서 사람의 생년월일을 마주하다 보면,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개의 인생 궤적을 목격하곤 한다. 지지(地支)에 &amp;lsquo;土'라는 흙의 기운을 가득 품고서 똑같이 &amp;lsquo;의사&amp;rsquo;라는 정점에 서고자 하는 두 학생, &amp;lsquo;의사지망생&amp;rsquo;과 &amp;lsquo;예비의사&amp;rsquo;는 사주에 화생토(火生土)가 강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뜨거운 불(火)이 만물을 길러내는 흙(土)을 돕는 형상이니 재능이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tmy25yplCYH_4ba_e1Jy0JWE1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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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 무당 - 수필 -신들린연예/무속신앙/상실감/치유의 과정/결정론적 운명 /자유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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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4:24:42Z</updated>
    <published>2026-03-15T00: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는 신(神)과 인간이 조우하는 기묘한 풍경을 자주 접하며 자랐다. 담벼락을 타고 넘는 날카로운 징 소리는 이내 '당집' 안의 공기를 서늘한 긴장감으로 채우곤 했다.  '화주'가 서슬 퍼런 칼날을 정성껏 갈고닦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았던 터라, 그 시퍼런 작두 위에 맨발로 올라 방울을 흔드는 &amp;lsquo;수양엄마&amp;rsquo;의 발바닥이 멀쩡하다는 사실은 어린 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Rw0h20-rSdc1V-vZgKJWwk5qN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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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을 품은 꽃  - 명리학+현대심리학=심리컨설팅/진로자율결정/현대心기질환경부합/命理상관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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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4:40:39Z</updated>
    <published>2026-03-04T01: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저 메이크업 디자인이랑 뷰티 테라피 전공하고 싶어요.&amp;rdquo;  나중에 목적지가 바뀌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은 깃발을 꽂아야 한다는 나의 성화가 통한 걸까. 평소&amp;nbsp;별명처럼 불리던 &amp;lsquo;마스카라&amp;rsquo;가 드디어 결심을 굳힌 듯 입을 뗐다. &amp;ldquo;그래? 정말 마음 정한 거야?&amp;rdquo; &amp;ldquo;네, 정말 하고 싶어요.&amp;rdquo; &amp;ldquo;그럼 해야지! 뭐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가고 싶은 대학은 알아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Fw3tuzqG92vSONo04QCz0mpyz1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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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독서챌린지 - 가녀장의 시대 - 독후감- 이슬아 장편소설/ 아마도 책방/ 이야기 장수/ 독서'인프라'구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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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1:50:47Z</updated>
    <published>2026-02-26T04: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슬아의 『가녀장 시대』는 내게 혁명적인 선언이라기보다, 오래전부터 머릿속으로 그려온 지극히 당연한 풍경의 기록이었다. 경제력을 갖춘 이가 가장이 되고, '부모'가 아닌 '모부(母父)'라 부르며 가사 노동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설정은 내게 전혀 낯설지 않았다. 오히려 관습이라는 이름 아래 묻혀 있던 합리적인 질서가 비로소 제자리를 찾은 듯한 해방감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52SgMYqfWKIPwzmJOqzrWqMZGl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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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픈 극기(克己) - 수필 -2026 밀라노&amp;middot;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외상 후 성장/살인상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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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1:52:03Z</updated>
    <published>2026-02-21T07: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새벽의 정적을 지키는 파수꾼이 된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차가운 얼음 위로 대한민국 선수들이 내뿜는 뜨거운 숨결이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스포츠 문외한에 가깝다. 학창 시절의 수영도, 중년의 골프도 늘 결정적인 순간에 엉망이 되고 마는 지독한 '몸치'인 탓이다. 그런 내가 8시간의 시차를 거슬러 새벽까지 그들을 지켜보는 건 단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vRE13ze9Am6Y4sjwRCiM4qxTI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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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mp;nbsp;결(結) - 수필 - 계절의 결/책장의 결/마음의 결/시간의 결/인사의 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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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6:45:02Z</updated>
    <published>2026-02-13T04: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퇴근길의 수많은 선택지를 지나쳐 굳이 동네 초입의 LPG 충전소만 고집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곳엔 환한 조명 아래, 한 편의 품위 있는 시(詩)처럼 후덕하게 자리를 지키시는 충전원 어르신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 경건한 풍경을 마주한 이후, 나에게 이곳은 단순한 충전소 그 이상의 의미가 되었다. 충전소를 비추는 차가운 불빛조차 어르신이 펼쳐 든 책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pLpTWr8Ojs9Ds1mDhtXhg9yi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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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적을 키우는 엄마, 사람을 키우는 엄마  - 명리학+현대심리학= 심리컨설팅/부모교육/상담은 부모 먼저/우등생/모범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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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0:49:57Z</updated>
    <published>2026-02-04T12: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교육 현장에 오래 몸담으며 수많은 부모들을 만나왔다. 학부모와 나눈 대화는 대부분 자녀와의 갈등, 성적과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고, 때로는 깊은 상담의 자리로 확장되기도 한다. 그 과정 속에서 부모와 자녀 양쪽의 감정을 비교적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자식을 향한 기대와 불안이 얼마나 복잡하게 얽혀 있는지, 그리고 그 감정이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BSyPaOsI-fnNF22eH7lHp9SPT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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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表)와 리(裏) - 수필- 삶과 죽음/행복과 불행/만남과이별/표리의관계 /相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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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3:25:57Z</updated>
    <published>2026-01-26T04: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만남이다.  친구를 만나고, 사랑을 만나고, 사상을 만나고, 세상을 만난다.  우리는 그렇게 수많은 만남 속에서 살아간다. 그 만남 하나하나의 무게는 결국 우리 삶의 가치와 다르지 않다.  값있는 만남이 곧 값있는 삶이기 때문이다.   모든 만남에는 헤어짐이 따른다. 만나기만 하는 삶은 존재할 수 없다. 새로운 만남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이미 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9Xw2JZxkuZRkohBzQWGTRBMKE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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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 - 명리학 +현대심리학 =심리컨설팅 /쌍둥이/삼태아/사태아/ 같은데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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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0:34:28Z</updated>
    <published>2026-01-20T01: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까지 네 쌍의 쌍둥이 학생들을 만났다. 얼굴이 다른 일란성 여자 쌍둥이 두 쌍이 있었고, 남녀로 태어난 이란성쌍둥이도 있었다. 또 한 쌍은 주변 사람은 물론 부모조차 순간적으로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똑같이 생긴 아이들이었다. 쌍둥이라 해도 얼굴과 성품이 확연히 다르거나 성별이 다른 경우에는 부모가 아이들을 서로 다른 존재로 인식하는 데 큰 어려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1qFkEnF9-acfKlorQOyMhW8Bq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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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이 떴다 - 수필- 아버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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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6:14:56Z</updated>
    <published>2026-01-12T06: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에서 금명이의 아버지 '양관식'은 딸 금명이에게 &amp;nbsp;'수틀리면 빠꾸'로 딸에 대한 사랑을 표했다. 가다 아니다 싶으면 돌아오라고, 일등 못 해도 괜찮으니 못하겠으면 냅다 나오라고. 아빠는 언제나 뒤에 서 있을 테니&amp;nbsp;마음껏 해보라고. &amp;ldquo;잘할 수 있지? 수틀리면 빠꾸야. 아빠한테 냅다 뛰어와. 아빠 여기 있어. 그러니까 네가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zsdqPDwc2f-x_EjNNqGfj0J3p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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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運)은 쏜다!  - 명리학+현대심리학=심리컨설팅/운은 늘 준비된 자를 겨눈다/성실함이 곧 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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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2:23:12Z</updated>
    <published>2026-01-06T03: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아이 심리상담받아보셨어요?&amp;rdquo; &amp;ldquo;아, 네. 몇 번 받아봤죠. 근데&amp;hellip; 솔직히 말하면, 그냥 &amp;lsquo;아, 잠깐 얘기했구나&amp;rsquo; 정도예요. 끝나면 잊어버리고&amp;hellip; 뭐랄까, 효과는 글쎄요.&amp;rdquo; &amp;ldquo;그럼 진로적성은요?&amp;rdquo; &amp;ldquo;아, 그건 아직 안 해봤어요. 일단 공부를 좀 더 잘하면 좋겠고&amp;hellip; 조~금만 더 열심히 해주면 좋겠는데, 머리는 좋은 편이라 뭐&amp;hellip; &amp;nbsp;하고 싶은 거 하라고 하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1ZWbvl3hjALezt1JxrDjce_bU_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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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 받았다 - 수필 - 을사년을 보내고 병오년을 맞이하며 &amp;nbsp;우리 모두에게 올리는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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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7:21:18Z</updated>
    <published>2025-12-29T11: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몇 해 전에&amp;nbsp;학생들로부터 &amp;lsquo;참 좋은 분&amp;rsquo;이라는 이름의 &amp;lt;상장&amp;gt;을 하나 받았습니다!  위 사람은 부모도 포기한 학생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amp;nbsp;&amp;lsquo;뭐가 되어도 되겠지&amp;rsquo;라는 믿음을 가지시고,&amp;nbsp;진심으로 학생들을 대하셨기에 위 상장을 수여함.  &amp;ndash; 참 좋은 분 김숙진 선생님께&amp;nbsp;제자(준재, 성표, 지원, 유진, 승미, 기범) 일동 &amp;ndash;  이 상장은 지금도 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URE1e0kvn0qdw2M7p3LSs_ko_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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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1% &amp;nbsp;끼리 - 수필- 영화 언터처블:1%의 우정/죽마고우/참된 우정/21c 가상의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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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8:47:41Z</updated>
    <published>2025-12-22T07: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화를 바탕으로 한&amp;nbsp;영화 &amp;lt;언터처블:1%의 우정&amp;gt;&amp;nbsp;은 프랑스 귀족 사회의 최상류 층이자 정계에도 영향력이 컸던 샴페인 회사 사장 &amp;lsquo;필립 포조 디 보르고&amp;rsquo;와 빈민가 출신 청년 &amp;lsquo;에브델&amp;rsquo;의 이야기를 모델로 한다.&amp;nbsp;이 극적인 우정은 계층과 환경의 차이를 뛰어넘는 인간적 연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흥행을 거두었다. 하루 24시간 내내 누군가의 손길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8J84K35CoL3JRn3fz4d_TbARC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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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망과 바람돌이 - 명리학+현대심리학 =심리컨설팅/ ADHD/ 창의력/양가적 감정 /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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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2:18:10Z</updated>
    <published>2025-12-15T06: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인 '루이즈 부르주아'의 작품에서는 단순한 조형 감각을 넘어, 어린 시절의 경험과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 깊은 내면 탐구가 드러난다. 프랑스어로 &amp;lsquo;엄마&amp;rsquo;를 뜻하는 대표작 &amp;lt;마망&amp;gt;은 보호와 억압, 따뜻함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모성의 감정을 거대한 거미의 형상으로 구현한다. 이 거대한 조형물은 '루이즈 부르주아' 예술 세계의 핵심을 응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prVw0tU9he_2JBAgBrFShLlPU8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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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장녀 - 수필/장녀라는 이름의 살(煞)을 풀다/나는 어떻게 치유하고 나아갈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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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5:36:20Z</updated>
    <published>2025-12-03T08: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K- eldest daughter, &amp;nbsp;K-pop, K-culture, K-food, K-service, K-beauty, K-drama, K-style&amp;hellip; 세계가 인정하는 &amp;lsquo;K&amp;rsquo;의 이름에는 한 나라가 오랜 시간 쌓아온 태도와 정신이 담겨 있다. &amp;nbsp;겉의 화려함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쌓아온 성실함과 지켜내려는 태도가 &amp;lsquo;K&amp;rsquo;의 진정한 가치를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Yb4IqpvUu-qCf_7Cg3QQQIp8M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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