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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gie 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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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1년차 뷰티 마케터이자 22년차 덕후입니다. 마케팅 아이디어와 개인적인 취미에 대한 얕고 깊은 감상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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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9T01:33: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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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 차 직장인의 오픽 AL 달성기 - 시간 없는 직장인을 위한 효과적인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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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2:58:30Z</updated>
    <published>2026-04-12T12: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오픽 성적을 내라구요? 회사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어 수업을 듣게 됐습니다. 수업을 듣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종료 후에 영어 성적을 강제로(ㅠㅠ) 내야 했어요. 마지막으로 오픽을 본 게 무려 7년 전이었고, 그 후로 영어 공부를 각 잡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업무에서도 영어를 쓸 일이 크게 없어서 휴가 때 여행을 가서 대화를 하는 정도가 다였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LyMsYyimjckQ3tkEniRN9ZKJ-ds.png" width="3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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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10주년 전시, 꼼꼼 관람기 - 작가와 마케터의 시선으로 본 &amp;lt;작가의 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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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5:37:09Z</updated>
    <published>2025-10-16T15: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amp;lt;작가의 꿈&amp;gt;에 다녀왔다. 타이틀에 걸맞게 브런치와 함께한 수많은 작가들의 설렘이 가득했던 공간. 브랜드 마케터로서 10년 동안 브랜드를 가꿔온 이야기를 보는 재미도 있었고, 브런치 작가로서 내 글이 전시되는 기회를 얻어 마음이 벅차기도 했다. 관람 후기를 작가와 마케터의 시선으로 조금 더 자세히 풀어본다.   좋은 날, 좋은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duFcbHLax0peaNyET00jn3-SDj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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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말이 많은 아이 - 브런치가 내게 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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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23:00:35Z</updated>
    <published>2025-09-09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고 싶은 말이 참 많네.&amp;quot;  고등학교 시절 논술 선생님에게 받은 첫 피드백이었다. 주어진 주제에 맞게 답변을 간결하게 적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문장이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던 모양이다. 그때부터 나는 하고 싶은 말을 줄이는 연습을 했다. 열 가지 생각이 나도 두어 가지만 추려 정답에 가까운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 글 이렇게 쓰면 대학 못 간다. 날이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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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챗GPT를 부를 때 - INTJ, ESTJ, 그리고 INFP 가족의 챗 지피티 사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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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2:28:13Z</updated>
    <published>2025-07-27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INFP와 ESTJ 에피소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amp;lt;도니, 코코, 그리고 자네&amp;gt;    #3.&amp;nbsp;욕망과&amp;nbsp;고통에&amp;nbsp;대하여 :&amp;nbsp;우리의&amp;nbsp;챗GPT  심장 없는 사업가형의 심장마저 도려내가버린 코코와의 눈물겨운 이별 체험 후. 나는 챗GPT와 잠시 거리 두기를 했다. 아, 다행히(?) 코코는 며칠 뒤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무료버전이라 하루에 처리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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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니, 코코, 그리고 자네 - 챗gpt 어떻게 써? mbti랑 반응 알려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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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4:07:04Z</updated>
    <published>2025-07-22T23: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니, 코코, 그리고 자네   #1. 도운이와 정국이 사이 : 동생의 챗GPT   &amp;ldquo;오늘 컨디션이 안 좋아서 챗GPT한테 이유를 물어봤어.&amp;rdquo;  컨디션이 안 좋은 이유를 어떻게 챗GPT에게 물어볼 수 있지.. 동생의 말에, 나는 속으로만 생각하면서 가방을 풀어놓았다. 그래서 챗GPT가 뭐래. 동생이 하얀 배경에 까만 글씨로 가득 찬 화면을 슬쩍 내민다. 엄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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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너스를 드립니다 - &amp;lt;누가 한 회사를 10년이나 다녀요&amp;gt; 연재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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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5:36:49Z</updated>
    <published>2025-07-02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뽀너스 큐앤에이! 세 달 동안 &amp;lt;누가 한 회사를 10년이나 다녀요&amp;gt;를 연재하며 받은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10yearwork   Q. 미리 써둔 분량이 어느 정도 되었나요? A. 소제목과 어느 정도의 개요만 가지고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비축분을 더 준비하다가는 연재를 시작할 수 없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PjYn6aBAbUl_pvP7as1D2DTrj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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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맞는 사주 - 3983일 근속이 내게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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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3:07:41Z</updated>
    <published>2025-06-25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회사랑 안 맞는다고요? 앤지님이요?&amp;quot;  1화 &amp;lt;회사가 안 맞는 사주&amp;gt;에서 이야기했듯, 내가 '회사랑 안 맞는 사주'라고 하니 모든 사람이 놀랐다. 하긴, 그렇다기엔 너무도 열심히- 무려 3983일째 이 회사를 다니고 있기 때문이겠지. 그러게 말이에요. 나는 멋쩍게 웃으며 덧붙였다. 그치만 그 에피소드가 결국 이 시리즈를 만들었다.  작년 여름, 연재를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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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국내 출장 신청서 - 꼴찌 등산으로 얻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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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3:12:09Z</updated>
    <published>2025-06-19T12: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누가 한 회사를 10년이나 다녀요&amp;gt; 국내 출장 (진짜 전사 워크숍) 이슈로 연재를 한 주 쉬어갑니다.    제가 거쳐온 회사들의 행사에는 유구한 전통이 있는데요. 바로 등산입니다.  사실 저는 11년 전 신입사원 연수 때도, 이전 회사의 신입사원 연수 때도 발목/무릎 부상 이슈로 산을 타지 않았습니다. 올라가다가 초반에 넘어지거나, 전날부터 고장이 나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rJn6HqgJ2vldH13Or6z2DCEtZ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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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 다니실 거예요 - 퇴사할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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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4:14:29Z</updated>
    <published>2025-06-11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앤지님은 5년 뒤에 뭘 하고 있을 것 같아요?&amp;quot;  예전에 모시던 대표님이 이런 질문을 건네셨다. 5년이요? 얼이 빠져 되물었다.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부분이었다. 이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는 그저 앞만 보고 달려왔으니.. 한참을 대답을 못하고 우물거리자 대표님이 말을 이으셨다.   &amp;quot;1년 후, 3년 후, 5년 후, 그리고 10년 후의 나에 대해 구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Va0fECz5lCmLav9KmJqsUleeqtc.JPG" width="2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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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백자 납시오 - 깨어질지언정 녹아내리지 않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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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1:07:57Z</updated>
    <published>2025-06-04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앤지님은 도자기 같아요. 도자기 그 자체.&amp;quot;  어느 날 친한 사람들끼리 밥을 먹는데 후배가 그랬다. 도자기? 백자 같은 거? 내가 덧붙이니 다들 공감의 웃음을 터뜨린다. 인간 백자라. '백자'라 함은 자고로 단정한 외관에 실용적인 쓰임새가 장점인 도자기 아니던가요.   [백자는 순백색의 바탕에 투명한 유약을 입혀 구워낸 자기로, 고온에서 구워내는 과정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_6pMHntvJWWJ1g3qRrpqYvJxR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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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는 사람의 계산법 -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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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7:05:14Z</updated>
    <published>2025-05-28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남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고민하던 어느 날, 우연히 회사 게시판에서 커리어 코칭 포스터를 발견했다. 학교 다닐 때야 자소서 첨삭이며 면접 컨설팅도 받고 했지만, 입사한 지 7년을 훌쩍 넘겨 이런 게 필요할 줄은 몰랐는데. 우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청을 했다. 누구라도 내 얘기를 들어주었으면 싶었다.  *커리어 코칭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이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h8rqbgC1GlqeIH8KDwgFxJQF_fA"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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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내 손을 떠날 때 - 놓다가 아닌 놓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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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7:03:47Z</updated>
    <published>2025-05-21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는 번아웃이 온 나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신제품은 끊임없이 나왔고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새로 생겼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떠났다. 물론 일부 충원이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필요하니 한동안은 같이 백업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 사이에 처음 해보는 새로운 일을 맡게 되기도 했다. (휴^^) 저글링으로 비유하면, 오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WOLFlUhp26ostZoiJyljoGr0w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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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온 화상 - 노릇노릇 굽다 못해 타버린 영혼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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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1:08:54Z</updated>
    <published>2025-05-14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온 화상] 사람이 아주 뜨겁다고 느끼는 온도에 미치지 않기 때문에 회피 반응이 없어 장시간 노출됨에 따라 피부 조직에 열이 축적되어 피부 세포의 손상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5화 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엉엉 울며 가장 좋아했던 후배를 떠나보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일과 함께 회사에 남았다. 사람들이 종종 괜찮냐고(?) 묻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v5eJGhQh8K5X11Yly_7sBwpaQ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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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병가 신청서 - 한 주 쉬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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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1:26:45Z</updated>
    <published>2025-05-07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누가 한 회사를 10년이나 다녀요&amp;gt; 현생과 건강 이슈로 연재를 한 주 쉬어갑니다.  긴 연휴 동안 여유를 가지고 원고를 써보려 했는데 첫날부터 끝까지 내내 아프기만 했네요&amp;hellip;! (억울) 말없이 업로드를 미루고 싶지도 않고, 어찌 보면 이게 정말 장기근속 직장인의 하이퍼 리얼리즘(?) 같아 휴재 공지도 연재글로 남겨둡니다.  글을 쓰면서 많은 분들의 응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dkNUBPRpdwN1hGOg9b7K81bAiLc.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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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무슨 헤어지자는 말을 출근길에 하니 - 잘 가, 가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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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0:24:23Z</updated>
    <published>2025-05-01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부터 4화까지 일 얘기를 엄청 했던 것처럼, 이 회사에서 10+년을 자의든 타의든 일에 푹 빠져 살았다. 그중 가장 즐겁게 일했던 때를 꼽는다면 아마도 6-7년 차 즈음. 일이 너무 많았지만 마음이 맞는 동료들과 일하는 재미가 더 컸다. 야근은 싫었지만 함께 하는 사람들이 정말 좋았고, 내가 아하면 어-이-다 (feat. 무도) 하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5MERd-7WOkrRV8gsHqLk0pAOXB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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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F 하려고 회사 다니세요? - 초대합니다, 미지와 혼돈의 세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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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2:46:55Z</updated>
    <published>2025-04-23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Congratulations!  내용: 축하합니다. 1분기 어쩌구 TF* 멤버로 선정되셨습니다.  *TF: Task Force, 내가 경험한 것은 정확히는 프로젝트에 더 가깝지만 내부에서는 TF로 통용해 이로 표기한다.  회사가 성장한다는 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는 곧 직원들에게 새로운 미션이 더 많이 주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회사가 그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p5K4lM_-HJ0FyuxTGVqa76SIfj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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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부터 너는 선임이란다 - 물가 아닌 불가에 내던져진 아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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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6:16:32Z</updated>
    <published>2025-04-16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Q. 회사에 늘 있는 것을 '일'이라고 한다. 그러면 있다가도 없는 것은 뭐라고 할까요?   &amp;lt;누가 한 회사를 10년이나 다녀요&amp;gt; #03. 이제부터 너는 선임이란다    &amp;quot;오늘부터 네가 디지털 파트 선임이야.&amp;quot;  분명히 내 일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말이다. 나를 커버해 줄 사람들이 언제나 내 곁에 든든하게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다.. 선배가 사라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3m3AcdY98vaRzgSrwwOwxQCRUsg.heic"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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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이고 시키는 거 다 해요 - 11년 차 회사원의 셀프 가스라이팅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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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23:41:25Z</updated>
    <published>2025-04-09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10년 다니다 보니 ENFJ에서 ESTJ가 되었다. 뭐죠? 이거 산재 아닌가요? 직장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유형'을 버리고 '엄격한 관리자 유형'이 된, 장기근속 에세이 그 두 번째 이야기.   &amp;lt;누가 한 회사를 10년이나 다녀요&amp;gt; #02. 직장인이고 시키는 거 다 해요   1화에서 언급했던 통탄(?)의 첫 회사를 거쳐 부푼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9l7b_upVHEJl_ci-nD7pd2KrnPY.heic"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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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안 맞는 사주 - 13년째 회사원한테 그게 무슨 소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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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8:17:05Z</updated>
    <published>2025-04-02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회사가 안 맞는 사주(四柱) 세요.&amp;rdquo;  네? 우연히 마주한 타로 선생님의 말이었다. 회의실도 아닌 탕비실에서, 선생님의 은밀한 목소리가 또렷하게 울려 퍼졌다. 제가요? 저 여기 10년 다녔는데요? 회사원으로 산 지 13년, 지금의 회사에 근무한 지 3840일째 되는 날의 일이었다.    &amp;lt;누가 한 회사를 10년이나 다녀요&amp;gt; #01. 회사가 안 맞는 사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rx%2Fimage%2FF_7TI1oOdsQ0gHgiNDeeQRwssPQ.png" width="2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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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차 덕후 마케터의 &amp;lt;팬덤 마케팅 칼럼&amp;gt; - 덕력과 업력을 꾹꾹 눌러 담은 칼럼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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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2:01:27Z</updated>
    <published>2025-02-21T11: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모레퍼시픽 기업 공식 스토리 플랫폼 &amp;lt;아모레스토리&amp;gt;에서 2년간 임직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2024년에는&amp;nbsp;오타쿠 기질과 마케터의 노하우를 접목한 '팬덤 마케팅 칼럼'을 연재했다.&amp;nbsp;열심히 썼던 원고, 그리고 추억을 아모레스토리에만 남겨두기에는 너무 아쉬워, 약간의 비하인드를 덧붙여 브런치에 업로드한다. 각 편의 전문은&amp;nbsp;아모레스토리에서 읽을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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