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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난 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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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낮에는 말을 쓰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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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8T14:2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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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선《내밀 예찬》 - 비밀스럽고 때로는 음침한(?) 내향인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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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11:28:21Z</updated>
    <published>2023-05-17T05: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인데 책 소개를 보고 '아 이건 내 이야기다' 싶었다. &amp;lt;내밀함이란 나만의 고유한 세계가 있음을 이해받고, 각자가 원하는 정도와 방식으로 서로의 세계에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amp;gt; MBTI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나는 INFJ인데 INFJ 설명을 보면 또 너무 맞아서 이 책도 자연스레 관심이 갔다. (저자랑 내 이름이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jY%2Fimage%2FM6_4a_N1lMOj1EooV_srYNmW2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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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혜원 《작은 기쁨 채집 생활》 - 마음에 드는 에세이 첫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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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00:11:40Z</updated>
    <published>2023-05-17T05: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세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에세이를 [에세이]로 읽는지 [에쎄이]라고 읽는지도 모를 만큼 에세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소설은 또 하나의 세계를 담아내는 그릇이며 그 안에서 다양한 것들을 읽어낼 수 있지만 에세이는 정해진 사람, 정해진 사건, 정해진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이 답답하고 영 별로다. 심지어 고집이 쎄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가치관이 다르다 싶으면 손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jY%2Fimage%2F_wqgv30hBQZEkTVxz4NsezsJd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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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초엽《방금 떠나온 세계》 - 평범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특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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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08:34:12Z</updated>
    <published>2023-05-17T05: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을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결국 글은 나를 이해하기 위해 쓰는 것 같다. 나를 들여다보고 나의 생각을 마주하고 나를 정리하고 표현하는 최적의 수단이기도 하다. 어쩔 땐 말보다 강력하지만 말은 듣지 않으려고 해도 들리는 것과 달리 글은 읽지 않으면 영영 알 수 없기 때문에 무력한 것 같기도 하다. 인공 지능이나 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jY%2Fimage%2FmEeBzJ4WXg3WKvlXEpve-66-0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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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리《긴긴밤》 - 반짝이는 별빛, 그 속에 담긴 수많은 고민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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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06Z</updated>
    <published>2023-03-07T18: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라 당연히 쉽게, 밝게 써져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편견을 깨부수는 책이었다. 나의 삶이 오로지 나만의 것이 아니었음을, 내가 고통으로 지내는 순간이 단순한 고통이 아닌 성장통이었음을 내가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인내와 고통이 필요한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희망적이고 또 대단한 일인지 많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jY%2Fimage%2Fi7Ij4YV4knkcVCdL4OrLcyI8f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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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진영&amp;nbsp;《홈 스위트 홈》 - 2023 제4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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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3:22:33Z</updated>
    <published>2023-03-07T18: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souvenir  학교 가는 길에 있던 카페 이름이다. 영어를 잘 몰라서 그림처럼 기억하고 있던 단어를 여행지에서 만나 '기념품'이라는 뜻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 후에 함께 철학을 전공했던 남자친구로부터 철학용어 'souvenir'에 대해 듣게 되었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Henri Bergson, 1859-1941)은 기억을 두 가지로 해석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jY%2Fimage%2F34B6mFiU1GnRns0uvIR9GhzEsh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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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상우 &amp;lt;내 마음의 옥탑방&amp;gt; - 이상과 현실의 경계, 시지프스와 같은 인간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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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2:24:13Z</updated>
    <published>2023-01-03T08: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거리 농촌에서 자란 민수는 서울의 대학에 진학하여 형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민수가 이 아파트에서 지내는 동안 형수는 이곳이 기숙사냐며 '나'를 벌레, 기생충 취급을 하고 '나'는 그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제대로 된 직장을 갖지 못하자 형은 자신의 친구가 다니는 레포츠 회사에 소개시켜준다. 민수는 그 회사에서 백화점을 돌며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jY%2Fimage%2FVwNzO87129hmMKgNuWLwf3s4d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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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엄마의 애인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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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13:02:41Z</updated>
    <published>2023-01-03T08: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형편이 넉넉지 않아서 가족 모두가 아끼는데 습관이 들어있다. 그중에서도 자식 넷을 홀로 키워야 했던 엄마는 더욱 악착같아야 했다. 그런 엄마가 안쓰러웠고 아르바이트비의 일부를 드리는 것으로 마음을 보탰다.  나도 내 생활비를 스스로 벌어야 했는데 교통비, 통신비, 생활비에 이어 연애를 시작하며 데이트비가 추가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jY%2Fimage%2FV2vH8pi3B4fa1zxZceVuLY8KT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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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너밖에 없어 - 소녀 가장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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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08:43:48Z</updated>
    <published>2023-01-03T08: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아빠가 멀쩡히 살아계시고 딸이 넷 있는 집. 누가 봐도 평범한 집이지만 누구나 그렇듯 각자의 사정을 안고 살고 있다.  큰 언니와 작은 언니가 두 살 터울 아들을 낳고자 늦둥이로 낳은 나와 여동생이 한 살 터울로 있다. 큰 언니와 여동생은 14살 차이가 난다.  가난하고 서로 사랑하지 않는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은 '가족'에 회의적이다. 부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jY%2Fimage%2FOtgsDElp8UO5_8iP1Lc46PqHa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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